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고통과 괴로움만 곱씹으면 결국은 고통의 화신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과 기뻤던 것을 생각하면 의지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용서를 통해 손 내밀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괴로움의 인생이 아닌 승리의 인생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으신다니 기쁨의 천국으로 나아가 보세요. 태생부터 지옥 갈 사람이란 없습니다. 마음의 방향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꿔서 소망의 나라에 이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신앙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구원을 이루셨음을 생각한다.
2. 그 능력 속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3. 그럴 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가를 분별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가를 찾는다.
5. 욕구를 실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마음이 어떤가 생각해 본다.
#원장, #천국의 소망
https://swcounsel.org/methods/236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귀신 들린 것 같을 때
귀신들림을 귀신의 힘으로 해결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더욱 귀신에게 붙들리게 됩니다. 언제부터 그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인 기독교 신앙으로 해결하려고 해야 합니다. 도둑을 잡는 것이 경찰인 것처럼 기독교 신앙으로 귀신들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구원을 이루셨음을 생각한다.
2. 그 능력 속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3. 그럴 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가를 분별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가를 찾는다.
5. 욕구를 실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마음이 어떤가 생각해 본다.
#원장, #귀신들림, #신앙의힘
*신앙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하기가 더 힘이 들 때
기독교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면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햇빛이 세상에 퍼지면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 햇빛이 퍼지기를 바라는 것이지 내리쬐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 것처럼 신앙도 퍼지는 것이 중요하지 꽂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있는 타인을 내가 고친다고 하면 신앙과 상관없지만 문제있는 타인을 신앙의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하면 긍휼함과 안타까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지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