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68)
  • |
  • 로그인
  • 회원가입

정신과 약의 한계



흔히들 고민과 괴로움이 있을 때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고 상태가 좋아질 수 있다고들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등에 보면 고민을 올려놓으면 대다수의 답변이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문제는 절대로 약으로 나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치과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가 아파서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아픈 이에 마취제를 놔준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가 왜 아픈지 충치치료나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마취제만 놔준다면 당장은 얼얼한 기분에 아프지 않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취가 풀리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버릴 것입니다. 또한 아플 때마다 진통제를 먹으라고 처방해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괴로울때마다 진통제를 먹지만 치아의 상태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이런 상태를 그냥 내버려 둔다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썩은 치아로 세균이 들어가고 그 세균에 뇌에 미쳐서 사망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제도 이와 같습니다. 가장 올바른 처방은 그 문제를 열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썩었고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썩은 부분을 드러내고 보강제로 덮고 단단하게 고정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삶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극복하고 감당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한다고 약을 쓴다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의 고통을 내일로 미룰 뿐입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5
"피스메이커" 독서감상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10 7336
84
'성경적 상담'의 진로에 대한 단상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27 8178
83
가족치료 심리상담의 문제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5 6 1274
82
가치를 아는 사람은 기꺼이 대가를 지불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3 8553
81
강박증, 스스로 매는 족쇄이자 스스로 풀어야 하는 열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1 16 10325
80
고기를 낚아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배가 물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5 7916
79
국가적 위기인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성경적 상담의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9 5 184
78
귀신들림과 정신분열의 차이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8 26 12828
77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욘 4:9-11)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6 6368
76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욘 4:8-9)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4 5353
75
다시 만나는 사람들, 다시는 안 만나게 되는 사람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5 403
74
당근과 채찍의 원리 4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7 10216
73
도덕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에 대해서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6 6658
72
동성애를 극복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1 22 9423
71
마음을 여는 십자 드라이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0 8333
70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6 12501
69
미국 웨스트민스터 성경적 상담의 역사와 의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5 3 622
68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TS, CCEF)의 성경적 상담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2 26 12429
67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Biblical Counseling)의…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5 2 601
66
미국 한인 학생들의 상담방향, 성경적상담의 측면에서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22 8649
65
미국, 미국내 한인사회, 그리고 한국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2 8135
64
미국에서의 상담상황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21 8814
63
병아리의 죽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8 8348
62
부모는 자녀를 통해 성숙해지고 자녀는 부모를 통해 성장한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4 9 1541
61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따라 다르게 대해야 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1 7809
60
불신자에게 성경적 상담을 적용할 수 있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9 21 9555
59
살균제를 사용하면서 폐가 망가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7 24 8092
58
상담, 심리상담, 그리고 성경적 상담의 발전단계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23 9243
57
상담은 사건이 아니라 역사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9 7366
56
상담주제 연구보고서: 고통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9 67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