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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알수없는 불안에 시달리고있습니다.
현실같은 꿈때문에 숙면이 이뤄지지않고 하루에 절반이상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올 추석에 공황장애같은 상황을 겪은후 지속되고있습니다.
불안하니 신경이 곤두서서 아이들에게도 쉽게 화내고 소리지르게됩니다
작년에 상담하다가 중도에 그만두었는데 다시 상담받고싶습니다..
애정결핍은,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끊임없이 원하게됩니다.
오히려 신랑보다 동성친구들간의 관심을 더 원하게됩니다..관계중독에 빠진것도 같습니다. 근데 막상 만나자면 귀찮아지고..sns@나 전화로 안부주고받는게 좋습니다..
도와주세요. 많이 힘듭니다.
상담신청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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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월) 19:20 10년전
아마 불안증과 공황장애 증상을 겪은 뒤에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래의 감정상태와 그것을 억누르려는 악의 효과가 병합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 등이 생깁니다. 이는 몸과 마음의 불일치와 같은 것입니다.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데 몸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으니 이 둘이 서로 충돌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전에 상담을 받아보셨다면 그런 문제의 일치를 위해서 노력하셨을 텐데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몸과 마음의 불일치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약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무리인 이유는 몸에 주어지는 강제력이 마음에서 생겨나는 충동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의 사용을 계속 하다보면 더욱 비정상적이고 비사회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돌려서 원래대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수적이겠습니다.

상담을 받으려고 할 때 어떤 상담을 받는가가 중요한데 저희는 심리학적 상담이 아니라 성경적 상담이라는 것을 합니다. 교회출석 여부에 상관없이 마음을 바라보는 일치된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미에서 성경적 상담이 마음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심리학적 상담은 심리학 내에서 마음을 보는 관점이 서로 상충하기 때문에 그렇게 상담을 하면 할 수록 더욱 혼란스럽게 됩니다. 4-0상담신청란에서 신청해 주시면 편하신 방법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으니 꼭 상담을 통해서 가족들과의 화목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가 이름으로 검색 2013-12-24 (화) 13:24 10년전
약을 복용하지는 않습니다.
5회기 신청하고자하는데..건강한 삶을 되찾을수있을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4 (화) 14:03 10년전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더욱 쉽게 되찾을 수 있습니다(약을 복용했다 하더라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그런 상태가 일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이전으로 돌아갔을 때 지금 왔던 길로 오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다시 돌아가서 다른 길로 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길이 가장 건강한 삶의 길이 됩니다.

새로운 삶의 길이란 욕구를 바꾸는 삶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이미 일어난 괴로운 삶은 무엇인가를 욕구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고 새로워질 삶은 다른 것을 소망하면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도와드릴 테니 용기를 내시고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5회기가 적절할 지 혹은 그 이상이 필요할 지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고 얼마나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그로 인한 새로운 삶의 유익을 기대하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꼭 새로운 삶의 길롤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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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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