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71)
  • |
  • 로그인
  • 회원가입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가격 : 적립금 10원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4-01-23 (화) 22:18 3개월전 264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5 (목) 21:37 3개월전
트라우마가 대개 비슷한 치료의 과정을 거칩니다. 매번의 상황에서 얻은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 어려울 때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생각합니다.트라우마는 항상 과거의 기억이고 그걸 현재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얻은 것이 있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그 얻은 것들이 가리키는 하나의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 방향을 볼 때 비로소 삶의 의미와 목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퍼즐을 모아서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걸 혼자서는 하기 힘들고 누군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게 의미가 있습니다. 혼자 그걸 하면 혼자 도미노처럼 엎어버립니다. 그렇게 하지 않도록 같이 할 때 비로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꿈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스크루지 영감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그와 같이 트라우마를 정리해야 하니 그런 방식을 생각해 보세요.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6 트라우마
10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230
띠동갑 넘게 차이나는 상사가 괴롭게한것이 트라우마로 지속됩니다 그녀는 넌부족하다 넌무시받는이유가 있다 넌 사랑받지못한다 넌무식하다 넌키가커서 짐덩이다 넌적은나이도 아니다 너를 다들 싫어한다 넌 옷갈아입을 때 왜 볼것도 없는데 뒤돌아입냐 넌 90도로 허리가 안내려가냐 계속 옆에 와서 세뇌시키고 잠시 듣기싫어 피했더니 자기 옆에 왜 안 앉냐 자기 화날때 책던지며 큰소리 눈안깔어 !!!!! 부들부들 거리며 등짝스매싱 손찌검 했습니다. 그리고 청내공땜에 버텼는데 한달전에 짜르려고하여 제가 부당해고로 신고할 낌새가 보여 갑자기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저 아주머니 갑상생암 걸리고 다시 왔는데도 그때는 가래가 뿜은 쇳목소리로 자신을 무시하냐면서 더욱더 크게 포효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과 주도하여 왕따시겼습니다 그리고나서 퇴사할때까지도 무시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그동안 수고 어쩌고 하여 연락처변경했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계속 트라우마 처럼 퇴사이후에도 …
트라우마
현재 평범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신입생 입니다. 어린 시절, 5번의 입양과 가정폭력, 관계문제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제 친모는 교통사고로 죽고 친부는 살해되셨어요. 그때 저는 5살 이였지요. 친척들은 저를 맡고싶지 않으셨기에, 그대로 입양 절차를 밟았어요. 첫번째 부모는 준비가 덜 된 부모였고, 저는 그 부모님께 맞고, 심한 욕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되서 그 부부가 저를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보냈어요. 다행이도 그 부모는 사랑이 넘치는 좋은 분들이셨어요. 근데 어느날 방화범이 집에 불을 질렀고, 저를 제외한 모든 식구들이 죽었어요. 그날 제 친구들이 집에 와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저를 살리기 위해 친구들은 저를 혼자 배란다 주택 지붕에 올려주었지요. 그 후, 저는 다시 입양되었습니다. 돈 많은 부잣집에 갔는데, 아버지는 저에게 늘 욕을 하셨습니다. 다행이도 어머니는 정이 많으신 분이셨지만, 아…
4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우울증으로 10년 고생인데요 지금 상태가 많이 나아진 상태인데 아직도 스트레스받거나하면 증상이 조금씩 생겨서요 뭐냐면 공간에 같이 있는 사람이 뭔가 저를 힘들게 한다는 느낌이 들고 내가 나아질려고 발버둥치면 나를 방해하고 또 알아서 나를 더 힘들게 하고 상대방이 편해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불안하고요 신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편치가 않고 아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도 답답해 지는거 같아서 기침으로 풀어보려고 하는데 그떄 뿐이고 나를 억누르고 마음을 조여오는거 같습니다 어떡해 하면 제가 편해지고 우울증도 날수있을가요?
3 트라우마
제 얘기는 아니지만 교제 기간이 오래된 저의 동갑 남자친구가 요즘 심한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어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가 중학교 시절 아주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트라우마까지 생겼던 힘든 경험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연을 끊었고,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전부를 함께 보내고 일상을 함께 해오던 친한 무리가 또 있는데요. 그 무리에서 한 아이의 이기심 때문에 분열이 일어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겨나게 됐고, 제 남자친구는 가해자가 잘못되었다며 따졌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무리 일원은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눈치 주고 갈궈서 기분 나쁘게 하는 데다가 오히려 피해자를 배척하고 가해자를 수용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이 무리의 일원들마저 연을 끊으면 진정한 친구가 몇 없습니다. 중학교 때의 트라우마도 재생된다고 하고 친구관계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제가 판단했을 때는 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
2 트라우마
10원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483
​저는 인터넷 위키에서 싸워서 비난을 받앗고 관리자한테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저의 비난글에 부모님욕과 저의 인성을 비난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워낙 좀 큰 위키사이트라서 아무거나 검색해도 그 위키사이트가 떠서 트라우마도 자주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전화도 개인이 운영하는 위키라서 전화도 문의도 못하고 비난글을 볼때마다 정말 고통스럽고 인터넷에서 받은 비난글떄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트라우마 극복할려고 다른생각을해도 너무 정이든곳이라서 힘들고 비난글내용이 너무 가혹적이여서 진심으로 힘듭니다 정말 반성을 하고있지만  관리자들은 저의 마음을 몰르고 반성문도 안보고 지워버립니다 자꾸 핑계라고 합니다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하루종일 방에서 공황장애가 온느낌이고 범 불안장애로 머리도 아프고  예민한 성격이라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다른 일을하면서 비난글을 잊을려할려고 문의 드려봣자 핑계라고해서 상…
1 트라우마
10원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960
저는 20세 남자입니다 저는 여러차레 잘못을하면서 죄를 느꼇지만 이번에는 진짜 너무힘듭니다 저는 평소에 대인관계 장애로 저의 자기과시와 거짓말을 일상으로 삶아서 인터넷에서 그런행동을 했습니다 근대 최근에 그런짓을해서 욕을먹고 저도 잘못햇다는걸 알게되어서 반성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제는 반성문도 써서 용서해주는분도 있엇습니다 근대 저는 아직도 너무 힘듭니다 사람들한테 욕먹을짓을해서 평소에 너무 나댄다는 말이있엇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는 모범상받을정도로 착한성격인대 인터넷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자꾸 사람들한태 안좋은소리를 합니다 너무 죄송스러운짓을 하고 새시작을 할려고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그사이트에서 다시 활동해도 저의 성격은 고쳐지지 못해서 욕을 더먹고 결국 트라우마 까지 생겻습니다 반성문을 쓰고 용서하는분들이 있긴햇는대 쉽게 용서하지않는분들도 있어서 너무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용서받을지 어떻게하면 죄책감과 불안장애에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