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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1) 사는게 너무 지쳐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3477234

 

 

 

 

사는게 너무 지쳐요 친구들 사이에 저는 뭘까 싶고 가족들한테 저는 뭘까 싶고 사는게 너무 지칩니다 자해도 정말 많이 했지만 이렇게 죽고싶지 않아 글 씁니다 사는게 힘들고 재미없을때 하면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들이 있을까요?가슴이 답답해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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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17 (금) 11:19 4년전
개인-심층-분노-인정

학교-심층-절망-인정

 

악순환: 친구들 혹은 가정에서 존재감이 없어 절망이 생기는 악순환

진입구: 사는게 지쳐 자해도 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꿀 때 소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방향성: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으로 바꾸어 계획하고 할 수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

선순환: 능력의 소원을 갖고 인내하려는 마음으로 삶을 알차게 채워나가면 선순환을 이룬다.

 

<분석적해석>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처음 하게 된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요? 그 상황 속에서 이해하고 정리되어야할 감정이 정리되지 않고 누적되어 다른 상황과 함께 뭉쳐지면서 현제의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나는 뭘까?’ 하는 존재의 이유는 자신 속에서 찾아야 하는데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니 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에게서 친구들에게서 돌아오는 반응 때문에 감정이 생겼고, 그 감정 아래를 가만히 살펴보면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님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미움, 분노 감정이 생겼고 이것이 삶을 악순환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죽고 싶지 않아 글 씁니다’라는 말에서 님의 살고 싶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인정받고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소원인 계획, 능력을 통해 바꾸어 나가면 됩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또한 님 스스로가 자신을 위한 계획을 어떻게 세울것인지? 찾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 삶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되어 보세요. 그럴 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것이며 그 안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17 (금) 12:08 4년전
상담사님, 2급 실습을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셔서 형식을 보완하시면 좋겠습니다.

각각의 문단은 2가지 주제로 쓰셔야합니다. (또한 한문단에서 주제를 달리해서 쓸때 구분을 두기위해서, enter키를 누루시고 다음 주제를 써주시면 됩니다.) -동일하게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문단과 문단사이에는 enter 키를 두번 누루시면 됩니다.

완료된 상담사님들의 상담문도 참고해보세요.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https://swcounsel.org/b/supervision-1844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0 (월) 17:53 4년전
<사례해석>
1) 가정-조직-분노-인정-동행
2) 학교-관계-절망-인정-능력

1. 악순환: 학교영역 혹은 가정영역에서 존재감이 없어 생기는 절망의 감정 속에 있는 인정의 욕구로 인한 악순환
2. 진입구: 사는게 지쳐 자해도 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꿀 때 소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3. 방향성: 가정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동행)으로 바꾸어 가족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능력)으로 바꾸어 할 수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
4. 선순환: 능력의 소원을 갖고 학교생활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채워나가고, 가족과 동행의 소원을 갖고 의지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결심하며 선순환을 이룬다.


<분석적 상담문>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정영역에서 조직문제로 ‘지쳐요? 하셨는데 먼저 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학교 영역에서 친구문제로 존재감이 없어 사는게 지친다고 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이나 분노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인정이나 유익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들 사이에 나는 뭘까?” 하는 의문이 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 어떤 분노나 절망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를 찾아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바꾸면 됩니다. 가족에게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가족과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 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존재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아울러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1 (화) 09:54 4년전
<사례해석>=> *사례해석

< 분석적 상담>=> *분석적 해석 으로 바꿔주세요


1. 사례해석에서 5. 상담이론도 적어주세요.

2. 첫째 문단, 둘째 단락에서 유형도 적어주세요.

3. 둘째 문단에서 첫번째 단락에서 한가지 감정 한가지 욕구, 그리고 두번째 단락도 한가지 다른 감정 그리고 다른욕구 이렇게 해보세요.(현재는 한단락에 두가지씩 하고계시네요)

4. 4번째 문단 이부분은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아울러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은 3번째 문단으로 들어가서 부연 설명으로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방법적용을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https://swcounsel.org/b/supervision-1877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1 (화) 12:13 4년전
꼼꼼히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 모두 수정했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1 (화) 12:12 4년전
*사례해석

1) 가정-조직-분노-유익-동행
2) 학교-관계-미움-인정-능력

1. 악순환: 학교영역 혹은 가정영역에서 존재감이 없어 생기는 절망의 감정 속에 있는 인정의 욕구로 인한 악순환
2. 진입구: 사는게 지쳐 자해도 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꿀 때 소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3. 방향성: 가정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동행)으로 바꾸어 가족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능력)으로 바꾸어 할 수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
4. 선순환: 능력의 소원을 갖고 학교생활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채워나가고, 가족과 동행의 소원을 갖고 의지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결심하며 선순환을 이룬다.
5. 상담이론: 고통 과목을 통해 복합감정, 근원감정, 감정의 근원인 욕구를 이해하고 좀 더 연구한다.


*분석적 상담문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유형의 문제 입니다.  ‘지쳐요? 하셨는데 먼저 님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지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학교 영역에서 관계유형 문제로 존재감이 없어 사는게 지친다고 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분노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유익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문제도  “친구들 사이에 나는 뭘까?” 생각케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를 찾아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바꾸면 됩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가족과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 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존재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아울러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님이 원하는 행복하고 보림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12:25 4년전
@담당체크: 완료 - 형식은 잘 되었습니다.

1. 사례해석에서 5. 상담이론을 넣어보세요.

2. 목사님께 체크를 부탁해보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14:07 4년전
5. 상담이론 추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14:14 4년전
두가지 주제가 다 또한, 아울러 등으로 연결되었네요 두 가지 주제 사이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접속어를 바꿔보세요 그냥 2가지 주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마지막에 격려 한마디는 한칸 띠어서 따로 붙여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15:21 4년전
*사례해석

1) 가정-조직-분노-유익-동행
2) 학교-관계-미움-인정-능력

1. 악순환: 학교영역 혹은 가정영역에서 존재감이 없어 생기는 절망의 감정 속에 있는 인정의 욕구로 인한 악순환
2. 진입구: 사는게 지쳐 자해도 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꿀 때 소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3. 방향성: 가정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동행)으로 바꾸어 가족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능력)으로 바꾸어 할 수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
4. 선순환: 능력의 소원을 갖고 학교생활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채워나가고, 가족과 동행의 소원을 갖고 의지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결심하며 선순환을 이룬다.
5. 상담이론: 고통 과목을 통해 복합감정, 근원감정, 감정의 근원인 욕구를 이해하고 좀 더 연구한다.


*분석적 상담문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유형의 문제입니다. 님의 글에 ‘지쳐요? 하셨는데 먼저 님이 무엇때문에 지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영역의 관계유형 문제로 존재감이 없어 사는게 지친다고 하셨는데 학교영역에서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둘은 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서쪽에서 뺨맞고 동쪽에서 화낸다는 속담이 있듯 가정에서 지친 마음이 학교생활의 조그만 일에서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분노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유익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문제도 “친구들 사이에 나는 뭘까?” 생각케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를 찾아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바꾸면 됩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가족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존재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이와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 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님이 원하는 행복하고 보림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15:39 4년전
4단락에 두 가지 주제가 명확하지 않네요. 좀더 보강을 해주세요.

피상담자의 가정과 학교에서의 두 가지 주제를 다루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를 그냥 말로 써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2 (수) 22:11 4년전
*분석적 상담문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유형의 문제와 학교영역에서 발생한 관계유형 문제 입니다. 님의 글에 ‘지쳐요? 하셨는데 먼저 님이 무엇때문에 지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영역에서도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 주제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영역은 다르지만 존재감의 부재를 느끼는 감정은 같기 때문입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분노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유익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문제도 “친구들 사이에 나는 뭘까?” 생각케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를 찾아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바꾸면 됩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가족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존재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이와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 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해 보고 가족과 동행하는 삶도 생각하여 선순환의 삶을 이룰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지친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님이 원하는 행복하고 보림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3 (목) 17:21 4년전
바뀐 부분에 괄호를 넣어서 강조해 주세요. 네 번째 단락에는 두번째 주제의 줄바꿈이 없네요.

첫 시작에 '안녕하세요. 이문숙 상담사입니다.'를 넣어주세요.

첫 단락의 두 번째 주제가 첫 번째 주제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병렬적으로 잇지 마시고 '그 이유는 아마...' 등으로 연결관계를 표현해 주세요. 다른 단락도 마찬가지로 연결관계에 신경써 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5 (토) 09:26 4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와 진 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문제도 있습니다. 친구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친구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분노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 관계에서도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를 찾아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바꾸면 됩니다.-삭제)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가족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인내의 마음을 가지고 실천해 보세요. 삭제)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존재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없는 것에 마음을 두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이루어 나갈 때) 선순환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이와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하다 보면 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님이 원하는 행복하고 보림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5 (토) 11:51 4년전
삭제 부분은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 주제에 대한 설명이 너무 짧으니 좀더 추가해 주세요. 한 두줄 로는 두번째 주제를 이어나가는 것이 너무 약하네요.

4단락에서는 두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가 잘 안 나타납니다. 두 가지 주제를 잘 분리해 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7 (월) 15:53 4년전
*사례해석

1) 가정-조직-분노-유익-동행-인내
2) 학교-관계-미움-인정-능력-사랑

1. 악순환: 학교영역 혹은 가정영역에서 존재감이 없어 생기는 절망의 감정 속에 있는 인정의 욕구로 인한 악순환
2. 진입구: 사는게 지쳐 자해도 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꿀 때 소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3. 방향성: 가정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동행)으로 바꾸어 가족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은혜의 소원(능력)으로 바꾸어 할 수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
4. 선순환: 능력의 소원을 갖고 학교생활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채워나가고, 가족과 동행의 소원을 갖고 의지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결심하며 선순환을 이룬다.
5. 상담이론: 고통 과목을 통해 복합감정, 근원감정, 감정의 근원인 욕구를 이해하고 좀 더 연구한다.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와 진 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문제도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한테 나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되집어 보세요) 친구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가정에서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거나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 관계에서도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움의 감정을 일으키는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의지적으로 인내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져 보세요.) 존재감은 자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인내의 마음으로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해 갈 때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특히 없는 것들들 바라보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갈 때 선순환의 삶이 시작됩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8 (화) 14:04 4년전
사례분석은 완료되었으면 다시 붙일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해석만 올려주세요.

게다가, 아울러, 또한, 특히 만으로는 두 가지 주제를 올바르게 표현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두 가지 주제를 그냥 기계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는 것이니 좀더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서 필요하다면 다시 담당체크를 받아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8 (화) 23:52 4년전
@담당체크:
사모님 사례로 만나니 넘 반갑습니다. 그리고 실습 축하드립니다.^^  저도 넘  부족한테 함께 배운다는 마음으로  제 생각을 피력해 보겠습니다.  제가 임의로 *수정하느라 줄 칸을 띄웠으니 사모님 수정하실때 원 위치로 바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수정=>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와 진 것입니다.
 *수정=> 와진것 같습니다보담 => 오게 된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 문제도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한테 나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되집어 보세요) 친구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수정=>미친 것 같습니다. => 미친것 입니다. 이유? 보다 자신감있고 확신있는 답이 필요함
*수정=> 가정의 조직의 문제가 잘못될때 학교에서 관계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어려움이 생길수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연관 관계를 기록해 주세요.  예)가족의 역활중 엄마 아빠 가족에게 지지 받고 사랑을 받을때 그것을 바로 배우게 되고 가족안에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의 존재감이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그 조직에서의 문제가 잘못되었을때  동일하게 학교 영역에서 관계의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부분을 설명을 해 보면 어떨까요! 그 마음이 풍성할때 학교 영역에서도 친구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언어  태도가 바르고 좋으며 그로 인해 학교에서도 친구 관계가 좋게 되며 바르게 대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안되었을때 가정과 학교에서의 문제의 악순환이 되는 상황을 설명해 봄이 어떨까요!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가정에서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거나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 관계에서도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움의 감정을 일으키는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수정=>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앞에 접속사를 붙여 주세요  이유? 접속사가 없으니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예) 그리고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라는 님이 말한 내용을 미루어 볼때
*수정=> 항상 두가지 주제의 연결성을 생각하여서 기록해야함 ( 병렬식으로 나열하는것이 아님)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의지적으로 인내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져 보세요.) 존재감은 자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수정=>자해를 통해 앞에 알맞은 접속사 삽입
*수정=> 두번째 주제가 조금 빈약해 보입니다. 내용을 조금 더 첨가해서 기록요함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인내의 마음으로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해 갈 때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특히 없는 것들들 바라보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갈 때 선순환의 삶이 시작됩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수정=>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앞에 접속사 삽입
*수정=> 가정에 조직문제와 학교에서 관계의 문제에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으로 삶으로 변화 되었을때 소망과 기쁨등 등을 두가지로 기록해주시고 그 두가지를 종합하여  모아서 마무리를 하면 어떨까요!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9 (수) 14:52 4년전
이정선 간사님 수정을 잘해 주셨는데 수정표기는 원문 다음에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문 -> 수정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수정된 본문을 실습생이 받아들이면 원문은 삭제하고 문단을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의 것으로는 무엇이 수정되었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9 (수) 23:25 4년전
목사님  원문에 수정을 바로 붙이니 넘 복잡해서 저도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알아 들은것 같은데 한번 수정한것을 예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5 (화) 16:53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이문숙상담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자해를 통해 해결 받고 싶었지만 답이 되지 않았고 사는 것에 지쳐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와 진 것입니다. -> 오게 된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 문제도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한테 나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되집어 보세요) 친구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 미친것 입니다. 이유? 보다 자신감있고 확신있는 답이 필요함
{-> 가정의 조직의 문제가 잘못될때 학교에서 관계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어려움이 생길수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연관 관계를 기록해 주세요.  예)가족의 역활중 엄마 아빠 가족에게 지지 받고 사랑을 받을때 그것을 바로 배우게 되고 가족안에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의 존재감이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그 조직에서의 문제가 잘못되었을때  동일하게 학교 영역에서 관계의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부분을 설명을 해 보면 어떨까요! 그 마음이 풍성할때 학교 영역에서도 친구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언어  태도가 바르고 좋으며 그로 인해 학교에서도 친구 관계가 좋게 되며 바르게 대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안되었을때 가정과 학교에서의 문제의 악순환이 되는 상황을 설명해 봄이 어떨까요!}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가정에서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거나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 관계에서도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움의 감정을 일으키는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앞에 접속사를 붙여 주세요  이유? 접속사가 없으니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예) 그리고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라는 님이 말한 내용을 미루어 볼때 -> 항상 두가지 주제의 연결성을 생각하여서 기록해야함, 병렬식으로 나열하는것이 아님}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의지적으로 인내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져 보세요.) 존재감은 자연히 올라갈 것입니다.->자해를 통해 앞에 알맞은 접속사 삽입
{-> 두번째 주제가 조금 빈약해 보입니다. 내용을 조금 더 첨가해서 기록요함}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인내의 마음으로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해 갈 때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특히 없는 것들들 바라보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갈 때 선순환의 삶이 시작됩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앞에 접속사 삽입
-> 가정에 조직문제와 학교에서 관계의 문제에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으로 삶으로 변화 되었을때 소망과 기쁨등 등을 두가지로 기록해주시고 그 두가지를 종합하여  모아서 마무리를 하면 어떨까요!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5 (화) 17:59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오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문제도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한테 ‘나는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되집어 보세요 친구 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영향을 미친 것 입니다. 예를들면 가족에게 지지 받고 사랑을 받을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 마음이 풍성할 때 학교 친구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언어, 태도가 좋고 바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되었을 때 가정과 학교에서 문제의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나는 뭘까?” 님이 말한 내용을 미루어 볼 때 가정에서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거나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 관계에서도 어떤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움의 감정을 일으키는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가 풀어지면 나머지 하나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의지적으로 인내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져보세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 나가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올라 갑니다.

게다가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인내의 마음으로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해 갈 때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특히 없는 것들들 바라기 보다는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인내의 마음을 가져 보세요.
아울러 학교에서도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학교생활과 친구들을 바라 보세요. 이렇게 할 때 가정의 조직문제, 학교의 관계문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한의 삶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5 (화) 22:09 3년전
사모님 수정하시느라 수고가 많은십니다^^

3번째 단락 자해를 통해 앞에도 접속사가 연결 수정바람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6 (수) 10:29 3년전
사모님~체크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앞 문장과 뒷문장의 연결관계가 있으면 접속사를 사용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한 줄을 띄워 새로 쓰는 문장은 접속어를 쓰지 않아도 문장의 흐름상 괜찬은것 같아서요...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6 (수) 12:33 3년전
저의 생각도 같습니다. 문단이 새로 시작될때는 굳이 접속사를 넣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왜냐하면 각 문단마다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기 때문에 앞 문단의 내용이 계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6 (수) 22:03 3년전
네^^ 사모님,  선교사님 ! 저도 같이 배우면서 가겠습니다.

예)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잘못돤 해결방법으로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이유? 새로 쓰는 문장이지만  앞에 문장과 상호연결성이 있도록 문장을 쓰면 앞 문장과 좀 동떨어진 느낌이 없이 부드럽게 연결될것 같아서 그렇게 했어요!

목사님 위의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금) 16:31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의 문제는 가정영역에서 생긴 조직문제입니다. 먼저 님이 가족이라는 조직 안에서 무엇이 힘든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또 다른 사건들과 뭉쳐지면서 지금의 결과가 오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학교영역에 관계문제도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한테 ‘나는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되집어 보세요 친구 관계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 대한 생각은 가족문제와 연계해서 영향을 미친 것 입니다. 예를들면 가족에게 지지 받고 사랑을 받을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 마음이 풍성할 때 학교 친구들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언어, 태도가 부드럽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되었을 때 가정과 학교에서 문제의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가정에서 님의 존재에 대해 흔들리게 하는 어떤 경험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일으키는 밑바닥을 잘 살펴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거나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저야 합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미움의 감정을 극복하게 되면 친구 관계에 있는 미움의 감정도 극복하기가 쉬워집니다.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으로 바꿀 때 문제는 쉽게 풀어집니다.


잘못된 해결방법으로 자해를 통해 도피처를 찾고자 했으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서 받고자 하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소원인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인내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가족들과 인내의 마음으로 동행을 이루게 되면 친구 관계에서도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것입니다. 유익의 욕구나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능력의 소원을 가질 때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존재감,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위의 고민글에서 보면 자신만의 유익보다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계시는 님의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인내의 마음으로 가족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해 갈 때 존재감이 커질 것입니다.
특히 없는 것들들 바라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갈 때  가정에 조직문제와 학교의 관계문제에서 벗어나 선순한의 삶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금) 19:13 3년전
@담당체크:  완료

사모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1단락 두번째 주제에서 칸띄우기 하지 마시고 붙이는것만 고쳐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금) 20:56 3년전
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0 (일) 00:00 3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처음부터 두 가지 주제의 연관성을 고려해서 답변을 작성해 보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0 (일) 21:27 3년전
네~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