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심리학자에 대한 성경적 비판, 참고문헌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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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 대한 성경적 비판

-차례

1. 서론

2. 프로이트의 인간관 비판
1) 무의식의 존재
2) 성욕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3) 성경적 인간관

3. 프로이트의 선악관 비판
1) 원초아와 초자아의 개념
2) 성경의 진리에 대한 개념

4. 프로이트의 치료개념 비판
1) 신경증 환자들에 대한 치료 가능성
2) 치유상담
3) 성경적인 치료개념

5. 결론







*인간관

『프로이트』리차드 월하임, 조대경 역,(서울: 민음사, 1987)
P 48
"프로이트는 그가 <일차적 기능>이라고 부른 것에 있어서만 마음의 기능이 이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음은 지각에 있어서와 같이 외부세계로부터 자극을 받을 뿐 아니라, 식욕과 본능에 있어서와 같이, 신체의 세포로부터도 자극을 받는다는 사실이 문제를 복잡하게 한다. 우리가 우리의 관심을 외적인 자극에 제한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경생리학의 반사호에 입각된 단순한 마음의 모형이라는 것이 적절한 것이 된다. “

P.46
"1895년은 한해를 통해서 프로이드의 마음이 점증적으로 마음에 관한 이론, 특히 생리학적 차원과 심리학적 차원간의 관계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P.65
"프로이트의 주석자들이 마음에 관한 그의 이론을 논의하고 경제적으로 해석된 이론의 부적절성을 고려할 때 그들은 대개 인간의 행동에 관한 우리의 견해와 관련지어, 이것이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 왜곡에 전념한다. 환언하여 그들은 에너지의 발산이나 혹은 체계로부터의 에너지의 폭발과 관련된 이론의 부분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체계내에서 에너지가 변동하거나 이동하는 것과 관련된 부분이 이론에 포함되어 있음을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


 P. 162
“무의식의 개념은 처음에 억압에 시달리는 생각들을 사로잡는 운명을 특징화하는 방법으로서 억압이나 방어와 관련지어 소개됐었다. 프로이드는 <우리는 무의식에 관한 개념을 억압에 관한 이론으로부터 얻는다>라고 분명하게 표현했었다. 다음과 같은 종류의 순환이 가정됐었다. 즉 한 생각이 어떤 이유로 억압되고, 이 생각은 의식에서 제외되나 활동을 계속하며 다음에 어떤 적절한 상황에서 이 생각은 의식에 재현될 수 있다. ”

P. 164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환자의 마음>은 <활성적이면서도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충만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증상은 이 생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사실상, 히스테리 심리의 가장 현저한 특색은 이 마음이 이 생각들에 의하여 지배된다는 것이다>라고 썼었다.”


p. 165
“새로운 개념의 도입으로 이끈 바로 그 사례들이 무의식적이면서도 매우 강한 관념들의 예를 우리에게 제공하여 준다. 따라서 왜 이 관념들이 무의식적인가에 관한 새로운 설명이 주어져야 하며, 이 목적을 위해서 <의식으로의 진입 불능성>의 개념이 생겨나는데 이 개념의 뜻은 역동적 의미에서 무의식적인 관념이 처음에 억압되고 다음에는 계속적인 압력에 의하여 의식으로부터 거리를 띄어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무의식적 관념들에는 의식적인 것이 될 수 있는 것과 의식으로의 접근이 거부되는 것 사이의 구별이 있다는 결론이 생긴다. 프로이드 이전부터 이미 오랫동안 주의가 주어져 왔던 전자는 <전의식>이라 불리우고 후자는 <무의식>이라 불리는데 프로이드는 이 양자간의 경계가 명확하고 양자간의 차이가 각성의 정도나 정신적 명료성의 정도에 따라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P. 167
"개인의 생애사에서 모든 것은 원래 무의식적이었으나 외부세계의 계속적인 영향하에서 마음의 내용의 일부가 전의식적이 되고 경우에 따라 의식적이 된다는 것은 프로이드의 성숙된 견해였다. 그리고 이 과정이 진행되는 사이에 무의식은 채택되고, 적절치 못한 것으로 밝혀지고 보류되는 새로운 내용으로 보충되며, 이리하여 궁극적으로 무의식은 <생득적으로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과 <자아의 발달과정에서 획득된 것>의 두 부분들로 분할된다.”

P. 171
“분석자가 분석의 과정에서 환자가 분명히 억압하고 있는 관념을 환자에게 제시할 수 있고, 이것이 처음에는 아무런 차이도 자아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때 무의식적이었던 것이 이제는 의식적이기는 하나, 환자에게 관념을 제시한다는 것이 억압의 해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억압은 저항이 극복되고 무의식적 관념과 무의식적인 기억흔적이 의식으로 도출되어 연결될 때까지 존속한다. ”

P.172
"우리는 프로이트가 <기관언어>라고 부른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현상의 예로서 프로이트는 불안이 안면의 피부의 상태에 집중되고 여드름을 사정없이 짜는 습관을 지니게 된 정신분열증 환자를 인용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이 신경증적 행위를 별 어려움 없이 첫째는 자위행위를 그리고 이 자위행위에 이어지는 거세를 표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따라서 여드름은 남근을 표상하고 여드름을 짜낸 구멍은 남근을 뺀 다음의 질을 표상한다. 프로이드는 주장하기를 이 특정의 상징이 순전히 언어적인 시사를 따라 형성된 것이라고 하였다.“

p. 177
“우리는 마음에 관한 세 가지의 일반적인 요점들을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첫째는 다음과 같다. 프로이트는 언제나 무의식적 정신과정의 존재가 인정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해 왔었다. 그에게 대해서 이러한 과정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 관한 과학이 심각한 손실을 보면서 거부하였거나 무시하였던 중요한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어떤 정신적 과정이 무의식적이라는 사실이 이에 관한 가장 중요한 사실 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상 프로이트의 주장의 힘의 큰 부분이 우리가 과정들을 의식적인 것인가, 혹은 무의식적인 것인가에 너무나 큰 관심을 기울인다는 데 있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 어느 쪽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될 수도 있고 저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치료개념
P.133
"프로이트는 그의 ‘입문강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명백하게 언급한 바가 있었다. 그는 <문외한에게는 증상이 질환의 본질을 구성하고 치료는 이 증상의 제거에 있다. 의사는 증상을 질환으로부터 구별하는 데 중요성을 두며, 증상의 제거가 질환의 치료에 이른다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제거된 후에 남는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새로운 증상을 형성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로서는 문외한의 입장을 취하고 증상을 해명한다는 것이 질환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가정한다>라고 하였다.”

P.146
“프로이트가 처음에 인간생활에서의 성욕의 중요성을 인식했을 때부터 그는 정신적 장애를 대규모의 성적 규모의 결과, 혹은 잠재적 졀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은 실재적인 신경증들에서 가장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신경증 발병의 유형들]에서 프로이트는 현실세계에서의 좌절과 함께 약간 불분명하기는 하나 현실의 요구에 대한 적절한 적응의 실패, 발달에 있어서의 억제, 그리고 리비도의 양적 증가 등을 촉진적 요인들로 들고, 나중에 그가 <성공에 의하여 파멸된 사람들>을 썼을 때 성공과 자애적 좌절을 부가했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관심은 단순히 촉진적 원인들의 목록을 확대하는데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 외적 좌절이 병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내적 좌절이 이에 부가되어야만 한다는 그의 주장을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P. 148
“억압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혹은 충동은 왜 억압되어야만 하는가와 신경증이 있는 경우에 왜 다른 형태가 아니라 바로 그러한 형태를 지니게 되는가?.........[문명과 이의 불만]에서 보다 넓게 다루어진 이 명제는 인간의 직립자세의 채택과 이에 따른 후각자극의 가치저하 및 지배적인 감각으로서의 냄새의 시각에 의한 대체에서 유래된 <기질적 억압>을 가정하고 있다. 항문 성욕, 그리고 배설영역과의 연상에 의해서 생식기 성욕도 체취에 대한 문명인의 점증적 혐오의 희생물이 된다.”

P.154
“정신분석은 치료에서 비롯되었다. 불연이면 치료는 이론에서 이탈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분석에 있어서의 이론에 대한 치료와 관계는 모든 경험적인 과학이 실제적인 응용을 허용하는 방식의 한 특별한 예에 불과한 까닭이다. 그러나 이 특별한 예가 특별한 곤란을 제기한다. 그 이유는 대개의 경우에 있어서 과학은 한편으로는 설명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최대의 제안이나 조작적인 지시를 제기하는데, 과학의 응용에 직접적으로 동원되는 것은 후자이다. 정신분석은 설명을 제기하며 정신분석의 응용, 또는 정신분석적 치료의 응용은 분질적으로 분석자가 이 설명을 환자에게 응용하는 것으로서 구성된다. 이렇게 됨으로써 어떻게 설명을 한다는 것이 실제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생긴다. 생각의 단순한 교환이 어떻게 치료의 형태가 될 수 있느냐?”

P. 159
“광의에서 <해석>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이는 말하자면 꿈이나 증상에 이들의 외견과는 달리 사고를 표현하는 것임을 보임으로써 이들에게 의의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성립된다. 여기서 사고라는 것은 더욱이 본능적 충동의 잔여물이나 표상으로서 억압되었으나 비효과적으로 억압된 까닭에 무의식적이지마는 활성적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광의에서 <병원>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생각과 욕망의 복합에 이들이 생의 초기단계에서 어떻게 억압을 받게 되어 병원적인 힘을 얻게 되었는가를 보임으로써 원인이나 원인군을 귀속시키는 것으로서 성립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과적인 설명은 이와 같은 생각과 욕망이 발달의 특정 단계에서 특징적이며 이 단계에서 이들이 전형적으로 양립할 수 없거나 억압에 적합하여진다는 사실을 활용한다.
이 두 가지의 설명 형태들은 하나가 특정의 신경증의 원인을  설명하고, 다른 하나가 그 신경증의 표현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한다. 이리하여 특정의 성인 또는 사춘기의 활동들로부터 특정의 유아기 경험들로 선이 추적될 수 있다. 그러나 요인들의 다양성과 프로이트가 후에 추가하였듯이 자아발달의 상대적인 자율성과 양적인 고려의 중요성은 역방향으로의 움직임을 적어도 실제에 있어서는 불가능하게 한다. 설명은 가능하나 예측은 불가능한 것이다. “




『20세기를 빛낸 심리학자』최창호 저 (서울: 학지사, 2000)

p 119.
“프로이트 심리학은 세 가지 기본 가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정신결정론이다. 인간의 심리도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우연한 현상이란 없으며, 모든 정신적 상황은 그 전에 일어난 정신적 사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정신 세계, 특히 성격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이전의 정신 경험이 중요하다. 둘째, 무의식 가설이다. 인간의 정신세계를 살펴보면 언뜻 보아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 같은 현상들이 의식의 밑바닥에 인과관계로 얽혀 잇는데 그런 세계가 바로 무의식의 세계이다. 정신 세계의 활동은 이런 무의식 세계에서 일어나며, 의식 세계로 나타나는 것은 물 위로 떠오른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셋째, 목표 지향성 가설이다. 인간의 정신 활동은 동기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주위 세계의 어떤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 속에 깃든 행동의 동기나 목표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출생한 날부터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발달 단계적으로 인간을 연구해야 한다.”

p. 120.
"프로이트는 인간의 모든 심리와 행동에는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은 인간이 자신의 심리와 행동에다 스스로 붙이는 합리적인 이유보다 원초적 본능, 특히 성욕과 공격성이라고 보았다. 정신분석은 인간의 무의식적 동기나 소망, 갈등을 다루기 때문에 심층심리학이라고도 한다. 심층 심리학은 인간의 의식과 행동이 무의식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다는 정신분석의 입장을 반영해 주는 말이다......
프로이트는 말년에 무의식적 동기 가운데 선천적인 것 외에도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도 있음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성격은 본능적인 이드, 이드와 현실이 접촉한 곳에서 구성된 자아, 사회적 규범이 관습과 부모의 영향에 의해 내면화된 양심인 초자아로 구성된다고 주장했다.”

『심리학사』Howard H. Kendler, 이승복, 이현진, 김혜리, 김영란 역 (서울: 학문사, 1996) 

p. 264
“성은 성격발달부터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존재의 중심요소이다. ....
프로이트가 단지 혼자서만 성을 인간심리의 기본 동기이고 부적응의 이유가 된다고 과격한 주장을 한 것은 아니었다“”

p.290
“프로이트는 자신의 연구노력이 자연과학적 방법과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



『프로이트 심리학 해설』 S.프로이트, 설영환 역 (서울: 선영사, 1985)

p.294
"프로이트에 의해서 이처럼 중요시된 무의식의 체계는 어떠한 특징을 갖는 것일까. 그것은 첫째로 항상 그 에너지를 방출하려고 하는 온갖 충동, 즉 원망 흥분에서 성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 충동이나 흥분은 서로가 영향을 받지 않고서 병립할 수 있고 부정되는 일은 있으나 의혹을 받는 일은 없다. ......
정신분석의 성과로 보아서 무의식의 체계와 전의식의 체계 사이에는 일종의 검열과 같은 기능이 끼어져 있다. 즉 무의식의 내용이 그 검열을 통과하지 못할때에는 전의식 체계로 옮겨갈 수가 없다. .....
여기서 프로이트가 검열이라고 하는 것은 무의식의 체계 내용의 의식화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그 어떤 가정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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