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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가격 : 무료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2015-05-22 (금) 18:05 9년전 2305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지요
이 친구분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목적을 갖고 대하라는 것은 이분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이 분은 비록 하나님을 모르지만 이렇게 삶을 살아선 안되며 이것이 본인에게도 악순환의 삶을 살게하는 것임을 권면하고 가르쳐주란 말씀맞는지요? 또한 결국은 복음듣고 예수믿게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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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3 (토) 10:02 9년전
네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친구관계, 혹은 목회자의 친구관계는 결국 주변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면서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전부터 친구가 되게 하셨고 고향사람이 되게 하셨으며 이웃으로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구세주로 오셨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돈문제를 해결해주며 그렇고 그렇게 사신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와 같이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 살아갈 때에도 주변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며 그럴 때 그 목회자가 친구 들 중에서 높이 우러름을 받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친밀하게 같이 지내기만 하다 보면 결국 그 무리 중에서 제일 낮아져버리게 됩니다. 꼭 말씀하신 대로의 삶을 살아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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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2015-05-26 (화) 01:02 9년전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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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 신앙문제
어렸을때는 활발했으나 크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으면서 매우 내성적이기고 소심하게 바꼈습니다 그전에는 약안먹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만큼 괜찮았는데 저의 소심함이 극에 달아 신체특정부위(어깨)에 신경쓰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신경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쓰게 되는 증상(불안증인거같아요) 그런데 그때부터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고 밥못먹고 잠을 못자는 고통을 겪게 됬어요 또한 그전처럼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게 됬어요 그러한 증상의 원인을 모른채 은사받으신분한테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하나님한테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듣고보니 정말 제 생활속에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너무 맞는것같아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육체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댜..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서 싫은 감정을 갖고 상처를 주기도 하나요?? 물론 보통사람한테는 안그러겠지만 유독 저같이 극도로 소심…
3 신앙문제
오랜기간동안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환란으로 너무 힘들어 자살의 충동도 느꼈지만 참고 인내하며 기도로 승화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너무나도 크고 두려운 하나님앞에 제가 솔직히 삶의 희망과 소망을 ㄷㄱᆞ 잃어버렸습니다. 최근 온갖 악몽을 몇달째 꾸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러다 날 델고갈거같다는 공포를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나를 독하게 연단하시고 인도하시는 그분앞에 저의 기도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느깝니다. 두려움과 오랜기간동안의 외로움과 우울증 증세로 인해 저두 모느게 생각과 맘으로 죄를 범하게됐는데 이것이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힘듭니다. 저혼자 기도로 이 모든걸 극복하기가 넝수나도 힘이 듭니다.기도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기도가 부족하다고 계속 채찍질하시는거같은 느낌. 매일 밤마다 죽는꿈을 꾸고. 도저히 살수가 어ᆞㅂㅅ 습니다.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지요 이 친구분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목적을 갖고 대하라는 것은 이분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이 분은 비록 하나님을 모르지만 이렇게 삶을 살아선 안되며 이것이 본인에게도 악순환의 삶을 살게하는 것임을 권면하고 가르쳐주란 말씀맞는지요? 또한 결국은 복음듣고 예수믿게 하는것이지요?
1 신앙문제
신앙이 어렸을때에는 삶의 깊은 고민도 없었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일상의 삶 가운데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그냥 그렇게 말씀으로 인도함 받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나이도 조금 있고, 비전을 위해서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 앞에서 어떻게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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