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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왜이런거죠.중3여자입니다.요즘 스트레스를 잘 받고 그 스트레스를 받으면 걍 참아요.참은지 한3년?된 듯 그리고 좀 학교에서 3명에서 다니는데 제가 혼자 남겨질 때가 자주 있어서 소외감 느낄때가 있어요. 근데 자꾸 참는게 습관돼서 안 말하고 혼자 다니거나 억지로 낄때가 있음. 원래 저랑 포함해서 2명에서 다녔는데 한명이 다른 애 때문에 저희랑 같이 다닌거거든용ㅠ또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좀 죽는 생각을 쉽게 하는거 같아요. 엄마한테나 친구나 저한테 뭐라하면 걍 죽1을까 이런생각부터 해요.왜 살고있지 이러고 오늘 중간고사 끝났는데 성적이 안 좋겠나왔어요. 초딩때 부터 그래서 기대도 안했고요. 찍어서 40점나온 친구도 부럽고 전 찍는 재능도 없고 잘하는게 없는거 같은 느낌이들어서 시험칠때 울뻔함ㅋㅋ..계속 이러니깐 저를 좀 비하 하는게 심해짐 원래 눈물 많았는데 눈물을 계속 참아서 습관됨. 눈물날때 조금 눈물이 맺히긴 하는데 1~2분후에 걍 쏙 들어가요ㅋㅋ 지금 제가 무슨 감정이 드는지도 모르겠어요.하하 제 방 책상 겁나 더러운데 예전엔 어떻게 하든 치웠는데 이젠 아예 할 의욕이 없어요ㅋㅋㅋ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자고 학교 갔다가 자고 반복하니깐 재미도 없고 빨리 죽는게 나을 듯?
상황: 스트레스를 잘 받는데 참고 산지 오래됐고 친구사이에 혼자 남겨질 때가 잦은 상황에서 반응: 소외감 들고, 말 안하고, 혼자 다니고, 억지로 끼면서 참으려고만 하니까 결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고 죽음을 생각할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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