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기타(84)] 안녕하세요. 아이문제로 지식인을 검색하다 이렇게 상담요청을 해봅니다. 제 딸아이는 이제 29개월 되었구요.  

안녕하세요. 아이문제로 지식인을 검색하다 이렇게 상담요청을 해봅니다. 제 딸아이는 이제 29개월 되었구요.

안녕하세요. 아이문제로 지식인을 검색하다 이렇게 상담요청을 해봅니다.
제 딸아이는 이제 29개월 되었구요. 올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요. 적응기간 (엄마와 함께 수업) 중 몇차례 친구장난감을 뺏어서 그때마다 타일렀지요. 단체생활이 처음인지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집에서 수시로 "친구꺼 뺏으면 안되고 사이좋게 노는거야" 이렇게 타이르듯 얘기해주었어요. 그래서인지 친구얘기만하면 저렇게 얘기하고 가끔은 "빌려줄래?"라고도 해서 걱정안했어요.그리고 좀 야무진편이라 어린이집에서 수업하거나 만들기하거나 하면 선생님도 정말 야무지다고..저희아이가 제일 잘한다고 말씀도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제 선생님께서 저희아이가 친구들 물건을 자꾸 뺏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동안 계속 그랬는데 지켜보시다 이제 말씀 하시는듯 했어요. 그래서 제 아이가 가면 친구들이 장난감을 안뺏기려 감싼대요ㅠㅠ 너무 놀랬어요ㅠㅠ 선생님말을 잘 듣고 규칙도 곧 잘 지키는것 같았는데 왜 그러는지..근데 선생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설명해주면 바로 "친구야 빌려줄래?"하고 수긍한대요. 근데 뺏는일이 자꾸 반복되구요ㅜㅠ
참고로 애기 돌쯤부터 또래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아이가 무지 뺏었어요.심지어 때리기도하고..처음엔 울고 반항하다 나중엔 그냥 뺏기고 져주더라구요.저도 속상하고 아이도 스트레스 같아 집에서 노느것은 거의 피했어요. 제 아이라서 이런생각이 드는것이겠지만..아이들은 금방 보고 배운다니 그아이 영향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ㅠㅠ 앞으로 단체생활에서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참고로 아이 고집이 무지 샙니다. 그래서 야단치기보다는 많이 타이르고 달래는 편이었어요. 야단치면 더 청개구리처럼 굴어서.근래에는 반항심도 커져서 몇번 크게 혼내고 좀 잡으려고 했네요. 그래도 어린이집 다니면서 말귀도 더 잘 알아듣고 이제 설득이 좀 된다 싶었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지도해주어야 뺏는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집에서는 그런상황(친구걸 뺏는)이 안 생기니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목) 17:29 7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친구의 것을 빼앗는 것을 그때 그때마다 타이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아이가 왜 친구 장난감을 빼았는지를 알아보세요. 당연한 말같지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을 때마다 도덕적 교훈으로 훈육을 하는 것은 순간 아이의 마음을 돌이키고 행동을 바꿀 수는 있어도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또 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아이가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 진짜 이유를 물어보세요. 물론 어린아이라서 잘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아이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돌쯤 또래 아이와의 있었던 경험이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친구의 것을 가지려고 하는 욕구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아이가 속으로 원하는 그것보다도 장난감을 나눠갔고 같이 놀이를 하는 것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원하는 것을 내려놓게 하는 것입니다. 즉 아이로 하여금 나누고 함께 하는 더 좋은 즐거움과 행복감이 지금의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또래와의 좋은 사회성을 배우는 선순환으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셔서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830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977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9392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8564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8456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221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9466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929
75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2980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295
73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10697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8865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940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9795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9071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9296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7187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951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8830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9909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8886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8810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9277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10145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937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777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8781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8459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8124
54 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9734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12732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10433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8249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959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5543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5584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8747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3176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12129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11682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13724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5939
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0379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9599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8749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1746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9048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9403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10119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1 14 13313
33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10141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8 10567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9799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11707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11567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10588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9969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7 5 8741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8312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1504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6 7289
2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9511
21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11 9268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8795
19 성문제 남편 조루..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12 12736
18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11114
1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14453
16 이혼재혼 이혼하시고 행복한가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5 7 10502
15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7579
14 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6 10512
13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11897
12 자아관 새로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6673
11 대인관계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424
10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835
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10790
8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7772
7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8818
6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9134
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8576
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10016
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13 10894
2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11173
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