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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장	절	항목	설명(도형)	예화(스토리)	사례(고민)
성경적 상담의 원리	I.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	1.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살아야 한다. 2) 문제의 발생은 기본을 다시 세워 나가야 함을 드러낸다.			(대인관계)
		2.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과 해석, 계획과 사명이 있다.	1) 아담과 하와의 모델: 환경, 사명, 금지, 부르심
		3. 하나님의 목적에 따르지 않을 때 생기는 일들	1)‘환경’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2) ‘사명’을 따르지 않을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3) ‘금지’를 깨트릴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4) ‘부르심’을 잃어버릴 때 모든 것이 무너진다.
		4.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을 때의 모습	1) 환경을 거부할 때 2) 사명이 없을 때 3) 금지가 없을 때 4) 부르심이 없을 때
		5.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목표를 발견해야 한다.	1) 탕자의 비유속에 나타난 인생의 목표 2) 자신의 정체성이 하나님께 근거함을 깨달음 3)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이해함 4)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목표가 됨.
	II.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였다.	1.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희생자일뿐만은 아니다.	1) 성경적인 치유는 위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2) '죄문제'를 꺼내는 것이 불편하게 생각한다. 3) 죄의 어리석음이 다시 반복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 성경적인 근거들(욥, 롯, 가인)
		2. 사람은 사탄의 잘못된 상담을 받아들였다.	1) 사탄은 가장 먼저 '금지'를 깨뜨리게 한다. 2) 정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다. 3) 사탄은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유혹’한다. 4) 사탄의 소리는 뱀이라는 도구를 통해 다가온다.
		3. 죄의 결과로서 두려움과 수치심이 생겼다.	1) 사탄의 악한 상담을 하와가 받아들였다. 2) 죄의 결과로 두려움과 수치심이 생겨났다. 3) 범죄이후의 변화는 언약이 깨어짐의 결과이다. 4) 하나님은 두려움과 수치심을 처리해주셨다.
		4.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였다.	1) 하나님은 두려움과 수치심의 이유를 물으셨다. 2) 아담은 자신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렸다. 3) 죄된 인간의 반응은 자신의 행동이 죄가 아니라고 한다. 4) 책임전가의 결과는 ‘가시덤불과 엉겅퀴, 원수됨’으로 나타났다. 5) 책임전가를 통해 그로 인한 댓가를 받게 된다.
		5. 죄의식을 잊어버리며 둔감하게 되었다.	1) 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은 둔감화를 가져온다. 2) 죄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두려움과 수치심 때문이다. 3)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죄를 자각하는 것이다.
	III.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존재이다.	1. 고통은 특별한 사람에게 특수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1)고통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노력은 무의미하지 않다. 2) 원인에 대한 오해가 더 큰 상실을 갖게 된다. 3) 죄의 원인은 전혀 새로운 것일 수 있다.
		2. 고통의 시간을 방치하거나 억제하면 더 깊은 병이 된다.	1) 마음은 고통 속에서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2) 상담자는 이러한 위험성을 이해하면서 고통에 접근해야 한다.
		3. 고통의 시간은 잘 붙들어 줄 때에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	1) 고통은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 고통 속에서는 매일 피차 권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상담자는 피상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겨야 한다.	1) 인간에게는 끊임없는 고통이 존재한다. 2)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으로 나아가셨다.
		5. 상담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동참해야 한다.	1) 나 자신의 관심에서 하나님께 대한 관심으로 변화하라. 2) 하나님께 대한 관심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IV.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1. 행동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	1) 마음은 행동을 결정하는 근원이다. 2)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졌는가 이다.
		2. 표면적인 변화에 더 치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1) 본질적인 변화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다. 2)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된다. 3) 표면적인 것에 치중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없다.
		3. 마음의 본질적인 문제 속에는 우상 숭배가 있다.	1) 마음 속에 들어있는 우상숭배를 발견해야 한다. 2) 우상숭배의 본질은 결국 자신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욕구이다.
		4.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외면할 때 문제가 생겨난다.	1) 책임회피와 변명을 하게 된다. 2)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외면에 대해서 심판하신다.
		5. 마음이 아니라 행동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기심 때문이다.	1)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기가 주인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나서서 심판을 내리고자 한다. 3) 기준이 자기자신일 때 자신이 판단자가 된다. 4) 자신의 기준을 주장하는 것은 소유욕과 애착 때문이다.
		6. 본질적인 이유를 깨달을 때 근원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1) 근원적인 이유를 모를 때 근원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2) 하나님은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신다.
		7. 예언과 은사 역시 마음에 의해서 좌우된다.	1) 방언은 난 곳 방언과 천국방언으로 나뉜다. 2) 예언은 앞일을 말하는 것과 권위를 선포하는 은사였다. 3) 모든 은사는 분별함을 통해서만 올바르게 사용된다. 4) 모든 은사는 완전하지 않다.
	V.상담의 주요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1. 심리검사 도구들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1) 성경은 모든 상담의 가장 유일한 근본이다. 2) 심리검사의 문제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3) 심리검사의 해석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2. 과다한 정보가 본질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1) 너무 많은 정보는 핵심을 놓치게 만든다. 2) 피상담자 자신이 많은 정보를 내어놓는다.
		3.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의 깊숙한 부분을 드러내게 한다.	1) 하나님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히 4:12). 2) 말씀에 근거한다는 것은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4. 성경은 상담을 복음적이고 역동적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1) 성경은 삶의 문제에 대한 나침판이다. 2) 비복음적인 것이란 성경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것이다.
		5. 성경을 잘 알아야 상담에 사용할 수 있다.	1) 베드로는 성경을 기반으로 복음을 증거하였다. 2) 성경의 원리와 관점과 주제를 알아야 한다.
		6. 말씀의 본질과 원리를 아는 것은 문제를 미리 예방한다.	1)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다. 2)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3) 말씀을 제마음대로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4) 성경의 난제에 대해서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VI.성경적 상담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1. 예수님은 영혼의 구원자이시며 상담자의 모범이시다.	1) 심리학자나 전문가를 인용하기를 더 좋아하는 풍토가 존재한다. 2) 예수님은 영혼의 문제만 구원하시지 않는다.
		2.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상담자’이다.	1) 예수님의 이름은 '기묘, 모사'였다. 2)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의 마음을 아신다.
		3. 위대한 상담자로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모습	1) 예수님은 신성이 아닌 인성으로서 모범을 보이신다.
		4. 표면적인 것에서 내면적인 것으로 나아가심	1) 부자청년의 이야기 2) 부자청년(M)과 예수님(J)의 대화의 의미
		5. 비본질적인 것에서 본질적인 것으로 나아가심	1) 니고데모의 이야기 2) 니고데모(N)와 예수님(J)의 대화
		6. 현실의 문제에서 영원한 것으로 나아가심	1)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 2) 수가성 여인(W)과 예수님(J)의 첫 번째 대화 3) 수가성 여인(W)과 예수님(J)의 두 번째 대화
		7.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구별해야 한다.	1) 우리가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해서는 안된다. 2) 우리는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8. 성육신적인 상담	1) 상담자의 경험은 컴플렉스가 아니다. 2) 성육신적인 상담의 필요성
	VII.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1. 변화는 상담자의 능력이나 상담의 기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1) 변화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2) 상담자의 분명한 신앙고백이 필요하다. 3) 문제해결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2. 피상담자의 마음속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1)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2) 하나님은 상심한 마음 속에 새 영을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3. 상담을 받는 때나 상담과제를 수행할 때에 변화된다.	1) 상담시간을 통해서 피상담자는 변화된다. 2) 상담이 끝난 뒤 주어지는 과제를 하면서 변화된다. 3) 상담을 받는 사람에 대한 과정이 중요하다.
		4. 상담자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1) 피상담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2) 성도의 마음의 병 낫기를 위하여 간구하라.
		5. 상담과정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1) Love(사랑하라) 2) Know(알라) 3) Speak(말하라) 4) Do(행하라) 5) Enlarge(확장하라) 6) Insight(통찰하라)
	VIII.새로운 생활은 교회 속에서 이루어진다.	1.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새로운 삶을 훈련하는 곳이다.	1) 성도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연습을 한다. 2) 다른 사람을 중시하고 배려하며 중요하게 생각함을 배울 수 있다. 3) 자신의 신앙성장을 위한 일들을 선택하고 행할 수 있다. 4) 변화된 모습으로 여가생활을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알 수 있다.
		2. 교회에서 다른 사람과의 만남과 일치와 연합을 이룰 수 있다.	1) 자신의 생각과 견해와 의견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 2) 다른 사람의 생각과 주장과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다.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순종할 수 있다. 4) 사탄이 방해하고 미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진정한 연합을 실천할 수 있다.
		3. 성화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이루게 하는 곳이 교회이다.	1) 성화의 기본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이다. 2) 악에 대해서 악을 주도하는 것과 악에 동참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 한다. 3) 선과 악 사이에 중립이 존재한다는 것을 교회생활 속에서 깨닫는다. 4) 선에 동참하고 선을 주도할 때 비로소 성화가 나타난다.
		4. 배우거나 가르치는 교육활동을 통해서 배움의 삶을 살아간다.	1) 성도의 수준에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신앙내용을 배운다. 2) 기본적인 내용 이상의 특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운다. 3)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내용을 준비한다. 4)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배움의 삶을 살아간다.
		5.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세워간다.	1)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인간관계가 넓혀진다. 2) 익숙하게 보는 사람들과의 친교를 통해서 교제의 수준이 깊어진다. 3) 깊은 교제 속에서 친밀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들을 얻게 된다. 4) 자신의 삶과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6. 사람들을 섬기고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는 봉사의 삶을 살아간다.	1) 봉사의 수준에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2) 단순한 도움의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삶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섬김이 있다. 3) 교회에서의 봉사는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된다. 4) 마음을 나누는 것 이상으로 구체적으로 몸의 문제를 다루거나 환경의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봉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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