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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엄마가 다혈질인데요<사례> 엄마가 다혈질인데요 평소에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통화하는 내용을 들을때도 대부분 누가 막 이러이러한 짓을 해서 짜증난다는 내용, 뒷담(?) 등 부정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인데요. 엄마한테 좋게좋게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을 하는 등 항상 엄마가 말하는 걸 들을 때마다 괜히 저까지도 짜증나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고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지난 일들이 떠오르면 짜증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악순환: 엄마의 부정적인 말과 태도에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반응을 하다보니 과거일까지 올라와 짜증이 더 증폭되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
선순환: 엄마의 부정적 말을 들을 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응하면(대답, 상황해석, 사건에 대한 긍정적인 면 제시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엄마의 마음도 긍정의 방향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진입구: 엄마에 대해 피상담자가 부정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것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변화를 추구하려는 마음을 격려하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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