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729)
  • |
  • 로그인
  • 회원가입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가격 : 적립금 10원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2017-04-19 (수) 16:42 7년전 4680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9 (수) 17:52 7년전 추천추천 1
환청은 대개 과거의 안좋은 경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경험이 너무 치명적이고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것이어서 뇌에 깊은 감정적 골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면 청각기관을 통해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영향을 미친 그 뇌부분에 자극이 되어서 소리를 듣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은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 때문에 이 감정적 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경험이 무엇이었는가를 찾아서 그 경험을 새롭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손상된 뇌부분을 덮을 수가 있고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저절로 낫는 증상도 아니구요. 계속 심해질 뿐입니다. 특히 '스스로 인정을 못해서'의 문제도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큰 부분이네요. 역시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세요. 환청 전 단계인 인간관계 문제와 환청 이후 단계인 신체증상의 진행과정을 알아야 환청의 해결과정을 제시하고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부분을 전부 연속선상에서 상담을 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상담 이외에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9 (수) 17:52 7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환청은 대개 과거의 안좋은 경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경험이 너무 치명적이고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것이어서 뇌에 깊은 감정적 골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면 청각기관을 통해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영향을 미친 그 뇌부분에 자극이 되어서 소리를 듣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은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 때문에 이 감정적 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경험이 무엇이었는가를 찾아서 그 경험을 새롭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손상된 뇌부분을 덮을 수가 있고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저절로 낫는 증상도 아니구요. 계속 심해질 뿐입니다. 특히 '스스로 인정을 못해서'의 문제도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큰 부분이네요. 역시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세요. 환청 전 단계인 인간관계 문제와 환청 이후 단계인 신체증상의 진행과정을 알아야 환청의 해결과정을 제시하고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부분을 전부 연속선상에서 상담을 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상담 이외에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1
번호 분류 제목
4 환각망상
저는 혼자 해외여행을 갓다올정도로 외향적인성격이였는데요~친구소개로 다이어트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환청 경험을 하게되면서 약을 끈었는데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청이 지속되고있어요~정신과약은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안먹었구요~그냥 이어폰을 꼽거나 딴생각을 하면서 이겨내고있어요~긍데 환청이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 욕이라서 아닌거라는거 아는데 막상 사람들이 웅성되면 패닉에 빠져서 식은땀이 날정도로 괴로워져요~그래서 이번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 이젠 집밖을 못나가겠어요 사람도 못믿겠고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생각도 들고 가족들이 이상하게 보고 빨리 일나가라는데 환청때문에 못나가겟다고 말은 못하겟고 그냥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예요..무슨방법없을까요?
3 환각망상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한번 상담글 올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의 폐업으로 인해 올해 1월부터 백수가 되었고 취업 활동 중입니다. 다음달이면 실업급여도 끝이 나고 불안해지는데, 취업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면접관 마저도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요. 그런데 저는 그 말을 직접 제 귀로 타인에게 들으니까 자신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자신감을 어떻게 가지지? 나는 보잘 것 없는데.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저는 부정적인 제 성격에 관한 것만 떠올라 잘 대답하지 못했고, 나의 강점을 어필하라는 질문에 저는 단점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 두 질문은 사실 면접에서의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반복적으로 생각나고 괴롭습니다. …
환각망상
4년간 환청이 들리는데 모른척하고 방치를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치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어딜가도 저한테 심하게 욕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저의 사소한 생활들까지 모르는사람들이 다 알고 말하는것처럼 들려서 밖에 외출할때는 항상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들었고 들려고 모르는척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환청인지 아닌지 구별을 하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병원이나 심리센터를 갔지만 제가 스스로 인정을 못해서 그런지 치료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가족들이 예민하게 변해가는 저의 모습에 가족갈등도 생겨 현재 독립까지 했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 환각망상
저는 아니구요 제 여자친구가(27세)5월초부터 1달반동안 병원에서 아버님 간병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보험도 가입이 안되있어서 병원비가 많이 나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뭐 돈 이라든지, 아버님 입원해 계실때 할머님까지 같이 입원하셔서 여자친구가 왔다갔다 하면서 간병하느라 엄청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 직장도 때려치우고 간병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해논건 없고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갑자기 많이 온거 같아요. 병원가고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저에게 항상 미안하다 라는 말을 계속 했구요 점점 그냥 날씨가 더워서 짜증난다 간호사가 짜증난다 이유없이 화난다 이렇다가 7월초 쯤에는 환각이랑 환청도 들린다고 합니다. 저랑 연인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도 잘 안받고 자기는 감정이 없다고 하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신경쓰기 싫다고 하네요...그런데 가족일은 신경쓰는것 같구요..저는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물어도 보고 했는데 그냥 힘들다고만 하고 답이 없네요...그러다 자기가 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