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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학교 가려고 하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문제분류추가: #
학교 가려고 하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오래 걷거나 활동하면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아파지는 희귀병이 있는데요 그래서 세브란스도 다니면서 치료 중 입니다 4~5년째 인 것 같네요 이것 때문에 최근에는 3주가량 학교를 못 나가서 진도를 벅차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서울에 가야하기 때문에 겨우 따라잡아도 다시 뒤처집니다 가장 친한 오랜 친구 한 명 빼고는 저를 아픈애로만 보는 것 같아 걔네랑도 이야기 하기 힘드네요 또 그걸 부러워하는 눈치라 더욱이요 그래도 2년정도 본 친구들인데 갑자기 겉도는 느낌이에요 진도는 벅차고 친구관계는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것 같아 요즘 학교에서 좋은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학교를 가려고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서 등교가 힘들어요 원래 우울증이 있었다가 최근에는 조금 좋아진 것 같았는데 계속 이러니 무기력해지고 조금 억울하더라구요 혹시 등교할 때 괜찮아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례답변>
친구들이 님을 아픈 애로만 보는 것도, 부러워하는 눈치도 보기 싫어 친구들을 의식하다 보니 신경이 쓰이고 겉돌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되어 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신경쓰기 보다는 님의 목표와 의지, 비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생각을 통해서 그 대상을 극복해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잘 극복하여 건강한 삶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나를 안 좋게 보는 그 사람의 말에 의미를 두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한다. 2. 그럴 때 어떤 감정이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3. 그 감정 속에 어떤 바램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4. 감정을 일으키는 그 바램이 아니라 새로운 의지와 소원을 가질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5. 그 소원을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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