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all prone to anxiety. It's easy to understand why. We live in a world that is unstable and unpredictable. We care deeply about so much—our loved ones, our health, our careers—and yet we realize our inability to control any of it. An undercurrent of tension can ripple below the surface. Panic threatens to explode above the surface. Truly, anxiety can manifest itself in numerous ways, so how can we more deeply know the God of peace? He is a God who is near, so how can his voice become louder than our anxieties? How do his many promises settle into our hearts and lead us into trust and hope?
7 general sessions and 20 breakout sessions
불안과 평화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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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불안해지기 쉽다. 왜 그런지 이해하기 쉬워요. 우리는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 경력 등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어떤 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장력의 저류가 표면 아래로 퍼질 수 있다. 공황은 수면 위로 폭발할 위험이 있다. 진정 불안은 수많은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평화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을까요? 가까이 계신 하나님인데 어찌 그분의 목소리가 우리의 근심보다 더 커질 수 있겠는가? 어떻게 그의 많은 약속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정착되고 우리를 신뢰와 희망으로 이끌까요?
7개의 일반 세션 및 20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
<파파고번역>
In his editorial, Dr. Powlison asks: How do we hold fast to our core biblical commitments—and at the same time continue to extend the scope and depth of counseling implications and applications? How do we pursue fresh insights—while standing firm on familiar ground? The answer lies in godly wisdom that keeps the Lord in view and sets the path for the never-static path of growing practical theological wisdom.
Powlison 박사는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핵심적인 성경적 책무를 고수하고 동시에 상담의 의미와 적용의 범위와 깊이를 계속 확장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친숙한 기반 위에 확고히 서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추구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주님의 시야를 지키며 실천적 신학적 지혜를 키우는 결코 정지하지 않는 길로 가는 경건한 지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