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의관련] 중독 세미나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 중독 세미나 잘 듣고 있습니다. 사례로 적용해주시니 매우 유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강의 #6번째 시간에 사례 1-1 게임에만 잣대가 심한 거 아닌가요? 부분입니다. 이 강의에서 존경과 연결되는 적절한 은혜에 대해 동행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목사님의 설명의 내용은 지금 내가 뭘 따라가야하는지. 따라갈 수 있는 대상을 따라가는 것과 대학교 1학년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학업을 따라간다. 운동을 따라간다 등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동행이 사람의 동행만 생각했는데 이러한 생각과 상황에 대한 동행을 설명해주셔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근데 동행의 은혜가 계획의 은혜와 유사한 것 같기도 해서 이 둘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예로 계획으로 말을 바꿔보면 내가 뭘 해야할지 계획한다. 대학교 1학년으로 해야 할 학업과 운동등에 대한 계획을 세워본다 라고 하면 또 계획의 의미가 되는 것 같아서요. 이 피상담자의 경우 계획보다 동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기존에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게 더 좋기에 동행의 의미가 계획보다 더 적절한지, 아니면 계획이 조금 적용이 안되는 부분은 피상담자가 계획에 대한 의지가 사례속에서 부족하거나 적극성이 결여되어 있어 보여 계획 적용이 덜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하고 있는 것들을 따라가는 동행과 하고 있는 것들을 계획하는 계획의 의미에서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 사례에서 피상담자는 계획보다 동행 적용이 되는 이유와 동행과 계획의 차이를 한번 더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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