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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6)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서론은 일단 넘기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죽음 공포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지금보다 어리기도 했고 아직 살 날이 많다고 제 입장에서는 생각을 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중학교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보다는 자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저를 사로잡기 시작했고가위도 눌리고 사방이 어둠밖에 없는 같은 곳을 계속 돌고 있는 악몽은 꾼 적도 있었습니다 귀신은 보지 않기는 했습니다

제 종교가 기독교여서 공포가 들 때마다 정말 동아줄이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모두가 자는 한밤중에 무릎 꿇고 혹시라도 가족들이 깰까봐 숨죽여서 울어가며 기도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는 이러면 안되지만 자고 있는 엄마께 달려가 울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초에서 3학년 중반을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 죽음에 대한 공포는 없겠지 생각했고, 정말 편안한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식인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저는 학교 숙제를 위해 새벽을 새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전 가끔씩 잠을 안 오면 밤을 새기도 하고, 전날이나 그날 많이 잤을 경우에도 밤을 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오랜만에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을 마주하고 말았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증이 저를 다시 사로잡기 시작했고, 숨이 점점 가빠져오면서 속이 답답했습니다

계속 심호흡을 하며 원래 호흡으로 돌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죽음에 대한 공포증일때 겪고 있는 증상들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증 종류, 질문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1 숨이 점점 가빠진다(숨 쉬기가 어렵다)

2 속이 답답하다

3 머리가 하얘진다(두통이 함께 동반된다)

4 부모님이나 가까운 가족, 소중한 사람들의 장례식이나 죽음의 순간을 상상하게 된다

5 평범하거나 평온한 사망의 순간이 아닌 비참하거나 잔인한 죽음의 순간이 상상된다

6 가끔 헛구역질을 한다

7 한기가 느껴진다

8 인간이라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누구나 겪어야하는 순간이지만 제발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9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영원히 사는 것을 희망하게 된다


이 외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다시 생각난다면 수정하거나 추가 댓글을 통해 알려드릴 것이니, 답변해주실 분들은 수정된 사항이나 추가 댓글을 확인하신 후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1 답변해 주시는 분들이나 제 질문은 보시는 분들께 종교에 대한 강요는 없으나 질문자 본인에게 답변자 본인의 종교를 강요하시거나 제 종교를 비하하시는 답변을 하신다면 가차없이 신고함을 알려드립니다

2 본인의 질문이나 본인에 대해 비하하시는 답변을 하신다면 이 또한 가차없이 신고함을 알려드립니다

3 물론 제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변은 없다는 거 저 스스로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런 답변을 달아주시는 노력이라도 보여주신다면 답변채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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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3 (월) 09:18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초등학교때  죽음의 공포가 시작되어 현제까지  어떤상황이 되면  몸과 마음에 공포의 증상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등학교때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야 하며  그래야 현제 공포를 느끼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습니다.   

​ 공포의 악순환에는  두려움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님처름  사람은 누구나 말은 안하지만 자기만의 고통에 힘겨워 하며 또 이겨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역경의 나날들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쓰내려 가고 있지요.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무료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3 (월) 11:25 4년전
목사님 그림이  계속 진하게 안나오는데  제 컴퓨터 문제인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3 (월) 12:28 4년전
그림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사모님 컴퓨터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제목에 사례번호를 써주세요.

원리,방법을 쓰셨으니 예화와 사례를 써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4 (화) 09:51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이 말한 증상들은 몸과 마음에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되어 현제까지  어떤상황이 되면  공포와 두려움이 생기는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등학교때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야 하며  그래야 현제 공포를 느끼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습니다.   

​ 공포의 악순환에는  두려움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님처름  사람은 누구나 말은 안하지만 자기만의 고통에 힘겨워 하며 또 이겨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역경의 나날들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쓰내려 가고 있지요.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4 (화) 11:57 4년전
기승전결의 극본적 해석에서는 시간흐름을 기준으로 쓰셔야 합니다. 잘 구분이 되지 않는데 변화의 과정을 극본적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수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5 (수) 11:32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 님이 말한 증상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초등때부터 발단이 되어  중학교 2~3학년에  없어졌는것 같았으나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제까지 어떤상황에 마주치게  되면서  그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다시 생기게 되었으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등학교때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은 점점 커져서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 그래야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의 어떤 문제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문제가운데  현제에도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악순환 속에 있던 잘못된 욕구를 인생의 계획을 바라보며 선순환으로  돌이킬때  건강하고 소망있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은 안하지만 자기만의 고통에 힘겨워 하며 또 이겨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그 역경의 나날들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쓰내려 가고 있지요.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5 (수) 11:58 4년전
문단이 딱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문단정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줄 내려쓴다든지 한칸 붙여쓴다든지 한칸 띄어쓴다든지 그런 부분에서 한번 더 정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문단 안에서는 내려쓰지 마시고 붙여 써야 하는 것과 띄어써야 하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아래에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례해석을 원글 제일 위에 올리셨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원글에는 사례내용만 올리세요. 그 다음에 댓글에서 사례해석과 챠트그림과 상담답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5 (수) 12:32 4년전
개인-심층- 두려움- 편안-계획- 화평-경건-양육

악순환: 죽음의 공포로 인해 나타나는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문제의 괴로움
진입구: 공포로 인한 어려움을 이해하며 마음으로 들어간다.
상담방향: 두려움과 공포를 이루는 잘못된욕구를 바꾸어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마음의 화평을 이루어 간다
선순환: 마음에 안정을 찾는다.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한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5 (수) 12:42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이 말한 증상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초등때부터 발단이 되어  중학교 2~3학년에  없어졌는것 같았으나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제까지 어떤상황에 마주치게 되면서 그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다시 생기게 되었으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등학교때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은 점점 커져서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의 어떤 문제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문제가운데 현제에도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악순환 속에 있던 잘못된 욕구를 인생의 계획을 바라보며 선순환으로 돌이킬때 건강하고 소망있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은 안하지만 자기만의 고통에 힘겨워 하며 또 이겨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그 역경의 나날들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쓰내려 가고 있지요.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6 (목) 15:43 4년전
원글에서 챠트를 삭제해서 첫 번째 댓글에 파일첨부로 챠트를 다시 올렸습니다. 실습에서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상담연구에서는 원글에 차트를 붙여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0 (월) 09:46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사람은 누구나 말못하는 자기 만의 어려움과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님이 말한 어려움과  증상들도 그 과정중에 하나이지요. 님은 문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초등때부터 발단이 되어  중학교 2~3학년에  없어졌는것 같았으나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제까지 어떤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서 그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다시 생기게 되었으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기에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점점 커져서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어떤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의 문제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문제 가운데 현제에도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악순환 속에 있던 잘못된 욕구를 인생의 계획을 바라보며 선순환으로 돌이킬때 건강하고 소망있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그 속에서 마음의 화평을 누리시길 바라며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0 (월) 21:17 4년전
챠트에서 가운데에는 현재의 주제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해당되는 유형을 그림으로 표시하는 자리입니다. 그것을 한번 살펴봐주세요.그리고 괜찮으시면 타블렛을 사용해서 손으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절정부분에 예화를 하나 넣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0 (월) 23:26 4년전
수정했습니다~
지도 넘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화) 14:12 4년전
챠트 중심에는 제가 그리듯이 합의 부분과 선악 부분과 심층 부분을 연결해서 다각형을 만드세요. 그러한 문제의 모습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극본적 상담에는 예화를 아직 안넣으셨네요. 아래 댓글로 수정된 답변을 올려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화) 19:56 4년전
수정했습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화) 20:59 4년전
수정하지 마시고 새로 아래에 써주세요. 바뀐 부분에는 (수정) 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뭐가 바뀌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수) 11:34 4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사람은 누구나 말못하는 자기 만의 어려움과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님이 말한 어려움과  증상들도 그 과정중에 하나이지요. 님은 문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초등때부터 발단이 되어  중학교 2~3학년에  없어졌는것 같았으나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제까지 어떤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서 그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다시 생기게 되었으며 이것은 심층의 문제 입니다. 초기에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점점 커져서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공포가 시작될때 님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교등 님이 활동하는 어떤 범위와 환경과 상황에서의 문제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문제 가운데 현제에도 마음에 항상 붙어있는 님이 원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그 잘못된 욕구를 알고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로 부터 나타났던 몸과 마음의 증상들은 차츰해결 될수 있습니다. ( 자동차가  길을 잘못갈때 반드시 돌려서 가야만 원하는 목적지를 제대로 갈수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수고와  결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순환 속에 있던 잘못된 욕구를 인생의 계획을 바라보며 선순환으로 돌이키시면 건강하고 소망있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그 속에서 마음의 화평을 누리시길 바라며 현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수) 11:51 4년전
목사님 합의 선악 심층부분 다각형 그리는 것은 새로나온 원에서 전체를 정리하라는 말씀인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수) 13:54 4년전
아닙니다. 챠트b에서 가운데 원에 유형별로 하는 것인데 모르시겠으면 그냥 놔두세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챠트는 제가 원한 것이 아니니까 삭제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수) 12:39 4년전
수정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수) 13:56 4년전
극본적 해석이 좀 약하기는 한데 더 손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