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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가격 : 무료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21-08-11 (수) 18:08 2년전 1743
뇌가 지금 당장이라도 멈출거 같은 느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그리고 그냥
자유고 뭐고 다 때려치고 떠도는 귀신이
되고싶어요.. 요즘에 식욕도 없어서
뭘 먹어도 그 감각을 잃었다 해야되나..
배는 항상 부르고.. 진짜 평생 잠들고 싶다
해야되나...진짜 사라지고 싶다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부모님:취미 생활을가져라
                           뭐 좀 배우지 않을래?
                           돈을 벌면서 살아야지
                          너 안살고 싶어?
                          행복해지고 편해져야 되잖아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가장먼저 생각나고
떠오르는게: 죽고싶다..내가 그런걸 해야되지?
그냥 편하게 있고싶은데.. 이런생각이
머리속을 뒤집어놔서..더 이상 긍정적이게
생각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할까요..
계속 뇌 속에선 부정적인생각만 가득하고
뭘 해도 아무리 좋아하는걸 해도 책을 읽어봐도..운동해봐도 늘 머리속은
복잡하네요..나는 시간가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할일을 다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역시 말해봤자 소용없다
되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똑같다
왜 하필 사람이 되서 태어났을까
다른 생물이면 더 좋을텐데..
사람들은 다른생물로 태어나도 지금삶과
똑같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너네들이 다른생물로 태어나봤는가?
뭣 대로 판단하지 말란 말이다
어차피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죽으면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날까지의 노력은 사라진다
전부다 허무하다는거다..
그래서 난 결정했다
난 100세 인생 그런건 용납 못한다
오래 살 필요는 없고
지식을 쌓을필요 없다.. 죽으면 다 허무하니까
알겠는가 사람은 노력하면 몸이 노쇄한다
당연한 결과이다..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난..늙어서 까지 죽기 싫다
난 딱 적당하게 47세 정도에 죽을 예정이다
말했지 않은가? 어차피 죽은사람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언제까지고 기억할수 없다..
난 내가 아프리카에 태어났어도..
죽었을것이다 모두 다 똑같으니까...
사람은 죽는다는 말을 한번 꺼내게 되면
돌이킬수없는 경지에 오른다
모든 사람들은 왜 노력하는걸까
어차피 죽으면 다 사라지는데..
아..빨리 죽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도 제데로
못받고..오래 이야기 할수도 없다고하고..
그저..약물 치료.. 그리고..돈은 벌써
없어져가고 병원비는 비싸고..
지금은 머리가 아프고..
제발 누군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짜..하루 빨리라도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다
지금 이대로 잠에들고 내일아침이 안오면
좋겠다 영원히 밤이면 좋겠다..
계획표라..내가 할수있는걸 했으면 좋겠다만..
어떤거일까..
언제까지 이 가족이 지속될까 아무도 모른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인생에 목표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만약 그걸 안다해도
거기엔 도달할수없다
난 최대한 빨리 죽고싶다
자신을 자책하지마라
자신을 죽이려하지마라
어떻게 해야 긍적적인 삶이 가능할까
오늘 예기한거만 해도 예기를 못하겠다
그 말을 꺼내려해도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저 눈물만 나고 자꾸 죄책감이 들고
난 내일이 오는게 무섭다..
시간 가는것도 무섭다
너무 빨리 지나간다..더 무섭다
난 다시 말하지만 오래 살 생각따윈 없다
지금 20살 성인.. 제한이 많아진다
뭘 더 해야되고 그걸 성공시켜야하고
난 그게 싫다.. 그저 난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할머랑 아빠랑 전화하는걸 들었다..
더 짜증이난다.. 마치 지가 못해서
남한테 떠넘기는거 마냥 어떻게좀
해달라 재 어떻게 해야되나
좀처럼 마음을 잡을수가 없다
우리들은 태어날때부터 사회에 도구다
어쩔수없다 살려면 근데 난 그 사회에 룰이
싫다 살려면 돈을 벌어야한다는거 자체가
난 싫다  이게 나의 최종 답이다
정말 뉴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아니면 진짜 나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것만 같다
진짜 도망치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언제까지 너 편한데로 살꺼냐
나도 미치겠다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안생겼지..
 전화를 했더니 수요일날 설치하는 일이
있다고한다..솔직히 나는 그말을 들었을때
왠지 울고싶었다..이제야 좀 편하해지겠다
싶었을때 이제야 옛날 재밌게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간순간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딱 맞아 떨어진다.. 하.. 일하기싫다..
진짜 칼로 배찔러서 죽고싶다..
진짜 어디든 사라지고 싶다...
설치 뭘할까 무거운것만 아니면 되는데..
그래도 하기싫다.. 어떻게 해야할까..
난 뭘 어떻하면 좋을까..
왜 항상 일할때 나를 끌어들일까?
20세 된다고 해서 꼭 일을 해야만 하는걸까..
난 아직 적응도 못했는데.. 아니 적응할수없다
어차피 40년..뒤에는 난 반드시 죽을것인데..
벌써부터 어디론가 사라지고싶고..
계속 죽는것만 생각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난 시간가는게 무섭다
너무 빨리간다.. 울어버릴것만 같다..
하지만 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안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나는 죄책감도 들고 사소한거라도 다 죄책감이
든다.. 누가..나좀 죽여주라..제발..
진짜 나 못버티겠어.. 아니 버릴거면 왜...
결국에는 억지로 태어나서 이 꼴이잖아..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했는데..
나는 말이야 죽어서도 환생절대 안할거야
지옥도 안가고 천국도 안가고 그저 자유를
난.. 자유를 선택할래 지금 당장 칼이라도
들고와서 죽고싶은 심정이다..
고통은 많이 가겠지만.. 그래도 난 진짜
죽고싶다..
언젠가 이 글도 보여지겠지..
내가 보여주겠지.. 내 마음이 지금 이거라고
보여주면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다..
그냥 아무날 안했으면 좋겠다..
난 왜 태어난걸까 이렇게 살꺼라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낫지..
시나리오? 중2병  지랄하마..
이게 어디봐서 그런거야..
난 지금 진심이라고..
누군가 나를 이해좀 해줘..
 분명 이덜 보여주면 미친놈이라하겠지
정신나간놈 이거 당장지워!
자꾸 이런걸 쓰니까 부정적인거야!
이미 돌아오는 대답은 정해져있어..
그래서 아직까지 안보여 주는거야..
오늘도..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나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다..
어디 적당한 죽음 없을려나..
난 귀찮은건 싫으니까 말이지..
답은 정해져 있다..
솔직 오래 살아봤자 의미없어
적당하게 살다가 가면되지
근데 그것도 쉽게 안되지..
태어난건 왜 쉬운거냐.. 이해가 안되네..
죽는건 어렵고.. 난 진짜 최대한 빨리죽길 원한다고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뭐땜에 살지? 가족? 친구? 친척?
전부다 아니야..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지금 이거라도 적어서 제정신을 바로잡는거지.. 이거라도 안 적고있으면..
진짜 미쳐버리겠다..
하.. 역시 말이 안통한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보호자가 있어야 해결이 되는한다
나는 더 불편하다 이래서야..이걸
보여주기가 더 껄끄럽다..
병원에 왔다.. 제발 편해지고 싶다..

첫번째는 나는 죽고싶다.. 근데 아플까봐
찌르질 못하겠다 소리지를까봐 들킬까봐
못하겠다 조용하게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물에 빠져 죽어야하나..
죽을용기로 사는게 더 낫다고? 그건 아니야..
난 이제 질릴때로 질렸어.. 이제 쫌 다른걸 체험 해보고 싶다 어디든.. 제발 누가 나좀
죽여주라 고통 그까짓거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해 봤어.. 어떤 고통인지 알아..
더 아프겠지 피가..나니까..난 내일 상황보고
없어질꺼야..진짜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편할까?
요즘 사람 잘 찾잖아 cctv 대량으로 널려 있고
금방 찾겠지..하지만 사람을 죽이면 어떨까
잡히고 법정에 가게 되겠지 단 몇시간만
주어지면 되.. 그럼 죽이고 감옥 갈수있어..
한번 감옥에서 살아보자고.. 사형이
될수도 있겠지만 난 죽어도 상관이 없어..
이젠 말도 지긋지긋해 난 사라지면 좋겠어..

 예민한가
아니면 지 마음데로 안되니까
나한테 짜증 내는건가
참 시발 좆같네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데?
아니또 솔직히 불어서 말하면
그건 당연한거지
그놈의 당연
지금 배려두고 있다
언제 내가 확 돌아버릴지 몰라
조심해 알겠냐?
진짜 사람  죽이거나 내가 죽고 말지
사람 죽여서 감옥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아오.. 쫌 잔소리좀 그만해
뭐만 하면 할머니 소리 나오고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날 키우질 말았어야지
계속 이딴식으로 키우니까 내가 어떻게 되겠냐
또 나는 내일 어떻게 되려나
알바 솔직히 하기 싫다..
난 집을 나가고 싶다.. 죽고싶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저 멀리 날아다니는 독수리 처럼..
날고 싶다.. 아무걱정없이..그냥..제발
나 좀 내버려둬..누가 키워 주랬냐고..
차라리 버리지 그랬냐?
제발..진짜 미치겠다..
알바.. 2개 정도는 있다..근데..빡센 매장
이랜다.. 열심히 안하면.. 바로 짤라버린단다..
나 솔직히 자신이 없어 또 하면 금방 짤릴거 같고..솔직히 편의점 알바는 내 적성에는 안맞아..그렇다 해도 또 알바를 왜 못찾아?
잘 찾아봐 임마! 이렇게 나올게 뻔해서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알바를 해야할지
안하고 그냥 맨날 집에서 청소 안하고
눈치없고 센스없고 잔소리만 들을 것인지..
솔직히 둘다 싫다...왜냐고 묻지마라..
이유는 각자 다 있는거니까..상관쓰지마..
나한테는 이 세상 사는걸 똑같이 고생하라는
소리 밖에 안들려.. 내가 왜 해야 하는데?
키워줘서?.. 지랄마.. 그게 무슨 키워준거야..
솔직히 이렇게 다 말하고 싶다..
근데 막상 말하면.. 어떤 말이 되 돌아올지..
너무 불안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에게 해답을 알려줄 누군가는 어디에 있을까.. 없을까?.. 나도 이젠.. 편안하게
죽고싶다.. 제발.. 칼..한자루..가방..종이..
사회 생활 난 하기싫다..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아무것도 안하면 뭐 할려고?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이건 나한테 강제 밖에 안된다
무조건 뭘 시키려 하다니..말도 안된다
이 만큼 키워 줬으면 그만큼 보답 하라는건가..
아니 그럼 애초에 날 그냥 보답용 노예 잖아
솔직히.. 생각해봐..난 이 세상을 재밌게
살려고 태어난거 아니냐..?
근데 나라는 거의 망해가는 수준이고..
코로나 막 확산되고.. 나 보고 어쩌라고..
그럼 날 처음부터 키우지 말았어야지..
키워 놓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그저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
자세히 읽어봐라? 아니 난 이해가 안된다고
지가 어릴때부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아무 도움도 안받고.. 나도 똑같이
하라 이거잖아.. 씨발..나도 내가
이런 말 쓰는거 미치겠다..

아니 솔직히 내가 할머니 잔소리 듣기싫어서

공무원반 신청해서 공부하고 오는데도

게임 조그만 하다가 자겠다는데

맨날 잔소리에 어우 지겹다

인터넷 끈는다고 계속 그러고
 
아니 시발 공부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시발진짜 인생 살지말까

난 솔직히 지금 뒤져도 여운이 남는게 없거든?

제발 이제 그만 하고싶다

아니 공부하고 와서 시간조깨가면서

컴퓨터 조금 하겠다는게 그게 잘못이야?

아니 게임중독 지랄을 한다

니들이 그렇게 강한 부정을 하니까

중독이 더 심해지지  인정?

아니 게임 할때는 안건들면 안돼?

건드리고 잔소리 해대고 하니까

 맨날 폭력성이 일어나고 그러는거지

이게 게임중독이야? 시발? 어!

말도안돼는 개 짓거리 그만하고

난 그냥 뒤질란다

이번 만큼은 진심이다

내가 정확히 날짜 정해서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죽는다 나 말리지마라 살기 좆같으니까

이제 시발 진짜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볼래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나아 시발련들아

인생 왜 사냐? 죽으면 다 허무하게 날라가는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

행복하게 살려고? 지랄하지마

한번뿐인 인생 제데로 살아보자?

아주 개소리를 짓거리고 계시네요?

이 시발련들아?

어째든 난 진짜  죽을날짜 정했고

장소는 아무한테도 안알려줄거다

알아서 찾아 니들이 날찾으면 그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아오 시발 오늘도 핸드폰 없애버린다고 지랄

 났네 뭔 고등학생이 새벽까지 핸드폰 한다고

 지랄인데  다 하는구만 시발 하... 시발 인생

만약에 핸드폰 가져가거나 정지 시키면

난 진짜 자살 할꺼다 진심이다

아니 내가 핸드폰 하고 자겠다는데 자꾸

 방해하네? 시발 아주 지는 뭘 잘났다고 지랄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어릴때 진작에

 뒤졋어야 됬어 시발 인생 살아봤자 아무 의미
 
없어 어차피 돈에 벌고 돈에쓰고 돈에 죽는데

그 잠시뿐인 행복 즐겨보라고 사는거냐?

지랄도 아주 정도를 해야지

아무튼 진짜 핸드폰 내 앞에서 없애거나 가져

가기만 해봐 아주 누가 이기나 해봐 시발

진짜 잔소리 지긋지긋해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살면서 평생공부다 안하면 돈이 없지
그냥 답이 없어.. 애초에 자살을 하고말지..
태어나고 학교를 다니고 왜 이 경제를 살려야하지? 이해가 안가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잖아?
애초에 계속 무 상태로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1.평생 1~70 공부 2.공부안함-돈 없음 애초애 100세 인생이면.. 남은 인생
30년은 이다 이건뭐다? 결국 공부의 노예다!
공부 하기 싫으면 거지 되던가 빨리 죽던가
둘중 하나지 내가 공부할려고 태어난게
아니야.. 상담 받아 봤자 다 헛수고..
살기 싫은데 왜 사람들은 죽으려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살리려는 걸까?  도데체 왜?
난 죽고 싶은데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살리려는 걸까?
죽는게 두려워서? 아니?
죽으면 지옥가서? 아니?
남은 인생 한번 살아보라고
더 이상 기회는 없다고 판단 한거겠지만
죽어 봤자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살라고 한거겠지
 답은 블랙홀 이라도 가면 알수 있을까?
그것도 아닐라나?

아빠랑 술 먹고 예기한건데
자유는 저 멀리 있고 너가 잘 살고 싶으면 저거도 몇십년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봐야 뜻을 알거라고 하시더라 인생은 혼자야 왠만하면
돈 빌리지 말고 신용카드도 쓰지말고 사람들도 믿지 않는게 좋을꺼야 가족까지도 완전히 믿어선 안돼 누군가를 자꾸 의지하게 되면
엄청 힘들어져  수첩에 적으면서
너가 할 일을 잘해봐 그 일이 잘되면
하나씩 지우고.. 그 끝에는 좋은게 있을지도 안좋은게 있을지도 몰라
허무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열심히 추억을 쌓아서 돈을 벌다 보면 그나마 나을거야

내가 자꾸 죽는다 하는 이유
나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
되도록이면 빨리죽는다면 좋겠지만
늙어서 죽기도 싫어
나는 목표가 없거든 왜냐고?
난 이미 7살 때부터 목표가 없었거든
지금까지도 계속 난 이쪽엔 안맞아
내가 원하는것도 없고 이미 다 봤으니까
꿈속에서 그 꿈을 꿀때면 항상 식은땀이 났지
직접 체험 해본것처럼 다봤으니까
당연히 이런예기 하면 중2병이라고 생각 하겠지 하지만 그런거랑은 완전히 다르지
꿈이 아주 생생했거든 데자뷰 라고 다들
알잖아? 그게 보통 나는 1년 후에 똑같은 장면을 보거든 되게 신기하더라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리고 난 이루고 싶은것도 없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왜 태어났는지 부터가
의문 이더라 어차피 죽으면 다 허무한데
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죽지말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지
긍정적? 부정적? 그게 왜?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단순한거지
이제 와서 다 받아먹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지금 다 깨달았으니까 목표고 뭐고 다 허무한거지? 안그래? 긍정적 으로 생각해 봤자야 너무 모순됬거든 솔직히 내가 지금
죽는다? 아무더 슬퍼할 사람 없어?
사람 감정은 다 모순 덩어리니까
분명 이거지 그렇게 돈을 받쳐 가면서
키웠는데 죽으면 내가 해준게 뭐가 돼? 라고
다들 돈 때매 우는거야 솔직히 팩트는 그래
내가 개 고생해서 키웠는데 왜 죽냐고
시발 좆같네 하면서 존나 허무 하거든
다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야 결국 살아봤자 득이없어
죽는거보다 사는게 낮다? 다 개소리고 모순됬지 결과는 정 반대야 지금 내 생각이
이기적 이라고 생각하냐? 그딴걸 누가 정했는데 난 그 룰에 따를 필요 없다고 본다
니들이 생각해도 이말 들으면 존나 병신같이
생각할껄?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이 이야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 실내에 난 뒤질거고
이 글을 본 사람이 있다면 아니 너가 본다면
빨리 죽는게 나을거다 그것도 최대한
살아보니까 목표가 없어졌어 왜냐고?
여기는 나에게 있어서 지옥이거든
지옥 천국 그딴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저 기나긴 암흑이야
생각조차 할수도 없지 나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이니깐 나좀 죽여주라
말이 길어 졌네.. 끝

오늘 느낀건데 나는 멘탈이 아주 약하더라
이젠 조금만 잔소리 들어도 눈물이 고이더라
울수도없고 그래서 계속 참다보니
내가 미친생각을 하게된다
자살은 둘째치고 살인이나.. 해볼까? 하면서
우선 한명이라도 죽이고 보자 그러면 편할거
같다.. 자살? 편히 못죽잖아
차라리 무기징역 사회에서 박탈해서
감옥에 가는것도 나쁘진않지
사형선고 받고 싶다 죽여주잖아
내 손으로 말고 기계가


하..이야기는 이쯤에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일 상황을 봐야겠는데
상황봐서 일단 핸드폰 두고 나간다음에
쫌 멀리가서 사람 중간정도 있는곳으로..
















내가 성격이 아주소심하게 된 이유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 부터인가..
삼촌 아빠랑 아주 정반대인 좆같은 새끼
내가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뭘 보거나
뭘 하기만 하면 때리고 걷어차고
손으로 머리 존나 때리고 그러고서 2초 3초
기절하고 다시 일어나면 코피나고
코피 났는데도 더 때리고..
진짜 한 몇달간은 지옥이었지..
문혜리에서 밤에 신철원 까지 걸어서
집 나간적이 있었지..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형을 의지 하게 되었고
형이 야자 끝날때 까지 학교 밴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고
그리고 집에 할머니랑 돌아와서
끝냈지

 나는 맞을때 존나 두려운거야
학교 갖다오고 나서 언제 삼촌이 들어올지
또 뭘 해야 안 혼날지 방심하면 틈만나면
머리때리고 야동 본다고 때리고 아니 볼수도 있잖아 그게 죄야? 존나 때리는거야..
또 거실에서 밥 안먹고 할머니 방에서 계란
먹는다고 형이 맞을때 그때 진짜 존나 빡쳣지
옆에서 보면서 주먹 꽉쥐고 참고있었지
진짜 저 새끼가 사람새끼인가..하고
형도 존나 억울하지 그까지 일로 머리존나
때리고 근데 진짜 억울한건 내가 제일
많이 존나 맞고 발로 차고
그리고 공부도 1시간 했는데 기억 못한다고
억지로 시키고 할머니 와야 조금은 나아졌는데
할머니 형 없을때만 나는 방 구석에서 눈치
겁나 보면서 또 뭘 잘못했지 엄청 생각하고
언제 맞을까 두려움에 떨고 그러니 공부가
되겠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지..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지..
근데 여자 선생님 이었어 ..... 선생님
이었지..근데 상담 받고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내가 유치하게 종이로 노는것도 다 받아주고
토닥여주고..근데 그 선생님은 말 한 마디를
잘못했어 내가 매일 상담클래스 가서
하소연 하니까..하..하는말이
너가 잘못하긴했네.. 이 말 한마디 때문에
난 진짜 그때부터 모든걸 내려놨지..
아니 그말 말고도 좋은말 해줬을 수도 있잖아..
맞을짓을하네 이말도 꺼내도 참..
냉정 하더라 그래서 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을 쉽게 믿지 않았고 말을 최대한 아끼고
숨기고 하루마다 죽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왔지..여태까지 잘 참아 왔다?
아니 지금 부터 시작이지.. 내가
살인에 눈을 뜨게 됬으니까 한명만 죽이면 되..
한명만.. 조금한해 남자나 여자.. 아니면 조금한
남자애.. 한명 이라도 죽이면..편할지도..
근데 막상 할려니까 안되네
가방에 칼을 숨기고 밖에 나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그냥 차라리
떨어져서 죽는게 낫더라고 떨어질때는
많이 있으니까 눈 한번 딱 감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면 될까 하고 맨날 건물을 찾고 있지
몇개 킵 해놓은게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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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2 (목) 10:18 2년전
지금은 계속 앞으로만 가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앞으로만 가려고 하면 계속해서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모든 생각이 전부 죽을 생각이니 그렇게 죽는다 한들 그 이후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죽였는데 그 대상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서 자신을 죽인 죄가 돌이킬 수 없는 형벌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자녀를 죽이는 것이 살인이고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입니다. 생명은 받은 것이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뒤로 가야 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뒤로 가야만 그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초등학교 3학년 때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프고 괴로운 기억이니까 그 이외의 다양한 시간으로 가야 합니다. 그걸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영화에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을 천사가 세 가지 장면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장면 하나 하나가 스크루지에게 깨달음과 성찰을 주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생각해야 의미가 있지 고통과 괴로움의 장면은 오히려 현재의 아픔을 더욱 가중시킬 뿐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안되고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도움을 받아서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면 자신에게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현재의 악순환을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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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52 대인관계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658
저에게는 3명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중 한명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중학교까지 친해왔던 5년지기이고, 나머지 두명은 3년지기였어요.. 하지만 보통 친구들과 친해지면 서로 편해져서 가끔 놀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 4명은 서로 같이 대화하고, 게임하고, 장난치거나 놀렸는데 그중에 제가 어느 날부터 점점 그 애들에게 타겟이 된것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제 얼굴과 비슷한 사진을 가져와서 올리지를 않나, 제 이름과 비슷한 이름을 찾아와서 그 이름가지고 부르지를 않나..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서로 친구니깐,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지~ 나도 평소에 놀렸는걸 뭐~'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점점 애들이 저를 자주 놀리게 되자 저는 슬슬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화는 제가 수학여행을 갔을때 터지게 됩니다. 저는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거기서 여러곳을 많이 다녔어요 근데 그러다가 '고척 스카이돔' 에 갔습니다 근데 저…
251 가정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596
신앙있는 남편은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나오라하고 제가보기엔 남편의 생각이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한국교회 수십년 현대사가 가정안에서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서로를 잘못되었다고하는. 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250 1개인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560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간 오랜세월동안의 허탈함에 마음에 소리가 들려옵니다 병신새끼 그러길래 빨리 집구석을 벗어났어야지 나의 에고는 그렇게 질책합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연과 일들을 다 적기에는 너무 악몽적이여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지구의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249 결혼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30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에 하나님을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고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 30대 중반의 자매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되었고 두 자녀가 있습니다 다름아니오라 너무너무 고민이 되어서 제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한번 여쭤보고 또한 제가 생각지못한 것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도움받고 변화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요점을 말씀드리면 말씀생활과 기도생활 특히 기도생활이 잘 되지않아 너무나 눌립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기도의 사명과 은사를 주셨고 (은사라고 해서 신비주의쪽으로 빠진다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이것은 신앙생활하면서 기도에 관해 제게 점차적으로 확고한 사명에 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또한 저는 가장 보수인 고신교단에 속해있고 가장 좋아하는 목사님은 김남준 목사님이며 주로 읽는 책은 청교도 서적(존 오웬, 조나단에드워즈, 메튜헨리,로이드 존스 등)과 청교도 신…
248 스트레스
목사님 왜 진작 목사님과 의논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지난 한 학기도 아쉽고 그 에너지 낭비도 아깝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과 통화하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바로 제가 원하던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일자리를 따라 세상의 방법을 선택하려고하니 자꾸 올무에 걸렸군요. 오직 복음과 사역을 위해 성경적 방법을 따라가야 필요한 것들도 채워주실건데 제가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분별력이 없고 믿음이 없었던 걸 회개합니다. 저는 성경적 상담이 이래서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과 전화를 끊고 마음 한켠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전 교수님은 거의 1년을 알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한 말씀만으로 그분과 관계를 끊는 것이 과연 맞는걸까 고민이 됩니다. 물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 이전에도 그분을 신뢰할 수 없는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
247 교회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710
안녕하세요 1,3살 두아이를 둔 30대의 주부입니다 상담을 잘해주신다셔서 지인의 소개로 왔습니다 다름아니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도생활이 간헐적이라 힘이 듭니다 2~3일은 열심히 하고 2~3일은 또 안하게 되고요 그러다가 내가 이렇게 살면안되지 하고 다시 마음이 뜨거워져서 결단하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또 집안일이다 아이돌보랴 뭐하다 뭐하다 지치고 피곤하여 육신이 너무힘들고 이렇게하다 2~3일 말씀읽기 기도생활을 못하다가 다시 또 일어나 하게됩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 상담을 드렸더니 어찌되었든 게으름이라고 하시며 신앙은 의지를 드려서 해야하는데 그것이 부족하다하셔서, 제가 말씀드리길 어떤때는 의지까지도 안생기고 몸이 힘들어그런지 그냥 쳐져서 만사가 다 귀찮고 무기력 해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의지까지도 생기지가 않을때가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지만 그때는 정말 의지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들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만 싶을때가…
246 교회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549
제가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생각하는 이유는 주신 사명이 거룩한? 부담감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셀리더와 여전도회장을 맡고있는데요 제게 맡겨주신 셀원들을 생각할때마다 내양을 먹이라 치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이들을위해 기도하고 또한 잘 돌보아야할텐데 그것을 잘 못할때 주님께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또한 죄인인 저를 자녀삼아주신 그 사랑을 생각할 때 인생을 내 맘대로 살면 안되지 주님 영광위해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늘 있어서 그래서 더 기도해야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희 가정의 미래와 행복을 생각했을 때도 제가 더 깨어 기도해야는데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제게 맡겨주신 사역의 하나라 생각하여서 자녀문제 남편직장문제등도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하나님께 매달려야하는데 하는 마음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처럼 되지않아서 힘이 듭니다ㅠㅜ 기도안하면 주님께서 복을 안주실꺼야 꼭 이런마음은 아니지만 한편으론 말씀에도 심는대로 거둔다란 말이 있기에 기도안하면 당연히 거…
245 부부갈등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358
저는 40대 초반 남편은 40대 중반입니다 다름아니구 남편과 성관계문제 때문에 힘이 드네요. 저도 남편을 좋아하고 많이 의지하고 고마운데 밤이되면 남편이 스킨십을 하면서 (여기까지는 좋은데 왜냐하면 저도 따뜻히 안아주고 포옹하는것을 좋아하기에) 근데 그러다가 저를 만지다가 특히 가슴쪽을 만지면 굉장히 짜증이 나고 그 느낌이 싫을때가 있어요 그냥 싸울까봐 남편이 나를 좋아해서 그러는건데 하면서 마음을 헤아리려하고 참았는데 그저께 참다못해 아 '여보 제발좀' 하면서 짜증을 냈더니 남편이 기분이 상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렇게 똑같은상황에서 이렇게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편이 그러면 안만지겠다고 하더니 전혀 스킨십을 안해주고 무뚝뚝하게하니 찬바람이 쌩쌩부는것같아 두렵고 또 허전하고 사랑받는느낌이 없어진것같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하고 원래대로 잘지내는데 이번에 또 제가그런겁니다. 남편이 그래서 이번에도 절 배려한다고 전혀 안만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원하는건 밤에 적당한 스킨십인데 즉 스킨십…
244 스트레스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377
심리상담은 정말 우울해야 받는거겠죠? 놀땐 잘 놀고 웃을때도 많아서요.
243 스트레스
저는 모태신앙이고 이번9월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자연분만했는데 당일낳고는 잠도잘자고 잘쉬었는데 그다음날부터 숨쉬는게 이상하게 느껴지고 뱃가죽이 들어갔나 나왔다가 너무 자세히 느껴져서 이상했습니다 그래서잠을못잤고 산후조리원에서는 입면중에 심장이 왔다갔다 하는게느껴지고 크게뛰면서 움직이다가 숨이컥막히면서 잠에서 깨고 그때부터 입면에 제대로 못들어가고 잠을못자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엄마집에서 산후조리하는데 잠은안들고 눈감고있는데 제의식이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들고 제가 제몸에 넣어진느낌? 일주일동안 그랬고 하루에 한시간, 많이자면 두시간자고 삼십시간이상 못잔적도 있습니다 그이후로는 수면제와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자고있습니다 의식이 밑으로 내려가는증상은 없어졌지만 지금도 호흡하는게 신경쓰이고 잘때 스스로 자려고하면 잠들수없고 자더라도 얕은꿈수면만 잠깐꿉니다 잘때도 일상생활에서도 호흡하는걸 생각하고있…
242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대인기피증,우을증 앓고 있는지 5년이 되어갑니다. 어떻게 찾아왔는지도 알고 해결을 못하다 2년전에 정신과상담까지 받아서 약물치료까지 해봤지만 별반 도움이 되질 않네요.. 책을 읽고 가족들에게 애길해보라고 하지만 그닥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대인기피증은 회사생활을 하다 같이 일하게 되는 동료때문에 의하여 찾아왔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눈을 마주치기 부담스러워 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쳐다보질 않게 되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변저벼렸습니다. 이제는 눈을보고 애기하는게 부담스러울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을증까지 오고 사는 낙이 없습니다.
241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아 무료상담 신청드려요. 평소에 2년전 일하던 곳에서 저 주관적인 성향에 사람을 믿고 싫고 거리두려고하면서 사람이란 정을 다 떨쳐내고 퇴직 이후 휴식을 보내왔습니다 가정에서는 일하라 결혼하라 등등 압박을주고 저 개인생각은 정리도 안되고 저 또 한 막연하게 쉰거 같기도 합니다 완벽해지려고하고 남눈치보고 계속 배려만하게 되고 지금은 현재 어머니가 하시는 사업을 물려 받으려고 하는중인데 어머니랑 대화도 잘 안통하고 화만내시고 윽박지르는게 너무 듣기싫고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중에도 핸드폰을 몇번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종종 윽박 지르는 소리가 너무 듣기싫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떨여져서 혼자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어머니 일하는 곳을 퇴직해야 할지 앞으로의 저 마인드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어렵습니다. 어머니가 하는일을 이어받고도 싶은데 지금 이런식으로 배우고 제가 나중에 혼자 한다고 해도 하고싶을지도 의문이고요.그냥 마냥 들으…
240 우울증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360
하루에 해야하는 일이나 만나야 하는 사람과의 약속이 있으면 새벽부터 기도하고 무장(?)을 하는데 아무런 일정이 없으면 쉬고만 싶고 계속 누워있고 싶어요. 아주 피곤하거나 일어날 힘이 없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우울, 무기력함도 조금 있는것 같고 누군가가 일으키거나 나오라고 부르면 그 때 일어나게 되요. 몸이 조금 안좋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면 회복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있구요. 때때로 찾아오는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은 마음... 주변 상황이 나를 일으키지 않으면 은둔형외톨이 성향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39 부부갈등
7살, 6살 아들 2명을 두고 결혼 햇수로 8년차 부부입니다. 며칠 동안 와이프가 굉장히 냉소적이고 얘기를 많이 안하고 그래서 안 좋은 일이 있는지 괜히 무슨 일이냐고 추궁하면 더 숨길 거 같아서 때가 되면 얘기를 해주겠거니 직접적으로 얘기를 꺼내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1일이 제 생일이였는데 그 날도 여전히 똑같아서 밤에 자기 전 와이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요즘 무슨 일 있는거냐고, 왜 그렇게 나에게 자꾸 차갑게 대하냐고요. 그러더니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모르겠다고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제대로 말을 해줘야 내가 알 수 있다. 일단 말해달라고 하니 더 이상 저와 살고 싶지 않고 그만 놔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굉장히 멍하면서 일단 어떤 이유인지를 물어봤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동안 굉장히 많이 참고 쌓고 혼자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제 문제인 거 같았습니다. 화를 내거나 감정이 격…
238 이성교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343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이 있어요. 첫 연애였고 다투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함께 살며 혼전 동거도 잘 해왔고 잘 지내왔고 서로 부모님과 여행도 가며 돈독한 사이를 쌓아갔었습니다. 그러다 2년전, 제가 어린 맘에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잠시 시간을 갖기로 했었고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자 했고 그래서 새로운 연애도 했어요. 그 사람은 저를 잊지 못한 채로 저를 잊으려는 마음에 소개를 받아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도 되지 않았던 어느날.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친구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했지만 그친구는 선을 긋고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었어요.. 아무리 헤어졌다지만 저희 아빠생신이라고 불과 3달 전에도 저희 가족여행을 같이 가고 했던 아이가 .. 겨우 만난지 일주일 된 여자친구가 있다며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로 상처를 받았고 이 친구랑은 진짜 끝이구나 …
237 사회문제
무료 이현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31 0 1867
우울증으로 몇년간 지내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사고의 문제인지 직장에서 사람들이 물건내리는 소리 (자루에 담아있는 )땅에 내리면서 팍하는 소리 우체국에나 사람들과의 접촉에서 돈을 건내받거나 주고 받을때 친절히 주면 날 싫어하는게 아니고 조금이라도 삐뚤게 주거나 돈을 주면 날이용하는거 같고 돈만받고 날 껍데기 취급하면서 버리는거 같고 그러는데 요즘 이런일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있어요~도와주세요~
236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요 안녕하세요 33세 입니다 이런 강박증이있습니다 팔씨름을했습미다 2019년 4월 10일 어느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던 김성철한테 팔 씨름 진 누구 목잘림 이렇게 잔인한생각이 들어여 누구에서 부모이름이나 친구이름이 생각나서 들어가거나 친구 목잘린부분에 대고 얘기함 이런생각들면 다시 어느어느 프로그램 여기부터 다시 말해야되고 같은나이대 연예인 이름넣고 누구 목잘림 뇌터짐 참 수당함 이래야 안정이되여 ㅋㅋㅋ 이것땜에 잠 50시간동안 못잤음 김성철한테 팔씨름털리고 열폭이란 말과 크아에서 타자애가이겻다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 이란말 두개떔에 화나서 저런생각드는데 김성철한테 팔씨름털리고 열폭이라는말과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이란 말 생각안하는법점 알려주셈 ㅋㅋㅋ 어느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떤 누구누구 목잘린부분에 미니스커트 올 려놓고 태워버림 이래야 안정되고여 또 몸좋은 남자몸볼때 느낌이 남자성욕보다…
235 학교문제
무료 이은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0 1953
요즘 힘들게 나날을 버티고 있는 이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힘든일있을때마다 스스로 위로하며 문득문득 떠오르는 자기위로의 말로 이겨내면서 그동안 버텨왓네요 그런데 정말 요즘 제가 왜 사나 싶어요 왜냐면 저는 주관이없어요. 다른 사람이 말하면 일단 자동적으로 그래~ 라는 말이 먼저나오고..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상대방기분 언짢게 하면 어쩌지하며 하지 못한적도 다반사엿어요. 지금도 같이 다니는 학교동기 무리가 있는데 저포함해서 다섯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내가 껴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겟어요. 에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자기주관도 다 세요. 그래서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머지 네명은 서로 눈마주치고 대화가 계속 이어지는데 저는 저만 겉도는 느낌이에요. 가끔 아주 가끔 말이 잘 통할때도 있긴한데 거의 저랑 대화하면 갑자기 대화가 뚝! 끊겨버려요. 그리고 이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의 모든 지인과 가족들이 제 말에 귀 귀울여 듣지 않아요. 사람들한테 말할때 마음속으로 무슨…
234 가정문제
무료 이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352
부모가 알콜중독, 성중독, 가정폭력이 심해요 상담받을때 다른분들도 알았으면 속이 시원할거 같아요
233 경제문제
저는 10대때 아빠한테 체벌이랍시고 야구방망이로 얻어맞고, 엄마한테 폭언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18살 자퇴, 쌓아놓은 커리어 아무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 내년에 27입니다. 칩거생활만 7년입니다.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제 기억속에 폭력적인 아버지였습니다. 솔직히 아버지라고 부르고싶지도않고 개xx라고 적고싶습니다. 6살난 제가 엄마와 반상회를 끝내고 왔는데 집 현관문에 유리조각들이 널부러져 있는걸 봤습니다. 남편왔는데 밥 안차려놨다고 술쳐먹고 당신 화를 못이겨 집안의 유리를 다 깬것이었죠. 10대 시절, 저와 엄마가 용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일때면 아버지는 어김없이 엄마 말만 듣고 야구방망이부터 먼저 찾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자비하게도 맞았죠.엉덩이 전체에 피멍이 들어 다음날 학교를 가지 못한적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가증스럽고 역겹습니다. 돈 얘기만 나오면 "아 됐어!" "아 시끄러!" 라며 먼저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치며 제게 "미친년" 먼저 욕짓거리한 그년이…
232 사회문제
무료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8 1 2149
티비를 보고 책을보고 어느말이나 부정적인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머리속이 떨리는 느낌이 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과거 스트레스와 사회생활에서 당한 일때문에 우울증이 걸렸는데 약을먹어도 낫질않아요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 좀 기분이 좋았다가 또 아까 말했듯이 불안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약을 꾸준히 먹는데 왜 그럴까요?정말 힘듭니다 ,,
231 가정문제
무료 이송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13 2 2596
아빠가 알레스카까지 배를운전하시는일인데 집에는 잘안들어오셔요, 그런데 집에만오시면 술마시고 엄마랑싸우고 저한테 너무피해가와요 항상싸우면 집안물건 부셔지고 또 저희한테 해서는안되는말까지합니다 예를들어 이제 호적파자든지 아니면 너희같은 애들은 내새끼아니라든지 그걸들을떄마다 상처를 너무받거든요 원래성격은 활발한데 아빠만 집에오면 항상우울하고 짜증나고 친구들이 저보고 성격이 바꼇다고 말해요 제가 원래이런성격아닌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빠랑 대화를하고싶어도 대화를 하지않으려하고 술만마시면 항상 악마가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아직17살 고1 여학생인데 성적이라든지 친구라든지 연애 라든지 스트레스를많이받는데 집에서도 받으니깐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해하면 괜찮아질까요? 특히 남자친구랑도 많이싸우고 남자친구한테 너무많이 피해를주는거같아요,,
230 동성애
제가 초딩때 사촌이랑 동성끼리 그런짓을하고 그때여자를좋아했지만 집안사정도그렇고 사귈수도없는상황이라 부모님이아프셔서 사촌집에서 항상 놀앗습니다 그렇다고 삽입도 구강성교도안했고요 어느날 바지를벗고 걔가 입으로해달라길래 이건아니다싶어서 끊었지요 그러고 여자랑사귀기도했었고 슬퍼하면서 야동도많이봤습니다 성욕이강한편이었지요 동생한테 엉덩이에 비비려고 하기도하다가 접었지만 요즘 그런생각을하니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대학생때 여자를 너무사랑해서 많이울기도하고 첫사랑때매 반년은 힘들어하기도했으며 1년넘게사귄여자랑 헤어져서 상처도많이받았어요 거짓말에 바람에 근데 지금만나는여자는 너무좋지만 그런매력이 처음에비해 많이안끌리고 제가 그런혼란스러움을 한번겪으니까 더 그런거같습니다 작년겨울때 너무힘들었는데 제가그때 네이버지식인에 검색했는데 그런사람들이 하는말에 현혹되서 내가 진짜이렇게되는건가 착각하는병이생겼습니다 안보고싶은데 그러다가 자꾸 내가 남자꺼빨수있을까하는 생각하고 으 더러워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 이게맞아…
229 스트레스
우울증 문제 인데 내가 예를 들어 암에 걸린다라고 생각을 하면 내주변사람한테 전파가 되는거같고 아니면 나한테 일어날것인가 이런생각이 드는데 해결할려면 어떤문제로 풀어야 하나요?
228 대인관계
무료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1 0 2823
우울증인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일이있어 밖에 나갈때는 안그런것 처럼 행동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상황이 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요즘들어 심해졌네요. 공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생활... 남한테는 잘보이려고 일부러 웃고 꾸미고... 이런 제 모습이 싫어 밤에는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일 없을때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요.. 거의 집에서 안나가서 친구들은 다 집순이로 압니다. 점점 사람들 만나는게 답답하고 무서워집니다. 심할때는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울증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니길 바라는건지.. 무서워서 아직 상담센터같은 곳을 안 가봤는데 요즘에는 가봐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작스럽게 심해진 듯 합니다.. 그냥 제 성격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요...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어찌할발르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227 환각망상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한번 상담글 올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의 폐업으로 인해 올해 1월부터 백수가 되었고 취업 활동 중입니다. 다음달이면 실업급여도 끝이 나고 불안해지는데, 취업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면접관 마저도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요. 그런데 저는 그 말을 직접 제 귀로 타인에게 들으니까 자신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자신감을 어떻게 가지지? 나는 보잘 것 없는데.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저는 부정적인 제 성격에 관한 것만 떠올라 잘 대답하지 못했고, 나의 강점을 어필하라는 질문에 저는 단점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 두 질문은 사실 면접에서의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반복적으로 생각나고 괴롭습니다. …
226 결혼문제
저는 30대중반 남성입니다. 어릴때부터 큰의욕 욕심없고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어쩌다돈도없이 결혼도하게되었고 변변한 능력도 실력도없이그냥저냥 하루하루 살아왔습니다.결혼후 저를 옥죄기 시작한 돈관련문제가 저를 미치게합니다.저는그냥 백만원을벌더라도 6시퇴근후 와이프와 집에서 시간을보내고 주말에 부모님과시간을 보내는게 삶에 낙?이라면 그게다인 삶입니다. 하지만현실은 집도사야하고 아이도 키우는데 돈이들고.. 너무스트레스를 받아서 힘이듭니다. 능력이없어 큰돈을 벌수도없고 그럴 생각도없구요 주변에서 말들이많은데 제가생각하는 삶이 잘못된삶일까요?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는데 정리하면 일에 의욕이없고 돈에 욕심없이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인생은 인생을 헛되이 사는건가요?
225 교회문제
안녕하세요,저는 중학생2학년 인데요....요즘에 계속 신앙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다보니 항상 예배도 잘 안드리고 찬양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면 많이 혼이나고 그러는데... 저희 교회가 작은 교회여서 부모님이 아동부도 인도를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선생님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아빠란 말이죠.. 어느때는 교회 성탄절 연습을 제가 하기 싫어서 제 친구가 있는 앞에서 있는 성질을 다부리고 막 그랬는데 그때는 제가 잘못한걸 몰라요. 그런데 나중에 되서야 아, 내가 너무 심했다. 버릇없이 행동했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저를 혼내고 반성하고 있을 찰나에 저의 약점인 핸드폰압수등을 가지고 저를 막 협박하듯이 말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막 더 버릇없이 행동하게되요.. 그러면서 일은 더 점점커져가고요.. 또 엄마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무시받는 것을 싫어하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무심코 …
224 직장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1만2녀를 둔 맞벌이 주부입니다 이런 증상이 오기시작한건 5월쯤 아들이 갑자기 감기로 경련을 일으켰는데 그날 남편도 출장을가버린 상태여서 제가어떡해 할수없는 상황에서 정신이 나갈듯했고 이러다 네가정말 미쳐버리는건아닌가 쓰러지면어떡하지하는 너무나 불안한 감정과 생각들이 밀려왔습니다 그후로 옆에누가있을때는 그런생각이 들질안는데 남편이 없을때는 그런 불안하나 감정들고 이러다 네가 곧죽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과 감정들때문에 요즘 은 정말 약없이 잠을 잘이루지 못하는 상태가되었습니다 정말 제가왜 이러는 지모르겠네요 상담을 받아야 하는것인 지 아니면 일시적을로 이런 생각이드는것인지 마음을 다잡아보고 생활해볼려고 노력은 하고있는데 과연 해결이될지 의문이고 이런증상으로계속 살아야 하는건아닌지그리고 지금 직장생활과아이들양육문제도있는데 이런증상있어서 너무걱정이되네요 빨리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어떡해해야되나요??
223 대인관계
무료 은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360
대인관계에 대해 고민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분이 있었는데 제가 부담스럽냐 물어봤는대 아니라해서 알겠다고하고 끝났는데... 나중에 제가 다시 불편하냐고 두번 질문 했습니다. 이때라도 끝냈어야 되는데... 눈치를 못채고... 계속 같은 질문을 반복 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저의 질문에 당사자는 화가 났고.. 그날저녁 카톡으로 제가 자기를 우숩개 본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와소는 화안났으니 평소대로 향동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근대 제가 너무 미안한 나머지 더욱 어색하개 대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갈까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 사람말처럼 평소댜로 행동하면서 지내다가 시간이지나서 좀 화가 누그러지면 그때 정삭으로 사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