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0대 주부입니다. 중학교 때 부터 동성에게 호기심을 느꼈고 좋아한 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내가 얘좋아하는 것 아니야? 하며 고민에 빠졌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서 괴로와하다가 그런가보다하고 학창시절에 이성이아닌 여자애들을 계속좋아한것같습니다. 소심하여 혼자좋아만하고 또이게알려지면 창피한사실 인정받지못할것이라 생각하여서 누굴좋아해도혼자끙끙앓으면서 대학시절,사회생활을하며 보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이젠성인이되었고 혼자만그러는것이 너무외롭고괴로왔고 그래서 여자인 누군갈 사귀어보기도했는데 잘되지않았고 그것이너무나큰 괴로움이되었어서 너무힘들었습니다.그러던중 아는언니의 전도로 하나님을 만나게되었고 하나님안에서 나도 떳떳하게 인정받는 내가사랑해도 당당할수있는 그리고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을만나 믿음의가정을 꾸리고싶다는소망이생겼고 그렇게 동성을만나지않으려 애썼습니다 왜냐하면결국 그것은내게도움이안되고 무의미한것이라고 생각되었기때문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은 어렸을적 아빠에대한 상처가 생각나게하시며 그것때문에 내가남자를 기피했고 무서워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펑펑울면서 믿음의배우자를 달라고 기도했던 기억이납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믿음좋고 따뜻한사람을만나게 해주셨고 현재는 그렇게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 괴로운점은 얼마전 한가정이 저희교회에 새로등록을하게되었는데
남편,아내둘다 집사인가정인데 그 아내분 즉 그여자분과 친해지며 신앙도잘맞고 자녀들대화도 나누고하다보니 사람이참괜찮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호감을 넘어 저도모르게 제가이사람이 좋아졌고 이젠 그마음이 더커져버려서 이건아니다생각이드는데 마음이잘 정리가되지않아 너무나힘듭니다. 다치료되었다고 생각하였고 결혼전에도 남편을 사랑하기에 이젠 그런일은 이제 다시는안일어나겠구나 생각했었으며 남편과도 믿음생활잘하며 행복하게지내고있는데 예전에 동성에게 느꼈던그런감정들이 이 여자집사님에게 올라오면서 이게 왜 이러는건지 알 수가없고 괴롭습니다. 이 여자집사님은 새로교회에와서 제가 잘챙겨주고하니 저를 의지하며 되게좋아합니다. 그런부분도 제마음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것같아 요새는 그래서일부러 연락도자주 안하고 제할일하며 그냥어느정도만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에 남아있어서 괴로움이있습니다 어찌하면좋을지요 그리고 제친한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언니에게 이런고민을 이야기했더니 원인을알아야 치료할수있다고 하며왜 제가여자를처음에 좋아하게된건지 알아야한다고 알아보자했는데 맞는말같아 제가 생각해보니 아빠에대한 상처같은데 왜 그런지 이유는 아무리생각해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처음중학교때의 고민이 아직까지 이렇게 남아있어 지금까지 이게해결이 안돼 이러고있나 너무 힘듭니다
알수있을까요 도움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