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restoration-personed.
하나님 중심이지만, 삶의 문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을 가르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성경적 상담은 어떤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 모든 영역에서 , 성경적 상담은 직업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비공식적인 많은 경로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Biblical Friendship. ---Dainly life.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심리학적인 배경이 있는 곳에서도, 없는 곳에서도 이루어진다. 우리가 많은 심리학의 정의로부터 시작한다면 전혀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
Infulence.
Mutually Edifying Relationshop. 서로를 세워주는 관계, 제자훈련,
counseling // Friendship 이 둘을 구별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세상적인 상담
직업적, 전문적, 특히 훈련받은 사람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
성경적 상담은 이 둘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 Friendship Infulence.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경은 대부분의 상담이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성도들의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모든 말이 얼마나 성경적이며 하나님 중심적인 말을 듣게 될 것인가.
상담이라는 것은 비직업적으로 이루어진다.
*Model of Change
-성경적 상담학에도 변화의 모델이 있다. 이러한 변화의 모델은 하나님 중심적이고 매우 복음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Daily relationships.
-Context of Change: 변화의 맥락은 무엇인가. 심리학적 상담의 맥락, 환경은 상담소에서의 시간과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것과 대조해서 변화의 영역은 어떤 곳에서 이루어지는가? - 지역교회, ( Preaching, small group, 0ne to one- community )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내가 얼마나 상담자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또 생각해야 하는 것은 교인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Everyday life
>> Local Church - 교회에서의 복음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교회역시 세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 World
우리는 세상의 메시지를 듣지 않고 일상생활에서의 일들에 대해 하나님 중심으로 교회가 살게 하려면, 설교를 듣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일들을 통해서 교회가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
Counseling Evangelize: church+world -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전도할 것인가? 세상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에 있는 문제들을 상담할 때,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교인들이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다 상담이 필요하다. 신자들은 매일 매일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고, 불신자는 새롭게 복음을 접하게 된다.
1998년도 저널 Evangelism & Counseling JBC Vol 17 number Fall 1998 --참고하라.
히브리서 3:12-13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encourage: 권면하다.- Parakaleo. 상당히 폭넓게 해석하고 있다. 희랍어에서 이 단어는 매우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다. 확신하다.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히 13:22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권면하다: Exhortation. - Parakaleo, Niv는 문맥에 따른 해석. 그는 히브리서 전체 자체가 권면의 말씀이라고 요약될 수 있다. 그래서 3장에서는 서로를 권면하라고 나와있다. 결국은 말씀 자체 서신 전체가 권면의 말씀이라고 요약될 수 있다. 이것은 교회에서 어떤 모양일까? 히브리서 전체가 권면이라면 서로를 권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면, 히브리서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이것이 바로 권면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권면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가를 보이고자 함이다. 어떤 방식인지, 어떤 식인지 찾아보라.
히브리서가 권면, 상담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하고 있는가?
1. Heb 1:1-11, 2:11-44. > showing than Christ.
내 개인적인 상담에 있어서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내 설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영광에 대해 얼마나 강조하고 있는가? 성경적 상담이 그리스도에 대한 강조가 없다면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주 실용적인 것을 원하기 때문에 원칙을 주고자 한다. 그러나 예수님에게서 떨어지면 율법적이게 된다. 설교, 상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문제를 가지고 온다. 그 문제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그러한 상담은 성경적이지 않다. 행동적일 뿐이다. 행동변화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 하지만, 상담의 과정은 예수님에 대한 강조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신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2장 11절이하에서는 어떤 측면이 강조되고 있는가?
-Exaltation
-Humiliation
이 두가지를 다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성만 강조한다면 거리감이 있고, 인성만 강조한다면 낙심, 절망이 된다. 이 두가지를 다 강조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성경적 상담학, 친분관계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이것은 깨지고 타락한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매우 유익한 말씀이다. 바로 기독교의 독특함은 거룩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이다. 결국은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줌을 통해서 권면하고 있다.
2. Sober Warnings
2:1-4
3:7-19
5:11-14
6:7-8
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2: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3: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3: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상담을 통해 인성과 신성을 보일 때, 경고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들에게 주어진 구원에 대해서 반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성경적 상담은 서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도록 만드는 것이다.
3. Promise of God-> God who is faithful.
6:13-20
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6: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6: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8:1-10:18
약속하시는 하나님,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옛언약을 지키시는 것은 새언약을 지키시리라는 것. 약속의 실현에 대한 강조는 어떤 적용을 위한 것인가? 약속에 대한 경고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실하심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 마리아는 전체의 일들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작은 부분을 맛본 후에 하나님을 노래했다. 우리는 구속사역을 알고 있다. 그 사역을 알기에 더 찬양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4. Calling them to faith and endurance.
11:1-12:1 Giving live biblical example.
하나님께선 신실하신 분임을 강조하면 사람들에게 신실하신 하나님에게 그분을 믿고 의지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목회의 중요한 역할이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믿음과 인내로 이끌지 않는다면 성경적 상담이 아닐 것이다.
5. Discipline// suffering
12:1FF
제자훈련은 가족간에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훈련이 하나님안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속사에 있어서 고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야 한다.
6.
13:1-5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13: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Keep loving
2-show hospitality
3-show mercy
4-sexual purity-faithful to counterpart
5-contentment
권면이라는 단어가 기술적인 단어인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일을 다 할 수 있는가? 다 할 수 있다.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칠 때 권면은 보다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어떠한 사람들이 더 기술이 있고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우리들의 책임은 사람들을 이렇게 훈련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히브리서 저자가 누구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는가? 어려움 속에 있는 자들에게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가?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성경의 원리가 필요하다. 그것들을 잘 현명하게 갔다준다면 풍부한 관계속에서 잘 이루어진다면 이것이 성경적 상담의 가장 중요한 도전이다. 그사람에게 과연 무엇이 필요할 것인지 생각해보라. 바로 지혜의 문제이다.
언제 이러한 것을 해야 하는가가 바로 지혜의 문제이다. 이러한 것들이 따로 떨어져서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에 한꺼번에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히브리서 3:12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세 가지 질문
1. Who?
pastors, all christians, everyone, 누구든지 (형제들아), 서로에게, 리더에게 목회자에게 권면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일들을 말씀을 받는 자들에게 서로 이러한 일을 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2. When?
daily, everyday, 물론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도 중요하다. 서로에게 자주 만나는 것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만나는가이다. 3장의 문맥에서 누구에게 무엇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가를 보라.
-광야의 시대, 서로에게 갈등을 가지고 있는 때, 하지만 결국 그러한 삶이 우리의 삶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날은 바로 오늘이다.
Today? [----------------------]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사이가 오늘이다. 이는 복음의 시대이며, 그 종말에 이를 때, 더 이상 권면의 시기이다. 그때에는 완성의 시기이다. 매일의 삶에 참여하는 것은 초림과 재림의 사이에 오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잘 사용해서 구속의 기회를 잘 사용해서 은혜안에서 잘 자라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한다. 왜 이것이 필요한가?
3. Why?
왜 매일 매일의 삶이 필요한가? 우리가 비록 그리스도인이지만 쉽게 그 길에서 떠날 수 있다. 죄의 유혹이 있고, 강퍅하게 됨이 있다. 쉽게 속게 된다. 우리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어리석음을 깨닫고 그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 히브리서 저자가 하는 일은 성경적 상담이 무엇인지를 기본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몸된 우리의 관계이다.
<The ministry of the Word of Christ>
Public
Preaching Specialized
small group support group
Ministry of crisis
the body of Christ
disciplesship counseling
private
특별한 사역을 위해서는 제자훈련이 있을 것이고, 일반적인 사역에는 개인적인 만남 같은 것이 있다.
위기에 대해서 우리가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support group:
문제를 위해 다루기 위해 만든 지원그룹.
강조하는 것은 이 모든 사역들은 예수님의 사역이라는 것이다. 보통은 왼쪽 부분은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위기쪽으로 올 때는 심리학을 배울 필요가 있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심리학을 의지하지 않고도 말씀으로 이 전체를 다룰 수 있다. 어떻게 위기상황에서도 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우리 교회라는 제한적인 환경만을 생각하지 않을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Sufficiency of Scripture: 성경의 충분성에 대해서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이 전체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잘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삶. : 놀이동산에 가는 것과 같다. 많은 기구들에 당황하게 된다. 목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많은 사건들과 요구들에 아무런 계획 없이 대응한다. 목적이나 중심이 없이 반응하게 된다.
; 교회의 많은 문제들, 갈등들, 개인적인 문제들, 그런 상황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개개의 상황들은 놀이동산에 가는 것과 같다. 그런 맥락속에서 필요한 것은 초점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 속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목회에서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가? 목회자로서 무엇이 필요한가?
1. Priority of shepherding/ equipping leadership.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위해서 이 말씀을 보자. 이 구절들은 성도들중에서 장로들을ㅇ 따로 떼어내서 권면하고 있다. 장로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1. presbuteroi- elders. : 그리스도안에서 나이도 많고 성숙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바울은 이들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 이들의 역할을 특별히 지칭하고 있다.
1) 돌본다. 양무리를 친다.
2. epscopoi-> overseer>oversight.
3. poiman -> shephard. 우리의 주된 책임이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기능으로 말하면 그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로 돌본다는 것이 목양한다는 것이다. 목자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애정과 관심사는 양들이 되어야한다. 그들을 돌봄을 통해서 잘 살핌을 통해서, 잘 먹이고, 위험에서 구해내고, 아픈 양들은 메고 가고, 상처난 양들은 치료한다. 친밀감 부드러움, 사랑, 노력 그러한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목자라는 이미지는 매우 풍부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는 것을 목자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예수님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요한복음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 또한 위대한 대목자로 돌보심을 받고 있다. 양무리를 위해 제물로 드려지심을 의미한다.
성경적 상담의 주된 관심사는 사람이다. 하지만 단순한 강조점이라도 우리가 잊어버릴 수 있다.
엡 4:11-13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만약 베드로전서의 관심사가 목양이었다면 여기서의 강조점은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 Equipping. 목양과 갖추는 것 이 두가지가 동일하게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목자만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른 성도를 돌볼수 있도록 함양, 양육(editting)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어떤 수단을 가지고, 목양, 교육, 양육을 할 것인가? 잘 알려진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된 소명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그것은 말씀 사역이다. 이것이 성도를 세우는 방법이다. 주된 말씀들을 같이 놓고 볼 때, 우리가 다시 얻을 수 있는 것은 마음을 다시 잡는 것이다. 성경에서 받는 명령이 있다. 성도를 치고, 자격을 갖추게 하고, 말씀과 기도사역에 전무함으로 가능하게 된다. 주의 사역에 사로잡혀 있을 때, 초점을 다시 잡을 수 있다.
출애굽기 18장에서 일어나는 것들: 신약에서 목회자들의 사역을 표현하고 있다. 교회 성장의 구조와 전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소그룹의 중요성에서 출발한다. 이 구절이 정말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잃게 한다. 18장 15절은 왜 사람들이 모세에게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의 삶 속에서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서 왔다. 하나님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 찾아왔다.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찾아왔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러한 것들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목양에 대한 관심이 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일에 치이는 것을 본다.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다.
모세를 도울 사람들이 자격을 갖추어 돕게 해야 한다. 신약시대 이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목양과 말씀사역과 갖추게 함이 있다. 우리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목양과 함양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 말씀을 통해 서로를 위해 사역하는 몸이 더욱 자라나는 것이다.
II. The Flourishing of an equipped and Ministering Body
골로새서 1:28-29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사역을 통해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가를 보여줌.
엡 4:14-19
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기도를 통해서 같은 교인된 사람들에게 어떤 기도를 하고자 하는지를 나타낸다. 복음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이다.
히브리서 3장, 10장-어떤 사역의 결과를 얻어야 하는가?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serving others. 앞에 두 구절에서 복음을 통해 변화된 것을 이야기했다면 그것을 통해서 서로를 섬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1st tranformed
2nd serving
두가지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함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다시 적용이 된다.
갈 ; 바울사도와 베드로 사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잘 나타난다. 결국은 복음에서 제시하는 메시지와 상반되어진다. 복음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베드로를 질책하는 바울. 이방인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것은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임을 지적한다. 사람들을 복음을 통해서 변화시켜서 그들이 다시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는 것.
골 3:12-17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 중에서 어떤 계명이 강조되고 있는가? 2nd commandment 그리스도안의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16절에 보면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교훈이다. 가르치고 경책하는 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능동적으로 제자훈련을 시키는 일들이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변화된 마음에서 이러한 일드이 일어난다. 경건한 열매를 맺게 된다.
vv. 1-4
예수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일들이 자라나게 된다.
vv. 5-11
mortification of sin
vv. 12-14
vivification- 죄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사는 것이다.
vv. 15-17
지적이고 능동적인 사역이 매일 매일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반드시 일어나기를 원하는 일들이 아니라, 주된 일이다. 많은 교회 사역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말씀을 통해 말씀을 통해 구조를 바로잡고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에베소 교회의 모습
개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할 것인가를 알고자 한다면 에베소서는 뛰어난 통찰을 제공한다. 에베소교회는 문제보다는 모범적인 교회였다.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교회였다.
에베소 교회에 있었던 요소들을 살펴보자.
message of change
에베소서 1:1-3:19
; 어떤 변화와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가? 어떤 점이 강조되고 있는가? 편지의 반정도를 그리스도로 소개하고 있다.
구속사의 은혜--past grace, present grace, future grace.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을 아는데서 시작되는 은혜이다. 교회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가 사람들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중요성이 메시지의 가장 중심이다. 하나님과 사람의 모습속에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method of change
엡 4:15
; 어떤 변화가 교인들의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진리를 사랑으로 서로에게 말할 때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의 사랑이 성도간의 사랑과 관계되어 말하게 된다. 진실로 말씀하신다는 것은 말씀을 강조함이고 사랑으로 말씀한다는 것은 성도간의 사랑을 강조하심이다. 17-32절에서 우리가 어떻게 말해야 할 것을 보여준다. 어떻게 권면할 것인지를 보여준다.
엡 4:11-12
; 목사와 교사, 하나님의 백성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훈련받는 사람들.
엡 4:7, 12, 16
; 각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모습들.
엡 4:17- 6:9
;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현장은 어디인가?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속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속에서, 자녀와 부모의 관계속에서,
변화의 메시지와 방법들이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매일의 삶, 일상적인 삶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우리가 있는 곳은 놀이동산이 아니라 전쟁터이다. 항상 준비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에베소서 3장 20, 21절이 중심이다. 중간단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에베소서 4장 1절 이후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가 나타나고 있다.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다. 그분은 필요하신 모든 것으로 다시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대목자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대목자이다. 그리스도께 맡겨야 한다. 그분께 의지하고 신뢰하라. “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질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가를 지금까지 살펴보았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보면 커다란 그림이 그려진다. 우리의 목회와 몸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상기하게 된다.
Ⅳ. Developing a Vision for Shepherding/ Equipping in the Local Church
same model throughout: 모든 구성원들에게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사역이 주어진다. 단순히 목사의 사역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다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의 분량이 모두에 의해서 공유된다. 이러한 모델을 통해서 주어지는 것은 우리에게 다른 차원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다같이 훈련되고 다같이 준비된다면 지도자는 많은 일들로 인해 치이지 않게 될 것이다.
덜 성숙하고 덜 참여하는 사람들도 함께 참여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짐을 공동적으로 지고 있는 것이다.
개교회에서 적용될 수 있는 원리들을 생각해보자.
장애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변화’가 무엇인가?
A. ways to Encourage change.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강화한다. 그로써 단점을 깨닫고 보완할 수 있다.
; 여러분이 교회에 신뢰와 확신이 갖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확인 할 수 있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틀들은 계속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을 것이다.
2. Preach+ Teach biblicalvalues
교회 개발을 위해서는 확인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장점들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들을 위해서는 성경을 위한 가치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적이지 않은 문화적인 요인들을 버릴 수 있는 이유는 성경에 뿌리내린 가치관을 갖는 것이다. 말씀사역, 상담사역에 있어서 가치관들이 어떻게 성경에 뿌리내리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3. Seek outside help
때로는 우리가 겸손하게 안내를 받을 필요와 방향을 제시받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이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깨달을 수 있다. 가치관을 다시 잡으면서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4. Celebrate progress
5. Admit mistakes , failures.
중심되는 그룹을 만들라. 이러한 그룹을 통해서 변화된 목회를 살펴볼 수 있다. 중요한 그룹을 먼저 만들고 그 그룹간에 친밀함을 유지하라. 전체적인 그룹화를 추구하기 전에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해보라.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있는가, 그 말을 잘 깨닫고 있는가? 단지 사역이 많이 있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안의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일상의 문제들을 성경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일상의 삶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가르치면서 경건한 성경중심으로 서로를 조언하는가?
그리스도안에서 변화될 것에 대한 원리가 있다. 그것을 부교역자와 함께 먼저 나누라. 먼저 무엇을 공동의 목적으로 할 것인가를 정하라. 복음에 대해 변화를 받아서 목양하고 어떻게 변화를 나눌 수 있을 지를 그 다음 단계의 직분자들과 함께 나누라.
Escape from Church Inc. / E. Glenn Wagner
(The reform of the Pastoral shepherd)
이 책은 조직이나 구조자체가 필요없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2. 직분자들(Officers ) 장로님들, 집사님들,
부교역자들과 나눈 내용을 동일하게 이들과 함께 나눈다. 그들로 하여금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세계를 갖도록 하는 것. 목양에 있어서 주어진 직분을 어떻게 소화할 지를 결단하게 함. 힘있는 위치로만 이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들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는 지를 고려해야 한다.
바쁜 사역만 맡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심으로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결정하게 한다.
*목회의 방향에 있어서 어떻게 장로, 집사님들을 어떻게 적용하게 할 수 있는가?
-공식적으로 모일 때, 사업을 다루는 것처럼 하지 말라. 교인의 삶을 다스려야 한다. 모든 모임을 시작하실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념하면서 시작하라.
*처해 있는 목회의 현장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같은 배를 타고 있음을 말할 수 있다. 그분들에게 소개하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멀어지지 않고. 교회는 즐기는 곳이 아니라, 새롭게 구원받는 것이다.
장로님들을 심방이나 기타 행사에 동참시키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참여시킬 것인가를 이야기해보자.
*핵심적인 평신도 지도자- 주일학교 사역자, 예배 사역자, 각종 재주가 있는 사역자들에 대해서. 여기에 특별히 고난을 잘 견딘 사람들을 포함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잘 견디신 분들도 그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다. ; 암을 이긴 사람들, 이혼한 사람들, 성도들을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이런 분들이 사용될 수 있다. 성경적 상담적인 글들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평신도 사역자, 지도자들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성경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자들을 임명할 것이다.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역동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소그룹지도자들에게 어떻게 조직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긴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실제로 그대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 그 모든 그룹에 있는 자들을 잘 다루는 자라고 할 지라도 문제를 다를 수 있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 자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은 겸손한 모습이긴 하지만, 성경말씀을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소그룹 리더들을 그런 방법에 익숙하도록 훈련시키고 있는가?
그래서 앞으로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부터 가르친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주일학교 교사는 단순히 성경말씀만 가르치고 어린이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다. 부모하고 관련이 있어야 한다. 만약 수업중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문제로 부모와 이야기할 수 있는가? 이는 아주 민감한 목회의 문제이다. 지혜와 기술과 사랑이 필요하다. 과연 교사들이 이러한 상황에 있는가?
특히 고난을 겪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가? 한 상황에 있는 자를 잘 양육시키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자를 양육시킬 수 있다.
평신도들을 섬길 때 그리스도 중심의 세계관으로 훈련시키고 있는가? 이러한 요점을 가지고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