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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손oo 이름으로 검색 2016-03-05 (토) 13:12 8년전 4728

​저는 인터넷 위키에서

싸워서 비난을 받앗고

관리자한테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저의 비난글에 부모님욕과 저의 인성을 비난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워낙 좀 큰 위키사이트라서

아무거나 검색해도 그 위키사이트가

떠서 트라우마도 자주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전화도 개인이 운영하는 위키라서 전화도

문의도 못하고 비난글을 볼때마다

정말 고통스럽고 인터넷에서 받은 비난글떄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트라우마 극복할려고 다른생각을해도

너무 정이든곳이라서 힘들고

비난글내용이 너무 가혹적이여서

진심으로 힘듭니다

정말 반성을 하고있지만 

관리자들은 저의 마음을 몰르고

반성문도 안보고 지워버립니다

자꾸 핑계라고 합니다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하루종일 방에서

공황장애가 온느낌이고

범 불안장애로 머리도 아프고 

예민한 성격이라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다른 일을하면서 비난글을 잊을려할려고

문의 드려봣자

핑계라고해서 상처만 받고

부모욕과 저의 단점을 쓴글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비난글에 집착만해서

미칠지경입니다 

 

 

 

그리고 전에 어느 사이트에서도 비난을

받고 정말 

죽고싶었는데

사이트 대표님이 비난글 지워주셧고

좋은말을 하면서 

용서해 주셧는대

비난을 한분들도 용서해주고 이해해준사람도있고

쉽게 용서를안해주시는분들도 있엇습니다

인터넷이라서 만나기도 곤란한 상황입니다

 

저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싶습니다

하루종일 벌벌떨고 머리도 아프고 

울고싶습니다 잊을려해도 너무 힘듭니다.

악플받는 분들의 기분을 알정도로

정말 죽을거같은 생각입니다

 

혼자 극복할려고해도 혼자 극복하기에는

너무나큰 비난들이 저의 머리속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고칠려고노력하고있고

반성도 여러차례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공황장애와 범 불안장애와 트라우마등

각종정신병이 와서 정말 제인생 20년중에서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도 점점 생각이나고 

함께나누면 고통은 반이 된다지만 

함께 나눌분도 없고 정신과 상담도 비싸서 너무 힘듭니다

제인생이 정말 잘못된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중인격때문에 현실에서는 착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스트레스를 풀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이번에 받은 심리적.정신적 충격으로

현실에도 너무큰 지장을 줄정도로 힘듭니다

 

저의 행동이 비난을 받아서 진심으로 

죽을거같습니다 진심으로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인터넷을보고 반성을 해서

전보다 좋아지는 상황이자만

마음속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순간입니다

 

저보다 나쁜분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반성을 안해서

저는 좋은분이라고 말들을 하셧는대

저는 아직도 너무 힘듭니다

저의 청소년기동안 지은 죄떄문에 힘듭니다 

이미 지난일이고 한번지은 죄는 용서받기 

힘든일이지만  너무 정이들어서 잊기 힘듭니다

 

저의 잘못을 죄를 받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서 정신도 오락가락합니다

반성을해도 하루는 좋아지고 하루는 불안합니다

식욕도 잠도 예전에 비해 엄청줄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이 높게 나왓는대 저의 행동으로인해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고 정말 힘듭니다 

시간이 약인것처럼 진심으로 반성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조금씩 좋아지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이미 떠난배는 잡을수 없지만

하루종일 생각나고 일상에도 돌아올려고는 합니다

그치만 생각날때마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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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5 (토) 14:32 8년전 추천추천 1
안좋은 일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괴로운 감정이 드는 이유는 그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내잘못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이런 것도 아니고 저런 것도 아니게 되면 그 경험이 자연히 뭉쳐서 감정덩어리가 됩니다. 이미 그 이전에 그런 감정덩어리가 생겨서 그것을 사이트에 올렸다가 더욱 큰 반대를 받게 된 것 같습니다. 그 감정으로 뭉친 사건들을 분해하고 없애기 위해서는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전에 있었던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20대 이후에 위키사이트에서 올린 글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10대시절에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20대에 있었던 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겠지만 인간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현재의 경험만 생각하지 말고 그 이전의 경험을 생각하고 그때 어떻게 했었어야 했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야 조금씩 감정이 분해되고 정리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힘들어만 하지 마시고 좀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다루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괴로움을 잘 해결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5 (토) 14:32 8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좋은 일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괴로운 감정이 드는 이유는 그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내잘못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이런 것도 아니고 저런 것도 아니게 되면 그 경험이 자연히 뭉쳐서 감정덩어리가 됩니다. 이미 그 이전에 그런 감정덩어리가 생겨서 그것을 사이트에 올렸다가 더욱 큰 반대를 받게 된 것 같습니다. 그 감정으로 뭉친 사건들을 분해하고 없애기 위해서는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전에 있었던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20대 이후에 위키사이트에서 올린 글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10대시절에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20대에 있었던 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겠지만 인간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현재의 경험만 생각하지 말고 그 이전의 경험을 생각하고 그때 어떻게 했었어야 했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야 조금씩 감정이 분해되고 정리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힘들어만 하지 마시고 좀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다루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괴로움을 잘 해결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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