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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안녕하세요
전 ..근 3년 가까이  육.영이   아픈 사람입니다,
기도원에서 전부  마귀병이라고 했어요
...
그래서  처방을 3개월간  예배드리라고 해서
처음 2개월간은 잘  했는데 그 이후에 개인적 일때문에 쉬게 되었고
결국, 예배아닌 예배가  되어버렸어요,
 
유일한  치료의 길이라고  믿고  했는데..
이제  그  유일한 길이 없어졌어요,
다시 해볼까도 하다가  ,, 그것보단  기도원에  가서  치유의 시간에만
집중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어서요,,
헌데  두려움이 있네요
기도원 가게되면,,  제가  혹  다른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제  주위의 혼탁
한  영때문에)
하는 것이랑 제가  사고도 온전치 못한 상태기 때문에  가도 되나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될지싶은 마음에  온통  마음이 기도원으로 가있네요
.
개인 예배를 다시 시작해야할지..
결정이 안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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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5 (목) 14:20 9년전
사탄은 가장 연약할 때에 그 약점을 파고 듭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문제가 있을 때 귀신들림이 일어나기가 쉬운 것입니다. 모든 정신적 스트레스가 귀신때문은 아니지만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과 귀신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 속에서 귀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연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지 귀신만 물러가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스트레스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귀신이 나갔다 하더라도 잘 소제되고 수리된 마음의 집에 주인이 살지 않으면 다시 들어온다고 했습니다(마12:44). 이것은 그 마음의 집에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가서 산다고 전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정리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예배를 할 지 기도원에 다시 올라갈 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둘다 진정한 해결은 되지 않아보입니다. 원래 마음의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찾고 그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귀신은 정리되고 다시 깨끗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괜찮다면 상담을 받고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자유를 얻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nl 이름으로 검색 2015-01-15 (목) 14:36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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