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574)
  • |
  • 로그인
  • 회원가입
logo
[해결방법]  
번호 분류 제목
2 [4인생목표]
  방어력이라는 용어는 선순환의 목표로서 자기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모든 공격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을 의미합니다. 그 반대로 악순환의 증상은 자학, 자해 등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일부러 공격해서 더 큰 상처를 만드는 것의 반대로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키며 견디어 내는 것을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어력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방어력이 충분할 때 외부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습니다. 신체에는 면역력이 있어서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몸 전체에 퍼지지 않도록 잘 막아냅니다. 바이러스가 몸 전체에 퍼지거나 중요 장기에 깊게 침투해버리면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어떤 경우는 안타깝게도 사망에 이를 때도 있습니다. 신체에서 면역력이 높은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면역력이 낮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 경험하게 될 수 많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방어력도 정신적인 면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
1 섭식장애
섭식장애 섭식장애는 음식물을 섭취하는데에 장애를 느끼는 것입니다. 아예 안 먹어서 문제인 경우가 있고(아노렉시아, Anorexia Nervosa, 거식증), 많이 먹었다가 토하거나 굶거나 많이 운동을 하거나 이뇨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블리미아,  Bulimia, 폭식증). 이 두 가지가 제일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제한적 음식섭취장애나 식욕부진 등이 있습니다. 편식하는 것도 일종의 섭식장애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심적인 이유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섭식장애입니다. 자연스럽게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것이 아닌 부자연스럽게 음식을 대하는 것이 전부 섭직장애에 해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마음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토할 것 같거나 혹은 혐오스럽거나 죽어도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것은 전부 감정적인 이유이지 신체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삼키는 기능이 부족하거나 소화시키는 기능이 약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