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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강박증 없애주세요 


안녕하세요 33세 입니다

이런 강박증이있습니다 팔씨름을했습미다 2019년 4월 10일 어느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던 김성철한테 팔

씨름 진 누구 목잘림 이렇게 잔인한생각이 들어여

누구에서 부모이름이나 친구이름이 생각나서 들어가거나 친구 목잘린부분에 대고 얘기함 이런생각들면

다시 어느어느 프로그램 여기부터 다시 말해야되고 같은나이대 연예인 이름넣고 누구 목잘림 뇌터짐 참

수당함 이래야 안정이되여 ㅋㅋㅋ 이것땜에 잠 50시간동안 못잤음

김성철한테 팔씨름털리고 열폭이란 말과 크아에서 타자애가이겻다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 이란말 두개떔에  화나서 저런생각드는데 김성철한테 팔씨름털리고 열폭이라는말과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이란

말 생각안하는법점 알려주셈 ㅋㅋㅋ  어느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떤 누구누구 목잘린부분에 미니스커트 올

려놓고 태워버림 이래야 안정되고여
또 몸좋은 남자몸볼때 느낌이 남자성욕보다 약한게싫은디 몸좋은 남자몸 볼때느낌이 남자성욕보다 약

해서  2019년 4월 1일 어느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던목잘린 뇌터진 총살달한 누구 누구

어느 프로그램부터 다시해야됨 같은나이대 연예인이름넣고ㅋㅋ )ㅋㅋ  이러고 ㅋㅋㅋ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볼때 느낌이 여자성욕보다 약해서 참수당한 누구누구 이러면서 같은 나이대 연예인이름넣고 지랄해야 안정이 됩니다 또 미니스커트 입은여자볼때느낌이 여자성욕보다약한게 확정되기싫은데 확정됐다고생각되면 미니스커트에 물든 누구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목잘린부분에서 나오는 피 이러고 시체화장된 누구 영혼소멸 이러고 (누구에서 부모님이나 친구이름들어가면 다시 같은나이대 연예인이름넣고 지랄하고)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라는말때문에화나서 꽉끼는 청바지입은 여자엉덩이 여성의오르가즘보다 약해서 잘 못바라보다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고두심 이러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라는말때문에화나서 꽉끼는 청바지입은 남자엉덩이 볼때느낌이 정액쏠때 느낌보다 약해서

꽉끼는청바지입은 남자 엉덩이 잘 못바라보다가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고두심 이러고 고두심에서 부모이름이나 친구이름들어가면 다시 고두심넣고 첨부터생각하고 부모님이나 친구 참수당해서 피투성이된거 생각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되고

또이럽니다 이서연이 생각하는 누구 입냄새 이러고 더럽다고 말하면 부모님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되어 영혼소멸됨 이럽니다 그럼 더럽다고 합니다 그럼 참수된다고 생각하고 미치겠습니다

2019년 4월 16일 SBS 8뉴스에 나왔던 청바지입고 왕자있고 근육있는 남자 몸 볼때느낌이 남자성욕보다 약해서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누구 (같은 나이대연예인 이름넣고) 영혼소멸 확정 이래야 안정이 됩니다 또 청바지입었던 남자청바지 부모(이름넣고 예를들어 부모이름이 고두심이면 고두심 목잘린부분에 올려놓고 태워버림) 목잘린부분에 올려놓고 태워버림 이럽니다 누구누구영혼소멸 에서 마무리안되고 왼쪽으로 눈뜨면 우리부모님 영혼소멸이라는 공간으로변합니다 그럼왼쪽으로 눈뜨면 안되는데 떠지고 안떠지더라도 좌우 전부 우리부모님영혼소멸 이라는 말로 전체적으로바뀝니다

김성철한테 팔씨름 털리고 열폭 ?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 두개뗌에 저런 잔인하고 이상한생각나는데 김성철하고 래기 생각안하는법점 요런 강박증 없애줄분  ㅋㅋㅋㅋㅋㅋ

또 누구 누구 MBC8시뉴스에 나왔던 몸좋은 남자몸 이러고 열림 이러면 열렸으니까 성립되는거고
몸좋은 이러고 닫힘이러면 닫혀서 성립안돼는거고 예를들어 어느어느프로그램부터 목잘린 누구 까지 왔을때 고두심 (같은 나이대연예인이름넣고) 참수한 손 이러면 다시 어느어느프로그램부터 다시해야되고
미치겄습니다

또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라는말때문에 화나서 길거리에서 미니스커트입고있는 여자엉덩이 여성의오르가즘보다 약해서 잘못바라봐 이러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이라는 말때문에 화나서 2011년 9월 20일 SBS8뉴스에 나왔던 꽉끼는청바지입은 여대생엉덩이에 송상현 정액1리터 찍찍쌀때느낌이 여성의오르가즘보다 약해서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송상현영혼소멸 확정 이래야 안심되고 누구 영혼소멸확정에 부모이름이나 친구이름들어가면 송상현이나 고두심 김해숙 엄앵란 같은 나이대 비슷한 연예인 이름넣고 지랄해야되고 송상현 정액 1리터에 제이름들어가서 김상수 정액1리터 찍찍쌀때느낌이 이렇게 제 이름들어가면 송상현이름넣고 지랄해야 안심이되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이라는 말때문에화나서 길거리에서 꽉끼는청바지입은남자엉덩이 바라볼때느낌이 유재석이 정액쏠때느낌보다 약해서 잘못바라보다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누구 이러고 누구에 부모이름이나 친구이름 들어가면 고두심이나 나이대 비슷한연예인이름넣고 다시해야 안정이되고

그리고 김성철한테 팔씨름 털리고 열폭? 이란말하고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라는말땜에 화나서

2011년 9월 30일 SBS 8뉴스에 나왔던 청바지입은 남자엉덩이에 뾰즷물 1리터 쏘거나 10방 쏠때느낌이 유재석이 정액쏠때 느낌보다 약해서 네팔인처럼 참수당해서 시체화장된 목잘린 뇌터진 누구 에서 같은나이대 연예인 이름넣고 생각해야 안정이됩니다 이것땜에 37시간 못잣습니다 혈압올라 디지겠습니다

래기가 사투리쓰는넘인디 사투리가 따라치지마세요 타자느린님아 이지랄하고 이게 환청으로들리고
넌나못따라해 도 들리고 환청으로 강박증에 혼란주고 훼방하고 예를들어 청바지가있는데 청바지에서
(청바지의 지가 따라치지마세요의 지 로 사투리 환청들리면서 바뀌고 송상현이 쟤는 타자만 빠르면 무조건흥분하내 이러고 사투리가 누가봐도 내가 훨씬빠른데 이러고 제시어 ㄱㄱ?ㅋㅋㅋ? 이러고 그럼 또 ㄱㄱ의 첫 ㄱ에 고환에서 참수당한 뇌폭파된 고두심이나 부모이름들어가고 누가봐도 내가 훨씬 빠른데에서 서희순영혼소멸을
생각하고 컴퓨터키기전에 네이버에 뭐 검색할라는데 검색할려는 생각만해도 누가봐도 내가 훨씬 빠른데 이러고 그럼 누가봐도 내가 훨씬 빠른데가 세상끝까지가고 전체로퍼져서 우주를덮고 세상을다덮고
100만원달린 서희순머리 이러면 100만원 달려서 참수 폭파 소멸 안한다고하고 100만원생각안하면
바로 뇌폭파 시킬라고하고 
 

송상현 :뭐하냐 털려놓고 열폭하냐 털렸으면 가좀ㅡㅡ
글쓴이 : 너 래기보다 느리지?
송상현 (크아 아이디 : 신호대기중인) : 너 래기한테 털렸지? 래기한테 털리고 열폭? 이지랄하고
글쓴이 : 뭘털려
송상현 : 너 나한테 털렸잖아 타자로털렸으면 가 좀 ㅡㅡ
글쓴이 : 너 야윈시대보다 느리지?
송상현 : 너 야윈시대한테도 털리지? 쪽지도 안보내주면 개거품물겠네

근데저는 털렸다는말이 낮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말이기땜에 성립안되는 말로 여김 ㅋ

또 청바지입은여자나 청바지보고 백종원이 봤을때 최고로 흥분하는청바지면 다시 거기부터 따라치지나
넌나못따라해같은 강박증이 들리고 해결못해서 소멸된 부모누구 영혼소멸 이럽니다 ㅎㅎㅎ
백종원이 제일흥분하는 청바지볼때 1500 ~ 3000 이런 숫자 보면안됩니다 래기가 1500타 ~ 3000타 이래서여

또 청바지엉덩이를보거나 청바지를 사거나해서 엉덩이부분보고있을때 숫자를제가 말하거나 누가 숫자말하거나 무한광년같은말하면 청바지엉덩이보면서  하늘보면서 무한광년이나 (1광년은 빛이1년동안간거리) 몇천경 광년이나 이러고 몇천경광년거리에서 소멸된 고두심영혼소멸 이러고 고두심에 부모이름들어가고
외장하드나 컴퓨터에 연결되는핸드폰 연결안되게 빼거나 선연결되는곳가로막고있ㄹ으면 서경순참수 서경순영혼소멸 이게안되고 가로막지않으면 참수 소멸 이게되고 이런지랄같은생각 ㅋㅋㅋ
수천수억 무한개의 강박증이 생각납니다 어케해여?
강박증초기화되고 다시 시작되면 네팔인이나 일본인처럼 참수당한 누구 누구에 고두심이나 부모이름들어감
뇌폭파 이런거 생각나여 어떻하져?

아무튼 청바지에서 여태까지 5년동안의 강박증이 초기화되고 청바지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증상이름이뭐고 어디서
소원상담센터님 프로필 이미지

이랬는데 답변이럽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증상은 강박증이고 하지 않고 싶어도 계속 하게되는 모든 생각 행동이 모두 강박증입니다 거기에 얽매여 버린 것입니다 기본적인 감정상태가 흥분상태이기 때문에 흥분을 조성할수 있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할수 있는 모든 단어 어구 문장 등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반복하고 있는 것이구요

중단하는 방법은 거꾸로 가야합니다 자꾸 앞으로 나갈수록 계속 얽매이기 때문에 꼭 뒤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계를 돌리듯 이전에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 경험을 했는지를 풀어내야 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우니 꼭 상담을 받으세요

계속 반복되면 환청 망상 등의 분열 현상이 생깁니다 아직 어리니 빨리 상담을 받으면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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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목) 08:31 3년전
그런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악화됩니다. 뒤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그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등을 뒤로 돌려야 합니다. 강 하류의 물에는 온갖 안좋은 것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그것을 정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더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서 오염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정화를 해야 합니다. 어느 나이 시기부터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할 때 그 이후부터 바꾸고 싶은 부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상담의 과정이니 상담을 신청하셔서 그 이전의 문제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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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2 3 2259
242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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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 3 2814
241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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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3 3708
240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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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7 3 2331
239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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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9 3 2465
238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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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4 3 2971
237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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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3 3832
236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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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3 4251
235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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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9 3 5651
234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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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4 3 3894
233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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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 3 3883
232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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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4 3 2635
231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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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5 3 2396
230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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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7 3 3182
229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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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8 3 2549
228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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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5 3 2525
227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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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2 3 2955
226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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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4 3 2861
225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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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9 3 2651
224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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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3 3 2667
223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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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3 2303
222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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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 3 4882
221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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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3 2274
220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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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2 7975
219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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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5 2 4005
218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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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 3710
217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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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2 2974
216 스트레스 몸이 막떨려요 1 힘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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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8 2 1955
215 경제문제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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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2 2 1969
214 스트레스 (본문 삭제) 1 소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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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1 2 1859
213 결혼문제 상담드립니다. 2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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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2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