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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불화 |
말 그대로 입니다. 전부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해 졌습니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매번 늦게 오거나 아예 안옵니다.
명절때도 어머니랑 저희가 다 준비해 놓은 다음에 늦게 오고요, 김장 할때도
바빠서 못온다고 하거나... 와도 김장 다 한 다음에 늦게와서 김치만 낼름 가져갑니다.
집에 다 모여서 할일이 있었는데..그때도 형수만 안왔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형수가 와서 다 할꺼처럼 말해놓고 당일날 안왔습니다. 그것도 어머니 한소리 했다고
기분이 상해서 안왔습니다. 어머니가 사실 별말 한것도 없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바빠서 그럴꺼라 이해했지만, 알고보니 일부러 핑계대고 안오는거였습니다.
더 웃긴건.. 이런 사실을 제 와이프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겁니다. 제 와이프에게도
핑계대고 늦게 가라고 조언한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늦게 오지만 그래도 일단 시댁에 오면 잘하니깐요..
살살 웃으면서 저희들과 어머니를 잘 챙겨주거든요.. 근데 이제는 가식처럼 보입니다.
더 기분나쁜 것은 형수님이 형과 어머니를 조금씩 좌지우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형수님이 제 와이프에게 말하길... 어머니랑 시누이가 기가 세서 처음부터 잘 잡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명절때 집에 와서 하는거 보면 형수님이 살살 웃으면서
어머니 의견을 거의 다 꺾습니다. 차례상 차리는 거나, 밥상 차리는 거나..등등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옆에서 지켜볼때 무안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형수님이 가신 다음에 저는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하고 싶은대로 하시지, 왜 자꾸 형수님 뜻대로 하냐구요, 그랬더니..
어머니께서는 형수가 더 잘하니깐 그냥 그렇게 하라고 한답니다. 형수님이 언변이
좋고. 살살 웃으면서도 자기 고집대로 합니다.
저는 정말 속이 터집니다. 형수님이 형과 어머니를 구워 삶고 있습니다.
저의 착각이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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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가족불화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상담란에 글이라도 올렸습니다...
저는 친아버지와 계모... 사이에 2남1녀중 장남으로 살아가고 있는 25살 남자랍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이혼을 하시고 2학년때 지금의 새어머니와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때 저와 남동생은 아버지 밑에서 살기 시작했구요....
3학년때부터 친모 연락처와 예전의 거주지를 알게되어 몇번을 몰래 왔다갔다하며
친모를 만났었구요...하지만 아버지집에서 그걸 알게되어 엄청 혼났었구....
그 이후로 새어머니의 성격이 뭐라해야하나...아무튼 조그마한 잘못을 해도 예전에
친모를 몰래 찾아가서 내속을 갉아놓고..갖다 버리고 싶다는 둥....친모한테 가서 살아라는
둥... 엄청나게 시달림을 많이 받고 살았었습니다..몇번 자살을 생각한적도 있구요...
그런데 5학년때 친모의 한번 보게나오라는 전화가 집으로 걸려왔었는데 다시는 꼴도
보기 싫고 이제는 엄마가 아니니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새어머니한테 자랑스럽게 이렇게 했다라고 말하지 그후부터는 시달림이 줄었었죠...
하지만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죠..... 결국 23살때 연락을 다시해 몇번 집에 찾아가
만나고 했었죠....
그런데 아버지 집에서 그것을 눈치챘는지 새어머니가 저를 불러놓고 만약 니가 친모를
찾아가게 되면 너하고 우리 가족하고 인연을 완전히 끊는것이니 그렇게 알라고
하는것입니다....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몇일전에 제 핸드폰으로 음성메세지가 들어와 있었는데 친어머니였습니다....
'연락이 너무 안되니 우리 아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몸은 성하게 잘있는지
궁금하다고....지금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내가 부담된다면 연락은 안해도 좋은데
내마음은 조금 쓸쓸하고.... 이제 이 엄마 얼마 못산다고.... 암선고를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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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너무나 고민을 하다가 글을 씁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우리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부러워 하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런데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대인관계도 당연히 많고
주변에 여자 고객들도 상당히 있는 듯 합니다.
고객 한사람 한사람 놓치지 않으려 하다보니 그 사람들의 요구 사항도 가능하면 들어주고
싶어 하는 것 까진 제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최근에 한 여자 고객이 상당히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갈수록 문자의 내용이 노골적이 되어가고 있는데
울 남편은 답을 거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과감하게 끊지도 못하고 가끔씩 만나 저녁을
먹고 슬을 마시는 듯 합니다.
저는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우리 남편이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 모르는 척 하고 있는데
그 여자의 문자 내용을 볼 때마다 제가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따지고 싶기도 하고
이러다가 우리 남편 넘어가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고
그렇게 되기 전에 조치도 취하고 싶으나 어느것 하나 여의치 않아 그저 남편이 그 여자의
마음을 읽고 실적을 포기 하고라도 연락을 하지 않길 바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남편을 믿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자꾸만 유혹하면 언젠가는 넘어갈 듯 싶어
그 전에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삳불리 아는 척 했다가는 의부증 환자로만 비춰질 것 같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남편과 사이만 멀어질 것 같아
날마다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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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50세가 되었는데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습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되지 않아요.
사랑했던 사람과는 헤어졌고 마음 둘 곳이 없어요.
무엇을 해야 스스로를 위로할지 모르겠어요.
잠을 자려해도 잠잘 수 없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려고해도 할 사람도
없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해결되지도 않을테고
여행을 가도 즐겁지 않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지 않고
종교활동도 믿음이 안생겨서 할 수 없고...
음악도, 미술도, 책도, 춤도. 봉사활동도...제가 좋아했던 일들인데 이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아직 죽으려면 30년은 남은것 같은데 그 긴긴 세월을 어찌 보낼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희망이 있어야 살 수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없네요. 남편이 속을 썩여도 자식을 바라보며 사는 여자들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저는 자식도 없네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자식을
낳을 수도 없네요. 저는 아무런 희망이 없어요.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고. 죽지못해 사는 삶을 언제까지 살아야할지요.
이제 나이 많다고 직장에서도 쫒겨날 판이 되었고.
직장 그만두면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저는 어떻게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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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불화 |
정말 정말 힘이들어 글올립니다
저는 80일된 아덜이있는 26살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 아직식은올리지못했지만 작년 11월달에 혼인신고하고 그전에 3년의 동거를했습니다 양가부모님 허락없이 아이도낳았구요..
그래도 동거하면서 양가다 알고있어서.. 이렇게 힘든일이있을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제고민은 친정엄마와 신랑의 갈등입니다 ..
저희엄마 울둘사이 인정하지않으셨습니다 물론 지금도요..
제가임신해서도 끝까지..
출산을앞두고 시부모님이 엄마와 만날것을 권했지만
물론 거절했습니다
울신랑 그렇다고 아주나쁜사람아닙니다
우리둘은 정말사랑합니다 ..
갈등은 이때부터인거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동생을 델꼬 가치살았기때문에 엄마가 우리집에 자주오셨거든요 ..
그때만해도 아무말안했는데..
시부모님이 애낳기전에 함봐야하지않겠냐고..울엄마 싫타고 임신 8개월인 저한테 애떼어버리라고 .. 애낳아도 애주고 헤어지라고 ..저설득많이했습니다
맨날 찾아가서 울며 애원도해보고 ..그래도..끝내 만나지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엄마랑 연락은해도 왕래는 없었습니다..
정말속상했거든요 .. 애가무슨죄라고..
저출산할때 수술하는바람에 입원이 길어졌는데.. 울엄마 신랑없는시간에
두번왔다가 애기만보고 가곤했습니다
몸조리할때도..한번와서 애기보고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신랑 울엄마가 마니미웠나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딸 몸조리할때 오지도않냐고..
5분거리에살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저할말이없었습니다 ..
우리신랑 울엄마한테 인정받고싶어서 노력마니했는데..
서운할만합니다 ..저이해합니다
근데.. 얼마전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살확률이 25% 라며 위험하다했는데..
다행이도 수술도잘됐고 회복도 무지빠릅니다
장애가있을까도 걱정했는데.. 사람다알아보고 말도하고 ..
신랑델꼬 병문안갔었습니다
근데.. 엄마.. 저랑 신랑 아는척도 안합니다
다른 친척들은 몇년만에보는건데도 말하고 웃어주고 하면서
저랑 신랑한테는 눈도안마주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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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결혼 생활 14년째 주부입니다
5살차이라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던 남편 최근들어 서로가 삐그덕 거리는거 같더니
지금의마음을 모르겠어요 ,,자주 싸우는건 아니지만 몇번의 권태기 비슷한 서로가
짜증도 내고 말도 잘안하고 머가 문제인지 모르게 하늘이 두쪽나도 믿었던 사람이
보기도 싫어졌어요. 1년가봐야 문자도 한두번 할까말까 근데 얼마전부터 문자온걸 우연히 봤어요, 몇년번에도 한번 있었지만 회사 아줌마가 장난으로 보냈다고 걍 넘어갔어요
1월말쯤 우연히 본 문자 여자가 보기에도 다정스러운 그런 문자 의심할만한 그런느낌
아니라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문자가 몇번 주고 받은거라고 sk는 사이트에서 무료 문자를
100건 주자나요 그걸 쓰려고 신랑 이름이로 가입하고 제가 사용했죠 둘러보다가
우연히 인증번호만 알면 서로 문자 주고 받은 기록이 다 남더라구요 그래서 신랑 몰래 가입했죠. 담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을 켜고보니 출근길에 "자기 안녕 잘잤어"찍힌걸보구
심장이 터질듯 뛰더군요 손도 떨리고 그날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가고
밤에 술을 마시고 깨면서 운전하고 집에 갔을때 신랑도 한잔했더군요
밖에 있는사이 우리 부부는 문자로 계속 주고 받으며 서로가 뭐가 문지인지 말하자길래
집에서 하자고 그래소 도착하자마자 문자 내용을 카피해서 보여줬지요
증거가 앞에 있으니 암말못하더군요 그저 미안하다고 정말 장난이었고 친하게 지내서 그렇다고 근데 문자 내용이 자기란말 들어가고 애들한테는 문자도 잘안하는 사람
애들 폰 번호조차 입력이 됐다며 외우지 않았고 그여자 번호는 외워서 보내는 남자
이런 남잘 이해하면 평생을 살아야하는지 이혼서류랑 같이 내밀려했는데 그밤에
재촉해대서 줬지만 지금 제가 어찌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날밤 핸드폰 죽을때까지
안쓴다고 부숴버리더군요 그담날 제가 정지 시키고 혹시나 또 왔을까 싶어 궁금해 저도 미치겠구요 글서 아는동생폰 빌려 다시 살리고 정지시켰어요
근데 확인해보니 싸우던날 밤 퇴근하면서까지 했더군요,,,자기 혼자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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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
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
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
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
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
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
남편도 당황하고 떨더군요.
진정이 되고나서 고백을 하더군요.
본인보다 5살 많은 연상녀에 혼자 일방적인 사랑이었다구요.
잠은 내가 너무 파르르 떨어 얼결에 나온 말이라고 부인하더군요.
믿을수가 없어서 직접 그여자한테 확인전화했어요.
남편 말처럼 일방적이었다고 나보고 찾아오라고 아주 침착하게 얘기하더군요.
일방적이든 아니든간에 평생 믿었었던 남편에 배신감,신뢰감에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어요. 그 여자하고 모든걸 정리했다고 곧장 집으로 퇴근하면서 싹싹비는
남편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여자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혼자서 뒤집어 쓴건 아닌지.
말을 맞춘건 아닌지 그런 의심까지 생깁니다.
애들 때문에 이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살아가기엔 제게 남긴
상처가 너무나 큽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자꾸나고 멍해지고는 합니다.
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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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연애문제 |
혼자 고민하다가
너무힘들어서 여기에 글을쓰게 되었어요
저는 21살 평범한 대학생남자입니다 ..
저는 고1때부터 사귀어온 여자친구가있는데요 ..
언젠가부터 그애랑 정때문에 만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헤어지자고 몇번씩 말해봤는데 ..
그애는 절대 안된다고 싫다고하면서
자살한다는식으로 얘기한적도 있었구요
항상 울면서 메달렸어요 ..
제가 맘이 약하고 동정심이 많거든요 ..
정말 너무 미안해서 더이상 사귀는것도 무의미한것같고
동정심하고 사랑은 다른거라지만
다시 예전처럼 사랑해보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
자존심까지 버리고 제옆에 있는게 참 이해안갔죠 ..
맘도 편하지 않구요 ..
정말많이 미안하지만 더이상 사랑하는것 같지 않는것같았어요 ..
얼마전 확실히 맘을 단단히 먹고
헤어지자고했죠 ...
난 너랑 정때문에 사귀는것같다
이대로는 안될것같다
좋게 헤어지고싶다
이렇게 말했죠 ..
첨엔 무덤덤하더니
한참뒤에 울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냉정하게 했으면 어떻게 됐을진 모르겠는데
제 성격탓에 차마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
정말 맘 단단히 먹고 술한잔 하고
냉정하고 잔인하게 헤어지자고 하면
할수는 있겠죠 ....술김에라도 ...
근데 혹시 자살하진 않을까
그런괜한 걱정에 그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
얼마전 ..중학교때부터 교회친구였고
잘 알아오던 여자애한테 연락이왔는데
고백을받고 덜컥 사귀게 되어버렸습니다 ..
저도 여자친구 사귀기전에 좋아하던애였거든요 ..
이아이는 저의 이런 상황도 모두알고있구요 ..
이아이만나면서 확실히 느꼈죠 ..
그애를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거요 ...
그래서 이번엔 무조건 정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도저히 그애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
주위에 얘기를해보면
결혼한것도 아니고 남녀 사귀면서 헤어지는건 다있는일이라면서
그냥 냉정하게 말하고 연락을 끊으라고하는데요 ....
그아이 정말 바보같고 생각도 마음도 어린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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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에 군에 입대해서 현재 일병 3개월째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나해서 입니다 저는 이등병 시절부터 어눌한 말투와 사회에 있을때 부터 남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 있었습니다 그 성격이 보통 일반인들에 비해 심한것 같다고 평소에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걸 싫어하고 밥도 혼자먹고 싶고 하루종일 혼자 생각하고 지내는 걸 좋아했구요 그래서 군 생활에 적응 하지 못하고 비전캠프라는 곳을 2번이나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mmpi 심리 검사를 했는데 제 증상이 강박증에 우울증 편집증 정신분열등 안좋은 이야기만 써 있다라구요 그래서 진짜 제가 이런게 문제가 되어서 군생활을 잘 못하나 해서 국군 수도 통합병원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가니까 군의관님이 별로 문제 될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저희 중대장님이 간부들도 혹시 얘가 스스로 문제가 있어서 힘들어 하는건가 하고 민간 종합병원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병가가 된다고 해서 그걸로 가려고 했지만 나중에 병가가 안된다고해서 제 상병정기 휴가를 미리 써서 ㅠㅠ 지금 입원해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고민하는건 만약 민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하고 상황이 심각하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거죠?그리고 만약 문제가 없고 제가 꾀병을 부린거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죠? 솔직히 고민 많이 했고 지금 부모님께 대단히 죄송한 상황인데요 중대도 옮겨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제가 중대에서 왕따를 당해가지고 앞으로 군생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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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문제 |
내가 8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후배인데...
착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외모가 이쁘지 않아서(심각함/키작고,못생기고) 아직 32인데 시집을 가지 못했지요.
저를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친구같은 후배로 대하기는 그래도
사랑을 느껴볼려고 해도 그건 정말 어렵더군요
2001년에 후배가 소개해줘서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사랑하기는 어렵고 해서
연락안하다가 5개월뒤쯤 피크닉을 가게됐을때(후배,저랑 동아리 사람들 모두)
함께 나와서 부담없이 인사 다시 하고 알게됐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없이 지내다가 밝은 성격의 그녀가 생각이 나서
2004년에 전화를 해보니 저희 집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2004년부터는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보게 되었습니다.
밥도 사주고요..2005년엔 그녀가 여름에 영화도 한편 보여주더군요.
저에 대한 배려도 많이 해주고...저도 편하게 보면서 밥도 사주고 그랬지만..
성격은 정말 마음에 들고 시원한데... 박색인 그녀를 보면 정말 이성으로써 사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역시 외모에 의해 좌우되는 그런 평범한..속물 남자일뿐이더군요
남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휴..
얼마전 회사 대리가 자기 와이프랑 지나가는 것을 봤는데...와이프 생김새가 불여시 더군요
(나이트에서나 죽치고 있을듯한 외모)
후훗... 마음을 보고 결혼을 해야지...외모가 중심이니 저렇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저를 포함해서 외모 중심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 다 반성을 해야하는건지..
그 좀 안생긴 여자후배의 일촌평에 저런 일촌평이 있더군요
여고(여상나왔습니다)때부터 친구라는 여자의 일촌평인데
"늘 닮고 싶은 친구, 외모랑 성격만 고치면 더 완벽할 텐데"
이렇게 써놓았더군요
외모는 그녀의 컴플렉스 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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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여자친구의 과거를 듣고...또 우연히 알게되서 많이 힘이 듭니다.여자친구가 지금 27살인데...20살때부터 26살까지...7-8명의 남자와 교제를 했답니다.그런데 2003-2004년도 쯤엔 사겼던...아주 잠깐 만났던 소개팅 남자와 관계를 맺고임신을 하고 그리고 낙태수술까지 했답니다.너무 힘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죠.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거 물어봤습니다.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소개팅으로 만나서 3개월 사귀는 동안...5번 만났고...!! 두번 관계를 맺었는데...임신을 했었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연락을 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게 됐었다고...!!!너무 힘이 들었고...!! 상처를 받은 저로선...감당할수 없는 아픔에...너무 화가 나서...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그런데 황당한건...여자친구가 그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ㅠㅠ제가 이 사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여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나서...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서...너무 심한말도 참지 않구 했었습니다!!예를 들어..."차라리 원 나잇 스탠드를 했다구 해라...""유부남이 었니? 뭐 이런저런 질문들이요 ㅠㅠ그런데...정말 기억이 안난답니다.여자친구가 무슨 바보도 아니구요...ㅠㅠ정말...여자친구를 믿고!! 믿고 싶은데...정말 받아 들이기 힘들고...막상 믿어보려고 해도...믿기 힘든게 현실이고...자꾸만 생각나고 화가 나네요...ㅠㅠ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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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저는 중학교때 해외로 나가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공부도 많이하고 괜찮은 직장에서 능력도 인정받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 나와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옮기면 연락도 잘 안하고... 특히 전 밖에서 사람 많이 만나는 것도 별로 안좋아고 좋은 사람들 만날때도 마땅치 않고 ...
내 삶에 가장 큰 그늘이라면... 부모님 이혼 후 돈이 너무 없어서 직장 초년기 부터 지금까지 내 월급으로 생계를 거의 유지해가는 까닭에 저축을 한다는 건 생각조차 못하고 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주위 사람들은 남친 없는게 제 유일한 흠인지... 비꼬며 왜 결혼 할 생각 안하냐며 너도 이제 노처녀라는 둥 비아냥 거리는데... 전 좋은 사람도 못만났지만 만날 엄두 조차 못하고 있는거죠. 솔직히 저같은 여자 요즘 남자들 누가 책임지려고 하겠어요... 돈 많은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하나 있는 언니는 뒤늦게 자기 길을 가겠다고 의과 대학원 다니며 제가 주는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입고 싶은거 쓰고 싶은거 다 참아가며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경제적으로 제 도움이 없으면 엄마, 언니는 살기 힘들어 집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는 이렇게 셋밖에 없는 가족이 안쓰럽고 가엽지만 수시로 나는 짜증과 화는 참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것땜에 서로 상처 받고 감정이 쌓이지요. 이런 그늘이 내 가슴에 깊숙히 있다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친한 몇몇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그게 나중에 저의 약점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암튼 넘 답답하고 말 할때도 없고...
어떻게든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에 미치고 또 미쳐보지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돈.... 왜 나만 언제까지 이렇게 가난에서 허우적 되야 하는지..
힘들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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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분노조절 |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빚만 있죠....하하...
아버님은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다 하더군요.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남은것은 주머니에 2만원이 고작.그리고 멀쩡한몸...
전 제 인생 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또 실패에 실패....
이제는 빚까지 남았지요...
그래.~~!난 또 할수 있어..
항상 세상에 중심에 있다는 느낌.
항상 높은 정상에서 아래를 쳐다보고 싶다는 생각..
그러나 되지않았습니다...
제 빈약한 정신력...?맞습니다....
전 항상 계속 높은곳만을 바라볼뿐..
절때 현실에 내 인생을 맞추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변화만을 추구해왔고,
하지만 저는 그 인생의 변화를 제가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든 함정에 항상 제가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제 또 시작하려합니다.
항상 밑바닥부터 시작 또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도 또 밑바닥입니다...
이제는 욕만나옵니다..전 자살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고아(?)가 된 후부터 사랑보다는 사람들의 배신아닌 배신과
냉점함,비열함..그런것을 더 많이 보아왔고 그게 현실이었죠...
당연한 일입니다..
아직 자살하고 싶어도 전 끌어 오르는 분노...
저에대한,저의 주의 사람들에대한...분노...
근데..나이는 먹어가고 현실은 높아만 가고 ...
두렵습니다...요즘 노숙자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이라는 생각만 해왔던 그들이였지만,
이제는 그들에게서 제가 보입니다...
전 현실에 저를 맞춰야 된다 생각하고는 있지만,
아마 또 다시 성공을 갈망하고 또 다시 시작하겠죠...
이제는 제발 저에게도 행복한 해피 엔딩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도 위기를 헤쳐나갈수있는 인내심과 힘이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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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이혼재혼 |
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8살, 남편은 36살이구 둘다 삼남매중 둘째에 외동딸, 외동아들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외국 여행에서 처음 만나 서로 처음이고 외로웠던지 남편의
자취집에서 결혼전에 잠도 잤구요. 남편은 저와 헤어질려고 했지만 제가
끝까지 놓지않고 남편의 요구대로 살도 빼고 얼굴화장도 예쁘게 하고 다닌다는
약속하에 결혼하여 지금은 8살되는 딸아이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며 살려 노력했지만 아이에게 힘겹게
모유먹이며 면연력이 약해 지금까지 고생하는 아이, 게으른 저의 성격탓에
남편의 요구를 들으려 노력하지도 않으며 살아왔죠...눈물이 날려하네요..
제가 우겨서 한 결혼이라 항상 맘이 죄스럽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우수사원이었는데 몇년전에 회사에 치명적 실수를 해서 인사고과를 많이 깍이고
승진도 미루어졌습니다. 위만 보고 열심히 살던 남편에겐 큰 시련이지요..
그때 제가 자격시험에 신경이 온통 가있어서 남편 아침밥도 안차려줘서 그렇다고
자신의 실수를 저한테 미루더군요.. 지금까지 결혼해서 저를 만나 자기의 인생이
꼬였다, 얼굴이 너무 사각이다, 늙어보인다, 니가 잘하는게 뭐있냐, 게을러빠져서
살림도 못한다, 자기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자주 서슴없이 하구요..
점점 남편의 무관심, 폭언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싶은 의욕도 없고, 저도
인품이 뒤떨어지는 남편이라 생각하며 속으로 무시합니다. 원래 술을 좋아했지만
남편은 요즘 매일 소주1~2병은 기본입니다
술안마시고 멀쩡할땐 우리한테 관심도 없이 컴앞에서 살고 술만 마시면 저와 아이한테
치대며 귀잖게 합니다. 엄마를 일찍여의고 아버지밑에서 벌어서 고등학교를 다닌
남편이 보기엔 너무 편하게 사는 제가 못마땅한가봅니다. 부부관계도 신혼때말고 는
2~3달에 한번정도입니다. 저도 부부관계 좋은걸 못느껴서 서로 원하지도 않고 남편은
혼자 야동은 보는 것 같더군요.. 충격적이었지만 저도 2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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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이혼재혼 |
남편집에서 돈을 요구하고 집에서도 돈요구했다고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 내내 남편과 싸우고 남편은 바람피우고 돈도 몇천씩 술집녀자등에게 까먹고
시어머니는 애낳고 있는제게 짐승년아 내아들한테 밥엊어 먹지 말고 나가라고 하면서 시동생네 가서 청소하라는둥 얘는 응급실에 입원한 상태에서요.
전 집에서 산후조리도 안해주고 친정은 친정대로맨날 욕만 하고 시댁은 시댁대로 돈해오라욕만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람만피고 때리고 나가라고 해서 이혼하자고 난리를 치고 시어머니도 자기아들은 여자가 줄섰으니 이혼하래서 3년전에 4살된 딸애를 놓고 나왔습니다.
그떄만해도 비장한 각오로 노력해서 작은 미용실이라도 차려서 애한테 떳떳한 모습으로 찾아가려했는데 손가락을 다치고 그리고 몸도 않좋아 하던 미용일을 놓은후 일없이 살면서 부모님께 폐만 끼치고 아직도 부모님은 그쪽에서 돈요구한것에 대해 분노를 하고 계십니다.
오직 교회에 다니면서 죽지 않고 살아있고 죽으려고 한강에 몇번 찾아가고 창가에서 뛰어내리고도 수차례 하였지만 얘까 어른거려서 죽을수 없고...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버티고 있는 형편이에요.
교회에 죽자고 매달려서 다니다 보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는지 얘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제가 전화해도 전혀 받지 않던 남편이 얘를 보여준것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얘가엄마의 부재로 인해 엄마 없는 얘라며 얘들한테 놀림당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까지 청소4-5살 된 얘한테 온갖 청소를 부려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숨이 막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고 지금 교회에 다니다가 신학대에 입학한 상태라서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다시 신학을 뒤로 미루고 자격증이라도 따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러던중 시어머니는 잘해주시고 시부모님은 잘해주시는 것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애델구 오셨는데 친정엄마가 얘가 하도 보고싶어서 찾아가니 안보여 주시고 담에는 오라하신담에 전화기 꺼놓고 얘델구 나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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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성문제 |
제가 다른문제도 있어서 정신과에 다니기도 하는데..
그건 두째치고
2일전에 저한테 벼락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잠을 자고있는데 어느 순간에 꿈에서 제 동생이 옷을 다 벗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남자,동생은 여자)
근데 제가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거기까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인데
근데 제 거시기가 커지지는 않고 약간 꼴리는 듯한 걸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도 그렇고 여태까지 제 동생이나 가족한테 성적이게 대한적도 없는데
제가 그것때문에 엄청나게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렸다고 할까요...
'가족은 절대 성적으로 대하지않고 이성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인데
동생 이름을 연관지어서 동생한테 거시기가 꼴렸다는 생각과.. 이런 문구들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차라리 그때 자고 있었으면 꼴렸다는 사실을 모르면 좋을텐데 T.T
지금생각해도 동생을 이성적으로나 성적으로 대하지않는데.. 꿈에서 그렇게 되고
거시기가 약간 꼴렸다는거에 수치심을 비롯해;; 엄청나게 안좋은 기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문제 또 겪어보신분 없나요 T.T
너무 힘듭니다.
우선 제가 정상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꿈이라고는 하지만 동생의 벗은몸을 보고
거시기가 꼴리다니 (조금 꼴렸는데 T.T 아무튼..)
이경험으로 인해 나중에 가족한테 성적으로 연관지어 그런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큽니다.
지금 제 자신을
'원래 가족한테 성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대하거나 느끼지는 않는데, 꿈속에서 한번 제동생한테 성적으로 대하고 느꼈다. (어쩃든 거시기가 꼴렸으니.. 조금이라도)'
이러면서 살아나갈 방도를 찾고있습니다.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가요 T.,T 정상인인가요;;
오늘 밤에 든 무서운생각인데.. 저는 지금도 그렇고 절대로 동생을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데
'감추고있었던 숨겨진 욕망'이 나온건가;; T.T 그런건 아니죠 꿈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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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불안증 |
전에 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직장도 지긋지긋해졌습니다. 작업 바꿔줄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일 잘하는 것도 탈입니다...한달 후면 제가 입사한 지 1년인데
앞으로 그 한달을 어케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직금 받을수 있거든요...
전 지금 빨리라도 철도 업계에 뛰어들고 싶네요
제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야근 끝나면 8시 반에 셔틀 타고 시내버스타고(원거리 통근입니다)
집엔 10시에 도착하는데 피곤해서 샤워 후 벌써 자야 하고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심지어 그런 상태로 토익시험을 생각하고 있는데
(코레일, 서울메트로와 같은 공기업의 경우 토익같은 공인시험 경력 필히 있어야 함)
제대로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울컥 화가 나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이럴수록 남친도 많이 생각나구요...
하 정말 울고 싶습니다;;;
상담원님 부탁드립니다...속 시원한 고민해결을...
철도역무원이 되서 멋진 풍경을 가진 간이역에서의 생활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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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이성문제 |
저는 올해 24살에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그런데 작년에 2007년 초에 사겻던 남자에게서
저나가 걸려왔다고 하더군요..
같이 사귈ㄸㅒ 자기가 사ㅈㅝㅅ던 핸드폰이랑 내ㅈㅝㅅ던 요금 내노라고.
터문이 없어 무슨소릴 하냐고..
그랬는데... 다짜고짜 300만원을 내노라는겁니다.
제가 만나서 얘기를 해ㅂㅘㅅ는데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겁니다.
그래노콘 여자친구는 저에게 말도 없이 다른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그렇게 1달...2달..지나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러 왓어요... 다른지역에서 제가 잇는곳으로..왓는데..
오랜만에 봐서 술을 마시면서 얘길햇조..근데 우는겁니다..
자기 그돈 빛저서 룸에서 몸팔고 술마시면서 일한다고..
저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돈 300만원에 21살 여자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하는구나..
당장 가진돈도 없고 어터케 할수가 없는겁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면서 전 밤마다 여자친구에게 열락올ㄸㅒ 정말 씻지못할 죄를 지은것
같은 죄책감과 또 지키지 못햇다는.죄책감에 잠을 설치기 부지기수엿습니다.
그렇게 2007년 12월말..전 결심했습니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갚자..
저도 아무 대책없이 여자친구가 조으니까 무작정 대출을 받았습니다.
400만원을 신청하니 수수료 ㄸㅒ고 360만원정도 나오더군요..
그걸로 여자친구 빛갚고.. 다시 대리고 왔습니다..
정말.. 날라가는것 같앗습니다. 제이름에 400이란 빛을 ㅈㅓㅆ는데도요..
그러면서 둘은 정말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집에서 여자친구를 나가라고 하는것입니다 여자친구 새어머니가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나가살라고 그것도 돈안푼 안주면서 나가서 방얻어 살라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렇다고 둘다 벌어논 돈도 딱히 없고 대출도 받아 막막한데 정말 미칠노릇이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별대책도 없이 800이라는돈을 더 대출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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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이혼재혼 |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남편도 당황하고 떨더군요. 진정이 되고나서 고백을 하더군요.본인보다 5살 많은 연상녀에 혼자 일방적인 사랑이었다구요.잠은 내가 너무 파르르 떨어 얼결에 나온 말이라고 부인하더군요.믿을수가 없어서 직접 그여자한테 확인전화했어요.남편 말처럼 일방적이었다고 나보고 찾아오라고 아주 침착하게 얘기하더군요.일방적이든 아니든간에 평생 믿었었던 남편에 배신감,신뢰감에 너무나 큰 상처를입었어요. 그 여자하고 모든걸 정리했다고 곧장 집으로 퇴근하면서 싹싹비는남편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지금은 그여자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혼자서 뒤집어 쓴건 아닌지.말을 맞춘건 아닌지 그런 의심까지 생깁니다.애들 때문에 이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살아가기엔 제게 남긴 상처가 너무나 큽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자꾸나고 멍해지고는 합니다.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상처받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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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이혼재혼 |
마음이 답답해서,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싶어서 상담사이트를 찾았어요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남편은 다른사람과 비교해봐도 더없이 자상한 가정적인 남편이구요
애기 가진후로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맘도 편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저녁 9시가 덜 된 시각,
문자한통이 남편에게로 왔어요. 마침 핸드폰이 제 옆에 있어서 제가 봤죠
저희는 서로 문자도 확인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죠
그런데! "다음 생에는 꼭 같이하자, 정말 사랑한다 누구누구(신랑이름)"
이 문자가 한통 온거에요
전 난리났죠 순간 당황해서 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애기 생각에 겁도나고 ..
예전에 결혼하자마자 남편 첫 생일때 축하문자 보내준 그 숫자 뒷자리랑 똑같은거에요
그때는 남편이 정말 모르는 일이라고 성화가 크길래 하루 울고 속상해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똑같은 숫자 뒷자리로 신랑 이름까지 보내진 문자보고 가만히 있을수없었죠
예전 7년정도 사귀다 헤어진 여자가 맞다고 수긍하더군요
만난적 있냐고 물었더니 신혼초 한번 크게 싸우고 이혼 얘기 나올때 만나면 안되는줄 알면서 딱 한번 만난적 있다고 실토하더군요
그뒤론 만난적이 없다고 그러네요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는지 당장 내 앞에서 전화해서 통화하라고 했죠
통화를 하더니 그여자는 암말도 않고 끊더니 "니애 데리고 찾아갈테니 기다려라" 그러고는 전화기를 꺼놓은거에요
그뒤로 계속 전화했지만 계속 꺼져있었죠
신랑은 정말 한번 만났던게 큰 실수였다고 미안했다고 인정하고 그이후로는 정말 떳떳하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제가 어디까지 믿을수 있을까요
신랑말이 안믿겨지고 어렵게 가진 우리 애기...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도저히 마음을 편히 가지려해도 의심만, 불신만 쌓이고 맘이 너무 괴로워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생겨나는 의심들, 이제 10주된 우리애기랑 대화태교하고 행복한 나날만 보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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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분노조절 |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빚만 있죠....하하...
아버님은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다 하더군요.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남은것은 주머니에 2만원이 고작.그리고 멀쩡한몸...
전 제 인생 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또 실패에 실패....
이제는 빚까지 남았지요...
그래.~~!난 또 할수 있어..
항상 세상에 중심에 있다는 느낌.
항상 높은 정상에서 아래를 쳐다보고 싶다는 생각..
그러나 되지않았습니다...
제 빈약한 정신력...?맞습니다....
전 항상 계속 높은곳만을 바라볼뿐..
절때 현실에 내 인생을 맞추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변화만을 추구해왔고,
하지만 저는 그 인생의 변화를 제가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든 함정에 항상 제가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제 또 시작하려합니다.
항상 밑바닥부터 시작 또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도 또 밑바닥입니다...
이제는 욕만나옵니다..전 자살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고아(?)가 된 후부터 사랑보다는 사람들의 배신아닌 배신과
냉점함,비열함..그런것을 더 많이 보아왔고 그게 현실이었죠...
당연한 일입니다..
아직 자살하고 싶어도 전 끌어 오르는 분노...
저에대한,저의 주의 사람들에대한...분노...
근데..나이는 먹어가고 현실은 높아만 가고 ...
두렵습니다...요즘 노숙자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xx이라는 생각만 해왔던 그들이였지만,
이제는 그들에게서 제가 보입니다...
전 현실에 저를 맞춰야 된다 생각하고는 있지만,
아마 또 다시 성공을 갈망하고 또 다시 시작하겠죠...
이제는 제발 저에게도 행복한 해피 엔딩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도 위기를 헤쳐나갈수있는 인내심과 힘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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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학교를 자퇴하고 21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24살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첫째는 딸로 지금 20개월이고
둘째는 아들로 1개월 2주정도 되었지요.
친정도 시댁도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집 하나 장만하지 못한채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처지입니다.
처음엔 시부모님도 잘 해주시고 저도 잘했고
그래서 같이 사는 게 너무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부딪히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겨우 20개월인 딸아이에 한달 좀 넘은 아들에
둘을 보면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너무 힘들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집 청소 하다보면 점심때되서 또 애 밥먹이고
애들 빨래 어른빨래...
저하나 밥 먹기도 참 사치같더군요.
언제부턴가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려는데
자기 머리카락하나 치우지 않으시는 시어머니때문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니
아이들 키울때
옛날에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 된다는 식의
말씀들에 점점 스트레스는 쌓여만 같습니다.
어찌보면 별 거 아닌 말일 수도 있으나
저한테는 왜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었던지..
남편은 새벽에 일 나가서 밤에 늦게 들어오다보니
얘기할 시간도 없고..
저는 항상 집에 아이들하고만 있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일을 하고 계셔서 낮엔 거의 집에 계시지 않아요)
제 딸은 이제 막 20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유난히도 부잡스럽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치고 고집이 무척이나 강한 아이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가 짜증이 나 있을때..
딸이 조금이라도 말을 안 듣거나 그러면
심하게 때리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손지검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손이 먼저 나가서
이마고 뺨이고 등이고 엉덩이고...
제 딸은 남아나지 않겠더군요..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남편이나 시부모님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딸에게 풀고 있습니다.
너무 말을 안 듣는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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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이성문제 |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드랬죠. 우린 동거 했었어요.
둘이 자취를 하는데,
저랑 헤어졌을때가 있어요
3주 정도였는데..
제가 화해하고 다시 남친곁으로 왔어요 근데, 고양이가 한마리 있드라고요.
고양이가 자꾸 싱크대로 들어가길래 끌어냈는데
이상한게 나왔어요
콘돔 조가리 였죠.
우리는 그집으로 방을 옮긴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씽크대 밑에 다른사람이 떨어트린거라고 생각할려고 해도,이해가 안가요..
사실은 집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클럽이 있어요. 남친이 친구들 따라 잘가는곳이에요. 저도 데려가기도 하고요..
클렵옆은 편의점
그 편의점에 씽크대 밑에서 나온 쪼가리랑 똑같은 콘돔을 팔아요
콘돔을 꺼내서 그 쪼가리랑 맞춰 보니깐 LOT NO 217G1101 이라고 써있는 일련번호 앞자리 L 자가 딱 맞드라구요..
이 콘돔이 매번 나올때 마다 일련 번호가 바뀌는거라면 이건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그것까진 모르니까 그냥 의심만 해요.
어떤여자한테 보고싶다는 문자도 오드라구요..
자기가 여자친구가 잇는걸 아는 여자라고 하던데, 그말도 믿기지가 않고..
그 씽크대 밑에는 전에 제가 청소를 했던적이 있어요.이사오고 나서 얼마 안지나서.
근데도 좀 지저분하긴 햇지만, 대충 쓸었기 때문에 그런 조가리 같은건 쉽사리 쓸려 나오잖아요.. 흰색이라 눈에 잘띄고.
그게 쉽사리 빠져나올정도라면
꽤나 깊숙히 있지 않았다는것으로 추정되는데,
남친한테 여친있는 친구한ㅌ ㅔ 집을 빌려줬냐 물으니 3주동안에 남자밖에 안왔데요
그리고 정말 자긴 그런일 없다고 해요.
남친은 저랑 사귀는동안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자였어요
근데
제가 너무 심하게 하고 헤어졌어여 그냥 집을 나가면서 막말을 햇거든요.
사실 남친이 나랑 진짜 헤어질 마음이었고
술도 많이 마시다 보니 실수였다고 해도
거짓말을 하는건 ..저를 바보로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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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진로문제 |
(다른 곳에서 퍼옴)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재산도 있고 아이를 기를 여건은 됩니다. 법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버지 없는
가정에 입양되어올 아이 입장을 생각하니 망설여졌었지만 아이도 없이
가족 없이 평생 혼자살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느니 죽을 것이라 각오하니 입양을 할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갓난 아이 보다는 2-3세 정도의 아이를 얻고 싶고
가급적이면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인 아이를 원합니다.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거나
조부모가 키우는 아이라거나...)
가장 좋은 것은 제가 그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연이 닿는
아이와 맺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아, 남아, 나이, 장애아 등의
아무 조건이 없이 운명처럼 맺어지는 인연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찾아가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입양기관에 찾아가서 신청서를 내려니 아이와 내가 서로 안맞을까봐
걱정됩니다. 예전에 아기들 돌보는 봉사를 해봤는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특별히 저를 따르고 서로 교감이 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그런 아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그냥 복지기관에 찾아가서 봉사하겠다고 하면 될까요? 그런 곳에서 아이를 선택할
수도 있나요? 아이를 얻게되면 직장을 파트타임으로 바꾸려는데 지금은 직장일
때문에 평일 낮시간은 봉사를 할 수 없는데 대부분 기관에서 봉사자는 평일 낮시간에만
받으니 그것도 어렵습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 2008-02-27 오후 3:07:13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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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
휴일을 보내고 출근했는데요...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하루만 쉬었을 뿐인데, 뭔가 좀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기분이 날아갈 것 처럼
좋다기 보다는 더 가라앉은 기분이에요. 목소리는 힘찬것 같았는데,
얼굴은 굳은 것 같은... 어떡 하면 좋죠?
한 3일전에 병원에 입원 하신지 가장 오래된 환자분이 저에게 그러는거에요.
병실을 가능한한 올라오지 말래요. 환자들은 병실을 너무 자주 도는거 안 좋아한다구요.
서로 얼굴 붉혀서 안좋다구요. 그리고, 오늘 환자들이 제 얘길 하는걸 들었어요.
병실 한곳을 인사하고 문닫으니까
"역시 지난번 아가씨하고는 달라...."
그 지난번 아가씨란 저희 고모에요. 환자분들과 병원 직원들은 모르지만요. 너무자신이 없어요. 전보다 더 없어진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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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이혼재혼 |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아기가 3살 때 이혼을 했습니다.딸이 이혼 한 이유와 왜 낳았느냐고 하는데요. 이혼한 이유는 솔직하게 남편의 구타와 학대에 그 과정을 솔직히 다 말하고 딸도 울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그런데 자신이 태어난 것에 대해서 가장 마음을 아프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한번 만나고, 딸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제가 그냥 메시지는 보내고 그것은 봅니다.제가 부족하지만 이런 저런 말은 문자로 보내는데요. 왜 낳느냐고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은 궁색하기만 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요.도움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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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이혼재혼 |
남편이 늘 거짓말을 해서 시댁에 갔는데 분명히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코투리를 못 찾겠대요.부인은 거의 우을증초기이고,부부가 따로 한지붕 두가족으로 산지 2년이에요.이제는 대화도 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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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우울증 |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날 싫어할수도있는게 당연한건데 남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제 자신이 미워져요 바보같이 자책하고, 속상해서 울고, 사라져버리고싶어요 다른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으면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 이름도 싫어요,,,,,,,,,,다른사람들 눈치보느라 내 자신의 의견도 잘 모르겠고 자신있게 말도 못하고,,싫은소리는 더더욱,,휴 어떻게 해야하죠..?누가 날 싫어한다고 느낄때마다 우울해지고 자괴감에 빠져 울기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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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대인기피 |
사람대하기도 싫고 괜한 자괴감에 빠져있고 친구들도 다 가식같고 가짜같고 내 욕하고 있을것 같고 믿음도 깨지고 살아가기가 싫어요. 내가 누군지 어떤얘인지도 모르겠고..나 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없는 사람같구요. 많은얘들사이에 둘러쌓여있어도 느껴지는 외로움..한두번겪는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외로움을 느낄때마다 견디기가 힘들죠..?내주위에 웃으면서 있어도 다 재수없어요. 이런느낌을 자주 느끼는건 아니지만.. 느낄때마다 진짜 힘들어요. 나만 이상한얘같구. 내가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만그런건지. 저혼자 견디기가 힘든건지도 모르겠네요..정신병인지. 저 자신을 제가 이해할수가 없어요.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극복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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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강박증 |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만약 거울 속에 못생긴 얼굴을 보고서도 괜찬다고 착하게살면 된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최근의 일이 아니에요. 아주 오래된 일이죠. 언제부터 이랬던 것인지 거슬러 올라가려 해도 기억조차 안나요. 전 키가 작습니다. 전 뚱뚱합니다. 전 손도 못생겼구요. 피부도 좋질 않아요. 저도 여자인지라 쌍거풀 수술도 했지만 뭐 이쁘단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전 제가 창피해요 전 공부도 못하구요. 그래서 좋은 대학교에 못 들어갔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성격도 보시다시피 염세적이고 부정적이에요. 이런 제가 참 철딱서니 없어 보일지 몰라도 전 정말 너무 제가 모자라 보여요. 이것만이 아니에요. 뭘해도 욕을 먹어요. 특히 엄마한테요. 머리가 나쁘다, 돈을 많이 쓴다, 곰돼지다, 비교도 많이 당하구요. 제 주변 사람들은 다들 제 할일을 잘하는데 전 왜 제 할일을 잘 못하는지.... 제가 그렇다고 아주 부정적인건 아네요. 이 모든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마사지도 하고 책도 읽고 진로를 미술로 정해서 그림도 그리고 대학교도 더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수능도 다시 쳤지만....결과가 늘 이상해요. 수능 점수도 완전 뭐구요.....그나마 제가 자신있던 미술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은 마치 제가 아주 재능없는데도 하는 애마냥
그런 눈치세요. 답답해하시구요 주변사람들이 절 답답하게 여겨요. 제가 좀 느리거든요. 생긴것도 키작고 살집있는 몸매인데 말투가 느긋느긋하니 막 절 답답하다며 공격하네요. 너무 지쳤어요. 다 잘해보려 하는데 열심히 하려는데 자꾸 주위에서 태클이 오고 비난이 자꾸 쏟아지고.......저도 잘하고 싶어요 근데 잘 못해요 그래서 이렇게 잘 못하는 제 자신이 미워요
제 능력껏 해도 다른 사람 눈엔 답답해보이니 저 또한 답답합니다.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해봤자 안되니까요. 그리고 너무 외로워요....사랑받고 싶은데 절 그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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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조현병 |
전 26살 남자 이구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전력 과장.. 어머니는 주부 1년 차의 여동생이 있는데 현재 직장인입니다. 전 과학을 좋아하고, 전교9등 물리부장,기술부장,영어반장을 연임함봐 있으며... 부반장까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은 340점 이었고 경기대,한성대,명지대,경원대를 지원했으나.. 다 떨어지고 송담전문대 수석으로 합격 했으나... 포기하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 하는 내내 거의 방황이었고.. 수능은 망치고 지방대 옛 청주사범대인 현 서원대에 재학중입니다. 학사경고를 받았고... 우울증인지 뭔지... 깊은 좌절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파주에 있는 백마부대 운전병으로서 입대 하였고... 자주포 행정병으로 직무를 했습니다......관심사병이었고 대대장과의 상담이 아주 많았고 나름 고생 많았습니다. 재대하고 토익학원을 다녔으나..... 얼마 못하고 관두었으며..수영과 컴퓨터 학원에 전념했습니다. 수영은 배영 까지 마스터 했고...컴퓨터는 mos 파워포인트를 배웠으나... 결국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서원대 환경건설정보 학과 2학년 재학중인데... 레포트 라든가 보고서 같은것에 어려움이 많고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회피 하는 편이고.. 스스로 어떠한 패배감에 젖어들어 있는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자.. 이제 자기 암시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처음 접한건 소리 성명학입니다. 음명학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한때 유행을 해서 tv에 소개 된적도 있습니다. 이름에 따라 그사람의 성격이라든지 성향이 바뀐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름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 봐... 현 제 이름이 안좋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 대책으로 저와 비슷한 좋은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때로 그 이름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방향을 유도 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군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가명 암시가 시작 되었습니다...정말 지겹고도 괴로운 군생활을 버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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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우울증 |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우울증이 오면 한참 우울함에 빠져 아무 것도 안 하다가 그게 가시면 또 얼마동안 나름 즐겁게 살다가 다시 우울감을 느끼고.. 우울증이 오면 가장 무서운 게 그거더라구요.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 산다는 게 그렇게 무섭게, 허무하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살고는 싶은데, 정말 기왕 살거면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내 앞가림 내가 하면서 그렇게 멋지게 살고 싶은데 그런데, 이렇게 우울한 상태로 앞을 내다보면 깜깜하네요. 희망이 보이질 않아요. '그래, 희망은 내가 찾는 거지. 찾아보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면 뭐랄까. 억지로 끼워맞춘 기분이랄까요. 진짜가 아니라 가짜를 손에 들고 진짜라고 혼자 우기고 있는 것처럼….과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슬프고, 서럽고, 분노만 생기고- 그렇다고 미래를 생각하면 깜깜하고 무서워요. 그리고 현재는 허하고, 머리는 안개가 잔뜩 낀 것 같고..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미래가 현실로 다가와도 난 여전히 이 모양일텐데.
아마 평생 이렇게 살겠지. 이런 생각이 들면 너무나 겁이 납니다. 정말이지 난 제대로, 자신감있게 내 인생을 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요. 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나면 난 좀 변해있을 줄 알았는데..그런 희망으로 살았는데 지금 현재 제가 저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을 살펴보면 큰 차이가 없더군요. 그게 너무나 슬픕니다. 희망을 가지라고, 힘내서 살라고, 노력을 해보라고, 스스로 이겨내야지, 네가 약한 것 뿐이잖아. 말은 너무나 쉬워요. 그게 가능했다면, 그럴 수 있었다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진 않았겠죠.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네요. 모든 게 귀찮아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정말 고쳐서 살 희망을 찾든지, 아니면 그냥 죽는 게 나을지도요. 그냥 요즘은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그래서..역시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넋두리였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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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왕따 |
e. 초등학교 때도 줄곧 혼자였고, 친구가 있다해도 언제나 단짝이였고 그룹으로 놀면 딱 그 그룹애들만 친하고 그리고 거의 왕따였어요.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그룹으로 논다고 해도 한 해가 지나 한 학년이 끝날 때 쯤이면 옆에 남은 친구는 딱 한명씩 뿐이였어요 고등학교에 와서는 소위 잘나간다는 애들하고 놀았어요 어렸을때부터 활발한 성격을 지닌 저였지만 학교에선 친한애들에게만 그렇게 행동하고 아닌 애들하고는 서먹서먹한 사이였고, 발표를 해도 소심한 소극적인 아이였죠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 놀다보니 소극적인 모습은 많이 볼 수가 없었죠 그래도 어렸을 때 성격이 남아있는지 사람들에게 대하는게 너무나 두려워요 아주 편한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다 불편해서 그냥 인사 몇 마디 건네는 정도에요
제가 유머감각이 좀 뛰어나서 친한 애들에겐 인기가 있는데요 모르는 애들은 "너 그런 아이였냐"면서 놀라고 그런게 싫어요 그냥 처음에 낯가림이 있는 것도 있지만 친구관리를 잘 못하겠어요 전 친구를 깊이 사귀는 편인데 저도 제 나름대로 관리 한다고 했는데 조금만 멀어지는 느낌이 나면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서인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해요 무조건 그리고 중학교 때는 찌질했던 애가 고등학교 와서 이렇게 된걸 애들도 아마 다 알테니까 '싫어하겠지' 또 이렇게 되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거리가 생기면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그래서 그렇게 멀어져버리는거에요 그렇게 친구가 한명씩 떠나가요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했는데 그 친구도 같이 다가오지 않아서 떠난거니까 그만큼 안친했다고 말하면 할말없는데요 음.. 어쨌든 골고루 친구를 못사귀는 것도 그렇고, 정말 깊게 친했던 애들을 관리하지 못해서 멀어지는 것도 그렇고, 혼자라는 기분일까요 그래도 짱친은 많거든요?
그래서 괜히 혼자 생각이 많아서 나 혼자서 '난 친구가 없어'라고 가두어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지만 꼭 그런 것 같지만은 않구요 남자친구들도 다 친한데, 말로는 짱친이다 사랑한다 죽을때까지친구하자 이러면서 그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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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우울증 |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수능도 끝났는데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에만 틀여박혀 있고...
말했다 시피 진짜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저도 생각을 많이 해 봤죠... 왜 친구가 없을까. 고1 때 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죠.. 반 전체가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그땐 정말 활발하고 그냥 농담도 툭툭 잘 던지고 잘 웃고.... 솔찍히 그땐 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사람사이에 그런 벽이라는게 없는줄 았죠 아무것도 몰랐죠... 전 그때까지만 해도 다른애들이 부러워 할만한 아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그런데 고2때 저는 완전 진짜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반에서 거의 왕따를...어떻게 됬냐면요. 제가 맨첨 반에 도착하니까 쫌 노는애들이 있길래 그놈들이랑 친해지려고...살짝 만만하게 보여서 친해지려고 했거든요..근대 그때부터 그놈들이 ㅆㅂ 물떠오라고 하면서 ... 전 황당했죠..저도 그런적은 처음이라..그래서 싫다고 엄청 정색을 했는데 대가리를 치면서 떠오라면서..다른애들 다보는데서요..전 싸움같은거 안하고 자라서.. 싸운다는 생각도 못했죠..차라리 싸움을 했어야 했는데.. 그때가 이상한 저의 시작이 아닌가 싶네요..그뒤로 2학년때 찌질한친구들 몇명 사귀고 3학년 되면 다시 1학년때 처럼 살아야지 생각했죠...근데 1년동안 해온짓이 있어서 엄청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그러니 별로 친구 없이 그냥 그저그런애로 말도 하기 싫은애 별로 할말 없는애로 ....아 정말 제가 불쌍합니다 예전에 저로 돌아가고 싶은데... 지금도 그냥 이렇게 폰을 사도 문자할 애도 별로 없고..1학년때 친구도 몇명 싸워가지고 베프같은거도 없고....상당히 힘드네요...대학가서는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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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자ㅅ충동 |
내일이 시험인데 $신같이 컴퓨터나 끼적거리고 공부안했어요 하나도 .. 귀찮고 낙천적이에요 좋은말로 안좋은말로는 너무 긴장이없죠 이제 예비 고삼입니다 ,,,,,,,,,,,저미쳤나봐요 ,,
사실 매사에 흥미를 못느껴요 학교애서 반에서 잠만자고 ... 어떤애랑싸우고.... 거의혼자.....
공부하는척만하고.........학원에서도 안좋은 이미지에 학교이미지때문에 학원에도 안좋은 이미지 다날 싫어하는것같고 .,. 다는아니고 몇명 애들...집에서도 집앞에서 어떤애들이랑 싸우고 ... 집밖에 나가기싫고 고민을 엄마에게 말할려하면 공부하라고 말도안하고 ....자퇴도 생각했었거든요? 빨리 이 나라를 뜨고싶고 죽고싶고 매일 울면서 자고 공부는 개떡같지 사는건 재미없지 꽃다운나이에 왜 내가 이렇게살아야하지 남들은 행복한데 왜 나만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하지? 저미쳤나봐요 정신적으로도 이상해요 모두 날 받아줄수있는곳은없는것같아요 자살하고싶어요 내가원하는건 이게아니에요 고민을 터넣고 말하고싶어요 고민을 말하고싶은 친구가있었으면 좋겠어요 1학년때 로 돌아가고싶어요 친구를 더 깊이사귀고싶어요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하느님 절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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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가족불화 |
.외로워요 너무 외로워요 뼛속까지 춥네요 친구와의 우정이란 뭔지..
사랑이란 뭔지..자신이 없구요 누군가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하는 관계라는 것.이전과 같이 또 실패할까봐 두려워요. 제 곁을 둘러보면 사람이 별로 없어요. 진짜 믿을 사람. 진짜 사랑하는 사람. 진짜 편한 사람. 진짜 내 가족같은 사람. 진짜 가식의 껍데기 던져놓고 속이 통하는 사람요....진정한 친구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싶어요....근데 사회가 참 무섭고 세상이 무섭고 또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모자라서...제곁에서 다정하게 노래같이부르고 소근소근 수다 떨...그런 사람 생길까요...벌써 21살 곧 있음 22살인데 인간관계(우정,사랑 포함)참 못하는 것 같아요 진심만 있다고 다 관계가 성공하고 잘 유지되는 건 아니잔아요 저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해줄 그런 만남을 없을것만 같아요 조건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그럴걸 갖춰야하는 걸까요 외롭네요 혼자구요....ㅜ.ㅜ 인생이 참 초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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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우울증 |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저는 너무 고민이 많아서 탈이에요 생각안하고 그러면되는데 너무 안좋은 일이 몰려와요 그러면 내탓을하고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고...고민 터놓을 사람없고 울다지치고.. 우울증인것 같기도하고집에서나 집밖에서나 학원에서나 학교에서나 모든게 다 싸우는것같은 기분이들어요 제가 괜히 잘못하지않고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는데절보면 찡그리고 싫어하고 그러는것같습니다...다시 옛날로 돌아가고싶어요 다시 자신감있는 생활을하고싶고 쓸데없는일에 신경쓰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진짜 중요한것을 꺠닳지못하는 제가 정말 한심스럽고어떻게하면 어른이 될수있을까요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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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동성애 |
둘째를 낳고 몸조리 중인 34세주부입니다.준수한 외모에 남자다운 성격의 36세남편은 저와 대학때 부터8년 연애를 하고 지금은 결혼 7년차에 접어듭니다직장도 연봉도 안정적인 편이며 부부관계도 원만한 편 입니다임신전엔 왕성한 성생활을 한 편입니다..남편이나 저나 만족도도 높은 편이 었구요..아이에 대한 사랑도 끔찍해서 아들이 나보다 아빠를 훨씬 좋아할 정도로 좋은 아빠입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애가 생기다 보니 첫째 낳고 저는 부부관계에 조금 소홀해졌고 남편은 항상 섹스에 목말라(?)해 했습니다.그러다가 둘째를 가지면서 화근이 생긴거 같습니다.제가 임신초기에 초기양막파열로 양수가 조금 세서 2주동안 입원을 하고 남은 임신기간 내내 겁이 나서 부부관계를 한번도 안 했습니다..남편은 오랄이라도 해 달라고 졸랐고 그때마다 피곤해 하며 마지못해 해 주었습니다..그런데 둘째를 출산하고 어제 우연히 남편의 메일에 들어갔다가(남편은 제가 비밀번호 알고 있는걸 모릅니다..)남편의 충격적인 사생활을 알게되었습니다.채팅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동성애를 즐기고 있는거 같습니다..소위 '이반'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채팅을 하고 만남도 몇번 가졌던 거 같습니다.남자들과 오랄로 즐기는거 같더군요..ㅠㅠ또.. 다른 메일 내용을 보니 부부와도 만남을 가졌다는데... 그들과는 어떻게 관계를 갖는건지(혹시 트리플섹스??)모르겠습니다....그런 부부들은 도대체 뭔지..?너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충격이 큽니다..저 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래되지는 않은거 같고 쟤가 둘째를 임신한 작년 3월 쯤 부터 그런거 같은데... 모른척 하고 지켜봐야 하는지... 지금이라도 빨리 대화를 해서 사태를 되돌려야 하는지..(근데 한번 재미 들이 사람이 금방 그만 둘 수 있을까요..ㅠㅠ)이게 그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인건지 마약처럼 헤어 나올 수 없는건지...차라리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면 더 참담 하기는 하겠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겠지만제 남편이 이런 이상한 관계를 즐기는 변태인지는 꿈에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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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분노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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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잔소리 좀 하면 성질은 있는대로 다부리고 ...얼마전엔 크게싸우고 나가서 한달가까이
새벽4시 5시에 들어옵니다. 아예 안들어 올때도 있구요.토요일날 아침에 나가서 월요일
새벽4에 들어옵니다.말좀 하자고 싸워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할것 아니냐고해도
말조차 하기 싫답니다.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혼 하고 싶답니다.사실 저도 어른들 때문에 이러고 사는거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아기 만들려고 병원도 다니다가
인공수정까지했는데 정말 때도 잘 맞춰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산을 한번했어요.이젠 병원 다니는것조차 싫습니다.시어른들은 자꾸 아기얘길합니다
병원은 갔다왔냐고 전화할때마다 물어봅니다.미칠것 같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여기에는 이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어떼세요?이혼하시니 행복하신가요?아니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후회는 없으신가요?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이혼하기 전까지의 노력이 필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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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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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잔소리 좀 하면 성질은 있는대로 다부리고 ...얼마전엔 크게싸우고 나가서 한달가까이
새벽4시 5시에 들어옵니다. 아예 안들어 올때도 있구요.토요일날 아침에 나가서 월요일
새벽4에 들어옵니다.말좀 하자고 싸워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할것 아니냐고해도
말조차 하기 싫답니다.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혼 하고 싶답니다.사실 저도 어른들 때문에 이러고 사는거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아기 만들려고 병원도 다니다가
인공수정까지했는데 정말 때도 잘 맞춰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산을 한번했어요.이젠 병원 다니는것조차 싫습니다.시어른들은 자꾸 아기얘길합니다
병원은 갔다왔냐고 전화할때마다 물어봅니다.미칠것 같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여기에는 이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어떼세요?이혼하시니 행복하신가요?아니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후회는 없으신가요?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이혼하기 전까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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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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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휘어잡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술먹고 주사가있는거는 본인이잘못한거알면서도 전혀달라지지않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현재 제 심정으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거나 다른 개선방향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 후회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후회없게 먼저 찾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꿀생각입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분명히 그러한 노력 뒤에는 귀한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DIY 가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구를 구입하면 다 만들어진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가구와 일반 가구와의 차이점은 본인이 스스로 제작 조립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다 만들어진 가구를 사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부러 DIY 가구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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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휘어잡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술먹고 주사가있는거는 본인이잘못한거알면서도 전혀달라지지않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현재 제 심정으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거나 다른 개선방향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 후회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후회없게 먼저 찾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꿀생각입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분명히 그러한 노력 뒤에는 귀한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DIY 가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구를 구입하면 다 만들어진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가구와 일반 가구와의 차이점은 본인이 스스로 제작 조립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다 만들어진 가구를 사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부러 DIY 가구를 구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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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저는 집사두 아니구 이제 막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평범한 성도입니다.물론 결혼하구 아이두 있구염..근데 언제 어떻게 제 마음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최근 며칠 사이에 알았아요.. 제 마음을요..저두 전혀 몰랐어요...항상 상담두 하구 대화를 많이 하긴 했는데...이렇게 제 감정을 괴롭힐줄은 몰랐네요..목사님은 모르세요.. 글쎄요 눈치가 빠른분이시라.. 알지두...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떨리구.. 예쁘게 보이구 싶고...뭐..있잖아요..막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느껴지는 감정이요..그런거랑같아요..저 교회 옮겨야 되는건가요??아님.. 걍 마음으로만 좋아할까요...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어찌 될찌 모르지만지금은 제 마음이 행복하고 좋아요..정말 말두 안되는 일이 제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너무 혼란스럽고... 마음두 아파요...답변:죄책감은 다른 남자를 그것도 목사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인한 마음이며,사랑의 쾌감은 이전에 느꼈거나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이 둘은 매우 상반된 것이어서 사랑의 쾌감을 느끼면 느낄 수록 죄책감이 커지며 죄책감을 덜고자 하면 사랑의 쾌감을 줄여야 하는 갈등관계에 있습니다.먼저 묻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입니다. 죄책감을 덜고 싶습니까? 사랑의 쾌감을 더 가지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인가요?두 가지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만약 죄책감을 덜고 싶다면 사랑하는 대상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바라보십시오. 목사님의 실체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목사님의 껍데기를 좋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체를 알게되면 달라질 것입니다. 어떻게 실체를 알게 될 수 있는가는 이 방법을 선택한 다음에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또 다른 한 가지는 쾌감을 더 크게 하고자 한다면 이전에 그런 감정을 느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꼭 목사님을 대상으로 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 감정을 가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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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에 봉사를 잘하는 형이 한명 있다고, 그 형이 착하다고,
그 형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3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형이
연락을 자주 해주시고... 또 그 형의 친한 형들이 있어서 그 형들도 잘 대해주시고...
그렇게 한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이 형들은 자기가 마치 교회의 대장인양,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마
음 대로라 함은. 그 분들이 교회에서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 분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
면 교회에서 잘지내기 힘들어져요...
자기들이랑 별로 안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그 사람을 따돌리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랑도 멀어지게 되는 거에요...
뒷담화나 하고 말이죠.
전 처음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계속 맞춰주려고 하다보니까, 제 생활이 안되서,
좀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이제는 아예 말을 안하는 관계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들이랑 말을 안하고 지내다보니까, 어이없는 경우를 보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그 형들이랑 잘지내는, 그 형들의 1살 위에 형이 있어요. 그 한살 많은 형이 외로우셔서 평소 그 형들이랑 잘 지내기는 했는데,
그 형들은 1살위에 형한테 마치 친구인거 처럼 대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그 형들중 한명이랑 1살위의 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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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
아이가 많이 산만해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5분을 앉아서 못있고 왔다갔다 해요.
주변정리정돈이 거의 안되고,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관심없는것은 뭐든 대충넘겨버려요.
금방주의를 주어도 그순간만 지나면 다시 반복해요.
하지만 얘기를 하면 속이 깊은것 같은데
왜 옷(속옷), 책, 양말, 먹은것을 치우지 않고 그냥 며칠이나 두고
조용한 책읽기나 문제집풀기,공부를 할때는 집중력저하로
계속왔다갔다거리면서 딴짓하는데
활동성있는 체육활동이나 태권도같은것은 집중해서
열심히 해요. 문제점이 뭘까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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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아직 어린터라 정식으로 정신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인터넷에서 검사를 할 때마다 항상 심각한 우울증이라고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낍니다만, '이 결과는 분명히 틀릴테니까 반드시 다시 한 번 해야해'라고 생각하면서 자꾸만 결과를 회피하는 것 같아요. 그치만 회피한다해도 제 행동이 확인사살을 해주네요. 하루에 몇댓번씩은 웁니다, 펑펑. 아무도 모르게요. 아무도 모를걸요? 아무도 몰라요. 하여간 요즘 하루에 자살 충동이 몇십번씩 일어납니다. 칼만 보면 어느샌가 손목에 갖다 대고 있더라구요. 제 주변에 널리고 널린게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친구들이 저를 왠지 피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메신저 알림말에 '나 시골 갔다옴!' 하면 금방 홈피 게시판에 '얼른 갔다와, 너 없으면 심심해-' 라며 걱정해주는 투로 글을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메신저 알림말에 '보은 가효' 라고 써놓고 홈피 게시판에도 '나 보은 갔다올게.' 라고 분명 써놨습니다. 그리고 한 3일이 지났죠. 집에 도착하고 그 다음 날인 오늘 홈피를 확인했습니다. …아무 글이 없었죠. 심지어 와있던 쪽지 6개도 전체에게 돌리던 쪽지더라구요. 솔직히 이게 이번만이 아니라서 그렇게 신경을 안 썼지만, 분명 상처는 받았겠죠. 다른 아이들 핸드폰과 홈피에는 문자와 전화와 글이 후두룩 넘치는데, 제 핸드폰과 홈피는 문자와 전화와 글도… 없죠. 소외감 느끼는 것도 한 두 번이면 그러려니 넘어갈텐데,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려서 탈이죠.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저를 피할 뿐더러 쌀쌀 맞게 대하고, 다른 여자애, 그것도 특정한 딱 한 아이한테 가서맨날 웃고 얘기하고 놀고…. 그것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 나날들이 더 힘들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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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
제 질문 좀 들어주시겠어요?
예전 사람들(부모세대)은 인정있고 순수한 감정으로 서로 교류하지 않았었나요 ?? ^^
그러나 근래나 제 고딩시절 십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그렇고
요새 젊은이들은 친구나 가까운 사람을 사귀려 들때 어떤 인간형을 원하는지
알고싶어요.
제가 학생때 학교나 학원을 다녀보면 아이들이 상당히 영악하게 보이고
참되거나 순수한 무리를 관심없게 본다고 제 눈에 여겨져 왔어요...
부모님께서 가정형편은 살만한 정도여서 돈때문에 죽을 지경은 아니였으나
내내 젊은이들한테 왕따였던 것 같아요...
왕따가 되면 성격이 확실히 멍청해지더군요.ㅠ
아무리 많이 생각해보아도 이유는 지금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타인들의 폭넓은 경험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인상은 통통하고 부담없는 인상을 가진 편인데
이런 인상들이 젊은이들한테는 어필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성격이 좋다란 것은 뭘 말하는 건지요?
말로는 다들 친절하고 인간성좋으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그게 아닌 듯 보이네요?
장기간 친해진다거나, 결혼후에 인간성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는건 이해가 매우 합당하나..
제가 말씀드린 것은 결혼전의 십대와 이십대를 통털어서 좋아하는 유형을 말하는겁니다.
젊은이들한테 [성격이 좋다]란 것은 남을 즐겁게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아닌 척하고
눈치가 재빠르고 그런걸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인상]에 대해서 느낀 바는 카리스마있는 강하고 무서울 정도로 큼직한 이목구비,
가시같이 뾰족한 느낌이 드는 길고 날씬한 체형 내지 아니면 반대로 예쁘면서 순한
얼굴을 지닌 자들이 왕따당하지 않고 많은 젊은이들의 부러움을 사게되어
가까워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걸까요??
윗어른들과는 세대차이가 나서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니
인간관계 그럭저럭 유지하시고 흐름에 빠른 젊은 사람들이 아주 잘 알겠죠!..
사람마다 좋아하는 유형은 조금씩 다르오나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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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강박증 |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보려해도.. 그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헤어짐이 이렇게 아플거란걸 알았더라면 아마 사랑도 하지 않을거란..후회..백번 백만번..마음속에 그려보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계속 떠오르고 밤마다 그 사람과의 추억 떠오르며 눈물로 밤새우는것 역시 너무 지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지난 얘기들,.
남들에겐 모두 잊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늘 밤마다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우습네요
유행가의 가삿말처럼.. 그렇게 잊을수 없으면.. 어떻할까
만날수도 없는 사람인데..
해결책도 없고. 할수 없는것도 없고. 무기력함과 실연감에 하루하루가 벅차네요
할일도 많은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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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성문제 |
저는 올해 25살이 된 여성입니다.
현재 한 남자와 3년가까이 교제를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페이지 가득 몇페이지를 채워도 모자랄만큼 이 사람과의 교제중 억울함을 토해낼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과 교제를 하면서 3번의 낙태를 했습니다..
아이를 가질때마다 떳떳한 환경에서 건강한 상태에서 우리 아일 갖자..
라는 말만 믿고 순진하게 저는 그 사람의 태도에 무조건 응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피는 바람....
다른 여자와의 성관계는 물론이고 저를 굉장히 애타게 했습니다..
물론 그만뒀어야할 우리 관계였지만..
저는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고, 또 한남자에게서 아이를 3번이나 지웠다는 상처때문에..
쉽게 정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귄지 2년이 지나고..
폭력까지 행사 합니다..
습관성은 아니였지만.. 누가 들어도 황당한 이유로 자기 분에 이기지 못하고 몇차례 저에게 폭력도 했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제가 고1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 남자의 집안에선 저희집에 콩가루라며 애초에 결혼을 반대했었습니다..
(참고로 그 사람 집안 사람들은 아무도 제가 그 사람 아이를 지운걸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끈질기게 옆에 붙어있어서 그럴까요..
이제는 결혼을 허락해주신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언제는 주변사람들에게 저랑 결혼 내년쯤 한다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헤어지잡니다..
결혼은 하기싫은데 헤어지면 제가 죽는다고 하니까..헤어지진 못하겠고..
그런데 결혼은 죽어도 못하겠으니 헤어지잡니다...
여러분 어떻게해야 하나요...
정말 그간 그 남자와 그 집 식구들에게 무시당하고 마음과 몸에 상처받은거 ..
쉽게 헤어져줄수 없습니다..
이 남자 남들앞에선 굉장히 바른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면은 굉장히 자기 이익차리는 나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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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조현병 |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잇었어요..
그래도 저 19살때 남편만나고 한눈판적없구요
남편또한 22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저 만나고 한눈판적없이 가정에 충실했어요
지금도 일끝나고 집에오면 자기 부인, 자기 자식이라고 이쁘다고
막 뽀뽀하면서 집안 돌아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거 저도 잘알고잇어요.
하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과거에 여자관계가 좀 복잡햇던사람이라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나한테 질려서 다른여자한테 눈돌아가지는 않을까...
그런생각에 남편을 아무대도 못가게 하고
늘제옆에 잡아만 두고 잇어요...
가게회식이라고 말꺼내면
그순간부터 삐쳐서 전 입을 다물고 맙니다
애둘을 나혼자 지쳐서 어떻게 보냐고 화내면서 말이죠
그럼 어쩔수없이 회식에도 참석못합니다
당연히 사회생활이 잘될일이 없죠..
그리고 친구들모임일경우에도
친구들은 아직 젊고 결혼안한 친구들이라 여자만나는걸 좋아하죠.
그런 친구들에게 오빠를 나없이 보낸다는게 항상 맘에 걸려서
나없이 보낸적 거의 없어요
오빠혼자 보낸게 한 5번정도 잇나 마나예요...
그나마 그 5번정도 보낸날에도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잠도 못자고 남편기다렸어요
그러다가 혼자 보낸날에 술을 많이 먹고 오면
여자들도 같이잇어서 이렇게 오버해서 술을 마셨나..그런생각도 해봤고
노래방가는걸싫어하는사람이 노래방갓다가 늦엇다고 하면
여자잇어서 노래방갓지? 이렇게 되물어보곤햇어요
내가 출산후 몸조리,둘째보는것때문에 동행을 못하게 된후로는
친구들을 집에 오라고해서 놀게햇어요.
제가 못따라가니까 괜히 애둘을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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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일을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 28살 회사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살 3살 연하에 의대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이 친구를 안지 5년이 되어 가고 사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예전 3살 연하의 제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예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많이 힘들어 하는 저한테 그 친구는 다가왔고
그전에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특별한 사이여서!!
사귀는 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했고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사귀는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기를 1년이 넘었지요..
올해 들어 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어 가고
남자친구 어머니께선 절 보지 않고 나이도 있으니까 올 해 안에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고 결혼을 서둘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머님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인사를 드리러 내려 갈려고 전 4월달에 날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내려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부산 사람이에요..)_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어머니께서 어떤 소문을 들었다고 했더랍니다.
소문이 무언가 하니..
제가 예전 남자친구 집에 들락거리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매우 친한 관계였고
그리고 결혼 까지 오가는 사이였다..
상견례도 했고 결혼 할려고 하는 사이였다느..그런 소문 이었죠..
저희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부산 예전 남자친구 집에 몇 번 다녀 가기는 했지만
결혼 얘기는 오간 적도 없고
상견례 또한 말도 안되는 얘기 였죠
그렇다 치고 어머니께 그게 아니라고 했더니
왜 하필 !! 너의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귀냐고 하면서 매우 반대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월부터 지금 6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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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성문제 |
24살 여성입니다.
자위를 멈출수 없어요
어떻하죠? 일주일에 거의 4번정도.. 한번하면 정말 너무 오랫동안 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휴. 답답하네요ㅜㅜ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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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성문제 |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6개월 정도되었습니다.
결혼후 아내와 성관계가 아직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지만 저의 아내의 증상은 다른 여성분들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질경련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 여성분과 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해
아무리 준비 작업을 많이 해도 관계가 안됩니다.
산부인과에 한번 찾아 가보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질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하는것을 보고 의사선생님도
놀랄 정도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 상담이든 치료든 전문기관을 찾아 해결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위 문제를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기관을 좀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위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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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부부갈등 |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오빠가 올해 40세이구요 올케언니도 동갑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딸이 있구요
문제는 이들이 항상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올케언니 말을 빌리면 오빠가 항상 술을 마셔서 걱정이 되어서 싸우고
오빠말에 의하면 술을 먹든 안먹든 올케눈에 10분이상 벗어나질 못한다고 만약 그러면 전화에 여기저기 수소문에 사람을 아주 미치게 한다는군요
예를 들어 술을 먹고 오면 어떤년이랑 잼있게 놀다가 뭔짓하다가 왔냐는둥 술취해서 누워있으면 꼬집고 난리를 친답니다.
그러면 급한성격의 오빠는 욱하고 폭팔하고 악순환의 연속이랍니다.
글구 제가 봐도 무서울 정도로 오빠한테 집착하거든요..예를 들어 수금을 하러 나갔는데..
오 빠가 들어와야 할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났는데..안들어왔다면서 시골에 시부모한테 전화하고 동생들 한테 전화하고 혹시 통화한적 있냐고...사고가 났을까봐 걱정된다면서..그래서 뭐라고 했죠...사고가 나면 젤루 먼저 연락올텐데 왜그렇게 난리냐고 나중에 오빠하는말이 거래처 사람들한테 다전화를 해서 몇시에 왔고 몇시에 갔냐고 캐물었답니다.
오빠는 챙피해서 그사람들볼 낫이 없을 정도라네요...
병원에 가보자고 그래도 "그래 나 의부증이야 정신병자다..왜 나정신병원에 보내놓고 어떤여자 만날라고 "하냐고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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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강박증 |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0살 대학교 1학년생 여자입니다.
주부끼리 서로 고민하는 방이겠지만, 제 고민에 대해서 부모님된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 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수적이신 부모님 때문에 간섭이란 간섭은 다 받고 지냈는데요. 어렸을 때 통금시간이 해지기 전, 주위 집들이 전등을 밝히기 전에 저는 뛰어 들어가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니 어렸을 때 이야기는 됐고, 최근 이야기를 하도록 할께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하루종일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다 들으셔야 속이 편안해 지시는 듯합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오늘은 뭘했니, 점심은 뭘 먹었니, 수업은 제대로 들었니,
뭐 이 정도야 초등학교때부터 물어 오던 거라, 솔직하게 대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물으시는거라 더이상 할말이 없을 때도 많지만, 이정도로 간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가 학교를 가고 나면 제방엘 들어오셔서 이 전과 다르게 제 방에 늘어난 것들을 체크하십니다. 그건 책일 수도 있고 악세서리 일 수도 있고, 다른 자잘할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들을 보고시고 제가 집에 돌아 왔을 땐 그걸 왜 샀냐는둥, 이런 말들을 하시죠.
당연히 제 소지품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계시는편이고, 자잘한 옷가지라던지, 모자, 양말 모두 알고계십니다.
옷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옷가지는 제가 못삽니다. 못믿으시는거죠. 제가 사는 옷은 입지도 못하는 천조각이라고 생각하시니까요. 그래서 가끔, 정말 가끔 한번씩 같이 옷을 사러 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지 못하죠. 부모님 취향과 저는 너무 다르니까요. 옷에 아무 무늬 없는 하얀색 옷을 사라고 하십니다. 천이 좋다면서요. 디자인? 그런거 보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모님 취향의 옷을 사지 못하고 돌아오며 툴툴 거리는 날에는, 항상 모든걸 부모탓을 하니 하는 소리를 하시고, 그걸 한달 넘도록 말하신답니다. 제가 예쁘다고 말하는 옷은 모두 "그게 옷이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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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자 갈망했던이유는
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자,, 그래서 남들보다 더 특출나야
그나마 내가 무관심속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이런무의식적인 생각이 있었나봐요..
또 가게를 하시는 엄마도 성격이 남한테 따질줄 모르는 성격이라
정말 동네분들께 텃새도 심하고 억울하게 얻어 터지고 맞고 법정왔다갔다거리고,,
여하튼 저희가족들은 전부다 억울해도 끝까지 참는성격들이에요..
그리고 단합이 안되서 저희엄마 억울하게 술꾼한테 얻어터져도
아버지도, 언니도, 저도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정말 저도 너무 답답해요..하지만 이 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왕따의 틀에서 벗어날수없었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유치원때 신발장에 갇혀 같은반친구들이
저를두고 막 따돌림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집단따돌림이었죠.. 저는 정말 심할정도로 얌전하고 애들이 때리고 뭐라해도
당하고 조용히 혼자서 훌쩍훌쩍 울기만하는 그런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런성격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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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부부갈등 |
미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그후 얼마되지 않아 큰 싸움이 있었고 그때부터 전 남편과 헤어져야 하나마나로 고민하게 되엇습니다.
남편이 학교를 다닐당시(미국에서) 2년정도 떨어져 지냈고,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지(한국에서) 한2년 되어갑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도 하나 있습니다.
그사이에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했고 남편은 그때마다 다시 잘 살아보자며 저를 달랬습니다.
어 제는 제가 한국이 싫다면서 푸념을 했습니다. 내가 미국에 돌아가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 남편은 내가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꼭 그렇지만은 안다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 했습니다. 워낙에 말을 잘 하는 남편인지라 전 저의 생각을 똑부러지고 설득력있게 얘기하지 못했고 그러는 사이 전 기분이 상했습니다. 너무도 논리정연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남편을 보며, 나의 감정이나 생각은 무시하는듯,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단지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태도로 보엿습니다.
매사에 전 남편이 절 지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전 외로움을 느낍니다.
남편은 제가 너무 우울하게만 세상을 본다고 합니다.
전 미국에서16년을 살았고 제가족들도 다 거기에 있는데, 남편은 자기 친구, 가족이 있는 이곳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그러면서 내가 느낄 외로움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님 내가 떠날까봐 미리 날 새뇌시키려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많은 이유로 싸웠고 화해하자고 하는건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남편은 항상 원하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전 늘 제생각을 포기하거나 설득당하는 쪽이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게 절 괴롭힙니다.
남편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에도 의욕이 안생깁니다. 그리고 자꾸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어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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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
제 나이 올해 20살이고....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실수로 넘지 못할 선을 넘어버렸고 여친의 임신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여친은 어떻게 하냐며 울고불고 따지고...
저는 여친쪽에서 먼저 그냥 눈치껏 해결했음 싶다는 생각부터
들고... 이기적이긴 해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여친은 애를 지우긴 싫어하는 눈치고... 여친 부모님께서 알기라도 한다면
당장 강제로라도 결혼시킬겁니다. 그 쪽 집안이 워낙 보수적이고... 좀 엄하고 그래서요.
저희 집도.... 아버지 마인드가... 혼전성교는 절대 허락치 않고....
한번 여자를 건드리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그런 주의라... 함부로 말 꺼내기도
무섭더군요... 군대도 곧 가야하고... 제가 재수생이라 수능준비중이거든요..?
학교도 들어가야되고.... 준비해야될것들도 많고.. 꿈도 많고 그런데...
만약 양쪽 집안중 어느 한쪽이 알아버리면 진짜 아....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나고
끔찍합니다.
여친에게 사정사정해서 애를 지우라고 말해보기도 했지만 자기는 진짜 그런건
싫고.. 무섭다고... 너무 강하게 거부를 하고 나오니까... 좀 난감하더군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차라리 몰래 낳아서 고아원에 보내던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해결하라고 하지만 여친은 진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절박한 상황이라는걸 전혀 모르더군요.
오늘 여친이랑 술먹고 그런 쪽으로 오랫동안 얘기하다가 홧김에 술병 땅에 던져
깨뜨리고 소리 지르고 뛰쳐나왔습니다. 지금 피씨방이구요....... 휴............
오늘 지나고 내일이 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책임지지 못할 일 한 저에게도 잘못은 있고.. 하지만 사람은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고..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지금 무지 후회하고 있고요....
진짜 울컥하네요..... 해야될 일도 많고.. 당장 발각돼서 강제로 결혼이라도 하게된다면...
저는 아직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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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pc방매니져를 하는데
매출이 급하락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항상 1000만원은 남았는데
이달은 200백밖에 남지가 않네요.,.................
뭐 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다는것 자체가 이상하지만 지금 저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로 너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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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전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입니다. 5살 차이...
처음에 아는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가 저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모습들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싫진 않으니까
하는 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전 나이만큼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걸 잘 모릅니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따라가고 가만히 있던게 문제가 된건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통금시간과 쉬는날만 볼 수 있어서
거의 밤에 저녁시간에 보거나 쉬는날에 만나면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잘 때도 있고...(거의)
손을 잡으면 안게되고 이런식으로 발전하다 보니 점점 더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
제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건 다반사고 이젠 당연한게 되었습니다.
속옷 안으로 밑으로 손이 들어가도 관계는 절대 싫다고 극구 부인했는데도
날 좋아하면 참으라고.. 아 참고로 제가 남자를 사귀면 별로 잘해주지않는 타입입니다.
(아 지금은 회사 관두고 학교를 다니고 있고 둘다 혼자 자취하는 상태고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차로 한 40분 정도)
그건 내가 먼저 좋아서 시작한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고 남자친굴 많이 안좋아해서 그런거 같
기도 하구요. 이런 스킨쉽 문제때문에 정말 많이 심하게 싸운적도 있고
손이 들어올ㄸㅒ면 기분나쁘듯이 떨쳐낼때 그런 비참한 기분 느끼는것도 싫다고
그렇게 점점 사이가 나빠지다가 결국엔 억지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끼는 여자 지켜주는건 어디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였는지...
이렇게만 한다면 우린다시 예전처럼 사이 좋아질수 있다고 매달리기에 눈 딱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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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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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흠...
뭐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같은 동아리 선후배로..
휴... 그사람은 복학생이었고 저는 신입생..
올해로 그사람의 나이는 27이고 저는 21이네요..
그 사람과 약 1년 가까이 연애를 하게 ㄷㅚㅆ어요..
행복했죠.. 조금 싸우긴 햇어도..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근데 사소한 일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헤어질지 말지 많이 망설였는데 헤어지자고...
그사람은 무척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죠.무척 솔직하고...
저는 한사람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형 순정파 이고..
그 사람이 그러더 군요...
저 처럼 착한애 사귀면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못사귀겠다고...
그 사람이 말하는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어요....
이제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인데 공부하기도 벅찬데 좀 쉬고 싶다고 자기한테 여유가
없다고,...
또 자기도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싶다고.. 딱히 저한테 질린거나 싫은건 아니래요.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지만 다른여자들도 막 만나고 싶데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저랑 계속 사귀면 진짜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못헤어지겠다고 했더니 그런말까지 하더군요...
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창가에 갔었다고... 다른 이쁜여자 번호따려고
막 노력도 했었다고...엄청 죄책감이 든다고...
그래서 헤어지게 ㄷㅚㅆ어요.. 그 오빠네 자취집에서 헤어지게 ㄷㅚㅆ는데..
헤어짐을 말해놓고 나서... 저한테 좀만 있다가 몸좀 녹이고 가라고 해서..
저도 아쉬운 마음에 같이 있었죠...
같이 있다가 너무 속이상해서 제가 막 울었어요..ㅠ
그랫더니 오빠도 같이 우는 거예요... 서로 같이 3시간을 울었어요...
제가 볼때는 말이 안되는 일이었죠..ㅠ
또 그 헤어진 당일날 저한테 술먹고 전화해서 울더라구요 한시간을..
미안하다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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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
제가 지금고등학생이구요 더군다가 고등학교2학년.. 가장중요할시기에...
..
올라가자마자 마음에드는 친구수경이(가정해서)를사귀였습니다 하지만그친구에대한 소문은 안좋은소문입니다 고1때 왕따였다니둥 중학교때 쌈닭이였다는둥 하지만 전 그이야기를 듣고도 과거니깐... 하고생각하다가
뒷통수당했습니다 제가원래 첨부터 친했던 애가있었는데..
그애를안챙긴것이 나중에 후회가되었고..
. 제가 수경이 챙기고그랬는데 수경이는 필요할때만쓰고.. 밥도애들이랑 한10명이랑먹었는데..
제가 적응못하는 수경이챙기느냐고 애들도 잘 못신경썼고 그래서 전 수경이랑만젤친했고 딴애들은 그저그랬습니다..
하 지만 수경이는 시간이지났으나... 절 배신했습니다 예를들어서 체육시간 밥먹을때 지들끼리가고 전 혼자남겨졌고 그리고 차를 같이타는데 아침에는 아는체도안하다가 지가필요할때말을걸고.... 전그래서 그애를 너무 미워해서 얼굴을 일부러 찡그리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무리에서 나와버렸고.... 전 그무리에서 죽은송장이였습니다 있어도 없는사람인척 수경이랑 사이가멀어지니깐 애들이랑도멀어지게되고..
지금저는요 외톨이입니다 배신당한외톨이... 성격은안변한다는게 사실이더군요
소문대로군요... 전정말 죽고싶습니다
그애는 지금 그무리에서 아무렇지도않는듯이 보란듯이 떠들고있고..
전 혼자서 공부하고 제가 원래 성격이활발하고 말을많이하는성격입니다
전 내성적으로바꼈습니다 .. 하루하루 학교가기고싫고..
다른애들이랑 두루두루 지낼껄하고 죄책감도들고... 그래서 그애들한테도 고민도말하고 그랬는데 다시 수경이한테가고....
전정말 외롭습니다..
학교 자퇴도생각했구요 이제는 저를대놓고야리기까지합니다... 제가언제뒤를돌아보면그애는 다리를꼬고 전 야리더군요.... 솔직히 전 1학년때친구가많습니다 한반거의친했는데...
이제는 적응을못하겠습니다 수경있는자리에는 항상무리짓고다니는애들이있고
전 끼지도못하구... 맴도는애입니다
개랑간접적으로 싸운뒤 2주동안 없는척하고 살아도봤습니다
정말 눈물훔친적도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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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진로문제 |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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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
결혼한지 6년차입니다. 아이도 둘 있고요..남편은 조루증상이 있는거 같구요..
6년을 참았습니다. 처음엔 처음이여서 그런 줄 알았고..너무 흥분해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헌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전 성생활이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했어요...
남편은 지나칠정도로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요 즘와서..전 부부관계의 흥미를 완전히 상실했어요..가끔은 화가 나기도 하구... 남편의 증상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 있거든요..포기상태라고 할까? 본인 또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안하니.. 별 생각이 없어보여요... 근데 다른 사람들 부부관계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내가 불쌍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남편과의 잠자리에서 한번도 남들이 느꼇다던 그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으니까요...병원에 가라고 하면 남편 자존심 상할까봐..말도 못꺼내ㄱㅖㅆ구요...그러다보니 부부관계가 점점줄어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남편은 자기 증상이 그러한데 틈만 나면 하려고 들기는 해요... 근데 해봤자 매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니...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하다 6년이 흘렀습니다..
부 부관계때문에 남편을 잃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잠자리에서 남편이 건들이면 짜증부터 나고 신경질이 자꾸 납니다... 사정시간이 빠르니 애무 시간이 늘어나는데.. 자꾸 손을 사용하려 들어요... 전 그게 사실 불결합니다...조루 같은건 상관없으니 차라리 건들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입니다.. 제가 이상하죠? 남편은 병원을 무지 싫어해요.. 감기걸려두 절대 병원안가고.. 제가 일부러 정관수술이야기 하면서 자기 증상 물어보라 한지가 벌써 몇년인데..병원 갈 생각도 안하고... 제가 말을 안하니 만족하는 줄 아나봐요..
절대절대 아닌데 말이죠.. 가끔은 상상속의 남자들과 사귀고 연애하는 꿈을 꿔봐요~~
하지만 현실속의 난...너무 초라하게 느껴져요... 부부가 뭔지...휴우~~ 전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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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부부갈등 |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휘어잡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술먹고 주사가있는거는 본인이잘못한거알면서도 전혀달라지지않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현재 제 심정으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거나 다른 개선방향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 후회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후회없게 먼저 찾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꿀생각입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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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혼재혼 |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29 세에 농촌 종가집 장남하고 대충 선봐서 결혼해서 13년 살다가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 ,경제적 문제, 시댁 식구들 간의 문제,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도 했을만큼 힘이 들었기에 이혼을 했죠. 가장 견디기 힘든 문제는 경제적 문제였다고 생각 합니다.
이혼하구 알게된 남자가 13살 연하 입니다. 처음엔 남자로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어찌 하다보니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 남자는 28세였고 전 40세 였습니다.
여 자와 깊은 관계를 갖게 된것이 처음인 남자는 그만 만나자는 저의 말에 약물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두번이나...성품도 착하고 반듯하고 성실 합니다. 나이많은 저를 정말 첫사랑을 대하듯 아끼고 사랑해 주지만 하는 일마다 되지를 않아 경제적인 보탬이 되어 주지를 못하고 제게 있는 돈 몇천만원 마져도 그 친구에게 뭔가를 하게 해주려다 다 날리고 말았습니다. 3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사람 너무 착하고, 융통성없고 ,대인관계를 원만히 못하고 ,어리숙한면도 있어서 남에게 잘 속아 넘어가 물질적 손해를 자주 본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중 1된 아들이 있어서 저도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정말 속이 상합니다. 이 친구를 정말 믿고 살수 있을지 말이죠.
본인은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돈을 벌지를 못해요.
그렇다고 나가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친구 무일푼에다가 저랑 살기 전엔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나가라고 하는건 다시 그리로 내 쫓는것 밖에 안되서요.
제가 연금도 들고 애도 가르키고 하기 때문에 저 혼자 벌어선 안되거든요.
재혼을 꿈꾸기도 애가 커서 어렵다고 생각 되구요.
돈 문제만 아니면 우리 가족은 잘 맞는 편이거든요. 이 친구 젊으니까 참고 살아야 할까요 ?
아님 그 친구를 위해서나 저를 위해서나 헤어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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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이혼재혼 |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잔소리 좀 하면 성질은 있는대로 다부리고 ...얼마전엔 크게싸우고 나가서 한달가까이
새벽4시 5시에 들어옵니다. 아예 안들어 올때도 있구요.토요일날 아침에 나가서 월요일
새벽4에 들어옵니다.말좀 하자고 싸워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할것 아니냐고해도
말조차 하기 싫답니다.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혼 하고 싶답니다.사실 저도 어른들 때문에 이러고 사는거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아기 만들려고 병원도 다니다가
인공수정까지했는데 정말 때도 잘 맞춰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산을 한번했어요.이젠 병원 다니는것조차 싫습니다.시어른들은 자꾸 아기얘길합니다
병원은 갔다왔냐고 전화할때마다 물어봅니다.미칠것 같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여기에는 이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어떼세요?이혼하시니 행복하신가요?아니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후회는 없으신가요?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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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저 를 위해서 또 저의 아이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또 아이와 심각한 일을 벌였습니다. 아이가 무엇이든지 청개구리로 행동하거든요. 하지말라고 하면 하고 하라고 하면 싫다 하고.... 그런데 더 충격적인것은 설 연휴동안 시댁에 가 있으면서 회먹고 매운탕을 끓여 먹었는데 아이가 유독 생선눈을 좋아 하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하는 말이 "엄마 사람눈도 먹을 수 있어?" "먹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그건 나쁜 일이야 사람은 사람을 먹을 수 없거든" "생선은 먹잖아?" "그렇게 먹고 싶어? 그럼 엄마 눈을 먹으래?"----참 무지한 질문인지 알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할줄 알았어요 엄마도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니까 그런데 우리 아이말이 다른 사람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데요 그러더니 친구 누나눈을 먹겠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이 누나는 놀러가서 친 누나 버리고 같이 잔 누나예요 친누나 보다 좋다고) 제가 생각할 때는 심각한 것 같은데 이 나이때에 생각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지 상담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상담이 좋은지 답변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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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강박증 |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나이는 33세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성격자체가 활달하지 못하고 소심하고 어릴때부터 사람들앞에 나서지 못하고 IQ는 가족중 가장 높은데 공부하기 싫어해서 공부를 참 못했어요 그래서 놀림도 좀 당한것 같고 맞고다녔던것 같아요 식구중에 오빠처럼 소심하거나 맞고다녔다거나 한 사람이 전혀 없는데 부모님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랑 언니는 대학졸업하고 반듯한 신랑 만나서 안정된생활을 하고있구요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삼촌이 운영하시는 회사공장에서 일을한 2-3년정도 했는데 군대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런데 삼촌이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이 "누나 아들 인간안되겠다"고 하셨데요 자세한건 말안해주시고 핸드폰 요금을 엄청썼다고...
그 뒤고 한 200만 폰요금을 값았어요 또 언젠지 기억이 안나지만 집전화요금도 한 200만원정도 써서 전화국가서 알아보고 했지만 절대로 본인이 안 썼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그냥 넘어갔죠 가족들은 오빠가 쓴걸로 알고 있지만 본인은 죽어도 안했다고했어요 오빠가 의심가는행동을 몇번했었거든요 잔돈을 은행에 바꾸려고 한 10만원정도를 맞춰노았는데 잔돈이 없어져서 오빠한테 가져갔냐고 했더니 첨엔 절대 안가져갔다고 하더니 그 잔돈이 내돈이 아니고 회사돈이라서 바꿔서 회사가져갈려고 넣어두었는데 누가 쎴는지 걱정이다했더니 그때서야 오빠가 가져갔다고 했거든요 그러고 군대갔다온이유로 성격이 좀 이상하게 변해왔어요 뭐라고 말만하고 버럭 성질을 얼마나 내는지 괘팍스럽게 변한것 같았어요 식구들은 오빠가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잘 못하니까 군대에서 많이 맞았던걸로 생각해요 한 예로 오빠가 술 담배를 안했는데 군대에서 담배안피운다고 엄청맞았데요 그뒤로부터 쭉~
그러고 제대후 절대로 삼촌회사를 가지 않겠다고 했어요 얼마나 성질을 박박우기는지....본인이 직장을 구해서 다녔는데 어느날 길에서 아버지가 오빠를 봤다고...집에 데려와서 차근차근 물어봤더니 그만둔지 한 2개월정도 입을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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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안녕하세요?저는 1남 1녀중 장남이고 19세, 고3입니다. 성격은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지만 사실은 매우 여린 편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매우 균형이 잡혀 있으면서도 튀는 편입니다.
나머지는 사건을 말씀드리면서 부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제가 길게 쓸 텐데 잘 잘 읽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서 보실까봐 걱정도 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선생님들과 갈등이 생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첫 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1학기 중간고사 때 영어Ⅱ를 잘 못 봤는데, 그때부터 영어Ⅱ선생님과의 관계가 어색해 졌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공부를 안 하거나 대충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물론 그런 점도 없지는 않지만 그것보다는 운이 나빴고 저의 영어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저 특유의 건망증, 혹은 덜렁거림이 그것의 주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때 이후로 제가 선생님께 몇 가지 잘못도 하고, 선생님께서도 제가 인사를 해도 잘 받아주시지 않고 저를 좋지 않게 보시는 듯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할 때마다 바로 사과드렸어야 했는데, 못한 후회도 됩니다. 제가 신용하는 두 친구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며 혼자서만 그렇게 느낀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영어독해 수업시간에 영독 선생님께서는 주로 저만 보시는데 그 때문에 저도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선생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부담도 되고 필기도 잘 할 수 없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쳐다보는 것이 영독 선생님께 부담이 된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즈음에 제가 인사를 해도 영독 선생님께서 몸을 휙 돌리셨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충격이었고 화가 났으며 슬펐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보지 않았습니다. 수업도중 울 뻔 했지만 선생님께서는 여느 때처럼 제가 ‘조는가 보다’고 생각하시고, 물론 다른 아이들도 많이 자니까, 아이들을 깨우셨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영독 선생님께서 제 주위를 어슬렁거리셨습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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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자아관 |
저희 학교는 작년에 개교한 새 학교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저희만 있어서 심심했죠.
저희만 지내다가 올해 드디어 밑에 새 학년들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들어온 첫날부터 잡음이 들리네요.
후배들이 선배들인 저희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어떤 후배하나와 저희 학년 학생 한 명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구요.
이대로 가다가는 학교가 분열되게 생겼어요.
어쩌면 좋을 까요?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젠 후배들이 예쁘게 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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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대인관계 |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고1 내신제라서 힘들고, 또 여고라서 친구관계까지 고민입니다.
저희집안이 좀 괜찮습니다. 아빠도 4급공무원이시고 엄마는 공무원
하시다가 그만두셨습니다(검찰청). 언니는 학교에서 전교1~2등에 착하
고 이쁘고 인기까지 많아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는 너무 초라합니다.
공부도 중간치기에 뭐 하나 잘난거 없고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이런 제가 그래도 이렇게까지 고민되는건 아니였습니다. 충분히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은 그게 아닙니다.
요몇일부터 자꾸 친구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운도 좋게도 항상 저랑 같은반이였고 너무 친해서 전교에서 저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와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지금도 같은반입니다.
그친구도 굉장히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런애가 저랑 친하다는게 전 자랑스러웠는데 요즘엔 갈등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초기엔 관심을 갖더니 제가 공부도 별로 못하고 그저 그런애인걸 알자 별로 신경도 안쓰구요, 애들도 그 친구만 좋아합니다. 그게 서러웠어요..
고등학교 와서 놀랜게 절 싫어하는 애들도 많았고 ....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랑 어느날부턴가 심하게 싸우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반에서 한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은친구였어요. 교회얘기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고.....마음도 통했고 제고민도 다 들어주고 적절한 충고와 정말 성격도 너무 좋고 이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아무튼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래서 진짜 걔한테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일은 어제 터졌습니다.
제원래친한친구A가 굉장히 저한테 화나있더라구요. 배신감 느꼈다는둥.등
등... 반아이들도 저를 욕하더군요. 전 제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따지고 싸우다가 물건 다 집어던지고 울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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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
저는 지금고등학생1학년입니다..ㅠ..제가..중학교때는..엄청활발하공..진심으로대할친구가 많았었는데.. 고등학교들어와서..마음털어놀친구도없공..고등학교들어와서 초기때 친해진 애들도 이제는 저를피합니다..지금은 제가 같이붙어서 다니기는하는데.. 이제는 저를 싫어하는애들도있구..글고또한가지의 고민은..고등학교와서 조금이지만 마음을 털어놀친구가있는데..그친구를 우리 반전체가 다 싫어합니다 이유는 싸가지없다등등.으로 싫어하는데..그 애랑 친하게지낸다고 저도욕을 먹는다고하는데..그애랑 어떻게지내야될지모르겠고 그사건이후로 애들도 저를 피하는것같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너무 말이없어졌고..제가 답답할정도로 외로움을 느낍니다..그래서..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었고..학교자퇴할 생각할정도로 인터넷도 자주찾아다니고 그랬었는데..가족을생각하니까 막상 용기를 가졌던것도 무너트리더군요....그래서지금은 살고싶다는생각이 가족들때문에 힘을내려고는하는데..정말..우울합니다..예전처럼돌아가고도싶은데..애들의 눈초리가 왠지 꼭 저를 피하고 그러는거같아서 더 소극적으로만변해갑니다..어떻게해야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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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안녕하세요 고2남학생입니다
제가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오늘 하루종일 게임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정말 공부해야할 이유가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이젠 제대로 생각을 굳히고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걸리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 성격이 정말 안좋거든요
막내로 자라서 배려심없고 생각이 올바르지않고 사소한것에 쉽게열받고
또 가족한테 속맘을 거의 털어놓지못해
친구한테 매우 의존적인 편입니다 (제 할얘기만 다하는)
그래서 사람관계도 안좋고 불안합니다
가족이 과거에 안좋은일도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화목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사춘기가 와서인지 매우 변했습니다
소심하고 순진했던 제가 -> 혼자 매우힘들어하면서 대범해지고 남에게
막말도 할수있게 됐구요
주위에서 이런얘기 많지않습니까 .. 공부만 잘하는사람 싫다고
공부만 잘해서 성공했지만 싸가X 없는 사람들이 나라 망쳐놓는다고..
신문에서 내물받고 사기치고 등등..
인격승화가 되야된다고 들었는데
이런 인격승화가 되기도전에 무조건 공부만 하기가 불안해요
저는 절대 성공해서 그런나쁜짓하고싶진 않아서요
그리고 제가 너무도 변했기에 어려서부터 속맘을 가족에게 잘표현하지못한
것이 나중엔 크게쌓여 무서운엄마께,무기력한 아버지께 해를입힐거같아서요
그것때매 지금 결심도 흔들리고 있어요
제발 신속하게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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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
저는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컴퓨터를 하고
인터넷에 맛을 들여서..ㅜ.ㅜ 저는 참고로 여상을 나왔습니다.
고2때1학기 중간고사때까지만 해도 성적을 유지시켰습니다,중상위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후에 게임에 빠져들고 인터넷에 빠져들면서 제 성적을 정말로.
추락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어제 내가 했었던 게임이나, 문서 작업등같은것만 떠오르고
수업시간에 멍하니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자연적으로 건강도 너무 안좋아
졌고, 시력이 1.5에서 지금은.0.4까지 나빠졌습니다
정말로 고2때~고3학년 1학기때까지는 정말 인터넷과 친구를 할 정도였습니다.
집에4시쯤에 와서 새벽 4시까지 인터넷+게임을 하고 그담날 일어나서,
멍하니 수업을 듣자니 아무것도 모르구요..
그래서 2학년 2학기때부터 3학년 1학기때까지의 성적은 거의 밑마닥을 향해
달리고 있엇더군요...정신을 차린건..3학년 2학기때였습니다.
그리고 3학년 2학기때부터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는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빠져나왔지만, 인터넷은 나오기가 힘들더군요..
정말 저는 성적도 친구들도 컴퓨터땜에 멀어진거 같아요..
지금도 인터넷땜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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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
이제 중간고사를 하루 앞둔 중3입니다.오늘에서야 심각함을 깨달은 멍청한 학생이기도 하지요.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중2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을 끊고나서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구요.(성적이 떨어진 것도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 때 까지는 나의 생활에 대해 생각은 해보았으나 그렇게 많이 심각한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그게 후회스럽구요.) 중3이 이제 막 되었을 쯤에 인터넷 사용 시간을 줄여보려고 네오 오프라는 프로그램(일정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를 강제종료 시키는 프로그램)을 썼었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사용시간은 6~7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구요.(그것도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각으로) 저는 그래서 나아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간고사 공부를 하려는데 자꾸 인터넷 생각이 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아니, 자꾸 인터넷 생각이 나기보다는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시간을 1시간으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이 것이 인터넷 중독에 의한 현상인가요? 인터넷 중독에 의한 것이 맞든 아니든 데체 저는,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데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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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
결혼하기 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 교제를 하던 사람인데 첫사랑은 실패한다는 속설이 맞아떨어졌는지 3년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편을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연애 시절 남편은 “과거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겠다.” 며 자신이 과거에 연애하던 여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이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던 것도 아니고 남편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 이제는 거의 잊어버린 대학시절 연애담을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남편은 술만 마시면 농담처럼 이전 남자와 교제할 때 좋았냐고 묻더니 최근에는 “그 남자와 어디까지 갔었느냐“, ”같이 잠을 잤냐“는 등의 터무니 없는 트집을 잡으면서 괴롭힙니다. 저는 다 잊어버린 이야기를 갖고 왜 괴롭히냐고 하소연을 하지만 남편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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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
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 적마다 나와서 더 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가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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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가시면서 동서에 행동이 180도로 바뀌는 겁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앞에 있는데서 면박이나 주고 비꼬기가 일쑤입니다. 싸우려고 하니, 자기가 나나 한 남자 만나서 남에집 며느리 된 죄로 고생한다 싶어서 말도 못하겠고, 나이어린 윗동서라고 뭐든지 자기가 나서서 행동을 합니다. 그래도 제가 윗사람 노릇하려고 좋게 얘기도 해 보고 감정이 격해질까봐 편지도 써 보고 했는데 그때뿐입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니까 동서와 만나는것도 싫고 작은 집 애들이 저희집에 오는 것도 싫습니다.
애들 삼촌은 서로 잘 지내라고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요즘은 저희 신랑도 동서가 많이 변했다면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안쓰러워서인지 자기도 뭔가를 느끼는 건지 작은집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달랑, 형제 둘뿐인데, 시어른께 이런 모습 보이기가 민망합니다. 제가 좀 더 확실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아님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그냥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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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
저는 결혼하여 아들 둘을 가진 중년의 가장입니다.
아내와는 중매로 결혼하였는데 아내는 모든 일에 무관심하고 애착도 없고 그냥 저에게 이끌려 살 따름이고 뭐든지 편한 것만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고 싶었는데 아내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서서히 저도 아내를 포기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저의 이상형이었고 아내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그녀에게서 받았고 그녀야 말로 저의 동반자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기를 바래서 일부러 멀리 하였는데 그녀는 저이외의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그럭저럭 서로 애태우며 또한 죽도록 괴로워하며 6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저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에 꼭 필요한 여자입니다. 20년을 같이 산 아내와는 전혀 교감이 안되는데 그녀는 저의 눈빛만 봐도 저의 마음을 압니다. 저의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제 아내는 제가 6년의 세월동안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 하며 지내는 동안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완벽하게 속였다기 보다는 저에게 관심이 없어서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이미 대학생이 되었으니 아이들이 이해할 나이는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교감이 되는 여자와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제 아내가 저의 그늘에서 받기만 하며 편히 지내는 동안 험한 세상에서 홀로 외롭게 살아온 그녀를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감정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시집와서 크게 잘못한 것 없이 20년을 함께 산 여자를 버리자니 죄책감이 앞섭니다. 제 인생을 포기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내를 위해 죽는날 까지 바쳐야 할지 이제부터라도 제 인생을 살아야 할지 갈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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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시어른들이 계십니다..
어머님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4년간 누워계시고 아버님께서 병간호를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께서 고생하시는거는 잘알고 있지만, 성격이 조금... 지금은 둘째형네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님이 계십니다.. 먹는거에 집착을 마니 하시고 또 화도 잘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화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거나 또 며느리가 먹을것을 제대로 안해주신다고 하시네요. 형님내외분께서 먹는것도 챙겨드리고 잘해드리데도 못해준다고 하시네요. 손녀가 둘이 있는데도 본인이 먼저먹어야 하고 또 절대 과자같은것도 사다 주질 않으십니다.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참 힘이 드네요..요즘 둘째형님께서 아버님때문에 우울증까지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을뿐더라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버님을 모시는것은...
저는 더군다나 아버님을 모시기가 싫거든요. 정말 왠만한 분이라면 모실수 있게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모시기도 싫고 전화도 목소리도 듣기 싫고 보는것도 싫을때가 있습니다.정말 못된며느리인것도 알지만, 정말 ...가면갈수록 성격이 더 그러시네요.치매초기증상인지 어떻게 하면 식구들과 잘 융화를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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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
저는 신앙생활을 주님 앞에 부끄러움없이 하려고 정말 애쓰고 있는데 항상 걸림돌이 있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너무 힘들때가 많아서 기도도 해보지만 잠시일 뿐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이 또 발견될 때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이 되고 정말 나는 회복이 안 될가 라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이 걸림돌이 되어서 마음이 무겁고 정말 싫습니다. 그 문제만 아니면 신앙생활이 즐거운데 말이죠. 다름아니라 저는 남을 항상 판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단지 말을 안할 뿐이지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저의 속마음을 다 말해요. 그래야지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고 답답한 게 없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렇게 판단하는 마음을 갖고 난 후에는 항상 후회를 합니다. 그 자체가 싫어요. 후회할 줄 알면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해요. 제 생각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하더라구요. 남은 하든지 말든지 나 자신이라도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가득 차고 싶습니다. 남의 단점이 차라리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판단하거나 하는 건 아니거든요. 정말 너무한다 싶을 때 미워지기도 합니다. 우리 교인들은 겉으론 성령충만 같지만 속은 다 저렇구나 하고 실망스럽고 오로지 목사님 사모님한테 눈길을 끌기 위한 모습들로 보이구요. 사실 그렇게 행동들을 하니까요. 어떻게 하면 남을 정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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