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질문 엄마랑 대화를 하면요. 예를들어제가 눈이 많이 온다 . 고 하면 아 눈이 많이 오네~ 이렇게 말을 안하구 어제같이 산 갔으면 안되는거야 라는 말을 하는데 뭔가 제귀에는 훈계로 들려요. 그랬구나 하는 공감이 아니라 항상 니말이 틀리지? 혹은 거봐 아니지? 뭐 이런 느낌으로 들려요. 그래서 제가 들을때 훈계 혹은 혼나는 느낌이라 왜 뭐라구 하냐그러면 제가 부정적이래요.. 피해망상증 아니냐구 그래요. 진짜 미치겠음. 전문가 모시고 영상찍어서 분석받고싶네요.. 그리고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 말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안듣고 말하다보니 중간에 얘기한 내용가지고 자기 얘기를 막해요. 그러면 끝까지 얘기한 거랑 달라서... 아빠랑도 셋이 있을때 그래가지고 끝까지 듣고 말하라고 지레짐작하지말라고... 전에도 계속 이런점에 대해 고쳐달라고 하면 알겠다 하면서..... 조언 좀 구하고싶어요... 정신건강의학과 #대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