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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8) 미성년자인데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2-8_b-a.tiff 3.0M 4 3년전
  2-8_b-s.tiff 3.2M 5 3년전
  2-8_b-d.tiff 1.9M 8 3년전

#자살충동 #무기력 #폭식 #건망증 #공황장애

 

미성년자인데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 [x]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5년 째 유학 생활 중인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5년간 유학생활을 하며 입시준비, 기숙사 같은 문제로 총 세번 학교를 옮기고 3개국을 거쳤습니다. 새로운 환경애 적응하는 것이 유달리 힘든 성격인 저는 주위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에만 6개월 에서 1년이 걸립니다. 처음으로 유학했던 곳에서는 지옥같던 시간들을 지내고 조금 정을 좀 붙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귀었던 전남자친구가 저와 했던 스킨십을 자기 기숙사 친구들에게 모두 얘기했고 저는 어느날 걸레가 되어있었습니다. 저와 가장 친했고 가장 닮고 싶던 오빠에게 너와 네 전남자친구가 한 스킨십을 모두 알고있다, 힘내라는 말을 듣고 수치심에 유난히 보수적인 기숙사 학교인 그 곳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결국 학교를 옮겼고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인 저는 그 곳에 있는 한국인들과 친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밥을 혼자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한번 식사를 하면 토하기 직전까지 먹었습니다. 매일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미친듯이 학원을 다녔습니다. 종교에 심취해 계신 부모님은 제가 당연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명문대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두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매일 4시 반에 일어나 새벽기도에 끌려갔다가 아침 8시에 나가서 8시가 넘어 들어오는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정신이 버티기 힘들 때면 게보린 한통과 타이레놀 네개를 먹는 약물 자해를 하고 3일을 내리 앓으며 학원을 쉬었습니다. 원래 몸이 약했던 저는 그 기간에 몸과 마음 모두 연약해 졌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과 크게 싸우게 되었고 그대로 쫓겨났습니다.

 

 몇주간은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생활했습니다. 불이 꺼진 거리를 걷다가 5시가 되면 찜질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을 때 보다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돈이 떨어진 저는 가출팸에 들어가게 되었고 조건만남을 했습니다. 갈곳 없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점점 죄의식은 사라지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 제가 너무나 더럽고 추한 존재라는 것이 제 눈에도 보였고 정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난 유학생활과 비교해보면 꽉 조이는 옷을 벗고 드디어 숨을 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출신고가 되어있던 저는 집으로 잡혀왔습니다. 집이 너무나 끔찍했고 한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마귀에 씌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임신을 한것 같다고 제앞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했습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라 사탄에게 잡힌 상태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기간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저 먹고 자기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이 교회 목사님을 데려와 억지로 안수기도를 받게 했습니다. 싫다고 소리치는 제 목소리는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 날 밤에 저는 부모님께 외국에 가지 않고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있었고 사실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항상 총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던 저이지만 반년 전 부터 건망증이 심해지고 항상 멍을 때렸습니다. 항상 무기력하고 어떤 음식도 소화해낼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고 또 설명해 주는 내용도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 때는 항상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네가 남자에 미쳐있거나 사탄에 씌인것 둘 중 하나라며 불같이 화를 내셨습니다. 제가 조건을 했던 것도 알고 계셨는지 너는 외국에 가지 않으면 너를 재워줬던 아저씨인지 할아비 한테 돌아갈거라고 했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가출 이후 항상 저를 최대한 터치하지 않고 달래려 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고 그것이 저를 당황을 넘어 패닉 상태로 몰고갔습니다. 칼을 가져와서 자기를 찌르리고 자신의 죄에 피제사로 속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 저는 5년 만에, 아니 제 인생 처음으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꾹 참고 견뎠던 시간이 너무나 괴로웠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서럽다고 소리쳤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한번도 힘들다는 기색을 한 적이 없던 저는 제발 나를 도와달라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너무 깊어서 병이 들어버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말은 사람은 모두 힘들다고 그렇게 치면 자기는 진작에 죽었어야 했다는 말이였고

 

결국 저는 다시 지옥같던 이 곳으로 돌아왔고 말이 통하지 않은 금발벽안인들과 함께 있습니다. 마음을 터놓을 친구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여러번의 전학과 오랜 유학생활로 제 옆에 친구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스트레스성 폭식을 했다가 배앓이를 하고 여전히 너무나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망증은 점점 심해지고 매일 머리가 한 무더기씩 빠집니다. 한없이 무기력 했다가도 정작 누우면 두시간은 뒤척거리다가 겨우 쪽잠에 들어 악몽을 꾸고 일어납니다. 저는 집이 부유하니까 부족한 것 없이 자랐으니까 힘들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제가 병에 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버려서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상처도 치료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치료받고 싶습니다. 혹시 좋은 일이 생길까봐 살아냈던 과거와는 다르게 더 이상 내일이 기대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고 높은 곳을 볼때마다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전등을 볼때마다 저기에 목을 매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이 제게 하신 말이 갑자기 생각 날따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옵니다. 머리와 눈 앞이 하얘집니다. 정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저희 부모님은 그런것애 특히 보수적이십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고 저에게 그런 발언을 종종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곳이 아니면 터놓을 곳이 없었습니다.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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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08 (화) 12:39 3년전
*사례해석

가정-조직-절망-편안-계획-양선
개인-심층-수치-인정-능력-희락

1.악순환: 문제상황이 생기면 극복해나가기 보다는 피해 다니며 생기는 반복적인 악순환.
2.계획안: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양선하며, 능력을 통해 희락을 결심.
3.진입구: 뛰어 넘을 수 없는 부모님에 대한 절망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담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들어간다.
4.선순환: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나아갈 때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


*구성

1.통찰적 해석

1.신체
1) 조직: 님은 완고하신 부모님과 소통이 안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유형의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2) 심층: 이것이 개인영역까지 연결되어 건망증, 폭식, 우울증, 자살충동 등의 문제로 발전하여 심층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2.감정
1) 절망: 부모님의 뜻에 거역할 수 없어 순종하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로 자해하거나 분노로 자신을 표현하여 부딪혀 보지만 넘을 수 없다는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2) 수치: 이 감정이 님의 삶까지 영향을 미쳐 문제상황이 생기면 해결하기 보다는 피해 도망가는 식으로 하다보니 수치심이 생겼고 무기력증으로 살아갈 동력을 잃었습니다.

3.경험
1) 편안: 부모의 통제가 없는 유학생활에서 문제에 부딪히면 해결점을 찾아 나가기 보다는 편안의 욕구대로 해결한 결과 3개국을 전학다니게 되면서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2) 인정: 이러다보니 삶에 대한 애착이나 기대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4.이해
1) 계획: 하나님은 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에게 있는 것들을 생각하여 앞으로의 삶을 계획해 보세요.
2) 능력: 그렇게 될 때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에게 주신 재능들을 생각해 보시고 그것을 통해 희락하며 나아갈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08 (화) 15:12 3년전
목사님  통찰적  해석이  제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신체  감정  경험  이해라고  하면  이해  경험  감정  신체와  해석을  다르게  해야하나요?  순서가  거꾸로  되어도  1신체문제를 이야기하고 2감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3어떤경험이  있고  4이해가  안되어서  스트레스  상황이  되었는지를  말하는것이  바르게  이해하는것  인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0 (목) 14:24 3년전
*6통찰적 해석  이라고 해주세요.

구성내용에 '상담주제'를 쓰지 않습니다. 지난 번에 안내해 드렸습니다.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우선 구성의 순서는 1.이해 2.사건 3.감정 4.신체 입니다. 그것을 먼저 연습하고 역순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성경연구법 교재를 참고하세요.

역순을 잘 하려면 순행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했어야 하는 것, 받아들였어야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먼저 '1.이해' 써보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1 (금) 10:40 3년전
6.통찰적 해석

1.이해 
님은 문제상황이 생기면 그것을 피하거나 또 다른 방법으로 또 즉 폭식, 약물자해, 가출팸등 부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제에서 님이 이해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하여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 들이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갔어야 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1 (금) 11:39 3년전
*6통찰적 해석  이라고 해주세요.

1.이해를 두가지 주제로 쓰셔야 합니다. 다음 형식으로 써주세요.

1.이해
1)
2)

나머지 부분(사건, 감정, 신체)도 다 올려주신 다음에 간사님의 체크를 받으시고 조원댓글을 기다리세요.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1 (금) 21:36 3년전
통찰적 해석에 대한 상담문을 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8 (금) 11:49 3년전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이 안 되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2) 이런 연유로 님은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폭식, 약물자해 등으로 대응한 결과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2.경험(사건)
1) 완고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맹목적으로 열심히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자해를 하거나 피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문제를 키웠습니다
2) 이런 패턴이 학습되어 개인 삶에서도 힘들면 자해나 피하는 방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거부하지 못하는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도 수치심과 절망의 감정이 있어 어떤 일을 만났을때 피하거나 자포자기 합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을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공황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2) 게다가 삶에 대한 무기력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8 (금) 20:01 3년전
@담당체크: 구성

사모님 원글을 볼려니 넘 눈이 아파요^^  퍼올때 문단띄우기를 좀 해 주시면 어떨까요!

1. 이해:
1)가정영역에서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되고 부모가 취하는 행동과 태도가 이해가 안되어 생기는 이해의 문제 아닐까요! 좀더  덧붙여서 이해의 문제라는 정리가 필요함.
2)개인 영역에서도 이해가 안되어서 문제가  되는부분을 말해야 하는데 가정문제의 결과적인 내용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보여짐.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을) *수정=>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공황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8 (금) 21:29 3년전
(원글을 퍼 오면서 제가 수정해도 되는지 몰라 그대로 올렸습니다. 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이 안 되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2) 이런 연유로 님은 개인의 삶에서도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폭식, 약물자해 등으로 대응한 결과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2.사건
1) 완고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맹목적으로 열심히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자해를 하거나 피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문제를 키웠습니다
2) 이런 패턴이 학습되어 개인 삶에서도 힘들면 자해나 피하는 방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현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거부하지 못하는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도 수치심과 절망의 감정이 있어 어떤 일을 만났을때 피하거나 자포자기 합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공황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2) 게다가 삶에 대한 무기력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0 (일) 10:07 3년전
상담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1. 이해에서 두번째, 2)는 사건(2)이나 신체(4)에 속하는것같아보입니다. 사건속에서 피상담자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무엇이 힘든지 확인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0 (일) 22:19 3년전
*이정선상담사님, 윤에스더상담사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잘 살펴보겠습니다~^^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생각이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고통가운데 원하지 않는 삶을 살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2)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문제상황이 있을때마다 판단이 서지않아 좋은 대안을 찾지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2.사건
1)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가출과 같이 회피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이런 패턴이 학습되어 삶에서도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끌려가는식으로 자포자기하여 문제를 키웠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절망의 감정을 갖고 살다보니 부모님에 뜻에 따라 끌려다니면서도 반항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도 안 좋은 열매로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2) 거기다 여전히 있는 힘든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2 (화) 10:29 3년전
@담당체크:구성완료

수정된 부분은 항상 (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지도 부탁드립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2 (화) 10:30 3년전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생각이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고통가운데 원하지 않는 삶을 살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2)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문제상황이 있을때마다 판단이 서지않아 좋은 대안을 찾지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2.사건
1)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가출과 같이 회피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이런 패턴이 학습되어 삶에서도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끌려가는식으로 자포자기하여 문제를 키웠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절망의 감정을 갖고 살다보니 부모님에 뜻에 따라 끌려다니면서도 반항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도 안 좋은 열매로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2) 거기다 여전히 있는 힘든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2 (화) 11:09 3년전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생각이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고통가운데 원하지 않는 삶을 살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2)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문제상황이 있을때마다 판단이 서지않아 좋은 대안을 찾지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 이것은 이해가 아니라 사건입니다. 이해의 내용, 이해했어야 하는 내용으로 써주세요.


2.사건
1) (그런 갈등 속에서 더욱)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가출과 같이 회피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이런 패턴이 학습되어 삶에서도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끌려가는식으로 자포자기하여 문제를 키웠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절망의 감정을 갖고 살다보니 부모님에 뜻에 따라 끌려다니면서도 반항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도 안 좋은 열매로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2) 거기다 여전히 있는 힘든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단순히 신체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런 상태이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제1과 주제2에 대해서 각각 말해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8 (월) 09:50 3년전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생각이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적응이 안되는 유학생활을 계속하며 고통중에 있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2) 이런 이유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한 삶을 살며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는 그 옷을 벗을 수도 없는 환경에서 방법을 찾아 해결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사건
1) 그런 갈등 속에서 더욱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가출과 같이 회피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문제상황이 있을때마다 좋은 대안을 찾지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절망의 감정을 갖고 살다보니 부모님에 뜻에 따라 끌려다니면서도 반항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감정은 님의 바램이 좌절되면서 생겼습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삶을 지배하고 싶은데 이것이 불가능하여 절망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서 더이상 발전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마음속에 있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더불어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이 있는데 이것 역시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이해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인정받고자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9 (화) 21:55 3년전
사모님^^
벌써 8개 하셨네요.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수정부분은 (  ) 부탁드립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절망의 감정을 갖고 살다보니 부모님에 뜻에 따라 끌려다니면서도 반항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문장 연결이 좀더 자연스럽게 해 주세요. 이런 감정은 님의 바램이 좌절되면서 생겼습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삶을 지배하고 싶은데 이것이 불가능하여 절망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서 더이상 발전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마음속에 있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더불어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이 있는데 이것 역시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이해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인정받고자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주제 2주제를 합하여  끝 마무리 정리를 하시면 어떨까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30 (수) 18:20 3년전
이간사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6통찰적 해석

1.이해
1) 님은 생각이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적응이 안되는 유학생활을 계속하며 고통중에 있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2) 이런 이유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한 삶을 살며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는 그 옷을 벗을 수도 없는 환경에서 방법을 찾아 해결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사건
1) 그런 갈등 속에서 더욱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살다가 버티기 힘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가출과 같이 회피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문제상황이 있을때마다 좋은 대안을 찾지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3.감정
1) 부모님의 뜻에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끌려다니다 보니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부정하게 되었고, 원하는 것들이 좌절되면서 삶에 대한 절망의 마음이 있습니다.)
2) 그러다보니 개인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과 무력감을 갖게되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두렴의 감정이 생겼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4.신체
1)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님의 마음에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더불어 스트레스성 폭식과 배알이, 자살충동, 무기력이 있는데 이것 역시 인정받고자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그동안 힘들었던 문제들이 하나 하나 해결되어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될 것 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06 (화) 21:54 3년전
@담당체크: 상담문 완료

넘 수고하셨습니다^^

수정된 부분은 ( ) 부탁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09 (금) 14:41 3년전
구성을 잘 하셨습니다. 다음 단계로 챠트와 상담문을 기록하세요.

상담문에서는 *6통찰적 해석은 맨 뒤로 가고 1), 2) 등도 다 빼고 그냥 상담문 내용만 올리세요.

연결고리를 좀더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신체의 '더불어'라는 표현은 병렬구성의 오해를 낳을 수 있으니 직렬구성으로 인과관계 등으로 다시 풀어서 설명하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5 (목) 15:38 3년전
*구성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수동적으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건망증 무기력 자살충동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님이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런 삶의 태도로 인해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있을 때마다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삶에 대한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절망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유익, 편안, 인정, 지배)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찾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과 무력감을 갖게 되고 암담한 미래에 대해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6 (금) 18:14 3년전
처음에 *구성 이라고 하지 마시고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정말 상담문 쓰듯이 해주세요.

단락1에 너무 내용이 빈약하니  다른 단락에 균형을 맞춰서 문장을 더 써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6 (금) 21:4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생길때마다 전학과 같은 회피 방식으로 해결하여 문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유학생활로 이어졌고 삶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때마다)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삶에 대한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절망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유익, 편안, 인정, 지배)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찾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과 무력감을 갖게 되고 암담한 미래에 대해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7 (토) 13:52 3년전
@담당체크: 챠트  완료
사모님  사례구성  상담문  챠드 정리하시느라  넘  수고
하셨어요^^

챠트정리를  보니  한눈에  정리가  되고  핵심이  드러나  좋네요  마지막으로  3문단에서  연결로 그리고 삽입하면  좀더  문장 .연결성이  좋을것  같네요!

4문단  앞에도  3문단과  연결성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문장을  연결해  주세요  그리고  완성된  문장은  (  )를  모두  제거한  후에  다시한번  올려  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7 (토) 14:50 3년전
이정선간사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생길때마다 전학과 같은 회피 방식으로 해결하여 문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유학생활로 이어졌고 삶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때마다 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삶에 대한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절망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유익, 편안, 인정, 지배)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찾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과 무력감을 갖게 되고 암담한 미래에 대해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님은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7 (토) 18:25 3년전
단락3에서 '그리고 삶의 영역에서 수치심과 무력감을 갖게 되고 암담한 미래에 대해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이 앞에서 했던 수치, 인정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를 빼고 다른 연결고리를 만드시고 '수치-인정'으로 새로 써 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7 (토) 19:38 3년전
3.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삶에 대한 절망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 절망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유익, 편안, 인정, 지배)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찾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뿐아니라 유학생활에서 남친과의 소문, 전학 후 외톨이 생활에 대한 수치심과 무력감을 느끼면서 앞날에 대해 절망의 감정이 생겼습니다. 이 감정들을 극복하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8 (일) 23:17 3년전
전체 내용에 추가된 부분만 괄호를 넣어서 해주세요. 꼭 원래 하던 대로 해주세요. 자꾸 바꾸지 마시구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8 (일) 09:49 3년전
챠트 파일명이 제각각 이네요. 전부 통일시켜 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8 (일) 21:39 3년전
네~수정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8 (일) 23:16 3년전
b-a는 잘 됐습니다.
b-d는 상단에 상담자 해석을 적는 것인데 전부 피상담자의 상태를 적으셨네요. 통찰해석에서 했던 내용을 핵심만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살표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 해주세요. 통찰해석을 두 가지 유형의 문제에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하셨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b-s에는 화살표를 그어서 문제의 악화과정을 설명해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9 (월) 12:14 3년전
목사님~
세심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찬아도 챠트를 그리면서 이게 맞나? 생각했어요. 통찰적해석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요. 잘 배우겠습니다.

챠트 b-d, b-s 수정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9 (월) 22:26 3년전
상담문도 수정해서 전체를 새로 올려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9 (월) 22:28 3년전
b-d 의 6)에는 이유와 연결고리를 써주세요. 증상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피상담자 내용과 중복됩니다.

b-s는 잘 됐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8 (수) 15:19 3년전
수정했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6 (월) 11:24 3년전
*사례해석

가정-합의-절망-지배-계획-양선-우애-봉사
개인-심층-절망-편안-능력-희락-충성-양육

1.악순환: 문제상황이 생기면 극복해나가기 보다는 피해 다니며 생기는 반복적인 악순환.
2.계획안: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소원을 가지고 희락하며 양선을 이루어 나감.
3.진입구: 뛰어 넘을 수 없는 부모님에 대한 절망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담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들어간다.
4.선순환: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나아갈 때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생길때마다 전학과 같은 회피 방식으로 해결하여 문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대한 절망감으로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유학생활로 이어졌고 삶에 대한 절망감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때마다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삶의 영역에 있어서도 무력감이 생기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모두 다 포기하고 싶은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님은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8 (수) 17:36 3년전
상담문 쓸 때는 사례해석은 빼주세요. 사례해석은 구성을 쓸 때에만 올려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8 (수) 22:1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생길때마다 전학과 같은 회피 방식으로 해결하여 문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대한 절망감으로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유학생활로 이어졌고 삶에 대한 절망감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때마다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삶의 영역에 있어서도 무력감이 생기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모두 다 포기하고 싶은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님은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9 (목) 16:03 3년전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대한 절망감으로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사건중심으로 쓰셔야 하기 때문에 '충동을 느낀 것입니다. 혹은 느꼈습니다. '로 바꾸세요. 항상 사건 중심의 과거행위를 쓰셔야 합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9 (목) 20:49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완고하신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며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유학생활도 적응이 어려웠고 문제상황이 생길때마다 전학과 같은 회피 방식으로 해결하여 문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님은 거스를수 없는 부모님의 뜻에 대한 절망감으로 억지로 순종하며 살다가 한계점이 오면 약물자해를 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유학생활로 이어졌고 삶에 대한 절망감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때마다 무기력하게 대응하다 보니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런 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님은 원하는대로 살고 싶은 지배의 욕구가 있는데 완강한 부모님에 의해 좌절되자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삶의 영역에 있어서도 무력감이 생기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모두 다 포기하고 싶은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님은 부모님이 한 말이 생각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오며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십시오.
그렇게 될 때 스트레스성 폭식, 자살충동, 무기력 등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님 안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의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며 그 안에서 희락할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9 (목) 20:59 3년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