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님, 감사합니다. 제가 답글을 다는 것은 다분히 상담적인 것 같네요. 듣고 나서 말을 하는 것이니까요^^
남편께서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더 크신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면서 기도도 하시고 전도도 하시고 섬김도 행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는 것은 다분히 감정적이니까 감정이 좀 가라앉으시면 다시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다시 하나님이 힘을 주실 거에요. 또한 상담으로 전도를 하는 상담전도과목도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면 좋겠네요.
늘 집사님의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이루심이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