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이유를 바꿔보시면 좋겠네요.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이유는 이미 주신 은혜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실 무엇인가 때문이 아닙니다. 이미 자기 자신을 주셨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셨으며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기뻐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 진정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을 떠날 때에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했다면 가나안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을 때 그들은 가나안에서 돌이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려 하면서 대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세대에서는 그들은 경험한 것이 아닌 들은 대로의 애굽에서의 은혜를 마음에 새겼고 그 다음 가나안에 섰을 때에 순종함으로 그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며 진정한 삶의 변화와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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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을 떠날 때에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했다면 가나안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을 때 그들은 가나안에서 돌이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려 하면서 대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세대에서는 그들은 경험한 것이 아닌 들은 대로의 애굽에서의 은혜를 마음에 새겼고 그 다음 가나안에 섰을 때에 순종함으로 그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며 진정한 삶의 변화와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을 떠날 때에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했다면 가나안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미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을 때 그들은 가나안에서 돌이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려 하면서 대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세대에서는 그들은 경험한 것이 아닌 들은 대로의 애굽에서의 은혜를 마음에 새겼고 그 다음 가나안에 섰을 때에 순종함으로 그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며 진정한 삶의 변화와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