|
| 번호 | 분류 |
제목 |
|
|
|
|
183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매님의 문제가 대표적인 [심층]문제입니다. 심층문제는 삶속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생기고 그 일들로 인해서 감정이 생겨나고 그런 감정에 의해서 몸과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되는 유형의 문제이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정반대로 해야 하는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몸과 행동의 문제를 잘 살펴보고 그것이 어떤 감정으로 이루어져있는 지를 파악하고(그러면서 분해가 되지요
), 그 감정은 어떤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는 지를 이해하고(역시 재분해가 되요), 그런 다음 그 모든 사건들에 의미를 부여하면 이해가 되면서 사라지게 되요. 그렇게 되면 완치가 되게 됩니다.
그 의미를 어떻게 집어넣느냐에 따라서 상담의 유형이 결정되는데 그것을 심리상담적으로 집어넣으면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이 되고, 성경적으로 집어넣으면 성경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지요. 우리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도와드려요.
그런데 이런 작업이 만만치 않은데 중요한 것은 완전히 오픈하는 것이에요. 이메일 상담은 그런 면에서 그렇게 모든 몸의 문제와 감정의 종류와 사건의 내용을 알아가는데 한계가 있어요. 그게 완전하지 않다면 반드시 재발되거든요. 악순환 속에서 진정한 회복을 원하신다면 꼭 전화상담이상의 스스로를 나타내는 상담을 신청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온전해 지실 수 있답니다.
|
|
|
182 |
사고장애 |
다른 어떤 심리상담류와 달리 우리 성경적상담는 매우 세밀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제의 원인을 알려고 하면 그 분야를 다 살펴봐야 하는 필요성이 생깁니다. 또한 그래야 피상담자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게 되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열었는데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게 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고민상담을 하다보면 피상담자 스스로 더이상 열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피상담자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스스로 나름대로의 논리로 버텨왔는데 다른 누군가가 그 논리가 생기게 된 이유와 과정을 살피려 하는 것이 그 논리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저항감같은 것이 생기는 것이지요.
저희 상담학교에서는 상담을 팀으로 하고 있고 그래서
자꾸 우리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데, 우리가 상담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형상대로 만드신 사람에게 생기는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노력에 한계가 있을 때에는 다음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습니다. 자매님에게도 그런 유형의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부분을 빨리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메일 상담이 한계가 많습니다. 한번 어려운 부분을 건드리게 되면 빨리 진행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걸릴 수록 피상담자에게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에 항상 이메일 상담은 피상담의 저항에 부딪치기 전에 중단됩니다. 이메일상담이 상처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 이메일 상담은 자매님에게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왜냐하면 이메일을 통해 자매님의 문제를 더욱 세분화시키는 일에 자매님의 어려움이 포착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더 상담을 진행하기 원하시면 면접, 화상, 혹은 전화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그러기를 원치 않는다면 여기에서 이메일상담은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상담을 더 진행한다면 왜 철학적 논제나 이상에 심취하게 되었…
|
|
|
181 |
사고장애 |
자매님, 아직 은혜가 다 차지 않았어요. 타이어에 바람이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면 이전에 타이어에 구멍이 났을 때와 별반 다름이 없지요. 그와 같이 지금은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이 당연해요. 은혜가 더 차야 해요. 그리고 은혜가 왜 쌓이지 않는지 그 이유를 발견해야 해요. 아직 어디서 바람이 새고 있는지를 못찾았기 때문에 그런 상태는 어쩔 수가 없어요. 조급하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요. 은혜생활과 상담과정을 통해서 바람이 새는 부분을 찾고 은혜의 바람을 넣게 되면 비로소 이전 모습과는 달라지게 될 거에요. 힘을 내세요.
|
|
|
180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글을 통해서 보기에는 약을 잘못 복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말하면 정신과 약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제'와 '각성제'가 그것입니다. 우울함이 심하면 각성제를 먹고 흥분상태가 심하면 '진정제'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님의 상태는 우울함이 아니라 흥분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 다시 '각성제'를 먹고 더 예민해진
것입니다. 왼쪽 다리는 바로 그래서 생겨나는 증상이구요.
심리상담과 정신과상담이 원래 워낙 불확실하고 틀린 점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 치료환경 자체에서 문제가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원래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형제님의 문제는 집착하고 그 집착을 버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향 속에 감정이 생기는 것이구요. 그런 감정이 한번 생겨나면 그것이 몸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쳐서 하루종일, 혹은 며칠 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떤 감정이 자꾸만 개입되는 지를 살펴보고 그 감정을 생기지 않도록 삶의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도록 도울 것입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릴 테니 이글을 보시면 다시 과제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생겨났고 그 즈음에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
|
|
179 |
사고장애 |
***님, 아주 과제를 잘 했네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제일 좋은 내용을 올려주었어요. 이 과제 속에 한 인간의 복잡한 마음과 그 마음 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보게 되는지, 그리고 그 예수님이 어떤 영향력을 주시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예수님과 내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 단절되지요. 또한 예수님에게 있어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가 예수님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은혜가 연결이 되지 않아요. 그러나
내가 죄를 깨닫게 되고 과거의 악했던(정도에 상관없이)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알게 되면 내가 낮아지고 예수님이 높아지지요. 그러면 그분의 은혜가 내가 밀려들어오는 거에요. 그 은혜에 밀리고 밀려서 결심으로 나아가게 되요. 나의 욕구가 너무 크면 도저히 새로운 결심을 갖지 못하지만 은혜가 크면 욕구가 사라지고 결심이 생겨나게 되요. 계속 은혜가 커질 수록 결심도 더 풍성해지구요.
***님의 변화와 발전은 커다란 나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유익이 될 거에요. 이를 위해서 계속 예수님의 은혜를 묵상해 보세요. 그분은 그 누구보다도 **님을 사랑했고 아꼈으며 함께 하시고 힘을 주셨고 앞으로도 주실 거에요. 함께 어떻게 하면 더 은혜를 누리며 그 은혜를 어떻게 삶속에 나타낼 수 있을 지를 생각해 보도록 해요. 수고 많았어요^^
|
|
|
178 |
1인생문제-가정문제 |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니다. 또한 과제를 보니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이 파악되네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만나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가정 생활에서는 서로 화합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것으로 보아 이즈음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개
극도의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의 감정의 혼란은 기억을 망각시키게 만듭니다. 가능하다면 가족들을 통해 그 즈음에 있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할 것도 같습니다.
그러한 불편한 분위기는 결국에는 형제님의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주 확실한 욕구의 시발점이 드러나야 하겠지만 우선 발견되는 욕구는 편안입니다. 이 편안은 끊임없이 더 '편안'한 상태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향성은 계속해서 오히려 더 불편하게 만듭니다. 소금물을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목이 마른 것처럼 편안을 추구하면 추구할 수록 더 불편해지게 됩니다.
두 번째 과제는 바로 그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악순환이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정상적인 감정상태와 극히 절제된 욕구를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도와줄 것이고, 필요하다면 음악상담도 향후에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스스로 취업스터디도 만들어서 하고 있고, 가족들 자체내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니까 형제님이 조금만 의지를 가지고 이 문제를 꾸준히 돌아본다면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결코 정신과 약을 드시지는 마세요. 약은 이런 정상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몸과 마음의 노력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우리가 하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본인도 감사하게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
|
|
177 |
사고장애 |
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이 모든 과정을 찬찬히 주님을 바라보면서 풀어나가면 그 과정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나도 자식이 없어 괴로웠지만 그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성도님께는 하나님께서 훌륭한 자식을 주셨으니 남편의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신다면 더 좋은 은혜를 누리실 것입니다. 그것을 도와드리려고 하는 것이니 잘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담과제는 '나의 문제의 각각의 분류에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 였습니다. 가정에 대해서 감정을 쓰셨으니, 이제 '개인'과 '직장'에 대해서 감정을 쓰실 차례입니다. 각각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써주시면 앞으로의 상담 속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76 |
사고장애 |
물론, 처음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들을 필요는 없었구요. 좀더 멀리 보게 되기를 바랬고 또한 어디까지 볼수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10년뒤 원하는 것을 보게 한 것이에요. 형제님은 더욱 멀리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거에요. 지금은 자기 자신만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10년뒤를 보라고 하니까 아직도 개인, 가정 영역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네요. 그렇게 된 데에는 아직 이야기하지 못한 (어쩌면 본인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상담이 계속 진행된다면 그런 내용들을 같이 살펴볼 수 있을 거에요.
10년 뒤의 모습에 대해서 정말 보이지 않는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영역을 한정해 드릴테니 다음 영역에 대해서 10년뒤의 모습을 생각해서 다시 과제를 해주세요.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
|
175 |
사고장애 |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훈수를 받을 때 그것이 유익하고 유효하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뻔히 당할줄을 알면서도 그것을 하게 되는 것은 그일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집사님의 악순환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하기를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계속해서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악순환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꾸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전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집사님의 상황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집사님 뿐입니다. 집사님의 원함이 달라질 때 바로 말과 태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될지는 상담시간에 구체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174 |
대인관계 |
수고하셨습니다. 10년 뒤 소원에 대한 과제를 준 것은 시력검사처럼 얼마나 앞을 내다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왜 성적환상이 몸의 문제로 연결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구요. 적어주신 과제를 보니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전부 올바르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네요. 전부 개인적인 관점으로만 보고 있어서 구체적인 이름, 내용, 역할이 존재 하지 않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모든 관심은 자기 자신에게만 국한되어 있어서 열정이나 의지, 소원 등이 밖으로 뻗어나지 못하고 그래서 몸에 영향을 주게 된 것 같네요. 자세한 것은 만났을 때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거에요. 그런데 한 가지 더 개인과 가정적인 부분에서 과제를 부탁드릴께요.
성적환상이 그렇게 크고 집요했다면 직업여성과의 관계나 혹은 다른 이성관계로 욕구를 충족하는 것에 대한 경험은 어떠했나요?
그리고,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가족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
|
|
173 |
사고장애 |
생각외로 저항이 심한 것은 그만큼 욕구가 지금까지 너무 강했던 것이 주된 원인이에요. 정말 이렇게 상담하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이 날뻔 했어요. 지금까지 교회를 다닌 것은 너무나 이중적으로 다녀왔던 것이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적절히 욕구를 제거하지 못하고 은혜로 채워지지 못했었어요. 이제 앞으로는 끊임없이 은혜가 채워지도록 할 것이고, 그러면서 자신의 욕구를 버리도록 할 거에요. 단지 논문 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주님께 대한 거부와 부인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게 논문으로 터져 나오는 것이구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길을 받아들이겠다고 계속 기도하세요. 그리고 마음속의 욕구를 계속 버리세요. 우리가 발견한 유익, 인정, 지배의 욕구를 계속 회개하세요. 그것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지 못했고 은혜를 따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세요. 그럴 때 성령님께서 회개의 영을 주시고 용서의 은혜를 주실 거에요. 음악세션을 한번 더 한 다음에 다시 2회기 상담을 해보도록 할께요. 욕구를 3가지를 발견했었는데 다른 욕구도 있는 것 같고, 병원에 다닌다고 했는데 그와 연결된 나에게 아직 하지 않은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그런 것들이 발목을 잡게 되니까 다음 2회기 상담에서는 꼭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하세요.
|
|
|
172 |
대인관계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형제님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으셔서 부디 원하시는 새로운 삶을 우리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해주신 과제를 보니 문제영역이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거의 조금씩은 문제가 다 있네요. 주된 문제는 개인과 가정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문제의 악순환의 확장 영역이 이미 학교와 직장을 넘어 사회적 영역까지 침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영역에서도 안식을
얻을 수가 없어서 목이 졸리게 됩니다. 매우 위험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어떤 한 영역에서든지 스트레스로부터 숨통이 트이고 평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인생 전반에 대해 회의가 들게 되어버립니다.
우리 몸도 손상률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부분을 동시다발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형제님도 그런 식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전부 하나씩 다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시급한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인 영역에서부터 다루기 시작해서 하나씩 하나씩 결국에는 전부를 다 다루게 될 것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영역의 문제를 분류지어야 합니다. 다음 6가지 분류에서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해당되는 것을 모두 골라주세요.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그것이 왜 그런지 이유도 함께 써주세요. 분류주제의 의미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hcounsel.org/bbs/tb.php/column/96/30051f6cb4dc729031c413983f45cc30
|
|
|
171 |
사고장애 |
존경 욕구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욕구가 전부인지 또 다른 숨은 욕구가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하는 거에요. 만약 숨은 욕구가 있다면 그것이 미처 살펴보지 못한 잔불이 되서 다시 산불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인정 욕구는 이미 잘 드러난 터라 분명하기는 한데, 인정욕구가 커져서 존경이 되고 그 존경이 더 커져서 지배 욕구가 되요. 그런데 인정 욕구와 지배 욕구는 있는데 존경욕구가 그 과정 중에 없다는 것이 좀 이상해서 그래요.
인정 욕구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나요? 과거의 대상인 어머니, 아버지, 정도 라면 최근 대상인 좋아했던 여자친구, 또는 성적 환상의 대상 등등 현재 문제의 대상에 비추어보세요. 왜 인정을 받고 싶은가요?
또한 존경욕구는 내가 높아지거나 혹은 높은 사람 밑에 들어가서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거나 유명하게 되거나 떠받들어 지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에요. 인정욕구가 커지면 존경욕구가 되지요. 정말 존경욕구가 없었는지 구체적인 대상들을 생각해보면서 고민해보세요. 어차피 진짜 욕구가 무엇인지를 찾아야 자기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할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도 노력해보세요.
|
|
|
170 |
사고장애 |
현재 수준에서 문제의 원인은 쉽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산 저편과 같아서 고개를 넘어야만 보이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의 원인은 분명히 쌓이고 쌓여서 오늘날의 더 큰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구요. 계속 노력하면서 그 원인을 찾아본다면 꼭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자기 자신의 괴로움의 근원이기도 하니까 꼭 찾아서 자유로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와 엄마, 오빠에 대한 감정은 잘 적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더 큰 기억에 대한 준비작업입니다. 중요한 사건들이 기억이 나야 하는데 대상을 생각하다보면서 이런 저런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상담때에는 이와 관련된 과거의 기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
|
|
169 |
사고장애 |
아들에 대한 우애의 실천노력은 최선을 다하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내용 자체를 보강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받아서 더 의미있는 우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남편에 대한 덕행목록도 그렇게 하다가는 남편의 욕구만 더 채우게 될 뿐이 되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실천에 대해서는 일단 보류를 하세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니 말씀하신 대로 기도세션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집사님의 기도경험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어서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정 원하신다면 다음 3회기는 기도세션으로 정해드릴께요.
상담신청란에 '기도세션 3회기'로 신청하시고 2번 기도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할 일자를 간사님을 통해 예약해주시고, 기도를 받고 상황이 변화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를 통해 내가 지혜를 얻는다고 생각하세요. 성령님은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시지 고기를 잡아주시지는 않거든요. 마음으로 잘 준비하시고 기도세션에 참여하세요^^
|
|
|
168 |
대인관계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심층문제로 발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
일단 4상담사역>상담신청란에 신청을 해주세요. 이메일은 무료이고, 면접, 화상, 전화상담은 유료이니 편한 대로 신청하세요. 그러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고 다음과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세번의 살릴 기회가 있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이번 기회에 꼭 그 우울함의 물속에서 헤어나오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167 |
사고장애 |
이 문제가 가정의 영역에서 성생활의 문제인데, 여러가지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과 서로 이문제를 이야기했었는데 잘 이야기가 안되어서 생기는 것이라면, [합의]의 문제입니다.
남편에게서 만족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혹시 다른 남자나 다른 방법을 통한 만족을 원한다면, [선악]의 문제입니다.
남편의 인정과 보살핌을 받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부부생활로 인해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조직]의 문제입니다.
남편과의 부부생활의 갈등으로 인해서 다른 부인들이나 부부들과 아무런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관계]의 문제입니다.
부부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갈등과 괴로움으로 인해 몸에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심층]의 문제입니다.
이중에서 해당되는 것이 어디인지(딱 하나가 아니어도 됩니다)를 찾고 그러한 문제가 부부생활 이외에서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것이 성도님의 악순환의 과정이됩니다.
과연 어디에 해당하는지 선택해보시고 해당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
|
|
166 |
꿈해석 |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현실에서는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이전에 우리가 회복을 목표로 노력을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어버려서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가버린 거에요.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 것이니까 상담을 받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엘리야도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천사가 나타나서 물
과 떡을 주어 먹게 하였지요. 자매님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해요. 교회가 부모님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편하게 원하는 교회를 나가도록 하고 시간을 정해 상담을 받는것은 계속 하세요. 이전에 음악상담때 나에게 뭔가 숨긴 것이 있었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말하지 않은 다른 사연들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괴로워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존재하는 이유들이 더 분해되어야 하니까 계속해서 성경적인 상담을 받으세요. 심리상담은 아무도움이 안되니까 다른 방향은 무의미하구요. 부모님께 상담을 받는다는 것을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상담을 다시 신청하면 간사님이 연락해서 일정을 잡도록 할께요. 성경세션도 교회순장이 아닌 간사님과 함께 하면 되니까 교회관련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꼭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을 외면하지 말고 받도록 하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이 승리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앞에 서시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
|
|
165 |
사고장애 |
모든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 어려움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 어려움을 변화시켜서 승리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러한 것을 깨닫고 기억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니느웨로 돌아갈 생각을 했던 것처럼 집사님의 삶속에서도 이전에 주셨던 어떤 부르심과 은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은 반드시 부르실 터이고 그것을 따를 때에 가장 보람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만
약 집사님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신다면 계속 기도해보세요. 주님이 정말 주신 마음은 계속해서 인도해 주시고 그 마음이 자라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경세션을 통해 더욱 변화되시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은혜로 계속 채우실 터이니 힘을 내시고 지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보세요. 그속에 바라고 기대하던 모든 것이 다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
|
|
164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대로 저희는 순수하게 마음의 괴로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무료로도 상담을 했었구요. 마음의 괴로움이 삶의 괴로움으로 나아가고 그것이 급기야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섬기려는 것 뿐입니다. 다만 대상이 너무 방대해져서 비용을 책정하여 걸러내고 있습니다. 도와드리려는 마음은 항상 동일합니다.
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아무런 형식없이 상담을 진행해 보았지만 상담을 해주었다는 보람은 있으나 피상담자에게 정말 있어야 하는 열매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상담의 과정 그 자체도 하나의 상담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
정이 있을때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어느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정책적으로 반드시 모든 상담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고 이메일 상담을 원하시면 그 수준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자매님께서 주신 고민은 일반적으로 '심층'문제에서 생겨나는 고민입니다. 마음의 감정이 오래 되다보면 몸에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에는 의식할 틈도 없이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미취학년, 혹은 취학년 시기의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무슨 일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머니에게도 마찬가지인데 이 모든 것이 다 밖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 성경적 상담을 비유하자면 치과치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충치가 생기면 썩은 부분을 다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약제나 혹은 보철물을 덧붙여야 합니다. 때로는 아예 뽑고 새이를 집어넣기도 하구요. 이와같이 마음의 문제도 썩은 부분을 다 드러내야 하고 새로운 약제로 덮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프지 않고 계속되는 삶의 문제를 잘 이해하면서(씹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디 우리 상담학교를 통해 자신의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통해…
|
|
|
163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를 예측한다음에 상담시간을 통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도록 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진짜 문제가 무엇이며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집중하게 될 테니까 이것을 이해하는데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유형상 '심층'문제라고 하구요. 심층문제는 삶속의 이해안되는 일들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몸에 영향을 미쳐
서 통제가 안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으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감정의 원인이 된 사건을 살펴서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립니다. '되는것 같다가도 어느 한 순간 무너져 버리면절망하게 됩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우선 몸의 문제인것 같아 보입니다. 구체적인 몸의 증상이 무엇이었는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되면 상담시간에 그 다음을 할 수 있고 과제가 부족하면 상담시간에 그 과제를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
162 |
사고장애 |
상담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갈등과 괴로움이 있었군요. 추스릴 여유도 없었을 텐데 이야기를 다 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추울 때는 자면 안된다는 말이 있지요. 계속 말도 붙이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추울 때 자버리면 영원한 잠을 자게 됩니다. 그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특히 과거에 대한 많은 회한이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야 하고 과거의 어리석음과 잘못들을 다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자매님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상관없이 자매님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 죽으심이 헛되게 해서는 안되고 그 죽으심을 귀하게 여긴다면 주님께서도 자매님을 귀하게 여겨주실 것입니다.
죽음이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았다면 결코 죽어서는 안되고, 아직 돌아봐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어려운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있습니다.
여하튼 절망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보세요. 지금까지의 자매님의 문제는 다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의 문제들입니다. 아직 아무도 죽거나 다치거나 병든 사람이 없으니까요.힘을 내세요.
|
|
|
161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과제를 잘 해주셨습니다. 분류를 잘 이해하고 계시고 해당되는 문제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교 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문제가 걸려 있네요. 그리고 각 영역에서 계속 반복되는 문제의 유형이 있습니다. 영역마다 약간의 독특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합의가 안되는 것,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는 것, 그리고 심층문제입니다. 이것은 악순환이 반복이 되어서 한 영역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계속 커져가는 양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런 문제가 어떻게 생겼고 왜 해결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서 다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줄넘기를 하다가 몸에 줄이 감겼는데 그냥 그 줄을 달고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언젠가는 그 줄에 몸이 칭칭 동여매질 것입니다. 회피하고 회피할 때마다 문제는 계속 성도님을 따라 다닙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도 안타까워하셔서 그 줄을 풀어버릴 수 있도록 이리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 줄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반드시 풀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신청란에 어떤 식의 상담을 원하시는지를 생각하셔서 신청해주십시오. 원하시는 유형에 따라서 간사님이 약속을 잡아드리고 그 문제를 파악해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60 |
사고장애 |
면접상담을 신청하셨네요. 잘 되었습니다. 오셔서 함께 챠트를 보면서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릴테니 상담시간 전에 좀더 자신의 문제를 살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 학교 영역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정말 문제가 없었나요? 아니면 문제가 있었는데 적지 않으신 것인가요? 학교영역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2. 개인영역에서 '어릴적부터 아픈 성정과정을 겪으면서'라고 하셨고, 가정영역에서 '어릴 적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라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를 부탁드릴께요.
상담과정에서 꺼려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진짜 골치아프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 냄새의 원인을 찾아내야 냄새가 사라지지 그 냄새는 무엇때문일 것이라고 단정해버리고 원인을 찾지 않으면 냄새는 사라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괴로워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말씀해 주세요.
|
|
|
159 |
사고장애 |
학교영역에서의 조직의 문제는 상위를 동경한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이 되겠습니다. 동경하고 바라기는 하지만 어떤 이유로 거부되고 금지되었을 때에 감정을 갖게 되고 그런 감정이 조직에서의 목표를 악화시키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가정영역에서의 문제의 유형은 '선악, 관계, 심층문제' 정도로 파악됩니다. 성도님께서 성폭력, 성추행을 당한 것은 선악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분명 피해자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해자가 되어버렸습니다.(자기 자신에 대해서) 본인은 그런 마음의 변화의 과정을 간단하게 당연한 것으로 설명하였지만 이부분이 상담과정에서 폭넓게 다루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폭력 피해자가 삶의 문제를 겪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해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자신에 대한 가해로 이어지고 그것이 더 큰 삶의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그 시기에 적절한 성경적 상담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볼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주어진 상황 그 자체에 대입시키는 것은 섣부른 위로와 권면입니다. 성경에서 왜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을 내버려 두셨나요?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셨나요? 그 의미를 따지지않고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격려와 권면을 성경적인 내용에서 따와서 적용한다면 은혜를 마음에 적용시키지 않고 환경에 적용시키게 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사용하는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각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고 그 모든 상황에서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살필 것입니다.
평생의 고민을 가지고 지금껏 살아오시면서도 하나님은 성도님을 붙드셨습니다. 이제 성경적 상담을 통해 그 도우심을 확인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담과제는 이제 충분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는 면접상담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답글로 올리셔도 되고 없다면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
|
|
|
158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습속에서 악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졌고,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대상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지는 않았겠지만 악의 끝이 무엇인지를 몰랐기에 조금씩 더용기를 낼 수 있었구요.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든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이 지옥으로의
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악으로부터 나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때부터인 것이구요. 안그랬으면 자살로서 자신을 죽임으로서가장 지독한 악을 저질렀겠지요. 자살은 회개의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이기에 모든 죄중에서 최고로 악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것은 자매님이 했던 어떤 선택보다도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었고 그 반대를 바라볼 수 있게 했어요.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미 너무 많은 악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총합이기 때문에 그런 부적절한 관계로는 도저히 계속 다닐 수 없었어요. 해고당하기 전에 스스로 그만둔 것이었고 여기에 큰 차이는 없어요. 하지만 그랬던 회사를 동경하는 것은 아무래도 경제적압박으로 인한 환상에 빠져있는 것이고, 과거의 잘못에 대한 자각이 없기 때문이에요.
분명한 것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고, 어떤일이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과거에 대한 환상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가졌을 방어적인 태도로 인해 생긴 환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과제를 드릴께요. 어렸을 적에 가졌던 가정의 모습과 부부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환상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말해주시고, 만약 없다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연약한 어머니에 대해서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죽게 되는 것을 빼고서요.
|
|
|
157 |
사고장애 |
한 사람이 경험하게 되는 6가지 영역 중에서 개인, 가정, 학교 영역에서의 문제를 말했네요. 다른 '교회, 직장, 사회'영역에서의 문제는 없다고 보는 것 같구요. 이 영역에서 문제들이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건, 대상을 말하지 않는 것을 보니 전부 한가지의 문제유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심층'문제에요. 너무 깊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문제이지요. 이 심층 문제에서 주로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다음 선택중에서 해당되는 모든 것을 골라보세요.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
|
156 |
성문제 |
계속해서 살펴 보려고 하는 것은 '원인'입니다. 왜 그렇게 탐닉하고 절제가 안되고 통제가 안되는지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과제 내용에서는 원인을 추정할 만한 것은 있지만 그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어려서의 성적인 자극에의 접촉이 그런 문제를 모두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가 과제를 드리겠습니다.
6학년 시절의 가정생활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떤 문제는 없었는지를 기록해 주세요. 대개 어려서의 성접촉은 두려움과 죄책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제지가 되는데 글 속에서는 그러한 제지가 없이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감정이 그런 욕구를 부추켰던 것 같은데 그런 일이 정말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내용을 적어주세요.
|
|
|
155 |
사고장애 |
답글을 올렸다가 지우셨네요. 그래도 그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라서 답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성경적 상담을 합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보는 인간관은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을 받기를 원치 않으시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요. 바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렇게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면서까지 구원을 해주셔고 하시는가 하면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을 사랑하시는가 하면 자신이 만드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왜 죄를 지을 수 있는 수준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하면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이 죄를 짓더라도 심판을 받아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보내셔서 그 죄를 대신 받게 하신 것이에요. 그러한 용서함을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고 그들은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합니다. 왜나하면 자신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결국 의를 행할 수 있고 죄를 지을 수도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짓지 않고 의를 행하는 진정한 구원을 얻게 되도록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이메일 상담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위한 죄를 다루는 일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말한 변화를 이루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인정하고 고백해야 하는데 이메일은 그런 일이 쉽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괜히 죄를 건드리기만 하면 더 안좋아질수도 있습니다. 권유해 드리는 것은 면접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러면 이메일 상담이 다룰 수 없는 부분까지 다 다룰 수 있고 그 죄의 고백속에서 진정한 용서와 새로운 출발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형제님이 그런 죄에 참여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죄를 목격하거나 그런 죄로 인해 희생자나 피해자 였다 하더라도 그 부분을 씻지 않으면 그 죄에 의해 마음이 오염되…
|
|
|
154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면접상담전에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인식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회 영역에서의 문제만 말씀하셨고 그 문제의 분류는 관계, 심층 문제임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우울증이 생기게 된 것은 직장영역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우울증이 왔다고 했습니다. 직장영역에서 맨처음 괴로움을 갖게 되신 것인지, 아니면 과거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 추가과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그이외의 영역에서 다른 문제는 없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의 문제가 저기서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체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영역 중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생겨났던 문제를 모두 적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153 |
사고장애 |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영적인 부분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혹은 내적치유에서 감당하는 분야가 아니지요. 또한 성도님께서 그렇게 영적인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우울증 증상이 완전히 치료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서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충격을 받게 되는 영적인 경험들에 노출이 되다보니 더욱 취약해지신 것 같습니다.
성경적 상담은 특별히 사람의 마음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에는 받았었는데 어려움이 생길 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좀더 세밀한 부분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면 X레이에 나오지 않는 질병은 초음파검사로, 초음파검사로 나오지 않는 부분은, CT촬영이나 MRI촬영
을 해야만 나옵니다. 이와같이 더 세미한 부분은 성경적 상담만으로 검출이 될 수 있고 그럴 때에 영적인 부분과 마음의 연약함의 관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가장 맨 처음 우울증이 시작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학원원장수업을 들을때가 아니고, 사모님과 성령사역에 동참했던 때가 아니고, 시아버지와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 아닙니다. 더 이전에 뭔가가 있었을 것입니다. 가장 최초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는 계속되는 악순환일 뿐이고 재발에 재발일 뿐이에요. 좀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서 언제 처음으로 힘들었는지를 추가과제로 해주시면 성도님의 진짜 문제가 무엇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52 |
사고장애 |
자 그렇다면 그런 부모님과 성도님이 얼마나 닮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한 부모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성도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일치하고 있는가를 보세요. 인정받고 지배하려고 할 때에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께 대한 믿음과 그 사역에 대한 소망입니다. 그 악순환이 부모님에게서 점차 성도님에게 옮겨지고 있는 것이구요.
하나님은 성도님이 부모님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사모하며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나서 은혜에 부착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럴 때 자유롭게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거든요.
다시 이제 하나님께서 성도님에 대한 계획과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보세요. 이것을 묵상하기 위해서 아래 링크를 눌러서 관련된 설교를 읽어보시고 그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그런다음 정리가 되는대로 그 계획이 무엇인지를 추가과제를 부탁드릴께요.
|
|
|
151 |
사고장애 |
6학년 때의 삶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의 근본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그런데 부모님의 갈등과 다툼속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가 하는 것은 조금 더 과거로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정확하게 그 마음이 왜 생겼는지를 알 수 있겠어요.
기억하기가 쉽진 않겠지만 모든 것은 다 형제님의 기억 속에서 현재의 악순환을 만들면서 반복되고 있어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이 되고 그 죄를 하나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악순환이 중지되고 새로운 선순환을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6학년 이전에 두 가지 부분을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에 대해서 인정받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틀림없이 아버지와 뭔가 연결된 무엇인가가 있었을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엄마는 아버지에게 형제님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리고 어머니에 대해서 쾌락을 느꼈던 적이 있었나요?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거나 중심부분을 만졌던 것 보다 더 이전에 혹시 보거나 듣거나 알게 된 어떤 쾌락과 관련된 것이 있었나요?
|
|
|
150 |
사고장애 |
죄책감과 후회로 계속 괴로워하는군요. 그 내용은 회사를 사퇴한 것과 유부남과의 교제의 일이지만 그것은 잃어버린 것에 대한, 놓쳐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괴로움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렇게 괴로운 것은 이전에 그렇게 잃어버린 것과 놓아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괴로움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겉으로는 회사와 남자이지만 안으로는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거에요. 추가 과제를 드릴께요.
이전에 무엇을 잃어버리고 그만두어 버린 것에 대해서 괴로워하고 안타까워했던 적이 있었나요?
만약 없었다면 회사와 남자에 대한 욕구가 좀더 심층적이었을 것이에요. 그래서 없었다면,
그 회사생활과 남자와의 연애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
|
|
149 |
사고장애 |
태양은 너무 눈이 부셔서 직접 바라볼 수가 없지요. 다만 그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사물을 밝게 하는 것을 보면서 태양을 깨달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자매님을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함께 하시는지를 깨달을 수 없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발견해 보세요. 그분이 비추어주는 빛, 그분이 인도하시는 길, 그분이 연결해 주시는 사람, 이런 것들이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해요. 우리 모두가 다 그분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으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힘을 내서 지금 현재 주어진 일에 조금씩 더 힘을 내보세요. 과거에 자꾸 휘말려들지 말구요. 그러면 미래가 조금씩 구체적인 것으로 나타날 거에요.
|
|
|
148 |
사고장애 |
그 상황이 잘 설명이 안되고 있네요. 이메일상담의 약점이지요. 글로 쓰려고 하면 명확하게 쓰기 어렵거나 혹은 차마 글로는 쓸수 없는 수치스럽거나 부끄러운 것들은 이메일로 상담이 안되요. 그 이유는 그것을 은연중에 마음속에서 자꾸만 표현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메일 상담의 한계이고 대개 이런 한계에 부딪치면 이메일 상담은 더이상 하면 안되요. 억지로 건드렸다가 안좋아지기만 하거든요.
일단은 더이상 글로 쓰려고 하지 마시고(글로 쓸수도 없어요), 면접상담이나 전화상담으로 재신청해주세요. 계속 상담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중단하셔도 되구요. 어쨌든 문제를 고치려면 그 부분, 혹은 그 이전 부분, 혹은 더 깊은 부분으로 계속 계속 들어가야 하느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더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과에서나 심리상담소에서 이런 부분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 왜냐하면 이런 문제가 무척 깊은 부분이거든요.
|
|
|
147 |
사고장애 |
하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것은 한없이 넓으세요. 비록 아버지나 어머니나 세상에서는 그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그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해요.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 벗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나의 겉모습을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나의 어리석음과 죄악과 죄송스러움이 보일 거에요. 하나님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자매님을 사랑하세요. 그 사랑이 자신의 죄를 씻고 용서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만드실 거에요.
나나 사모님이나 분명 어떤 한계가 있어요. 인간은 다 그래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그분을 의지할 수 있어요. 지금 그런 고비에 있기 때문에 꼭 이 고비를 넘어야 해요. 애들 앞에서 수업은 중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자매님이 하나님께 정말 두손 두발 들고 의지하기를 바라세요. 예전부터 그렇게 바라셨어요. 지금이 바로 그렇게 절박한 마음으로 의지할 때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분만이 자매님의 가장 진실의 영의 아버지이심을 깨닫게 해주실 거에요. 바로 주님이 자매님을 만드셨으니까요.
|
|
|
146 |
소통부재 |
부모님과 별로 소통이 없었군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위기와 위축은 꾸준히 문제를 쌓이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약해진 상태에서 어떤 사소한 사건이 발화가 되면 불이 붙어 버리는 것이지요. 이전에 적어주었던 심층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 있을 텐데, 그 시점을 찾는다 하더라도 그 이전부터 가정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지속이 되면, 어떤 식으로든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부모님과의 문제로 선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부모님과 함께 자매님 자신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글로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면접상담때 추가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과제는 본격적으로 심층문제가 생기게 된 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즈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기록해 주세요. 새글을 쓰지 마시고 계속 답글로 이어주세요.
|
|
|
145 |
사고장애 |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1993년경 남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서 걱정이 있었고 시아버님이 거의 알콜중독수준이었는데 평소에 아주 잘해주시다가 술을 드시면 가끔 전화로 언어폭력으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육아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겹쳐서 우울증에 걸렸었는데... "
라고 하셨는데 이를 정리하면
-남편의 직장문제
-시
아버지의 언어폭력
-육아스트레스
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데, 이는 조금씩 더 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전 정신과에서의 치료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해본 것이라서 다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시 한번 이것 저것 해볼 수 밖에 없고 여전히 진정한 원인을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 상담학교에서는 이전 사건의 원인도 찾고자 하고 지금 다시 재발된 이유도 찾고자 하기 때문에 좀더 세밀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시고 다음 상담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살펴보려고 하는 것은,
-남편의 직장문제가 왜 스트레스가 되었는지(어떤 분류에 속하는지)
-시아버지의 언어폭력이 왜 괴로움이 되었는지(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육아스트레스가 왜 우울증으로 연결되는지(무엇을 바랬는지)
등등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교회생활과 관련해서 어떤 충격적인 장면을 보셨는지, 그게 왜 괴로움이 되었는지 등등을 계속 전부 살펴볼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본인도 왜 자신이 그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그 이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그 이유를 없애기 위한 여러가지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다음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글로는 길어질 테니까 굳이 추가 과제를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44 |
사고장애 |
오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1993년과 2009년의 두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유형의 문제입니다. 다만 영역이 달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이 극복된 것이 아니라 도피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다른 영역에서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번 나타나는데 다시 등장할 때마다 이전과 연결되어서 더 크게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납니다. (이미 이러한 부분은 많은 상담자료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평안은 잠시 소강상태일 뿐이고 이때 해결을 하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더 크게 오게 되니 이번에 꼭 이전 것까지 완전히 이해를 하시고 완전히 해결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143 |
사고장애 |
과제 잘 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성경세션에서는 주로 욕구에 대한 관심사를 하나님께 대한 관심사로 바꾸어나갈 것입니다. 욕구을 없애는 방법은 의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식하지 않는 것은 다른 관심사를 갖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욕구를 제외할 수 있는 관심사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의 보내신 성령님에 대한 관심사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집착과 욕구를 버리게 할 것입니다. 바른 방향을 찾아가고 있
으니 꾸준히 이 목표로 나아가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더 해야 하는 것은 자세와 태도에서 더 나아가 내용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용서 1회 희생 1회 였는데 어느 것이 더 와 닿았나요? 그리고 그것이 와 닿았던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심드렁 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것들을 추가과제로, 안되면 상담시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와는 성경세션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고 독려하는 것이니까,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
|
|
|
142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절망, 분노]이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인정, 지배]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유형을 문제를 늘 다루고 있고, 단지 이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지 남편이 자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전부는 아니지요)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래서 저희가 성경적상담을 하는 것이구요.
이 문제를 어느정도로 해결하기를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대답이 달라집니다. 어느정도 '문제인식'이 되고는 있지만 그것이 진짜 문제인지 모르고, 설사 진짜 문제라고 해도 그 이유에 대한 '원인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인 '방법적용'과 '변화형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이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고(?) 여러회에 걸치기 때문에 단지 이메일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고 간사님을 통해 상담받을 의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심각한 정신과 문제에 대해서 많이들 상담을 요청하십니다.
만약 이러한 저희의 성경적 상담이 괜찮으시다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니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이외의 다른 영역에 대해서 과제를 안내해 드릴테니 상담과제란에 올려주시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41 |
사고장애 |
욕구가 유익, 편안, 존경이 있었고 그것은 상담을 받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매님을 얽어매고 있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교회생활 속에서도 그런 욕구를 느끼기 때문에 감정(두려움, 절망 등)을 느끼고 있는 것이구요. 이를 없애기 위해서 이와 전혀 반대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연결시킵니다. 적절한 은혜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어떤 은혜가 좋을지를 아래 보기에서 골라보세요.
[계획, 능력, 희생, 용서, 충만 동행]
유익-->
편안-->
존경-->
각각의 욕구를 버리기 위해서(대치하기 위해서)어떤 은혜를 바라보면 좋을까요? 한번 생각해서 그 종류와 이유를 적어주세요.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제가 바꾸어줄테니까 걱정말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의 욕구를 버리기에 좋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
|
|
140 |
공황장애 |
공황장애라는 말에서 나타나는 panic(공황상태)은 여러가지 감정이 혼합되면 생깁니다. 그래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구요. 이런 감정들이 하나 하나 정리가 되어야 그런 영향력이 사라집니다. 밧줄이 몸에 엉키면 움쪽달싹못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제 하나씩 풀려고 할 때 첫 번째 감정은 '미움'이네요.
엄마에 대한 미움은 어려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느낀 격리감, 소외감 등이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정말로 엄마에게 원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적어보세요. 예상되는 답변이 나와야 합니다. 한두가지 적지 말고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엄마에게 원했고 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적어보세요. 상담자는 그것을 살펴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새롭게 구성해 드릴 것입니다.
|
|
|
139 |
사고장애 |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담받고자 하는 분은 본인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은 남편이시네요. 남편이 상담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상담의 효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합니다.
남편의 거짓말하는 성격이 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으셨는데, 남편이 변화되는 것이 가능한가를 물으신다면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상담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인께서 상담을 받고자 하신다면 어떻
게 치료를 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일종의 간접상담이지요.
저희는 모든 문제를 장애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모든 인간의 문제는 죄문제가 되고 각 사람이 그 문제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으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상담형식은 그 모든 것을 이메일로만 한다는 것이고 이메일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또한 매번 하셔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자세한 과정과 과제에 대해서는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저희의 성경적 상담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138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민이 많고 괴로움도 많았네요. 하소연 할 때가 없었을 텐데 이곳을 알게 되어서 상담을 부탁하고 이메일을 장문으로 쓴 것을 보면 절박한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삶속에는 여러 사건들이 생기고 그런 사건들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마음속에 계속 쌓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감정이 되고, 더 시간이 흐르면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뭉치고 뭉쳐서 감정이 되고 더
뭉쳐서 몸에 영향을 줄만한 덩어리가 되기 때문이에요. 지금 자매님이 그런 상태이네요.
애초에 이해를 했어야 하는 일들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이해하고 싶지 않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더 괴로움이 생깁니다. 급기야는 죽음에 이르게 되지요. 지금 자매님은 오빠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이해했으면 그냥 자신의 삶을 살았을 텐데 이해하지 못해서 오빠의 열등한 삶을 살고 있는 거에요.
이를 돕기 위해서는 이에 합당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냥 한두마디의 조언으로 끝날 수 있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겠지요. 우리는 자매님과 같은 상황에서 죽음의 문턱보다 더 무서운 상담소의 문턱과 그보다 더 무서운 정신병원의 문턱에도 드나든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힘들어요. 살려고 하면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냥 쉽게 죽으면 지옥에 가고, 힘들게 살다보면 하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을 있게 되요.
다시 한번 상기시키지만 자살은 죄악입니다. 지옥에 가게 되고 돌이킬 수가 없어요. 죽음을 생각하지 말고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도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정식으로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4-0상담신청란에 가능한 상담수단을 선택해서 신청해 주세요. 부디 꾸준한 상담과정을 통해 삶의 목표와 비전과 구원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홍식 목사 드림.
|
|
|
137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어머님, 그동안 딸의 문제로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지난 날의 고통을 어떻게 다 말로 풀어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는 소망만이 그간의 인내와 괴로움을 다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저희 성경적 상담은 바로 그렇게 나아지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유리와 온 가족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 속에서 새로운 소망을 주기 위해서 이곳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틀림없이 변화되고 발전될 터이니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법에 잘 따라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께도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성경적 상담적인 지혜와 악순환에 빠지지 않게 만드는 구체적인 변화형성의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생
각됩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성경적 상담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지 따님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미래의 더 많은 고비와 난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온 가족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갈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배우고자 하신다면 따님도 어느정도 설명을 한 것 같지만 좀더 알기쉽게 왜 문제가 생겼으며 그 문제가 어떻게 악순환을 이루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선순환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따님이 교회를 갔다 왔다니 다행이고 절대 그것으로 끝이 아님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양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원래 그것이 선순환을 이루는 방법인데 그것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이런 특별한 상담의 형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나가게 되면 평생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통이 아니라 삶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그런 도움이 제공된다면 다행이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저희 교회로 보내주시는 것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원래 교회 비전이 상…
|
|
|
136 |
사고장애 |
이전에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고, 인지행동치료를 했었네요. 상당히 비용이 비쌌을 텐데, 그때에는 정성을 다해 치료를 했었지만 지속되지 못했던 것은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요. 부모님도 형편이 넉넉하셨다면 더 기쁘게 도와주셨겠지만 돈때문에 많이 시달렸던 형편이라면 그마저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씀만 보고 낫는 것은 돈이 들지 않으니까, 그런 방법을 더 선호할 수 있을 것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해서 완고한 부모님의 한계는 자매님을 더 괴롭게 만들고 있네요.
우리 상담은 2회기를 예약했으니까, 두번을 만나게 될 거에요. 우리 상담은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을 다 도와줄 수는 없어서 정말 괴롭고 힘든 사람들을 선별하기 위해서 유료로 전환했어요. 특히 목표로 하는 것은 심리상담을 받고도 정신과 약을 다 먹고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이제 곧 '격리'상태로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일정액의 돈을 받는 것은 여기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한다는 의미에요. 그렇지 않다면 상담은 상담대로 하고 그 결과가 미미한 경우가 많이 있었거든요. (유료로 전환한지도 얼마되지 않아요)
자매님이 부모님께서 돈, 돈, 돈 하는 것이 싫은 이유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 돈보다 딸을 더 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지요. 정말 믿음으로 나으리라고 믿기 때문이 아니라, 돈을 아끼려고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더 살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이제 자매님이 부모님으로부터 그렇게 더 많은 인정을 받으려고 할 때에는 죽고 싶게 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매님 만이라도 더 큰 가치를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부모님에게서 사랑을 못받는다고 느껴서 죽으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가치를 얼마나 하찮게 보는 것인가요?
부모님이 딸…
|
|
|
135 |
사고장애 |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벼랑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결국 그럴 때에만이 깊은 우울함과 끊임없는 침체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간수가 바울 사도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 '주예수를 믿으라'라는 것이었던 것처럼, 자매님도 주예수를 믿고 의지하고 소망할 때 모든 힘든 마음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매님은 주예수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상문은 자기 기록과 같아서 이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상담과정을 통해서 주님만을 바라보세요.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
|
|
134 |
성문제 |
지금 찾고자 하는 사람 혹은 상황은 바로 그 중3 막바지때에 왜 그렇게 완벽주의자가 되었고, 완벽한 공부방법을 추구했고, 그럼으로써 무엇을 왜 이루고자 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기에 찾지 못하면 바로 그 전 시기에서 찾고 또 안되면 그 전으로 가고 그 전으로 가고 그래서 계속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누군가가, 혹은 어떤 상황이 형제님을 달리기 시작하게 만들었는데 그게 누군지, 왜 그랬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 그래야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하는 일은 게임 정도라고 했는데, 혹시 성적인 부분에서 걸리는 것이 있나요?
또한 그 시기에 누군가를 좋아했거나 잘보이고 싶었거나, 따라가고 싶었던 어떤 사람이 있었나요? 그런 쪽으로 한번 생각을 더듬어가 보기를 바랍니다.
정 급하면 상담시간 이외에 올 수 있는 방법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인데, 주일 예배 외에 수요예배가 있으니까, 수요예배때 와서 예배를 한번 드려보세요. 예배를 드리면서 혹은 그 이외의 시간에 필사적으로 내가 왜 그랬는가를 찾으세요. 어떻게 하면 이러지 않을 수 있는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의 문제는 그 이유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
|
|
133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애초에 면접상담이나 화상상담이나 혹은 전화상담으로 하지 않고 이메일 상담으로 하려고 한다고 했을때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험난한 삶을 살아왔으리라는 것을요. 앞으로 그 험난한 삶을 벗어나서 평탄한 삶, 의미있는 삶,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도 과제를 통해서 잘 알수 있었습니다.
당면한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지금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습니
다. 왜냐하면 정말 알아야하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생명샘물을 말씀하셨을 때에 그 여인에게 샘물을 가져다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이 생명수를 얻고자 예수님께 나아왔음을 기억하세요. 이전의 문제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소망으로 나아가려면 성도님이 움직여야합니다. 또한 상담과정은 그렇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구요.
이미 악순환이 시작된 다음에는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악순환이 애초에 왜 시작되었는가하는 것이지요. 이는 마치 산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애초에 처음 산에 들어왔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길이 어디였는지를 차분히 생각해내고 그리로 돌아가려고 할 때 비로소 예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도님도 처음 잘못되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결혼입니까? 일본입니까? 아니면 술집입니까? 아니면 그 이전입니까? 뭔가 마음 속이 괴로운 이유는 그 속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무엇인가를 경험하기 때문이고 정말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괴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괴로움이 애초에 왜 시작했는지를 알게 되면 그 괴로움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단지 그 괴로운 마음 자체를 없애기 위해서 더 악해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지 못했던 것이 괴로움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선을 행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
|
|
|
132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영역에 걸쳐서 문제가 있네요. 자세히 못적으셔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대충 예상하건대 다음과 같은 문제 유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심층, 합의
가정: 조직
교회: 관계
학교: 관계
직장: 관계
사회: 관계
이러한 문제 유형을 예상하면서 다음 상담시간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좀더 본인의 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과제를 하시고 그렇지 못하다면 상담시간에 듣겠습니다. 상담과제는 단지 상담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 뿐이니까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
|
|
131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지금 알고 계시는 이유 정도로는 아드님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 자신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는 너무 표면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심층적이고 더 본질적이고 더 핵심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뿌리를 알고 그 뿌리를 바꾸어야지 밑둥만 알고서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전 받으신 모든 상담은 그런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만 주기 때문에 약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한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병원을 간다는 자체가 맞지 않기도 합니다. 병원에는 문제 수준이 정말 정신병 수준이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양육과정에서 많은 악순환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이 아들이 아니라 협박자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한 악순환이
왜 생겼고 그간의 있었던 모든 부딪침, 갈등, 사건 등을 다 살펴보면 저절로 답이 나올 거에요. 결론은 단순하지만 과정은 복잡해요. 그 과정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진행해 나가도록 할께요. 다니시는 교회에서 도움을 받고 계시다면 잘됐습니다. 이리로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앞으로 인도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저희는 그 과정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혹시 아들이 계속 시한을 고집한다면 거부하도록 하세요. 그 이유를 묻는다면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십시오. 앞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시는 가장 좋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겠다고 말씀하세요. 그런 다음에도 자꾸 협박을 한다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시거나 더이상 접근하지 마세요. 사랑하기 때문에 결정하지 않겠다는 말이 먹히지 않는다면 아들은 더이상 아들이 아니라 예비 범죄자일 수 있습니다.
|
|
|
130 |
신앙문제 |
우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괴로워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고 남이 권해줘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지요. 지금 형제님의 계기는 이 둘이 합쳐진 것 같네요. 울고 싶을 때 뺨때려준다고나 할까요? 적절한 시기에 상담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 학생때 관계의 문제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그부분이 온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왜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를 아직도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명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때의 일을 정리해야 합니다. 누군가 그것을 다시 맞추어주면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는 뼈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뼈를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현재 마음으로 탈골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맞춰져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구요.
진로문제는 좀더 복잡한데 그 속에 신앙적인 문제가 끼어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죄때문은 아니고 그 죄이전에 있었던 마음을 보아야 합니다. 시기적으로 본격적으로 죄를 짓기 전 순수하지 않던 때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왜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졌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지난 과거가 다시 들추어 질텐데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니까요. 하나님은 그런 부분이 다 사라지고 형제님과 깊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주님께 나아오다 보면 몸과 마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
|
129 |
자녀문제 |
아들을 그냥 만나지 마시고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세요. 혹시 상황이 악화된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에 집에서 만나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서 까페나 혹은 다른 곳에서 만나세요. 밥을 함께 먹는 것도 좋겠고, 집안에서 단둘이 있는 시간을 피하세요.
그리고 나서 일단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세요. 만나서 이야기 하실 때에 화를 낸다면 화내는 이유가 뭔지를 물어보세요. 왜 흥분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 이유를 대답하면 다시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그 이유에 대답하면 다시 그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이유를 생각하게 하시고 진정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하세요. 당연히 반발하고 쉽게 누그러뜨리지 않겠지만 개의치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담대하게 질문하세요. 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 잊지 마세요. 다음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고전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
|
128 |
대인관계 |
감정에서 분류를 찾는 것이 어려우면 영역에서 분류를 찾는 것으로 가볼께요. 문제를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각 문제에 대해서 해당되는 유형을 모두 찾아보세요.
개인: 공황장애, 충동억제불가,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가정: 의견불일치, 거부감, 인정하지 않음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교회: 인간관계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학교: 인간관계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직장: 오래 다니지 못함,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사회: 대인기피,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이러한 영역들의 문제가 유형상 분류를 갖고 그 분류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데, 해당되는 문제들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를 찾아보세요. 만약 이것도 어려우면, 다음 상담시간에 하도록 할께요. 못하더라도 상관없으니까 걱정말고 다음 시간에 설명해 줄거에요. ^^
전체 상담과정은 각각의 항목을 찾는 것이에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hcounsel.org/page11/page9/styled/
|
|
|
127 |
이혼재혼 |
저희 상담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삶에 도움이 되고 평안한 삶을 살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기록해 주신 상담과제에는 개인과 가정에 대한 문제가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몸의 처짐과 무기력함이 있고 가정적으로는 가부장적인 남편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더 심도깊게 살펴보기 전에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영역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문제가 개인과 가정의 영역에 있지 않고 다른 영역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살펴보셔야 합니다. 다음 영역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현재 있다면 적어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개인: 무기력, 의욕부진
가정: 남편과의 갈등, 외도경험
교회(종교):
학교:
직장:
사회:
개인과 가정은 적으셨으니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추가 기록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상담학교를 통해 꼭 괴로움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 해결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126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으시지만 이곳에서 하나 하나씩 차분히 풀어가다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을 것이고 온 마음을 휘감고 있는 스트레스의 줄로부터도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성도님에게 주시는 은혜는 그 이전보다 더욱 분명하고 밝고 확실하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성경적 상담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문제인식-2원인이해-3방법적용
-4변화형성' 이러한 과정이 온전히 성경적인 원리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현재 다니시는 교회생활과도 잘 맞물릴 것입니다. 전화가 가능하시다고 했으니 비록 멀리계시기는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영역의 문제를 잘 기술해 주셨습니다. 각각의 영역의 문제에 대해서 분류를 할 것입니다. 분류를 해놓고나면 훨씬더 잘 정돈된 상태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좀더 쉽게 그렇게 분류상의 문제가 생긴 이유를 살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분류하는 단계가 본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도와드릴 것이고 다만 정말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동의를 구할 것입니다. 과제로 봐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는데 한번 보시고 추가나 혹은 수정을 하고 싶으시면 추가과제를 부탁드립니다.
개인: 관계, 심층
가정: 합의, 선악
교회: 조직, 관계
학교: (없음)
직장: 조직, 관계
사회: 관계
이 다음에 올리신 글도 참고하였고, 이 글이 더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글에서 계속 답글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각 유형에 대해서는 다음 상담시간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지만, 혹시 먼저 더 알고자 하신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hcounsel.org/bbs/tb.php/column/96/71f698b7258b49218e7e126d12ccf41b
상담이 시작되면 챠트를 작성하게 될 것이고, 그 내용은 나중에 '4-3챠트열람'란에 올라갑니다. 본인만 이해하실 수 있으니 참고로 하시면 되겠고, 아까 말씀드…
|
|
|
125 |
신앙문제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도 그렇지만 내가 선택한 것 같아도 들어와보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삶속에 그 신앙이 온전히 나타나지 못할 때 삶의 악순환은 계속 됩니다. 그러한 악순환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드리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경적 상담입니다. 저희의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원하시
는 삶의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딸의 문제는 어머니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러한 원리때문에 가장 시급한 것부터 고쳐가고자 하면 역시 딸이나 어머니의 변화는 딸이나 어머니의 변화로 연결되게 됩니다. 악을 뿌리면 악을 거두지만 반대로 선을 뿌리면 선을 거두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성경적인 변화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이고 주어진 과정을 잘 감당하시면 그 길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이 세상에서 어려운 삶을 사셨지만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음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그 구원받은 삶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는 놀라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추가로 드리는 것은 이미 말씀하신 [개인, 가정] 영역이외의 영역에서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인생의 후회, 삶의 의욕상실
가정: 남편과의 재결합 실패, 자녀양육의 문제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
|
124 |
사고장애 |
수영을 할 때에 제일 힘든 것은 몸에 힘을 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손발로 뜨려고 하고 결국 쉽게 지치고 말지요.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도 해결안되고 상황은 더 악화되게 만듭니다.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이해가 커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지, 정, 의 순으로 채우시는데 먼저는 지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감정적인 채움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제 중에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새로 깨닫게 되는 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 문제는 늘 그렇게 반복되고 있으니 잠시 내버려 두시고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럴 때 나를 돕고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
|
|
123 |
사고장애 |
왜 살아야 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 이 세상에는 왜 태어났나요? 왜 지금의 부모님 밑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지금의 환경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나요? 왜 지금도 숨을 쉬고 아침이면 눈을 뜨고 살아가고 있나요? 왜 살아있나요?
이 모든 것은 자매가 선택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살아가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매를 만드셨고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지금의 부모님 밑에서
, 지금의 모습으로, 지금의 환경속에서 태어나게 하셨어요. 삶이 나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자매님은 지금도 아침이면 눈을 떠야만 하고 숨을 쉬며 살아야만 하죠. 왜냐하면 그것은 명령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주신 삶에 대한 명령인 것이에요.
그 명령을 거부하고 살아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되요. 그래서 자살하면 지옥가는 거에요. 구원의 약속보다도 삶에 대한 명령이 우선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지만 스스로 죽으면 지옥가게 되는 거에요. 살려고 하는 자가 예수님을 믿을 때 천국을 갈 수 있지, 죽으려고 하는 자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 믿음이 무효하게 되요.
그렇다면, 이제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지요. 사는 것은 명령이니까 그것은 바꿀 수 없어요. 그것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해선 안되요. 주님의 대답은 항상 동일하고 그건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엘리야도 죽고 싶다고 했을 때 주님은 안된다고 하셨지요. 살아가기 위해서 정말 해야 하는 질문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라고 하나님께 묻는 거에요. 그러면 자매님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부모님과 교회사람들과 세상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실 거에요. 우리 성경적 상담도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도록 돕는 것이구요.
|
|
|
122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동안의 글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험난한 삶을 사셨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계속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구요. 우리는 그런 의지가 있을 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나올 때만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정신병원이 아닙니다. 그냥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학교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여기에서 상담을 받으며 필
요한 과정을 해 나가면서 형제님은 그렇게 정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한 소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지나가는 예수님께 소리를 질러 도와달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믿고 소경이 더듬더듬 실로암 못을 찾아 가서 씻었을 때에 비로소 눈이 떠졌습니다. 형제님도 더디긴 하지만 차근 차근 상담을 받으면서 예전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성경적 상담에서 목표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애초에 왜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다보면 과거로 가게 되고 과거에 대한 기억이 오히려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지금보다 나은 삶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가과제를 드릴테니 꾸준히 해보세요. 만약 과제를 못한다면 상담시간에 할 것이고, 과정을 잘 밟아나간다면 틀림없이 나을 것입니다. 다만 과정을 제대로 밟지 않는다면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변칙적으로 하지 않고 올바르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료 입금과 전화예약, 등등의 기본과정은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을 잘 따르다 보면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하셔야 하는 추가과제는 '게임에 몰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며, 그당시 각 영역별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적어주세요. 영역별로 적게 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 문제를 범주에 따라 정리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니까 어렵더라도 노력하면서 글을 써보세요. 이미 글을 잘 쓸수 있는 능력…
|
|
|
121 |
사고장애 |
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병의 원인이 어떤 질병으로 볼 수 있는 몸의 이유가 아닌 것이지요. 단지 증상일 뿐이에요. 그 원인은 잘못된 생각, 옳지 않은 마음 등이 이유가 되요. 정말 병이었으면 병원에서 고칠 수 있지요. 하지만 진짜 병이 아니기때문에 병원에서는 고칠 수가 없어요. 죽고 싶은 마음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이란 없어요. 다만 교회에서는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요. 그래서 나을 수 있는 거에요.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세요. 그런 우울한 생각이 몰려올 때면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하세요. 그럴 때 성경과 하나님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우리도 그럴 때 도와줄 수 있구요. 우울증이 있는 이유는 절망했기 때문인데, 절망한 이유는 소망이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절망을 물리치려고 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려고 하세요. 그래야 절망에서 우울함에서 헤어나올 수 있어요.
|
|
|
120 |
부부갈등 |
남편과의 만남과 호감, 그리고 결혼의 결정하고 이후 결혼생활을 해오면서 계속해서 나타나는 욕구는 '편안'입니다. 그 편안은 절망감과 함께 따라오고 있습니다. 편안할 것이라는 마음에 만났고, 차라리 결혼하는 것이 더 편안하리라는 생각에 결혼하였고 지금도 편안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절망감에 빠져있으면서 더욱 몸과 마음이 약하여지고 있습니다.
이 편안이라는 욕구는 '인정'이라는 욕구와 섞여 있고, 또한 선악의 문제속에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욕구는 한 두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서 몇 가지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어서 결국에는 현재의 악순환을 만들어내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일을 점차 해 나갈 것이고 그것을 잘 규명한다면 지금도 편안이나 인정으로 인해서 어떤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추가과제는 없고 이러한 수준으로 계속해서 이 편안의 욕구은 어디서 생겼으며 어떻게 다른 욕구들과 연합하는지, 또 다른 욕구는 없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119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문제증상을 써야 하는데 현재 몸의 불편한 점만 쓰셨네요. 혹은 본인이 상담을 신청한 것이 아니라서 상담의 의지가 좀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제는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상담시간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상담과제는 문제를 미리 좀 알게 되어서 전체적인 상담시간을 줄이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고 다만 상담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더이상은 쓰지 않도록 하세요. 어머니가 말씀하신 문제증상을 토대로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볼께요.^^
|
|
|
118 |
이혼재혼 |
어머니와 별다른 대화가 없었고 아예 물어보지도 않거나 화제로 꺼내지도 않았다는 것은 향후 '합의'의 문제로 발전되는 과정이 됩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의 장면을 목격하고 나름 이해했던 것은 이후에 정결을 지키지 않거나 외도를 범하게 되는 '선악'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스스로 감정이 아주 많았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너무 억누르다 보면 오히려 그렇게 매정하게 보이는 것이지요.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조직'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로 '관계'문제를 생각했다는 것은 관계문제에 더 큰 결핍과 원함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중에서 진짜로 성도님을 괴롭히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음 상담에서 시기나 문제의 정도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
|
|
117 |
1인생문제-가정문제 |
남동생에 대해서 물어본 것은 성도님에게 어떤 억눌린 감정이 있는데 그것이 동일하게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역시 동일하게 그것이 나타났고, 그것은 선악과 관련되어져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살기 때문에 한 사람의 문제는 다른 사람의 모습 속에서 더 쉽게 투영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동생의 경우 그 옛날의 도난사건에서 정말 낯선 사람을 본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죄책감이 묘하게 작용해서 억눌린 감정을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성도님도 그런 일에 연결되었거나 혹은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특별한 친구관계가 없고 기억도 나지 않는 것은 그 당시 감정상태가 매우 불안했었음을 보여줍니다.
다음 상담에서는 취학전 시기에 대해서 선악문제가 있는 지를 살펴볼 것이고, 이 문제는 과제로 하기에는 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116 |
왕따 |
과제를 통해서 문제를 어느 정도 인식한 다음에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에서 찾는 것은 진짜 문제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정말 괴로운 문제가 무엇때문인지를 찾으면, 그 다음으로 그 문제가 왜 생겼는지 그 속에 어떤 원하는 것이 있는지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각 영역별로 문제를 적어보게 하였고 형제님께는 각각의 영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유형의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 어머니의 이른 소천 => 심층문제
가정: 외조부모와의 갈등 => 조직문제
교회: 하나님과의 갈등 => 합의문제
학교: 학업에 대한 열등감 => 조직문제, 합의문제
사회: 불특정 다수(또래)에 대한 적개심 => 관계문제
인간의 삶은 6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든 영역에 문제가 존재하고 있고, 유형상으로 보면 그속에 합의, 조직, 관계, 심층의 4가지 유형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나 두개만 있어도 힘든데 4가지 유형의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온몸을 묶고 있는 밧줄과 같아서 점차 더 엮이게 되면 살아가기 어렵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씩 풀어서 자유롭게 되게 하기 위해서 상담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상담을 하겠지만 추가과제를 드릴테니 이를 통해 좀더 문제의 원인에 가까이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과제는 상담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과제가 이루어지면 그만큼 상담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상담시간에 그 문제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1. 어머니는 왜 돌아가셨고, 왜 그일로 분노가 생기고 있나요?
2. 아버지나 다른 형제들(있다면)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해주세요.
3. 또래 집단에서 왕따나 폭행이나 성추행 등의 경험이 있었나요?
4.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어떤 행동을 한 적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자세히 말해 주세요.
|
|
|
115 |
왕따 |
우리의 성경적 상담단계는 네가지로 이루어집니다. 1문제인식-2원인이해-3방법적용-4변화형성 입니다. 이미 심각한 상태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이제 시작되는 성경적 상담에 대해서는 끝까지 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상담이라는 것이 자꾸 하다 중단하다 하다 중단하다 보면 내성이라는 것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한번에 끝을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매님의 열심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 처럼 아니 그보다 더 보람있는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 단계는 문제인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자매님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의외로 진짜문제가 아닌 파생된 문제로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각 영역별로 다음과 같이 문제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 환청, 망상
가정: 어머니로부터의 사랑결핍, 아버지의 무리한 기대
교회(종교):
학교: 왕따, 성적부진
직장:
사회: 공황상태, 대중교통이용의 어려움
추가과제를 드리겠습니다. 이중에서 직장문제는 만약에 직장생활(아르바이트 등)을 해본 적이 없으면 넘어가고, 교회영역에 문제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교회에 안다닌다면 종교적인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
|
|
114 |
사고장애 |
추가과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영역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을 갖습니다.
개인: 심층문제
가정: 조직문제, 심층문제
교회: 선악문제
학교: 관계문제, 조직문제, 선악문제
직장: 없음
사회: 심층문제
심층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조직문제와 선악문제, 그리고 관계문제의 순서로 스트레스의 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문제 유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한번 읽어보시고 다음 상담시간에는 심층문제부터 하나씩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과제하느라 수고했고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
http://shcounsel.org/bbs/tb.php/column/96/5eec8d68ce40fe0ae9017ebc08a61685
|
|
|
113 |
사고장애 |
과제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성경세션에서의 목표는 결심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욕구를 없앨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 문제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면서 내 욕구는 조금씩 약화됩니다. 그럴 때 그 욕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생활에서의 이런 저런 결심을 세우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려고 해보십시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목적을 알게 된 것처럼 그와 관련된 많은 생각들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가져야 합니다. 자꾸 생각하다보면 피곤해진다고 했는데 그런 피곤함은 다른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으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생각을 계속 더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속에서 답을 찾게 되고 그 답이 하나의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추가과제를 드릴테니 다음 상담시간전까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는 계속 이글에 답글로 달아주세요.
'성경세선 전체 내용중에서 자신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질문을 10가지 정도 기록하고 스스로 대답해 보세요' 예)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이란 무엇일까?
|
|
|
112 |
사고장애 |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재 피상담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영역만 보아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전체 삶의 영역을 다 살피고 어디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는지를 총체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 빙 돌아가는 것 같을지 모르지만 정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본인도 자신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현재의 악순환을 막고 새롭게 선순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물이 썩었다면 강으로 유입되는 오수 폐수의 상황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찾아서 막은 다음 새로운 물을 흘러보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체적인 삶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속에서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을 것이구요.
전체 6가지의 영역중에서 이미 기술하신 개인적인 영역이외의 나머지 5가지 영역들에 대해서 현재 어떤 상황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추가과제를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없어도 꼭 쓰셔야 합니다. 어차피 상담과정 중에서 반드시 다루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이야기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통해서 상담시간의 단축이 이루어지며 좀더 빨리 문제의 원인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강박증, 노이로제, 부정적 사고, 분노와 음란의 충동지속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
|
111 |
성문제 |
이전에도 이미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잊고 살았지만 그 문제는 결코 괜찮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계기가 생길 때 다시 그 문제가 올라오게 된 것이고 이젠 예전의 문제까지 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마치 충치가 생겨서 조금 아프다가 괜찮아진 다음에 또 다시 진짜로 아프게 된 다음에는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뿌리까지 해결을 보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님에 대해서는 너무나 표면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잘안다고 말하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지 그저 자신이 주의 자녀인 것만을 알아서는 안됩니다. 이미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니고, 그로 인한 성화를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이라면, 지금의 어려움은 오히려 마음 속 깊은 곳의 어두움을 깨닫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로우신 경고입니다. 진정한 내면적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욕구가 소원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깊은 죄문제에 대한 자성이 필요합니다.
성경적 상담은 바로 이러한 자성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한 회개와 깨달음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정도 문제에 대한 이해는 이루어졌는데 처음 과제에서 말한 '한달 전 여행을 다녀오고 공허함이 조금 들었다'고 했는데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추가과제로 부탁드립니다. 뭔가 성적인 경험이 연결이 되었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모든 것을 다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노이로제는 바로 그 경험이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
110 |
사고장애 |
지금의 노이로제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는 이유는 회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회개기도는 말뿐이라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회개를 실천하지 않으면 선악의 문제는 계속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살인한 것을 회개한다면,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회개하고 살인하고 회개하고 살인하고 이를 반복하다보면 회개는 살인의 예고가 되어버립니다.
앞으로의 상담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가게 될 테니까 꼭 상담을 중단하지 말고 완전해질 때까지 상담을 받으세요. 그래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당연히 고칠 수 있구요. 추가과제는 없고 다음 상담에 만나겠습니다.
|
|
|
109 |
사고장애 |
우리 상담학교를 알게 된 것이 좀 늦긴 했군요. 한참 상담이 몰릴 때라서 빨리 상담을 못해주는 것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오래된 문제를 빨리 상담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본인의 이해와 마음의 열림이 중요하지요. 이전에도 빨리 상담해주기를 바래서 막상 상담을 했더니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니까 종결되어 버렸어요. 이제라도 꾸준히 상담할 것을 결심하고 끝까지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계속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내가 왜 이럴까 하는 것입니다. 그 조언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리 상담학교 2상담강의4상담자료 의 음악상담을 들어보면서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
|
|
108 |
대인관계 |
교회 영역에서는 선악의 문제가 있고, 학교 영역에서는 조직의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역별 각 문제를 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자기연민, 성충동, 피해의식, 거짓말,인생목표의 부재 등 => 선악문제, 합의문제
가정: 재혼가정의 갈등, 아내의 공황장애, 남편, 가장 역할의 부재, 감정표현의 어려움 => 심층문제
교회: 무의미한 교회출석, 도덕적 교회인식 => 선악문제
학교: 상대적 열등감, 눈치의식 => 조직문제
직장: 대인관계 의식 => 관계문제
사회: 대인관계 두절 => 관계문제
이러한 각 영역별 분류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 상담시간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07 |
사고장애 |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계속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집사님이 교만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순순히 누그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면 다시 평안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우리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물론 그것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이기적인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면 집사님이 왜 그렇게 괴로움을 받게 되는지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
|
|
106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욕구가 강하건 강하지 않건 간에 분명 내가 원하는 그것이 있고 그것에 의해서 의지적으로 끊으려 하지만 끊어지지 않거나 혹은 감정적으로 절제하려고 해도 절제 되지 않는 패턴이 생겼습니다. 그런 다음 상황에 의해서 이끌리고 상황에 의해서 중단되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패턴 속에서도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단순히 이끌리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정말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면 나아가고 그렇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중단했습니다. 간절하게 원했던 그것은 관계에서의 친밀함, 상대가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마음, 싶은 연결관계 였습니다.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욕구도 없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욕구는 절제하는 감정 속에서 더 강하게 생겨났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말이지요. 그래서 그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열정을 전혀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모든 감정과 고민이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추가과제를 드립니다. 이러한 남자관계 속에서 처음 남편과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어떤 점에 의해 이끌렸는지 결혼과정에 대해서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105 |
사고장애 |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여러가지 욕구를 하나 하나씩 발견하는 일입니다. 또한 각 욕구를 서로 연결시키는 일입니다. 이 욕구가 성장하면서 저 욕구와 결합하고 그러면서 전혀 새로운 욕구를 만들어 냅니다. 지금 현재 괴로움은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이고 그 욕구는 삶을 온전히 '지배'하려고 하는 상태에서 생겨났으며, 그러지 못할 때 편안하지 못하고 불편해짐으로 인해 생겨나는 고통입니다. 또한 지배하려고 하는 욕구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특별히 그림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그림에서 만큼은 무엇인가를 지배할 수 있거나 혹은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와 닿았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혼합되고 엉켜있으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썩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정리하고 순서를 정하며 왜 생겼는지를 찾다 보면 어지러웠던 서가에 책을 가지런하게 꽂을 때에 오는 편안함과 기쁨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한가지의 목표가 있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기준으로 정리를 시작하면 비로소 있어야 할 곳에 책들이, 각각의 기억들이 정리되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좀 많이 풀어놓은 상태라 조금씩 정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챠트를 좀 봐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과제는 무리이겠습니다. 다음 상담때 챠트를 통해 모든 기억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과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
|
|
104 |
1인생문제-가정문제 |
Q. 친오빠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불편합니다. 삶의 여러 모습들에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답변: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오빠와의 갈등만을, 혹 친구와의 관계 만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대개 회피 내지는 단절을 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마음의 '편안'함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특히 하나님의 구체적인 어떤 은혜가 자신에게 필요한 가를 깨달을 때에 오빠와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이는 세 원이 서로 맞물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좀더 쉽게 설명됩니다. 원1은 하나님이고 원2는 다른 사람이고 원3은 자신입니다. 그럴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원과의 관계를 결정짓게 해줍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사람을 거기 두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오빠와의 관계문제나 친구와의 관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져보세요. 너무나 쉽게 그 속에서 친구에 대한 열등감을 해결할 수 있고, 오빠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자매님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이메일을 통한 추가답변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다니시는 교회에서, 혹은 저희 상담학교의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정식으로 상담신청을 하신다면 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꼭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103 |
대인기피 |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 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미치도록 입이 갑자기 신경쓰여서 중3후반까지 애들이랑 말도 잘 못했습니다 맨날 껌씹고 다니고.. 입에 신경쓰지 않으면 구취가 안나고 입이 상쾌한데 그냥 갑자기 입에신경이 쓰이면..아... 진짜 미칠것같아요 요즘엔 목에 신경이 쓰입니다 맨날 목 안꺾어주면 죽을것같고 이상한 기분이들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오직 그 신체부위만 신경쓰게 되는거에요 또 발에도 신경이쓰이는데.... 제가 발이 항상 건조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경이 발에 또쏠리게 되면 발만신경쓰게 됩니다 선생님 수업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축제때도 애들 춤추는거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발에만 신경쓰게됩니다 머리속에 발 생각만 계속 들어차는거에요 축제때 강당에서 애들 다 모아놓고 앉아서 진행하잖아요 저는 그럼 미치겠는거에요 발에 신경안쓰면 되는건데 그냥 신경끄면 되는건데 이상하게 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다보면 발에 땀이차서 냄새가나요.. 그럼 애들이 피하고...그래서 저는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미치도록 발에 온신경이 쏠립니다 정말 죽을것같아요갑갑하고 미칠것같고 기절할것같아요 한 신체부위에 미칠만큼 집중합니다 머리에 계속 그생각만 나요 공부도 안되고 학교에서 자습도 못합니다 신경쓰여서애들이 몰려앉은거 보면 다 내욕하는것같고 쟤 장애인같고 냄새난다고나랑 눈마주치면 째려보는것 같고한 부위에 계속 신경쓰이고 머리에 온통 그 부위생각만 나고 없앨려고 다른 생각을 하거나 마음을 여유롭게 먹자고 딴생각 해봐도.. 그 마음을 여유롭게 먹자를 계속 반복하게되요 머릿속에서 그럼 더 신경쓰이는 거에요집에서는 편합니다 근데 학교에가거나 사람이…
|
|
|
102 |
수면장애 |
올해 수능을치는 고3 수험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고2올라갈쯤부터
멀쩡하게자습시간
공부하다가 잠시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생각이 갑자기 눈앞에상상이되면서
깨보면 잠들거나 졸아버린는 증세가 나날이 심해집니다 ㅜㅜ
전 수업에 충실하기위해 하루 규칙적으로 5~6시간
수면도 취합니다..
이런 증세가 일어나버리면 한시간은 버린거라고
볼수잇죠.. 야자 4시간반중에 이런식으로 종종
두시간씩 날아가버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전문가님 답변부탁드려요..ㅜ
답변: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몸의 문제로 인해서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하지만 왜 자신의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지를 알면 좀더 고민을 벗어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문제 중에서 마음의 괴로움으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많은 부분이 자율신경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의지가 없이 단순히 감정을 갖는 것 만으로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쓰면 소화가 안된다든지 혹은 눈이 충혈된다든지, 걱정을 많이 하다보면 머리가 아프다든지의 몸의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약은 별 무리가 없지만 향정신성 약물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나 정신과 약물을 다룰 수가 없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정신과의사만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정신과 약물은 위험한 것입니다. 님의 문제도 역시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이 어땠는지를 살펴본다면 좀더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이 쓴 글에는 "공부하다가 잠시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생각이 갑자기 눈앞에상상이되면서" 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순간에 일어나는 감정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한번 되새겨 보세요. 그리고 그런 감정을 왜 가지게 되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처음 그런 증상이 나타났던 시절, 경혐했던 어떤 괴로운 일이나 스트레스가 있었나요? 그래서 혹시 도피하거나 절망적인 마음을 갖게 되는 …
|
|
|
101 |
우울증 |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2시쯤 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왜그랬지 하면서 다시 집에 돌아오고 구직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또 최근에 힘든일이 있어서...그것으로인한 스트레스로 잠시 딴생각만 하면 금방 눈물이 나고..
그러다가 괜찮아져서 다시 할거 하고..
괜찮아 졌을때는 정말 괜찮다가도 조금이라도 우울해지면 너무 외롭고 고독하고 눈물만 나고 목이 메입니다.
하...모두 그런 우울증은 안고 살아가는 것이지만 이제 취직 준비도 해야 되고 한창
인생의 방향을 잡아야 할 시기에 저에겐 이런 증상들이 너무 해롭게만 다가 옵니다.
직업이 없고 주변에선 백조라고 할일없는 사람 취급..정말 아무도 나에게 귀기울여 주지 않는다는
그런 외로움...세상 모든 일들이 스트레스로만 다가옵니다. 사람을 만나도 자신감이 없으니 피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밖에서도 집에서도 말수가 줄어들고...또 외롭고.
저혼자 해결하려했으나 점점 심해지는 것만 같아 용기내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이것에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곳엔 흔한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다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후회만하고 세상탓만 하게 될 한심한 자신이
너무도 싫습니다.
극복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답변
re: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으로 인…
|
|
|
100 |
왕따 |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공30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살고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등록하게된 사연을 약간 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1학년때,5학년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이유는 단지.
1학년:다른애들에비해서 뚱뚱해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정말 책상에 드러누워울고그랬습니다. 근대 이때는 친구는 있었고 왕따비슷한거 당했습니다.
(1학년이 지나고 2~4학년때까지는 좀 나대면서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5학년:뚱뚱한게 문제는 되지는 않았고 그냥 애들이 싫다. 땀냄새난다(땀이많았습니다.)난폭꾼이다. 이런걸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몇몇애들은 조금 그렇게 봐줬지만 따른애들은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나댄다고 그리고 싸움을 정말 많이해서 그 담임선생님이 절 문제아로 오해해서 절 교탁서에 책상을 붙이고 완전 덜떨어진애 취급했습니다 정말 싫었서요.
(6학년때는 친구는 많았습니다. 싫어하는애가 별로 없어서 좀 노는애들과도 친하게 있었구요.)
그렇게 중1이 되었고 중3까지는 왕따를 당할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1~2학년 사이에 몇몇애들한테 싸가지없다고 말무시했다고(그냥 못들었을뿐인데 맞았습니다. 배드민턴채로 머리를 맞아 혹이 났었구요. 그애는 제말을 듣고 사과를 해서 나쁜사이는 아니지만 저는 개가 싫습니다.) 맞은적이 있습니다. 그때이후로는 그냥 말조심 행동조심하면서 소심하게 지금까지 지내고있습니다. 그냥 친한애들 8~12명정도랑 밥먹고 재밌는 애기하면서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3학년에는 같은반이 된 8~9년(정확히는3학년때 만났으니 이정도가 맞겠네여)친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애가 붙었어요. 정말 싫은애였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지내려했습니다. 근대 어느날 지도부강의시간인가?(담임시간이라고해써여) 해서 체육관가서 폭력강의를 듣는데 개가 바로 제뒤에 있었습니다. 근대 개가 선생님 강의도중에 나온을 저한테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정신적 빈곤상태에 빠졌냐?…
|
|
|
99 |
자ㅅ충동 |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내공30
제목그대로에요. 죽고싶네요. 이런데왜올릴까싶다가도또그냥한번올려보게되네요. 그렇지만혹시라도부모님어쩌고하시지는마세요. 그러면부모님없는사람은죽어도된다는소린가요? 마찬가지로장애인들이나아프리카고아들어쩌고얘기도하지마셨으면좋겠어요. 그럼걔들은죽어도된다는거에요? 그런식으로따지면마치세상에서가장슬픈사람은당연히자살해도아무문제없다는거잖아요. 그런말도안되는논리가어딨나요. 그런건할말없으니하는소리들이지. 그나마고등학생일때는대학에대한근거없는환상이라도있었는데이제는한국이얼마나각박하고살기힘든나란가하는것만매일매일깨닫게되네요. 대학생자살자수제일높은것도이해가되요. 그차이는그러니까...꼭고등학교때는이런데이딴자살드립이나치는거꼴시려웠는데이제는그냥모든걸체념하고이런글이나쓰면서절망게이지를쌓아가고있다는거? 끝으로긴글읽었는건알겠는데진심으로리플안달고욕할거면그냥꺼져요. 이런데다욕다는새끼들이제일추함. 횡럴수설이되버렸는데아무튼요지는죽고싶다는거.
답변
re: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지금 님의 상태는 매우 괴로운 상태이군요. 종종 너무나 괴로울 때에는 그냥 한숨만 쉬게 되고 그냥 회피만 하고 싶지 결코 왜 내가 이 상태까지 왔을까를 생각하지 못하게 되요. 그만큼 괴로워서 그런 것이지요. 사람이 갑자기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게 되면 대개 그런 공황상태(panic)에 빠지고 말아요. 죽음을 하나의 돌파구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죽음 이후가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공황상태임을 생각한다면 죽음은 절대로 대안이 될 수 없어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내가 왜 이상태에까지 오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악순환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게 되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 악순환이 정지되고 고통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의식이 미래로 갈 수는 없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과거로 조금씩 더듬어 가다 보면 점차 왜 이런 일이 있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 일…
|
|
|
98 |
강박증 |
가족 중 한 사람이 옛날부터 이해가 안 되었는데 화장실에서 손을 지속적으로 계속 씻고(수도 꼭지를 틀어서 씻고 잠그고 또 틀어서 씻고를 반복) 방에 들어갔다가 얼마 안 되어 또 와서 손을 계속 씻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정신분열증까지 더해졌습니다.
이 병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
|
|
97 |
알콜중독 |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그래서 도망가듯 결혼했는데.. 또 주사를 부리며 남동생 엄청 때리고..(그 동생두 결혼해서 임신한 아내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그 아내 앞에서..) 큰아버지한테 술 안취했는데 관심끌려고 했답니다.. 살기가.. 넘 힘이 들어요
-------------
|
|
|
96 |
조현병 |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자 갈망했던이유는
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자,, 그래서 남들보다 더 특출나야
그나마 내가 무관심속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이런무의식적인 생각이 있었나봐요..
또 가게를 하시는 엄마도 성격이 남한테 따질줄 모르는 성격이라
정말 동네분들께 텃새도 심하고 억울하게 얻어 터지고 맞고 법정왔다갔다거리고,,
여하튼 저희가족들은 전부다 억울해도 끝까지 참는성격들이에요..
그리고 단합이 안되서 저희엄마 억울하게 술꾼한테 얻어터져도
아버지도, 언니도, 저도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정말 저도 너무 답답해요..하지만 이 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왕따의 틀에서 벗어날수없었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유치원때 신발장에 갇혀 같은반친구들이
저를두고 막 따돌림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집단따돌림이었죠.. 저는 정말 심할정도로 얌전하고 애들이 때리고 뭐라해도
당하고 조용히 혼자서 훌쩍훌쩍 울기만하는 그런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런성격때문에 정말…
|
|
|
95 |
조현병 |
이상하게 초5때 처음 자위를 하면서 늘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할때마다 숨고 싶었고 얼른 어른이 되어서 자유분방하게 살고 싶었습니다.그게 제가 진정 바라던 인생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즐기며 잘난 척하며 세상을 누비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20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나서도 23세경..건너방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는데 ,,새벽 3시쯤 아버지가 아버지 방에 딸린 화장실이 아니라, 그 방에서 나와서 굳이 내방 옆에 있는 화장실에 오셔서 쿠악퉤하며 한참이나 가래침을 큰소리로 뱉아내셨습니다. 문을 닫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떻게 아셨는지요..저는 두려웠습니다. 온 세상이 저를 향해 더러운 년이라며 침 뱉는거 같았습니다. 지옥같은 나날들이었지요..
이복오빠와 이복언니는 나를 사랑해주었지만 질투도 심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밖에서 낳아온 애란것도 모르고 저 잘난 맛에, 셋중에 공부도 제일 잘하고 외모도 제일 낫다고 생각해서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성장기에는 정말 제가 잘난줄만 알았고 현재는 가족들 사이에서 어쩌면 큰 "짐"으로 여겨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오빠와 언니의 어머니는 어릴때 이혼하시고 따로 사시다가 돌아가신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분은 사랑으로 내게 대해 주셨는데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에는 저에 대해 크게 실망하시고 제게 심한 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서럽습니다. 이복오빠는 현재 44세로 말기신부전증 환자인데 중환자실에 누워있고 오빠가 가는 곳마다 저에 대해 나쁘게 말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면전에다 그렇게 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
|
|
94 |
정신분열 |
저는 17세때, 처음으로 제가 이상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생이라면 모름지기 책상에 앉아있는게 일상인데 어느날인가 부터 제 왼손마디가 너무 새까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당시 우리반에 손마디가 아주 새까맣고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애를 약간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생각이 떨쳐지질 않는 겁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지만 책상에 앉아있지 않을 때조차도 제 생각은 온통 왼손의 손마디에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 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나서 졸업식때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그때도 제가 이상했습니다.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고 두근거리고 두려웠습니다...그리고 저는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입니다. 이사실도 모르다가 22세경 이복오빠가 술먹고 저한테 일러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70인 아버지는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하시고 밝혀서 새엄마만 해도 4명은 되고 그중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저를 3-4년여 동안 끔찍하게 학대한 여자도 있었고 별 여자 다 있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한때 (올해 2월)약을 끊을만해져서 약을 끊었는데 가만히 있어도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눈물이 나고 상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원망이 생기고..너무 약 먹기가 싫어서 기도를 열심히 하던 기간.어느 날 새벽, 소리만 들리는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오빠와 언니의 어머니(아버지의 본처)가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아빠가 어린 저를 눕혀놓고 무슨 짓을 하던 것을 보시고 당신 뭐하냐고 그러니까,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지가 자꾸 손가락을 넣데 그래서 내가 함.......깨고 나니까 무서웠고 사실, 꿈일 뿐인데 아버지는 그러고도 남으실 분이란 걸 제가 잘 압니다.지금도 가끔씩 자기가 드시던 젓가락을 제 입술에 묻힙니다. 마치 그게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신랑앞에서도 그러더군요. 제 고등학교 때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제입술에 묻히곤 장난인척 즐기셨습니다.많이 문란한 가정이었고 저는 어릴 때 초5-6정도에, 포르노 비디오도 보았습니다.첫경험은 26세에 했고 자위는 5학년때부터 …
|
|
|
93 |
진로문제 |
.
.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학년으로 대학생활 중인데,
.
. 다름이 아닌 사람문제로 이렇게 상담메일을 보냅니다.
.
.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고,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
. 현재 이 선생님을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
. 선생님께선 동생이나, 정말 친한 제자로 생각하시는 듯 하고
.
. 방학 중 한국에 있을 ㅤㄸㅒㅤ는 격주나 최소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
.
. 미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
.
. 문제는 제가 이 선생님을 진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도 많지만, 자존심 숙이고 이성적으로 대할 맘이 생기는 건
.
. 오로지 선생님 뿐입니다.
.
. 고백도 몇 번 받았지만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담담한 기분이었습니다.
.
. 반면 선생님과는 전화 한 통화만 하고나서도
.
. 혹시 내가 너무 아이 같아 보였나, 혹시 실수한 게 있나 걱정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고요...
.
.
. 하지만 전 아직 유학 중인데다가 군대도 가지 않았고
.
. 선생님께서도 나이가 8살이나 많으셔서
.
. 아무리 빨리 제 목표를 이루더라도 20대 후반일텐데 선생님은 이미 30대 중반이실테고
.
.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인들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해야하는가 너무 고민이 됩니다.
.
.
.
. 마음같아서는 선생님께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
. 그래도 되는가 망설여지기도 해서....
.
. 지금 제가 겪는 감정이 그냥 조용히 지나보네야하는 감정일까
.
. 아니면
.
. 정말 품어도 되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감정일까
.
. 너무도 고민됩니다.
.
|
|
|
92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전 사이판(괌옆에잇는 섬) 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12학년 (한국으로 고등3학년) 여학생입니다.
다들 주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빠라고,
잘하라고 하는데 전 도저히 그러질 못하겟어요.
제 아빠는 생각이 뒤틀린 인간이에요.
평소 모든것을 나쁘게 보고,
(오빠가 교회에 가면 '교회가 중독성이 심하긴 심하구나' 라고 말하는 -_-.)
여기가 사이판이다 보니 중국사람도 많고 필리핀사람도 많은데 다 무시하고 -_-.
뭐 조금 힘든거 해도 성질팍팍 내고,
심지어 청소기 하나 돌리는데도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성질내요.
아무일도 안할때는 뭐 하나 트집잡을것이 잇으면 그걸로
사람 마음에 비수꽂히는 말만 골라서 해요. 말은 얼마나 또 현란하게 잘하는지.....
그런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혀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걸로 제가 상담을 올리진 않겟죠.
술을 먹으면 정말......개 가됩니다. 제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는건
누워서 침뱉기 인줄 알지만, 도저히 술먹엇을때의 아빠를 설명할 길이 없네요.
성질내는것도 어이없게 내고, 말도 더 심하게 하고, 아무튼 평소에 하던걸 한 20배는
더 심하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일까지 잇엇다고 하더군요 저희엄마가.
저는 한국에 잇을땐 어렷엇기때문에 못ㅤㅂㅘㅅ지만.
하루는 직장에서 회식이 잇엇는지 잔뜩 취해서 집으로 비틀거리며 돌아오더래요.
그러더니 갑자기 ㅈㄹ하면서(죄송합니다) 집안에 모든걸 다 부ㅤㅅㅝㅅ대요.
소파도 엎어져잇고, 티비도 바닥처다보고잇고, 식탁은 분해ㅤㄷㅙㅅ고....
그자리에 잇진 않았지만 아무튼 상상이 가더라구요. 난장판인 집꼴이..
몸이 허약하신 엄마가 그걸 다 치우셧대요. 근데 식탁은 못치우셧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학교 돌아와서 그 식탁을 보더니 아무것도 안묻고 묵묵히 다 치우더래요.
그게 오빠가 초등3학년 때니깐... 오빠도 충격 많이 먹엇을거같더라구요. 덕분에
…
|
|
|
91 |
이혼재혼 |
저는 아이들엄마하고 합의이혼후 만3년만에 제결합을했네요 이혼기간에는 아이들을 제가양육하고요 현재 큰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남자아이고요 작은에는 초딩4학년입니다
문 젠..제결합한달되 아이엄마가 이혼기간중에 재혼을했다는것을알게되 었씀니다 그문제로 다툼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한달정도 지나서 그남자에게 문자을 보네는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문제로 다툼이있었고요 그리고 그날 아이엄마와는 다시떨어저 있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서 2틀전에 아이엄마와 대화을 했네요 아이엄마는 그남자와 연락하는것이 어떠냐 아이들과도 떨어저 살며 가끔 맞나는것이 좋다는 쪽이 아이엄마에 요점이고요 ....아이들은 현재 엄마 전화도 안받고요 전화번호도 지웠네요 아빠가엄마하고 살면 갔지살고 아빠없이 엄마하고는 않있겠다가 아이들생각이고요 ...저는 아이엄마보고 니가 아이들과 사는 그순간붙터는 이혼기간에 있던 모든 일들리 정리가 되었서야하고 아이들과 살면서 그남자에게 연락하는 순간붙터 너는 아이들을 또 배신한거다 앞으로 아이들과 생활할 마음이 없다면 죽어서도 아이들 앞에나타나지마라 자식들 가슴에 두번식못박는 엄마가 아이들볼자격은 없다가 제생각에 요점이고요 ....님들분들에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
|
90 |
진로문제 |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사랑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쭈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상대는 크리스챤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이시고,
또한 저의 고등학교적 선생님이셨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되서 현재까지 4년이 넘게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는 제가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도
매 1~2주 마다 한 통씩은 꼭 전화드리고, 달마다 작은 메세지와 선물들을 보내드리기도 하며
정말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선생님 쪽에서 저를 이성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들이 많고
몇 번 그 아이들로부터 데이트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선생님 외에는 마음이 움직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이 차나 그 외의 것들은 정말 선생님께서만 마음을 열어 주신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제가 보기에도 특이한 사랑이기도 해서
이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점에 관해서는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메일로 문의를 드려 봅니다.
|
|
|
89 |
대인관계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중,고 학생때 친구들 문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배신도 맞았고....은따 비슷한거를 당했어요.......마음문 이 많이 닫히고 성적스트레스와 겹쳐서 심할때는 자살까지 생각을 했었습니다....부모님께서는 니가 잘못한것이다....라고 하실뿐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작년쯤 대학에 입학을 해서 아이들하고 친해지기 위해 약간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가식이 좀 많았구요..
물론 거짓말이라는게 원 자체가 않좋지만 그래도 어울리고 대학졸업할때까지는 지내야 하기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1년은 정말 재미있게 보냈다고 할까요.....
개강을 해서 애들하고 지내는데 제가 변한건지..애들이 변한건지...약간의 어색함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쩌다가 애들하고 잘 지내다가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애들이 버리면 어쩌지.....(현재 7명으로 다니는데 4명(저포함) 3명으로 다닙니다.
웃으면서 하고는 있는데 애들한테 속에 있는말 할정도로 친하지는 않아요....
학점도 있고.......
그리고 오늘 마지막시간에 저랑 같이 다니는 애들이 저를 빼놓고 3명이서 가더라구요..
강의계획서(?)라는걸 저만 받았다고 약간의 눈 째림을 받았구요.....
사람들을 못믿겠습니다...상처받을까봐 두렵고.....혼자일때도 좋은데 가끔은 너무 외롭고...........
---------------------------------------------------------
>>사춘기시절로 친구가 중요한 때라 힘이 들었겠군요.
많은 또래 친구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기도 하는데 좀 더 심각한 시간을 보낸 것 같으네요
>>부모님께 위로와 격려를 받지 못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겠네요. 혹시 부모님이 인정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이 사람들과의 관계에
절망을 느끼게 된 것 같으네요.
>>어떤 류의 거짓말, 가식이었는지 모르지만…
|
|
|
88 |
이혼재혼 |
저는 결혼(재혼) 3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저는 남편 거주지로 올수 밖에 없어서 직장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이혼한 여동생과 동생의 아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가게를 운영하시구요.
연세는 그리 많지 않은 60대 초반이고 여동생과 그녀의 아들 그렇게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그동안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다가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고민을 상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편은 직장인이지만 부수적으로 작은 사업을 하나 시작하자고 사업자 등록증을 만들어두고 언제든지 일이 생기면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완전히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재혼하기 전 제가 모아둔 돈도 다 남편에게 맡겼구요.
그 런데 이 사람이 나를 1년이나 속이고 직원을 고용하고 일을 하고 있었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수입도 속이구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면서 제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당부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번씩 시어머님에게 전화를 드리면 꼭 저에게 입에도 못올릴 막말을 하십니다.
감기걸려서 남편이랑 같은 잠자리 쓰면 어떻하냐 각방써라. 자기 딸은 아들이 어려서 재혼 못시킨다는 둥...시누이가 잘못해도 니는 며느리인데 왜 사과 못하니 시집살이 살면서 니가 내 딸 마음 안편하게 해주면 내가 니를 어떻게 잘 볼 수 있느냐는 둥 그 보다 더 심한 일들이 많았지만 다 쓸수가 없어서 가장 약한 말들만 쓸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해주세요. 저는 그 동안 시어머님의 말도 안되는 말들 때문에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니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더 심해지면 큰일 난다며 의사 선생님이 직접 남편에게 편지까지 보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어머님께서 내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할 수 있었던 빌미도 남편이 만들어 준거라는 생각밖에 …
|
|
|
87 |
폭행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요즘 제 걱정은 9살이 되는 딸을 감당 하지 못해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 결혼 생활은 신혼여행에서 부터 남편의 폭행과 폭언으로 시작돼서 지금껏 남편의 폭행과 폭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해 주다가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면 폭발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아야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엄마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느끼게 한답니다. 아이들을 혼내면서도 꼭 니들이 맞는것은 다 니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폭언과 폭설을 당하는게 일반적이어서인지 아이들은 무슨 잘못된 일이 있거나 툭 하면 다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저보다 지 아빠한테 매 맞는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울면 아빠가 더 혼낸다는 사실을 알고 울음을 삭이며 무조건 빕니다. 엄마가 못나서 니들이 고생한다고 하면 아니라고 지들이 잘 못해서 혼나는 거라며 울지 말랍니다. 그러면 자기가 더 미안하다며... 8살 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믿어지세요? 이런 나쁜 환경이! 아이를 애어른으로 만든거 같아 속상합니다. 제 딸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성숙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칭찬을 하지만 저는 제 딸이 감당이 안 됩니다. 엄마을 이해하는거 같으면서도 지 아빠를 무지 좋아해 아빠를 잘 따르는 편입니다. 아빠는 자기가 원하는건 다 사주고 해 달라는 건 다 해 주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 엄마는 매번 안 된다고 만 한다나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엄마 때문에 자기가 아빠한테 혼난다는 거예요. 날 이해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남편은 딸 아이앞에서 제가 동생과 차별한다고 늘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묻습니다 큰애가 좋으냐 둘째가 좋으냐? 둘 다 좋다고 하면 거짓말 말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둘째를 더 좋아했다는거 인정합니다.둘째는 눈치가 빨라 제 마음을 잘 알고 행동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 화를 느그러 트…
|
|
|
86 |
우울증 |
죄책감이 남들보다 심한편입니다.
조금 분수에 넘게 무엇을 사거나 했을 경우 정말 제 자신이 가치없게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치도 아니고 고작 10만원짜리 산 경우도요.
지나간 과거의 실수가 떠오르면 갑자기 욱하고 말이 튀어나오고 저를 괴롭히고요
죄책감과 자기정죄는 같은 말인가요?
죄책감이라는게 양심이란게 있어서 작동하는 걸테고 이것이 없다면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싸이코패스가
될터이니 죄책감의 순기능 자체는 인정합니다만 다른 사람에 비해 남을 많이 의식하고 쉽게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편입니다. 누군가의 정죄나 지적을 받으면 쉽게 상처받고 넘어집니다.
보통의 경우 자존감이란게 있어서 부당한 지적이나 정죄에 대해서는 이겨내는게 평상의 경우인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근하다가 예를 들어서 지하철 매표직원이 나한테 불친절하게
대했다거나 택배직원이 불친절하게 대하면 보통의 사람들과 대응방식이 전 좀 틀립니다.
보통의 경우 그 불친절한 직원에게 문제가 있다고 오히려 같이 화를 내거나 화나 하겠지만 저는 그 요인을
제 내부로 돌립니다.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내가 기분 나쁘게 생긴걸까? 어제 할머니에게 대들었는데 나의 못된 행동을 눈치챘
나? 등등....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편 같습니다. 우유부단한 듯도 하구요.
희한하게도 열등감은 적은편입니다. 저와 제 능력에 대한 자부심은 큰편입니다.
외부에 비춰지길 굉장히 예의바르게 보입니다만 제 속은 그렇지 못하네요.
죄책감이 이렇다보니 자기 정죄가 심한편입니다. 고로 마음속에 불안 분노 초조 등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답니다.
이렇게 죄책감을 갖는것이 과연 성경적인건가요? 비성경적인건가요?
자기정죄는 사탄에서 오…
|
|
|
85 |
왕따 |
안녕하세요?
저는 남고2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반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한테 많은무시를 받고있습니다.
그애들은 단과학원들 다니고, 문제집많이 풀어서
내신은 1~3등급 모의고사는 2~3등급 나오는 반에서 1~3등정도 애들한테 무시를 많이받고있습니다.
무시를 받는 원인은 학교에서 야자를 하는데. 다른애들같은경우는 1주일에 2번정도만하고,
합니다. 저는 모든 야자를 다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잠은 절대 안자고, 학교선생님들께
질문을 하러 자주가고, 그렇습니다. 주위에서 공부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스터디코드를 안지가 이제 1년이 다되가는데.
모의고사든 내신시험이든 시험이란 시험에서는 보면 중하위권에 속하더군요.
그래서 1~3등하는 애들이 저를 보면, 열심히하는데 성적이 안오르니까 막 비웃고 그러더군요.
아 그리고 1~3등하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니까. 그주변의 4~6등정도하는 애들도 저를 막 비웃고
무시하더군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석식을 하는데. 제가 원래 그애들가 밥을 잘안먹지만 밥을 같이 탔기때문에.
반에서 4~5등하는 애들과 밥을 같이 먹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밥을 먹고 일어나기전에.
어떤애가 막 비유를 하더군요. "자기 학원에서 어떤애가 있는데, 그애는 맨날 피시방 다니고
핸드폰게임하고, 맨날 논다, 그런데 걔 성적은 좋아. 그애 머리가 좋은가보군아"
"그런데 우리반에 어떤애는 맨날 야자하고, 책상에 오래만 앉아있는 그애는 뭐냐?" 이렇게
말한뒤 웃으면서 "그렇지 (제이름)야?"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거기서 반론을 하고싶었지만,
어처피 그애들 제 얘기는 안들을것을 알기에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애들이 있어도 안흔들릴 자신이 있고, 그랬는데 요즘에…
|
|
|
84 |
이혼재혼 |
안녕하세요
상담부탁드립니다
마음이정말괴롭씁니다
원래우리교회사모님꼐보낼려고했던메일입니다
부탁합니다
사모님.
도와주세요
지금.저는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잠도못자고울다울다울기만합니다
울고만있습니다
누구에게말할사람도없고쉽게말도꺼내기조차힘이듭니다
근데
사모님이라면.아직제이름을밝히진못하지만말하고싶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모님
사모님죄송해요 늘바쁘시고 전도,교회일때문에많이신경쓰실일들이많을텐데
제가이렇게불쑥제개인적인문제를말씀드려서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저혼자 감당해내기가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메일을드립니다
사모님-
어느날요,
방에있었는데요,핸드폰에서소리가나는거예요,
아빠핸드폰인줄은정말모르고딱봤는데요
이상한문자가온거에요,
이따봐 사랑해 머 이런식에 문자였어요
순간아빠랑한두달사이가아니라는것도알았고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또 문자보낸사람은 분명 여자였는데요 아빠핸드폰에는남자 이름으로 저장이되어있는거에요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저혼자 감당해낼 자신이없어요
그런데요 더 충격적인건요.
저도 모르게 저는 그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메모지에 적어두었어요
혹시나하는마음에요.
그러고나서 한참후에 엄마 핸드폰에 그 여자핸드폰번호를 검색해보았는데요
엄마핸드폰에 저장이되었있더라구요
정말이지 정말로 정말로 설마 설마 혹시나 하는마음에 해보았는데요
그여자가 누군지알아요.아빠가 일하는곳에 가치 일하시는 사람이예요
그사람은요 식당을 하는데요 그곳에가서 밥도먹은적이있어요
그리고요 더 충격적인건요 그사람을 엄마한테 소개도했고
아빠엄마가 다른교회에 다니시는데요 그 교회에 아빠가 그 여자를 전도했어요
엄마는 그런 사실도 모르시고 너무도 좋아했구요 아빠가 누군가를 전도를했다는그자체만으로도요
사모님.
지금 이 현실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너무 슬프고 아빠한테 너무나도 큰 배신감과 그 말로 설명할수없는 증오하는마음과
어떻게 우리한테 우리가족한테 우리엄마한테 이런일을 하실수있을까
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