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의관련] 진로상담에 관하여목사님 상담학 특강 중 진로상담을 듣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려요~ 본인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때 먼저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럴경우에 문제인식은 '세 원이 그냥 존재하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아는 상태'이고 원인이해는 '대상이 막 결정된 상태'(즉 세대영역에서 유소년이냐 청년이냐, 또는 가정영역에서 연애냐 부부냐 등을 결정한 상태) 그다음 방법적용은 알았으니까 '이제 다가가는 단계, 붙이는 단계 또는 실제로 만나고 있는 단계'라고 하셨는데
또 어떤 설명에서는 방법적용이 '대상이 결정된 것, 대상이 있습니다'라는 상태이고, 원인이해는 '그런 대상을 지금 생각해보고 있는 단계다' 라고 하셨는데 어느 부분이 맞을까요?~
원인이해와 방법적용이 조금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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