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었지만 혹은 그냥 아무 말도 안해주기를 바랬었지만 오히려 꾸중과 핀잔만 들었네요 그 말은 달리 듣기에는 비난과 질책으로 들렸을 수도 있구요 이제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말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돌려서 안좋은 말을 피할수 있다면 평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고 다시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에 구덩이가 파여져 있다면 피해갈수 있겠지요 앞으로 사는 삶에 많은 구덩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말도 그런 스트레스가 됩니다 잘 피해 나가보세요 그러면 이미 일찍 시작한 의미있는 공부가 더 보람된 열매를 맺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