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이고 이제 중2가됩니다.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언젠가부터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심해졌어요.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 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친구 사이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어요. 그래서 가끔은 내가 친구에서 소외됐나?
라는생각도들고요..
그랬다가 갑자기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다가 또 친구 사이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그래서 지금 이 상태가 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우리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네요. 우리 학생 나이에 그런 고민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고민을 한다는 것은 본인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그 성장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고민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되는 거예요.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니 먼저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 학생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예요.
좋은 변화를 위해서는
첫번째, 우선 우리 학생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건강하고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두려워 마시고 그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두번째,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그 계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잘 돌이켜 보면 그때 마음에서 느껴지는 걱정이나 본인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뭐가 있을 거예요.
세번째, 그 걱정은 그냥 우리 학생의 느낌일 뿐이지 참은 아니예요. 그러니 참처럼 보이는 거짓된 느낌을 버리세요. 그러면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도 힘든마음도사라지면서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거예요.
처음이라 넘 힘드실텐데 잘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칭어를 빼고 줄여서 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
@담당체크:
1. 사례분석=>수정
1) 악순환:소외 고민 -> 걱정 -> 두려움=> 악순환 -> 표시 하지 마시고 말로 풀어서 기록하기
2) 진입구: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확신 => 진입구 마음을 어떻게 알아줄지를 먼저 기록하시고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기록하기
3) 방향성:성장의 한 단계로 이해하게 해서 잘 극복하게 한다. (LKSD 방법론)=> 친구관계의 문제를 감정(두려움)이 있는데 그것을 은혜로 바꿀수 있는 구체적인 은혜와 결심 실천 사역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기록하기
4) 선순환:느낌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해서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하여 고민없이 학교생활이 잘 되도록 한다.=> 느낌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2. 악순환:소외 고민 =>악순환: 소외 고민 ( : 다음 1.2.3.4 모두 한칸 띄우기)
3. 사례내용이 무슨문제인지 파악하여 #친구관계 기록하기
4. 3급 상담차트 상담진행 내용 표시하여 아래 댓글란에 올리기
5. 사례분석 내용도 아래 댓글쓰는 박스에 내려서 기록하기
6. 상담내용이 4가지 해석중 무슨해석인지 인사말과 내용 사이에 기록하기
7. 상담내용은 나중에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 답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요^^)
8. 글 제목에 [질문] 친구관계의 대한 고민입니다 => 3-1) [질문] 친구관계의 대한 고민입니다로 수정하여 기록하기
이정선 사모님,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켜야 하는 원칙들이 있었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작성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실수들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실습답변 기록 관련 메뉴얼 같은 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없다면 간단하게라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주의 사항 같은 걸 올려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틀려서 하나하나 수정해가며 배워 나가고 있어요. 상담 내용과 상담 실습에서 먼저 형식이 중요해요. 3급 실습 필독을 먼저 보시고 양식은 그냥 간단해서 배우면서 수정해 나갔어요. 상담연구는 특별히 양식이 있으니 상담연구를 하실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위에 제가 이야기 한 형식으로 수정해서 한 두번만 해 보시면 그대로 쉽게 따라 할수 있어요.
1) 악순환: 구매욕에 대한 자제력 부족과 과소비로 인한 다툼.
2) 진입구: 자제할려고 하지만 안되고 가정에 다툼이 생기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들어간다.
3) 상담방향: 삶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고 선택적인 일에 전체를 소비하는 감정과 욕구를 찾고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것을 채우려고 할때 인내와 절재의 훈련이 필요함을 알게한다.
4) 선순환: 구매력 자제가 안되는 것에서 해결받는다. 삶의 순위 문제를 합리적으로 소원으로 채우며 가정에 회복을 이루어간다.
{해석은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알찬 사례해석을 만들어 보세요^^}
*[극본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쇼핑중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자제가 안되고 그것이 다툼으로 번지고 참아 보지만 2-3일만에 다시 사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님의 마음의 문제입니다.
왜 자꾸 바로질러 버리고 구매력이 자제가 안될까요? 님이 자제를 할려고 할때 못 견딜 정도의 깊은 감정이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뜻대로 안될때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되나요? 자제력이 안되고 질러 버린다는 표현으로 미루어 볼때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님의 욕구로 인한 것인데 그 감정과 욕구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버리고 님이 진정으로 소원하는 삶을 보다 가치있고 변화지 않는 선한것( 자기발전, 능력배양을 위한 투자 등) 일시적이지 않은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적인 것에 투자하며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세월이 갈수록 마음에는 보람과 기쁨이 가득해 질것입니다. 준비하며 나가려할때 인내도 필요하고 반드시 끊어야 하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20년 30년 후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처름 매일 가정의 경제에 물이 세고 있다면 30년 후에는 아마 홍수가 되어 그 아픔은 자신에게 고스란이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부모의 경제관념을 그대로 닮아 갑니다. 그러면 후에는 돌이킬수 없는 가정의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선순환으로 돌이키면 님이 바라고 원하는 선한 소원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1) 악순환: 소외 고민이 되면서 그것이 걱정으로 발전하고 두려움으로 발전한다.
2) 진입구: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가…‘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확신을 준다.
3) 상담방향: 청소년인 만큼 사회를 배워 나가는 성장의 한 단계로 이해하게 해서 잘 극복하게 한다. LKSD 방법론을 적용한다.
4) 선순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이것은 그저 느낌일 뿐 진리가 아님을 알게 하여 그로 인한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하여 고민없이 학교 생활이 잘 되도록 한다.
*극본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우리 학생은 학교생활에서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과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이 나이의 그런 고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본인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그 성장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황을 우리 친구가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고민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에요.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예요. 먼저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 학생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번째, 우선 우리 학생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건강하고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두려워 마시고 그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두번째,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그 계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잘 돌이켜 보면 그때 마음에서 느껴지는 걱정이나 본인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뭐가 있을 거예요. 세번째, 주어진 환경에서 내게 드리워진 두려운 마음은 그냥 우리 친구가 근본적으로 원하는 욕구로 인해서 생긴 감정일 뿐입니다. 그 감정은 참이 아니고 거짓이고, 우리 친구는 그 거짓에 속은 것입니다.
그러니 상황을 참처럼 느껴지게 하는 거짓된 느낌인 두려움을 망설이지 말고 깨끗하게 버리세요. 그러면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두려운 감정이 사라졌으니 친구들도 우리 학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친구들과 좋은 관계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됩니다.
5. 극본적 해석은 발단, 전개, 절정, 결말로 나누시기 때문에 4 단락으로 맞추어 져야만 해요.
{심리학적 용어 사용하지 않기. 심리학적 공감, 경청, 동일시의 표현 적지 않기. 재 진술 하지 않기}
[극본적 해석] =>시간나면 수정해서 댓글 달아 드리겠습니다.
발단: 친구관계의 문제가 어떻게 발단 되었는지를=> "~대한 생각이 깊어 졌어요.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심해졌어요."
전개: 그 발단된 문제가 어떻게 전개 되어가고 있는지=>"가끔은 내가 친구에서 소외 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상태가 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영역(개인 가정 학교등 등)과 유형 (순위 합의 선악 등등~)에서 관계 문제로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일로 인해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전개하며 피 상담자가 아! [(예)학교에서 내가 관계의 문제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구나 인식하게됨 ]
절정: 그 문제의 발단과 현제 전개되고 있는 상태를 알았으면 어떻게 변화시키고 해결해 가야 하는지를 제시해주고 용기를 주며 선 순환으로 갈수 있도록 함
결말: 위와 같이 되었을때 (선순환) 용기와 힘과 비젼이 될수 있는 이야기나 아니면 반대로 (악순환) 지속될때 반드시 돌이켜야 하는 이유와 메세지 비유, 등을 통하여 힘과 용기가 될수있는 말을 기록 하도록함
네^^ 처음 하시는데 양식 파악과 정리도 넘 잘 하시고 열정도 많으셔서 저도 도전을 받습니다.~
정회진님도 처음은 낮설어 보이시지만 몇번만 해보시면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각자의 색깔대로 사례를 분석하고 해석하는것이 어려움도 있지만 흥미롭고 보람도 있습니다! 무엇 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피 상담자와 함께 하면서 상담자도 많이 경험하며 변화를 많이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것 같습니다.
1.발단: "우리학생"이라는 말과 "있네요" 하는 말이 반복된 부분이니 삭제해 주시고 부드럽게 연결해 주세요.=> 예) 학교에서 친구관계의 문제가 생긴것은 피 상담자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하는 문제임을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질문하는 문제의 내용을 피 상담자는 상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문제의 발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인식이 되어야 합니다 신뢰가 되고 동기 부여가 되어 자신의 고민 모두를 말할수 있는 진입구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2.전개: 그건 그냥 우리 학생의 느낌일 뿐=> 느낌의 단어를 풀어서 피 상담자에게 보다 전문가 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 됨이 좋겠습니다.
3. 결말: 선순환의 내용을 좀더 첨가하여 내용을 좀더 길게 기록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구체적인 문제인식=>방법적용=> 문제해결 방향과 비젼과 소망을 제시하여 다시한번 수정부탁드립니다.
1) 악순환: 소외 고민이 되면서 그것이 걱정으로 발전하고 두려움으로 발전한다.
2) 진입구: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가…‘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확신을 준다.
3) 상담방향: 청소년인 만큼 사회를 배워 나가는 성장의 한 단계로 이해하게 해서 잘 극복하게 한다. LKSD 방법론을 적용한다.
4) 선순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이것은 그저 느낌일 뿐 진리가 아님을 알게 하여 그로 인한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하여 고민없이 학교 생활이 잘 되도록 한다.
*극본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우리 학생은 학교생활에서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과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이 나이의 그런 고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본인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그 성장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황을 우리 친구가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고민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에요.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예요. 먼저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 학생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번째, 우선 우리 학생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건강하고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두려워 마시고 그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두번째,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그 계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잘 돌이켜 보면 그때 마음에서 느껴지는 걱정이나 본인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뭐가 있을 거예요. 세번째, 주어진 환경에서 내게 드리워진 두려운 마음은 그냥 우리 친구가 근본적으로 원하는 욕구로 인해서 생긴 감정일 뿐입니다. 그 감정은 참이 아니고 거짓이고, 우리 친구는 그 거짓에 속은 것입니다.
그러니 상황이 참처럼 느껴지게 하는 거짓된 느낌인 두려움을 깨끗하게 버리세요. 그러면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두려운 감정이 사라졌으니 친구들도 우리 학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친구들과 좋은 우애 관계를 갖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울 가지게 됩니다.
*(문제인식의 과정1에서) 상담자는 피 상담자에게 자신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표현하고 나타내게 해야한다. 그래서 그 문제 가운데 감정과 욕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석 해야하며 그로인해 피 상담자는 자연스럽게 선순환으로 변화되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지 상담자가 피 상담자를 권면하고 설득시키고 이해 시킬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주의사항
1. 상담자는 피 상담자에게 자신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표현하고 나타내게 해야한다. 그래서 그 문제 가운데 감정과 욕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석 해야하며 그로 인해 피 상담자는 자연스럽게 선순환으로 변화되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지 상담자가 피 상담자를 권면하고 설득시키고 이해 시킬려고 하는것이 아님.
2. 각각의 해석(극본,관점, 분석, 적용 )나누시기 때문에 4 단락으로 맞추어 져야만 함.
3. 심리학적 용어 사용하지 않기. 심리학적 공감, 경청, 동일시의 표현 적지 않기. 재 진술 하지 않기.
6. *사례분석
1) 악순환: 구매욕에 대한 자제력 부족과 과소비로 인한 다툼.
2) 진입구: 자제할려고 하지만 안되고 가정에 다툼이 생기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들어간다.
3) 상담방향: 삶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고 선택적인 일에 전체를 소비하는 감정과 욕구를 찾고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것을 채우려고 할때 인내와 절재의 훈련이 필요함을 알게한다.
4) 선순환: 구매력 자제가 안되는 것에서 해결받는다. 삶의 순위 문제를 합리적으로 소원으로 채우며 가정에 회복을 이루어간다.
{해석은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알찬 사례해석을 만들어 보세요^^}
7. *[극본적 해석]
(2~3줄 띄우고 상담답변을 쓴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쇼핑중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자제가 안되고 그것이 다툼으로 번지고 참아 보지만 2-3일만에 다시 사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님의 마음의 문제입니다.
왜 자꾸 바로질러 버리고 구매력이 자제가 안될까요? 님이 자제를 할려고 할때 못 견딜 정도의 깊은 감정이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뜻대로 안될때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되나요? 자제력이 안되고 질러 버린다는 표현으로 미루어 볼때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님의 욕구로 인한 것인데 그 감정과 욕구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버리고 님이 진정으로 소원하는 삶을 보다 가치있고 변화지 않는 선한것( 자기발전, 능력배양을 위한 투자 등) 일시적이지 않은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적인 것에 투자하며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세월이 갈수록 마음에는 보람과 기쁨이 가득해 질것입니다. 준비하며 나가려할때 인내도 필요하고 반드시 끊어야 하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20년 30년 후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처름 매일 가정의 경제에 물이 세고 있다면 30년 후에는 아마 홍수가 되어 그 아픔은 자신에게 고스란이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부모의 경제관념을 그대로 닮아 갑니다. 그러면 후에는 돌이킬수 없는 가정의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선순환으로 돌이키면 님이 바라고 원하는 선한 소원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잘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8. 마지막 마무리 인사=> 기원합니다. 바랍니다. 둘중으로 문맥에 맞추어 정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 악순환: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며, 그것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발전하는 과정들이 반복된다.
2) 진입구: 과거와 미래의 친구 관계에 있어서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하는 느낌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
3) 방향성: 소외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이 있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여 문제를 인식하게 한다.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았고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것에 대한 느낌은 참이 아님을 알게 하여 적극적으로 선순환에 들어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열매를 맺도록 한다.
4) 선순환: 경험 때문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을 하는데, 즉 참이 아닌 느낌으로 걱정을 하는데 이런 느낌의 자리가 희생의 은혜로 채워져 더욱 인내하여 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극본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우리 학생이 학교에서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군요. 더불어 친구들 틈에 끼지 못할 것 같은 뭔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마음 가운데 있네요. 중1, 2 나이에 이렇게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본인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그 성장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황을 우리 친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긍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고민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에요. 먼저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 학생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예요.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하고 확실하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걸 보니 전에 소외와 관련된 이해되지 않는 기억들이나 경험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더 깊은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그러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하는 건 참이 아니예요. 참이 아닌 걸로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런 생각은버리시면 돼요.
그러면 상황이 참처럼 느껴지게 하는 거짓된 느낌인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거예요. 또한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친구들을 마주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져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두려운 감정이 사라졌으니 친구들도 우리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친구들과 좋은 우애 관계를 갖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울 가지게 돼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중2의 시작을 맞이하기 바래요.
1) 악순환: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며, 그것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발전하는 과정들이 반복된다.
2) 진입구: 과거와 미래의 친구 관계에 있어서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하는 느낌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
3) 방향성: 소외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이 있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여 문제를 인식하게 한다.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았고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것에 대한 느낌은 참이 아님을 알게 하여 적극적으로 선순환에 들어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열매를 맺도록 한다.
4) 선순환: 경험 때문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을 하는데, 즉 참이 아닌 느낌으로 걱정을 하는데 이런 느낌의 자리가 희생의 은혜로 채워져 더욱 인내하여 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극본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친구들 틈에 끼지 못할 것 같은 뭔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중1, 2 나이에 이렇게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본인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그 성장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황을 (님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긍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고민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먼저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 학생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외되면 어쩌지?' '소외됐나?' 하고 확실하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걸 보니 전에 소외와 관련된 이해되지 않는 기억들이나 경험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더 깊은 상담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하는 건 참이 아닙니다. 참이 아닌 걸로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런 생각은버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상황이 참처럼 느껴지게 하는 거짓된 느낌인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입니다. 또한 소외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친구들을 마주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두려운 감정이 사라졌으니 친구들도 우리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친구들과 좋은 우애 관계를 갖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울 가지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