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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10) 직장 이직문제입니다  

직장이직문제입니다.. 실명인증 받은 성인                      

안녕하세요 현재35살입니다 지금고향에서 5일근무로 일하구있구여 급여는세금빼고실수령액175만원입니다 .. 사무실업무이구여 ..근데 친구가 현장일하는데 안전일 오라고 자꾸꼬셔서 ...세금빼고실수령액300입니다 고향에서 5시간거리이구요...일은 격주5일근무이고유 둘다 상여금 뽀너스없구여...일은솔직히지금하구있는일이훨편하구요..근데급여가작아서 고민됩니다...급여르택하는게낳을가요..아님편하게일하고월급조금받는게 낳을가요...현장일은6시출근6시마감 지금하는일은9시출근 6시퇴근요 조언점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상담사입니다(적용적 해석)

 

하루의 생활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에 대한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을때 이 우선순위를 바로 택하는 것은 그날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더 나아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일생의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어야하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이며 형제님의 인생가운데 직장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이것은 적용이 됩니다. 바르고 올바른 선택을 하여야만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력이 분산당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어떤 목표를 정해도 목표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로 인해 일을 그르칠 때도 있습니다. 두 개의 시계는 불확실하며 하나의 시계를 주시해야만이 정확히 결정한 것을 이룰 수 있고 그 정확한 결정은 인생의 성공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떤 직장이든지 그것이 주는 고단함과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단순하게 업무로 인한 힘듦이라던가 돈을 생각했을 때는 그것이 주는 자기만족으로 끊날 수 있지만 직장 속에서 정말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만족이 아닌 하나님, 타인, 자신의 발전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편안과 유익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소모적인 것이 되고 그러함으로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으며 하나님. 타인, 자신의 발전을 생각할 때라야만이 그것이 가치있고 의미있는 보람된 선택이 됩니다.

 

1839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한 프랜시스 윌라드는 19세때 병이 걸려 생사의 기로를 오가게 되었고 그때 병상에서 그녀는 일생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헌신합니다. 그녀는 훗날 노스웨스턴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그녀가 35세 되던해 동시에 두가지 초빙 제안을 받습니다. 하나는 연봉2,400달러의 노스웨스턴 대학총장으로의 초빙이었고 또하나는 한푼의 수입도 없는 기독교여성절제회의 시카고 지부장으로 일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고민끝에 여성절제회의 일을 선택하였고 이로 인해 금주운동,여성평등, 노동자 지위향상 등의 종교사회운동의 큰 성과를 나타내었습니다. 이와같이 먼저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의 삶에 있어 선한 길을 우선하셔서 좋은 선택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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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4 (화) 13:42 6년전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피상담자의 고민 속에는 둘 다 안좋은 것에 대한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급여르택하는게낳을가요..아님편하게일하고월급조금받는게 낳을가요..' 어느 것을 선택하든 어리석은 것이 될 것이니 새로운 것을 선택하도록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것을 선택하지 말고 자신에게 발전이 되는 것을 선택하게 하도록 권해보세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4 (화) 14:25 6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상담사입니다(적용적 해석)


하루의 생활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에 대한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을때 이 우선순위를 바로 택하는 것은 그날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더 나아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일생의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어야하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이며 형제님의 인생가운데 직장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이것은 적용이 됩니다. 바르고 올바른 선택을 하여야만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력이 분산당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어떤 목표를 정해도 목표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로 인해 일을 그르칠 때도 있습니다. 두 개의 시계는 불확실하며 하나의 시계를 주시해야만이 정확히 결정한 것을 이룰 수 있고 그 정확한 결정은 인생의 성공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떤 직장이든지 그것이 주는 고단함과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단순하게 업무로 인한 힘듦이라던가 돈을 생각했을 때는 그것이 주는 자기만족으로 끝날 수 있지만 직장 속에서 정말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만족이 아닌 하나님, 타인, 자신의 발전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편안과 유익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 되고  하나님. 타인, 자신의 발전을 생각할 때라야만이 그것이 가치있고 의미있는 보람된 선택이 됩니다. 급여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돈은 적더라도 편하게 일하는 게 낫겠는가?의 부분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자신의 유익과 편안만을 생각하였기에 이것은 어떤 것을 선택하여도 어리석은 선택이 됩니다. 이런 선택이 아닌 자신의 삶의 올바른 목적과 방향을 생각하셔서 자신에게 발전이 되는 것을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1839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한 프랜시스 윌라드는 19세때 병이 걸려 생사의 기로를 오가게 되었고 그때 병상에서 그녀는 일생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헌신합니다. 그녀는 훗날 노스웨스턴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그녀가 35세 되던해 동시에 두가지 초빙 제안을 받습니다. 하나는 연봉2,400달러의 노스웨스턴 대학총장으로의 초빙이었고 또하나는 한푼의 수입도 없는 기독교여성절제회의 시카고 지부장으로 일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고민끝에 여성절제회의 일을 선택하였고 이로 인해 금주운동,여성평등, 노동자 지위향상 등의 종교사회운동의 큰 성과를 나타내었습니다. 이와 같이 나의 유익보다는 먼저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의 삶에 있어 선한 길을 우선하셔서 좋은 선택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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