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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tv에 공포영화 애나밸이 하길레 그걸 보았습니다. 근데 진짜 보니깐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공포영화를 한번 본 나머지 또 다른 공포영화 컨저링을 보고 컨저링 보고 한국 공포 영화 곤지암을 보고 곤지암은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아마 제가 봤던 공포영화중에서 제일로 무서웠던거 같아요. 진짜 그거 보고 밤에 잠을 못잤어요. 제가 20대 들어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자고 싶다는 마음이 든것은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그니깐 계속 공포영화를 보니깐 보고 무서운걸 알면서도 습관으로 또 보게되지더라구요. 그렇게 공포영화를 겁나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날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밤에 무서운 장면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혼자 잠을 깊이 못자 겠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공포영화를 도대체 왜이래 많이 봤지?? 하면서 겁나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설상가상으로 공포영화 때문에 저의 마음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니깐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생각났던 무서운 생각이 전부 나는 겁니다. 친구들이 해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나 유트브나 tv프로그램에 하는 무서운 이야기나 엑소시스트 무당이 귀신을 불러서 머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귀신들린 사람들을 무당이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실제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을 유트브에 올린 내용이랑 tv프로그램에 무서운 스펀지랑 스펀지 귀신을 보았다 서프라이즈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무서운 일들을 방송했던 내용 나홀로 숨바꼭질에 대한 내용 가위눌림 등등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서운 생각들이 전부 저의 머릿속에 맴도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약간 주더군요. 이빨 닦고 있는데 거울 보면 귀신이 날 보고 있을거 같고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져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밤에 잠자리를 들때쯤은 가위눌려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불끄면 귀신 나올거 같고 바로 누워서 자면 천장에 귀신 나올거 같고 자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복도에 귀신이 지나다닐거 같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밤에 불을 끄면 진짜 잘도 자는데 이제는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 밤에 불 끄면 귀신 튀어 나올거 같아서 잠이 잘 안와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겁니다. 밤에 혼자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맘 편하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한테 말하기도 겁나 부끄럽고 그렇다고 엄마 아빠랑 같이 잘수도 없어요. 저는 이제 다시는 공포영화 뿐만 아니라 공포랑 관련된 동영상이나 심령현상 내용이랑 심령사진들은 절대로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겠다구요. 근데도 자꾸 마음이 무섭내요. 당연히 하나님 생각하고 밤에 잘때면 찬송가도 틀어봤어요. 근데 자꾸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저의 머릿속에 맴돌아서 저를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자는것은 불가능 해요. 요즘에는 불끄고는 도저히 못자겠고 근데 불키고 자면 깊은 잠을 못자는 데다가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스탠드등을 키고 잡니다. 그래도 밤에 계속 귀신 나올거 같고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네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계속 귀신이 튀어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ㅜㅜ





그래서 귀신에 대해서 질문을 올릴께요.


1. 일단은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저는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들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막 귀신이 튀어나오는 장소가 있다는 겁니다. 진짜 장난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뭐 구라라고도 하고 tv내용이 전부 믿을건 못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만 그 많은 내용이 싹다 구라는 아니겠죠???

근데 저는 사울이 무당을 불러서 죽의 사무엘의 혼이랑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귀신이 장난을 하여 죽은 사무엘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요. 막 귀신이 나오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왜 귀신이 나오는지 가봤더니 거기에는 실제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엄청 많은 겁니다. 또 이 세상에서 한을 다 풀고 가지 못하는 원한 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에 가봤더니 죽은 사람의 영혼들을 직접 봤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귀신들을 원한을 풀어주는 제사를 지내면 원한을 가진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한을 풀고 실제로 떠나갔다는 사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프랑스 카타콤 영국 엔필드 유령의 집 미국 아미티빌 저주받은 인형 웨렌부부 애나벨 인형 일본의 키요타키 터널등 다양한 심령 현상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진실은 실제로 진짜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 즉 귀신들이 인간들이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더욱 믿지 못하게 할려고 일부로 사람들이 많이 죽은곳에 가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그런 생쇼를 벌렸던 것인가요?? 그면 저런 현상이 일어났던 모든 진실은 타락한 천사=귀신들이 전부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일부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저딴짓을 하고 완전 인간들을 속이고 있는 것인가요???





2.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데요.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귀신에 들려서 진짜 욕을 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막 사람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어떤 무당이 와서 그 귀신들린 사람을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그 사람들의 귀신들을 쫒아냈던 겁니다. 근데 이상한게 귀신들을 쫒는건 예수님말고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무당들이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막 귀신들린 사람들을 쫒아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아니라 귀신들이 역시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할려고 실제로는 무당이 귀신을 쫒아냈던 것처럼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고 보면 되나요?





3.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갑자기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4. 귀신을 사람의 눈으로 볼수가 있나요?





5. 귀신은 인간의 눈으로 볼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요. 근데 갑자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이건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긴데요. 제 생각엔 구라가 아닌거 같아요.

학원에서 밤에 이제 창고 정리를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복도에 처녀귀신이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몇 달뒤 그 학원은 처참하게 망했데요.

그리고 또 거울에 발없는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어떤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누워있는데 천장에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거 진짜 구라가 아니예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랑 tv프로그램이랑 무서운 스펀지에서 봤던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적는 겁니다. 아무리 구라라고 해도 모든게 구라는 아니겠죠???

아니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 귀신을 볼수가 없는게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귀신을 본것인가요???!!!! 이러한 현상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귀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한것이며 그들은 무속인이나 무당이나 신내림을 받은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귀신들을 본것이죠???!!!! 귀신들을 영적인 존재라서 볼수가 없는데 왜 귀신들이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보인것인가요??





6. 그래서 저도요. 위에 현상을 보니깐 저도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귀신이 보일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하나님을 믿는 저도 갑자기 막 집에 귀신을 보거나 복도에 처녀귀신을 보일수도 있나요??





7. 무당이나 무속인들을 보면 진짜 귀신들을 잘 보더라구요...... 무속인들을 보면요.... 막 저벽에서 어린아이 귀신이 튀어나와서 켈켈켈 웃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로 걸어갑니다.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귀신을 보는 것인가요?? 신내림을 받아서 그런건가요?? 신내림을 받으면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막 점치고 미래를 예측하고 이런데 도대체 이건 어떤 현상인가요??????





8. 이 세상에는 진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폴터 가이스트 현상등 물체가 움직이고 어떤 귀신이 나타나고 귀신을 보면 안좋은 일이 막 일어나고.. 건강했던 사위가 죽고 갑자기 어떤 사람은 다쳐서 장애판정 받고

멀쩡하게 달라고 있는 기차가 사고나고

귀신들은 이런 능력들도 가지고 있나요?? 이런 현상들도 다 타락한 천사들이 꾸민 짓거린가요?? 왜 이런짓들을 하는것일까요? 이것도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멀어지게 할려고 하는것인가요?





9. 하나님을 믿는 저는 귀신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요???

귀신들은 저를 만지지고 못하고 괴롭히지도 못하나요?? 물론 저를 유혹으로 시험 할수도 있지만 저를 빙의 시키거나 제가 갑자기 나의 눈에서 귀신이 보이게 하는등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나요??





10.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고싶지고 않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이지 않을까요???

기독교 신자는 이런 걱정 자체를 안해도 되는것인가요??





11.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면 되나요?





1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막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고 만지지도 빙의 시키지 못하나요??

물론 시험할수도 있지만 귀신들이 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눈에 실제로 처녀귀신이나 집 복도에 귀신들등 귀신들을  보이게 할수 있나요???





13.

제가 가위를 눌리면서 귀신을 2번 정도 봤는데 그건 귀신이 아니라 걍 꿈에서 헛것을 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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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수) 10:28 5년전
모든 질문의 요지는 하나이네요. '귀신을 볼 수 있나요?' 이것이 13가지 질문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본 것인가요, 보이게 할 수 있나요, 보이지 않을까요, 보는 것일까요 등등 이렇게 귀신을 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으면 단순히 설명으로 해결이 안되고 그렇게 귀신을 무서워하게 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 집착과 강박에 대해서 말해준 적이 있기 때문에 역시 집착과 강박의 일종으로 두려움도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귀신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더 심각한 진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셔서 구체적인 자신의 삶을 펼쳐보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신은 존재하고 사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역시 천사도 존재하고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알면 귀신이 두렵지 않을 것이니 이러한 깨달음을 위해서 자신의 두려움의 근원적인 이유를 상담을 통해 발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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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4 4 4010
245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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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7 3 3102
244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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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2 3 2970
243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2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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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2 3 2258
242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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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 3 2813
241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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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3 3705
240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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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7 3 2329
239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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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9 3 2464
238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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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4 3 2969
237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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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3 3831
236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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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3 4250
235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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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9 3 5651
234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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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4 3 3892
233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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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 3 3882
232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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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4 3 2635
231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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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5 3 2390
230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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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7 3 3182
229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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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8 3 2548
228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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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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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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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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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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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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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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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 3 4876
221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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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3 2272
220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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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2 7973
219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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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5 2 4004
218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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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 3707
217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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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2 2974
216 스트레스 몸이 막떨려요 1 힘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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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8 2 1954
215 경제문제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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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스트레스 (본문 삭제) 1 소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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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결혼문제 상담드립니다. 2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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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2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