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은 여드름 치료제인데 부작용이 있는 약이라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서 그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그 문제를 신경을 쓰면 쓸수록 더욱 피부가 안 좋아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아도 너무 집착하면 무리가 되기 때문에 뒤로 물러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몸의 증상도 사소한 모든 것에 이소티논과 결부를 시키니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고 힘들어 지게 된 것입니다. 시급해 보이는 마음의 방향의 전환은 피부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더 의미 있고 좋은 가치에 목표를 두면서 피부문제를 대응하면 훨씬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점차 부작용도 완화되고 더 발전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이 있는데 더 집착하고 몰입하면 오히려 지금 있는 상태도 더 나빠질 수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고 삶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올라가는 생각을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