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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번호 분류 제목
3 대인관계
*아는 후배가 자신이 알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해서 열받을 때 그냥  화만 내고 열만 받을 것이 아니라 그 동생이 어떤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그  동생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더 큰 감정의 표현만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과격해지는 것이구요. 그렇게 될 필요 없이  그 동행이 왜 저럴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 차분해지면서 앞으로의 할 일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대인관계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사람의 의도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3. 그럴 때 자신에게 어떤 분노하고 열받는 마음이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
2 우울증
*약물에 혼란이 있을 때   약물 자체가 부작용이 있고 원래 증상이 계속 진행되면 자연히 약물도 늘어나고 복잡해집니다. 계속 상태가 악화되면 새로운 약을 쓰게 되고 많이 쓰게 되고 그래도 상태가 더 안 좋아지면 입원을 하고 격리를 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정신과 질환이 약물을 써서 낫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식으로 계속 복잡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바뀌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마음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악순환은 계속 진행되고 악화됩니다. 그걸 찾는 것이 빠르니 자신의 마음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약물을 줄일 수 있고 새로운 약을 쓰지 않을 수 있으며 결국은 약을 끊을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양상은 조증이 아니라 망상이네요. 상담치료도 병행해서 받으면서 자신의 마음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
1 섭식장애
섭식장애 섭식장애는 음식물을 섭취하는데에 장애를 느끼는 것입니다. 아예 안 먹어서 문제인 경우가 있고(아노렉시아, Anorexia Nervosa, 거식증), 많이 먹었다가 토하거나 굶거나 많이 운동을 하거나 이뇨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블리미아,  Bulimia, 폭식증). 이 두 가지가 제일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제한적 음식섭취장애나 식욕부진 등이 있습니다. 편식하는 것도 일종의 섭식장애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심적인 이유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섭식장애입니다. 자연스럽게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것이 아닌 부자연스럽게 음식을 대하는 것이 전부 섭직장애에 해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마음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토할 것 같거나 혹은 혐오스럽거나 죽어도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것은 전부 감정적인 이유이지 신체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삼키는 기능이 부족하거나 소화시키는 기능이 약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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