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안녕하세요 저는 중1여학생이에요 오늘 진짜너우 슬프고 죽고싶어서 뛰어내리는 상상도 했어요 왜냐하면 아빠와 싸우고 아빠가 공장보낸다 하며 그랬는데 아닐거 같긴 한데도 그런게 오늘이 제 양역생일이여서 더 슬프고 죽을만큼 힘들어요 저희 집안은 음력으로 생일을 치는데 그래도 제 입장에선 생일인데 진짜 조금만 참아쥤으면 좋겠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폰 깨지고 영어 시험보고 운동회 연습 빡세게하고 체육시간때 책상 큰거 다같이 나루고 해서 피로가 심했는데 아빠가 진짜 너무 슬프게 말해서 죽고싶고 그냥 생일날 죽는게 더 낳을수도 있다고 생각도 했어요 이번이 심하긴 한데 싸우고나면 그냥 생각하는게 살기가 싫어요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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