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9) 성적인 생각 때문에 죄책감이 드네요 ㅜㅜ#성문제
전 이제 15살 입니다ㅜㅜ
어린 나이에 음란물을 접하게 되었죠 ㅜㅜ
성적인 상상도 안하려고 하고요.
제가 상상을 많이 하는데 몇일전에는 저가 본 야동처럼 할머니와 어머니가 상상되었습니다. 가족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난 하고 싶은게 아닌데… 상상이란 것이… 하지 않으려 하면 생각 나듯 절 괴롭히고 죄책감에 가두고 삶이 힘들어져요. 다른 분들 보면 그냥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할머니 얼굴 보면 죄책감에 죽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이젠 저를 죽이는 행동은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였고 성욕을 증오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생각날거 같고요.
이런 생각 하기도 싫고 부끄럽지 않은 제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이런 더러운 과거를 들킬까 두렵기도 하고요.도와주세요 성의있게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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