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원래의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아진 상태라는 것은 그냥 도망치는 정도일 뿐입니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도망하기 때문에 계속 쫓기고 불안하고 편치 않고 아픈 것입니다. 기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틱장애도 올 수 있고 없어지지 않고 계속 다른 것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맨 처음의 경험을 지금의 반대로 해석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해서 승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와 함께 자신의 삶도 성장하고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이 혼자서는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상담사와 함께 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가능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