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소감]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우리가 주의 날을 지키고 주의 예배를 지키고 주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결국에는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 "그분말씀만 들으면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전 이때까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을 성취함에 있어 내가 노력하여 얻는 이외의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으며, 내 생각 내 의지 대로 하는 일은, 최선인지 아닌지의 혼돈 속에서 행하여 확신이 없었고 자기모순을 거듭했으며, 그래서 과도한 의지와 정당성까지 부여해야하니 힘만 들고 이루어 놓은 일은 정작 거의 없고 항상 한계에 부딪혀, 게으르고 회피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압박감 속에서 살았습니다. 내가 무얼 이루어야 한다는 근거없는 오만함으로 살아왔습니다.
내손으로 이루어야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먼저 물어보고 내몸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게 해야하고, 하나님이 대답을 늦게 하신다고 성급하게 내 느낌이나 의지 대로 일을 한다면, 결코 순리가 되지 못할 확률이 높으므로, 하나님을 향해 매순간 마음을 열어놓고 질문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대답을 빨리 들어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먼저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게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설교문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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