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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상담훈련법] Personal Ministry, Ed Welch, 강의필기

<Personal Ministry>
-Dr. welch


한국에서 부딪치는 상담의 문제가 무엇인가? 불신가족과의 갈등, 이혼, 가정적인 문제들, 가족들 간의 사별과 헤어짐의 슬픔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왜 정신질환의 문제에 대해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가? 비록 우리가 정신질환의 문제에 자주 부딪치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정신질환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면, 성경조차도 정신질환의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비록 자주 접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이러한 문제에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신질환의 문제들이 영적인 문제인가?
이러한 질문은 모든 정신질환의 문제가 영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육체적인 잘못으로 인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정신질환의 문제들이 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떤 경우에 정신적인 문제들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영적인 도움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영적인 문제들이 사람이 어려운 상황 속에 빠져있는 것과 같지 않은가?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할지라도 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많은 목회상담학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성경이 그 사람의 삶 가운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정신질환은 단지 증상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목적이 있고, 의미가 있다. 성경적 상담의 방법은 그 사람의 마음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에 주어진다.
; 편집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 문제는 어떻게 그 증상에서 나아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느냐이다. 성경적인 상담은 증상에 대한 관점을 더욱 넓은 것으로 확장되게 만든다.
우리가 성경적으로 문제를 바라봄으로서 더 큰 문제의 해결을 목적하게 된다. 성경적 접근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문제를 잘 정립하느냐로 만들어 가게 된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성경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인간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환청을 듣는 사람의 경우.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심각한 정신분열자의 경우 그 속에 얼마나 큰 고통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특별히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성경의 위로가 필요하다.

성경을 통해서 환청을 해석하였다. 환청을 듣는 사람에게 성경의 진리와 복음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환청은 늘 죄의식을 강조하였고, 정죄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항해서 복음의 위로와 소망이 필요하다.
사탄은 그런 식으로 우리를 괴롭힌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가능하다고 했을 때, 사탄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안에서 일한다. 사탄은 우리의 욕망과 욕구와 함께 일을 한다. 사탄은 바로 울부짖는 먹이를 찾고 있는 사자와 같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움직이지 않고 접근할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좋게 생각하는 기회는 죄의식에 싸여 있을 때이다. 그 때가 사탄이 접근하는 순간이다.
사탄이 환청을 만든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약해졌을 때에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참고자료: DSM-4 , Diagnostic Centeria .

우리가 먼저 하는 것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 우리가 가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우리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 특별한 상황에서 일지라도 우리는 그에게 나아갈 수 있다. 심각한 상황과 증상 안의 두려움은 매우 일반적인 것이다.
정신의학은 환자로 보고 매우 다르다고 보지만, 성경은 다르긴 하지만 마음의 문제에 있어서 같은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잡한 문제에서 우리가 접근하는 방법이다.

; 끊임없이 뭔가를 확인하는 여자가 있다. 그 여자가 등불이 켜져 있는지 아닌지를 끊임없이 확인한다고 해서 그녀를 꾸짖어야 하는가?
교회에 늦은 적이 있는가? 불이 꺼져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대부분 교회에 늦는데 계속 이것을 확인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몇 시에 교회에 가기 위해 출발합니까?” 당신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꾸만 확인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늦게 된다면 그래선 안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다. 그럴지라도 자꾸만 등불을 점검하느라 교회에 늦는다면 신앙의 연약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녀에게 해야 하는 말은 믿음으로 교회에 가고 집안은 하나님께 맡긴다는 말을 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은 집에 화재가 나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맡긴다는 믿음으로 교회에 가야 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여자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녀가 느끼고 있는 것은 이로써 자신의 주변을 잘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등불에 대해서 더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내 삶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있고 나는 그의 종에 불과하다.”고 고백해야 한다.

성경의 중요한 교훈인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다스리고 있음을 나타내는 좋은 교훈이 된다. 하나님은 세상의 중요한 것을 통제하시는 것.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큰 것뿐만 아니라 매우 작은 것까지 다스리심을 나타내는 좋은 기회가 된다.

매우 작은 부분까지 다스리심을 바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스리심을 깨닫게 할 수 있다. 목회상담과 마음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잘 알 필요는 없다. 단지 그를 통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족하다.
세상에는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신실하게 살아야 한다. 

; 귓밥을 먹는 학생.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성경이 어느 부분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말하면 우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해보질 않았던 것이다.
-“왜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습관으로 인해 아내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성경은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대부분의 습관의 경우는 다른 습관과 함께 따라오게 된다.
;물을 마실 때 7이나 12까지 세는 경우. 여기에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자꾸 반복해서 문장을 읽는 습관이 있었다.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슨 일을 했을 때 자신이 확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자주 반복하게 되었던 것이다. 뭔가 잘못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교정하고자 했던 것이다.
자신의 주변의 환경들이 뭔가 맞아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세상은 늘 그렇게 바르지 않다. 세상은 그림이 잘못 걸려 있는 것 같이 잘못된 것들이 많다. 세상은 원래 돌아가야 하는 방향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고 조절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반복하는 것으로는 바꿀 수 없다. 잘못된 세상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행하려고 한다.
네가 해야할 것은 그 불안을 그리스도에게 완전히 맡기는 것이다. 말하고 있는 것은 글을 반복해서 읽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맡긴다는 성경적인 주제이다. 더 중요한 것이 여기 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이것이 잘못된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작은 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까지 세상은 바르게 되지 않는다. 바르게 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다. 조그마한 문제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허무한 일인 것을 말해준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성경적 주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나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약물 복용

약물이 많이 투여하게 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약을 만드는 회사들이 강력하고 힘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미국에서 하나의 약이 시판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계약이 있는데, 약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약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약회사는 수천명의 세일즈맨을 고용해서 그 약을 팔려고 노력한다. 전에는 약물복용에 대한 광고가 금지되었지만 지금은 풀려서 자유롭게 광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2. 우리들 자신이 문제이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시대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는 부모와 가치와 목적에 대해서 별다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시대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데에서는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문제에 접하고 있을 때, 어떻게 그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고난 가운데서 발견하는 좋은 유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게 된다. 무조건 고통과 고난은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고난 가운데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이것을 통해서 그분의 사람들을 연단하고 계시다. 이러한 미국 문화에서는 구속적인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을 잃어버리는 세대에 살 수 밖에 없다.

우리가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세속적인 심리학 속에서도 이러한 일을 보아야 한다. 세속적인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은 고난은 가능한 빨리 벗어나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소수의 사람들은 고난으로 가득차 있고 배울 것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일들이 약물이 성행하는 환경이 된다.

-약물치료의 효과는 무엇인가?

약물치료는 생각보다 훨씬 덜 효과적이다. 잘 알려진 우울증과 관련된 약물을 보자. 세상의 어떠한 우울증에 관한 약도 옆에서 친구가 도와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어떤 우울증에 관계된 약물일지라도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 두 그룹의 사람들이 있다. 한 그룹에는 진짜 약을 투약하고, 다른 그룹에는 가짜 약을 투약한다. 이러한 가짜 그룹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과거에는 5%정도가 반응하지만, 지금은 35-40%정도가 훨씬 좋아 졌다고 말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왜 그것이 효과를 나타내는가 하면, 효과가 없는 플라시보 약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약물을 점차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기 시작하였다.
어떠한 약물도 그렇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다. 어떻게 실제 약물보다 가짜 약물이 효과적임을 설명할 수 있을까?

검사의 한 부분은 약물을 받았는지, 가짜 약물을 받았는지를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실제 약물을 받았을 때에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입이 마르는 것은 대표적인 약물치료의 증상이다. 자신이 약물 그룹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될 때 더욱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이 약물을 복용하는지의 여부를 알 수가 있고, 여기에는 여러 가지 화학물이 처방되어 지고 있다.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 커다란 도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도움을 받을 지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을 받지 못한다.  세 가지 종류의 약물이 존재한다.

한 그룹의 약물은 걱정과 두려움에 관계된 약물이다. 이러한 그룹에 속하는 약물은 효과가 의심스럽고, 부작용이 존재한다. 술을 먹는 것과 비슷한 효과들이 있다. 감정을 누그러뜨리지만 중독성이 있다. 효과적이지 않다.
우울증에 사용되는 약은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증에 많은 도움을 받지는 못했다. 이외에도 정신분석에 사용되는 약들이 있다.

= 약물은 어떤 경우에 짧은 기간 동안에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한다.

2. 이러한 약물이 화학적인 어떤 반응을 조합하는가, 아닌가?

한 가지의 약이 어떻게 개발되는가? 약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그 증상에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토리즌, 화학약품을 섞어서 만든 약, 처음에는 동물들을 상대로 그 약을 실험해 본다. 결과에서는 동물들이 잠이 많이 오게 되었다. 시중에 판매할 수가 없었다. 1950년이 되기 전까지 이것은 한 군데 모여 있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수면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마취에 별 다른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런데 복용한 환자들 중 정신질환적인 치료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우연에 의한 발견일 뿐이었다. 어떤 약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제약회사들은 조금의 변화를 가미해서 시중에 판매하고 그로 인해서 이익을 벌게 되었다.
; 아스피린은 증상을 경감시키는 의미만이 있을 뿐이다. 정신질환 역시 신체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는 것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증상을 경감시키는 효과만이 있을 뿐인 것이다.

사람들이 약에 대해서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 좋은 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를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히 확실한 영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약물은 나쁜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인가? 어떻게 성경적으로 약물치료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까? 약물치료는 아주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약물복용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다. 복용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말하였을 때, 약물을 복용하지 말라는 것은 율법적인 것이다. 약물 복용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뺏겨서는 안되고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약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복용하라 혹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더 중요한 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약물 복용은 지혜의 문제이지 도덕적인 문제는 아니다. 그것을 좋다 나쁘다라고 보아서는 안되고 어떤 것이 지혜인가를 보아야 한다. 좋고 나쁘다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망을 약물에 두어서는 안된다. 약물을 치료하든 안하든 간에 우리의 소망을 오직 그리스도안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약물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바이다.

“약물 복용은 원하는 대로 하시오.” 약물 복용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한다. 복용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약물 복용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여기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나의 경우에는 약물을 복용하고자 한다면, 왜 그 약물을 복용하려고 하느냐를 먼저 물을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경의 죄들이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내 마음을 점검할 기회로 생각하자고 할 것이다.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바라보는 기회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약물을 복용하느냐 안하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어떻게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느냐 이다.

= 성경적 상담은 단순히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만이 아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우리가 목적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찌라도 그 방향은 다르게 된다. 예전에는 그 장애만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나아가고 있었지만, 상담 후에는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성공의 좋은 기준이 된다.


필독서1
필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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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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