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도와주세요 저 이대로가다간  살인자가될수도있어요부모님은 저에게 쓰레기같은 년이라고 매일 욕해요부정적인말만듣고자랐구요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반감이 점점 커지면서 부모님이 잔소리만 시작하면 무시받고있다는 느낌이강해서 욕을 해요 부모님께그리고 밥먹다가 막 잔소리하시면 갑자기 이성을잃고 부모님께 달려 들어서 젓가락으로 찌를 뻔한 적있어요저도 제 자신을 컨트롤 못하는 제가 너무 무서워요부모님께서는 저같은 자식을 패륜자식이라고 말하죠부모님께서도 정상은 아닌  것같아요 하지만 저는 제잘못을 인지하고있지만 부모님께서는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내가 분노조절안되는거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싶다고 그러면 부모님께서는 병원병원거리지좀마 하면서 욕을 해요. 집에 돈도 없는데 뭔 병원이냐면서 병을 만들어 내지 말래요 스스로아직 미성년자라 돈도 없고 미칠노릇이에요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해야합니까

   중3여자입니다. 반에 저 포함해서 다니는 무리는 총8명이거요. 애들이다짝지어서 2명씩다니거든요. 근데 저랑 친한 친구가 오늘 안 와서 다른 애들한테 붙어다녔는데  애들이 저한테 신경도 안 쓰고지들끼리 놀더라고요. 기분 나빠서 가만히 있어도 모르는 척하는것같고...원래 안 친한 사이는 아니고 장난도 치고 친한 사인데 오늘 따라 제가 원래 혼자였던 것처럼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더라고요.. 제가 예민하게 군건가요 ..? 8명이서 같이 논 적도 몇 번 있고 제가 저랑 다닌 애들말고도 다른 애들이랑도 잘 지냈는데, 진짜 오늘은.. 정말 아니였어요 제성격이너무 이상한가요 ㅠㅠ

1.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1-4장) 복음은 단지 죄인인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천국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저자는 복음이 현재의 삶과 연결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연결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죄성의 존재와 그 능력에 대해 쉽게 간과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세상 죄의 그물에 쉽게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은혜보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더 근거하는 왜곡된 자아상을 갖게 된다. 두 번째로 복음이 보여주는 지금-여기의 인식 차이는 하나님의 비전을 보지 못하도록 한다. 즉 복음이 죽음 이전에 놓인 생명의 약속보다는 죽음 이후에 찾아오는 생명의 약속으로 이해할 때, 생명을 유효하게 만드는 경건을 현재의 삶에 적용하지 못한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시기 때문에 경건은 본향에 가기 까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자체를 말한다. 이러한 분명한 자기 정체성과 주님의 공급하심은 소망과 용기를 북돋움으로써 삶의 길목에 찾아오는 갈등과 …

내가 성경적상담을 시작한지 3학기가 지났다. 중간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역동성 고통....개론을 듣고나니 지난시간들에 들었던 상담의 의미를 다니금 정리되는 듯했다.아마 처음부터 개론부터 들었슴 상담의 의미를 더 잘이해하지 못햇을것 같기도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닐가 생각해 보았다.나의경우 일지 모르지만.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삶과 우리의 인생을 향한 의미와 죄와 은헤를 알아 가고저한다. 문제가운데 회복할 힘도주시고 소망도 주심을 믿고 깨닭음의 기쁨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배운다.

1.교회는 성도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특별히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유익을 줄수있는 큰 교회에서 자유롭게 은혜 받으며 원하는 시간에 섬길수 있는 경우와 열악한 환경에서 은혜가 고갈되어 부담감을 가지고 섬길수 밖에 없는 경우를 비교해보자. 1) 상처받은 영혼의 병원으로서의 교회 2) 교회사역의 시각과 관점 2.성경적 상담학의 결과와 특징은 1번의 두 경우의 교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0년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내적치유하시는 분을 만나 어느 정도 가정이 회복되었기에,내적치유는 성경이 마음에 와 닿게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라 믿었었다.그러나 실은 풀 수 없는 미궁 속에 빠진 나의 모습은 당황스러웠다. 심리학을 전면 부정하기에 처음에는 거부감도 들었으나 차츰 성경적 상담이 추구하는 노선이 맞고 예수님이 유일한 길인 것처럼 유일한 상담의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시간을 잃어버린 것 같으나 그것도 하나님을 의지하리라.

1.작년책 30쪽 중간에서 평신도의 역할1다른 성도들의 아픔을 교회에 전달하지 못할 때라는 말은 다른 성도의 아픔을 교회에 전하여 도움받도록 해야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2.성장상담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치유이고 내가 죽고 새로 태어나는 변화의 과정이다.상처의 치유를 넘어서서 모든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마음,몸,관계,생태계와의 관계,사회,영성의 6차원의 통전적 성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1. 성경적 상담은 경청,공감,동일시해주는 일반상담과 다르게 문제를 접근합니다. 감정의 지지도 없고 결국은 욕구가 죄인것을 본인이 인정해야하는데 여기서 중도에 상담을 그만두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같은 교회 성도나 가까운 사이일때 관계가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이런 사례를 만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일반성도들( 평신도)이 이러한 성경적 상담을 개인적으로 하게 될때 교회 담임목사님과의 관계가 어려워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목사님들은 상담에 대해 회의적이시고 더군다나 말씀으로 성도를 세우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이 사이에 지켜야할 룰이 있을까요? 상담내용을 말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겠구요..

아래 두 질문들은 좀 협소한 질문들이라서요, 목사님께서 강의하시면서 알려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1. 33쪽 4.4) 내용 중 '하나님의 종으로서 쓰임을 받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고백을 해야 한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여기서 '이러한 고백'은 무엇인지요? 2. 34쪽 6.1) 중 마지막 문장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 문장: '자신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남이 내린 결정에 따라야 한다'

저 알콜중독일까요?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졸업후 여기저기 입사서류 꽂아보고, 겨우 입사하게된 회사... 음주문화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래서.. 제 스스로가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매일 술에 빠져 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회사사람들과 한잔두잔하던것이 이젠 매일먹구요 심지어 주말에도 불러내서 같이 술을 먹습니다.ㅜㅜ 저 심각한 상황인가요 ㅜ 그러고 회사에오면 꾸벅꾸벅 월급 좀먹는 좀..비 같고..ㅜㅜ 요즘 왜이러는지..알콜중독일까요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동생은 21살이고 고등학교는 자퇴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친구들과 놀기바쁘고 자기 인생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그저 외모에만 관심있는거같아요 성형도 이마 눈 코 입 제가아는것만 이정도이고 더 했을거라 의심치않아요 인생의 목적이 마치 자신을 바비인형처럼 만들기위해 사는사람마냥 사네요 저렇게 방치하는듯한 부모님이 맘에들지않으면서도 이해가되고... 저도 대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안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0대여자직장상사스트레스..그만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세여자입니다. 지금 저희회사 입사는2012년 10월에 했고 현재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요즘저는 스트레스로 탈모에 위염 편두통에 힘든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제주변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스트레스를 풀고싶지만 다소.. 책임감없는사람이 될까 우려되어 속으로 앓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저는자재팀에서 일합니다. 규격선정에 그리고 고객서비스응대 견적서 발주서 작성,견적의각종사무양식작성,계장님사무보조 , 회장님비서겸 여직원총책임자입니다. 저와 직접적으로 일하시는분은 계장님이고 얼마전에 회장아드님 상무가 회사인계받기를위해서저희회사에 와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이상무라는사람의 태도입니다.제가 하는일을 너무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는겁니다. 저는 제가하는 일 패턴이 정해져있습니다. 오전에 하는업무 오후에 하는업무를 체계적으로 짜서 저만의 노하우로 일하고있습니다.하지만 이상무라는사…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저희 학교에 아침 방과후로 컴퓨터라고 있어요.제가 그걸 다니는데 신청을 저는 안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가 하라면서 신청을 해서 다니다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코피고 흘린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쉰다고 2번 빠졌어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불같이 화를 냈어요....저는 컴퓨터를 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컴퓨터를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다 쌓여서......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일 아침에도 캄퓨터를 가야 하는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엄마와 대화를 해봐도 컴퓨터는 절대 빠지면 안되고....가출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공은 100드립니다.

새로 부임해 오신 교장선생님께서 여자 선생님들을 불편하게 함. 예를 들어, 젊은 여선생님의 옷 어깨쯤에 뭐가 붙어있었는데, 그것을 떼주시면서 허리, 엉덩이까지 살짝 건드시면서 친근한척 말씀하시고 가거나, 또 어떤 선생님의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지'라며 여며주시는 행동들. 그리고 한번은 신혼인 여선생님께서 점심시간에 핸드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보시더니 "누구야? 애인이야?" 라고 말씀하셔서 "아뇨, 애인이라뇨, 결혼했는데" 라고 말하니 "아니, 남편도 사랑하는 사람이니 애인이지" 라고 말씀하고 가셨는데, 옆에서 같이 듣던 동료 교사도 교장선생님의 뉘앙스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함. 중간 관리자이신 교감선생님(여자)께 말씀드려야 하지 않은지 물으니, 교감 선생님도 교장선생님께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함. 근데 교감선생님 성품이 너무 착하고 승진도 해야 해서 뭐라 말을 하지 못할 거라고 함. 그리고 알려줘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함. 교무실 보조 선생님(20대 중반 여)이 …

결혼한지 1년차 부부. 남편이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이 있었는데, 그만 두고 일반 회사로 옮겼다고 함. 다녀보고 괜찮으면 계속다니고, 아니면 친구와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옮긴지는 약 2달 정도 되었다고 함. 양가 부모님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물으니, 이미 옮기고 나서 말씀드려서 별 말씀 없었다고 함. 아내인 본인은 괜찮았냐고 물으니, "이 사람은 반대한다고 안 할 사람이 아니에요" 라고 함.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떠냐고 물으니, 통화할 때마다 시어머니께서 아기를 빨리 가지라고 말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래서 요즘은 자신이 먼저 전화걸지 않고, 통화도 피한다고 함. 시어머니는 오빠(남편)는 어려워서 얘기 못하고 며느리에게 압력을 주고 있음. 속상한 마음에 남편에게 감정을 털어놓으면 남편은 '왜 나한테 그래?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해' 라고 한다고 함. 내년 1월쯤 나팔관조영술을 받아볼 생각이라고 함. 남편도 정자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고 싶으나, 남편은 아기…

연애0년 결혼생활00년. 사랑해서 만난사람과 00년의 세월 속에 얻은 거라곤 암 덩어리~~이기적이고 나만 아는 독불장군. 기본적인 예의마저도 없는 사람.배려와 이해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사람. 말할 수 없이 일일이 다 쓰지는 못하지만암진단 받았다는 거 조차 물어 보지도 않을 정도라면 그 무엇을 더 쓰겠는가?환자 있는 집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것 자체만으로 모든 상황이 안봐도 비디오 아닌지... 애들마져 그대로 보고 배운 것에 똑같은 절차를 밞아 어쩜 그리 똑같은지..어릴 때 혼내고 때리면서까지 가르쳤지만, 돌아오는 건 ‘아빠도 그렇게 했는데’라는 속텨지는 대답과 행동...누구를 탓하리오... 그러는 애들마져 집에 없다. 슬프고 서럽다. 암진단을 받았다. 한마디 말도 없다. 남편은 집안에서 담배를 핀다. 집안일 주방일 도와준 적 없다구제불능이다. 하나서부터 열까지 앉아서 시킨다. 쉬는 날이면 2틀을 일어나지도 않고그 자리에서 해결한다.엄청 싸웠다. 마음의 상처는 표…

다음의 사례에는 순위 문제와 합의 문제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례- 아내는 세살 연상. 저는 초혼, 아내는 재혼입니다. 아내가 데려온 고2 아들이 하나 있구요. 살림 합칠 당시에 제가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같이 살면서 아내가 우리 고양이를 많이 예뻐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고양이에 너무 빠져버려서 죽겠습니다 지금 저희집에는 고양이 일곱마리, 개 두마리, 총 아홉마리가 있습니다 아내가 불쌍하다고 어디서 계속 데려옵니다.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어디 고양이 돌아다니는 것만보면 이쁘다고 데려와서 주변사람들에게 데려다 키우라고 주고 동네 길고양이들 사료준다고 밤마다 사료푸대랑 물병이랑 등에 메고 나가 여기저기 사료를 놔두고 그러다가 동네사람들하고 싸운적도 많습니다 전 제 아내가 그렇게 승질 드러운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잘 싸우더군요 동네 팔순이넘은 어르신네한테 쌍욕해대면서요 아내가 밥을 주니까 동네에 길고양…

이 과목은 정말 세미나 과목중에서 제일 많은 깨달음을 주고 실제 생활에 적응함에 있어서도 종요한 의미를 준 과목이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또 복음의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해주었다. 특히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의 문제 이면에는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으며 사탄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신을 섬기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하고 굴복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정말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법이었지만 사실 복음에 대해 아주 깊이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의사소통의 문제가 내가 누구의 다스림을 받는가 라는 문제라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결국 나의 삶에 있어 또 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말 자체 보다 내안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또 주인께 얼마만큼 순종하며 사는가라는 사실이라고 생각된다. 내…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점과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하는가? ㅡ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익한 말인지 생각함이 없이 나의 관점과 나 중심적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자녀에게 자녀의 잘못된것을 고쳐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잔소리를 감정적으로 해서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그 당시에는 훈계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돌이켜 보면 감정적인 잔소리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의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난후에 자녀에게 용서를 빌었고 상처도 치유되어졌다. 그후로 말을 할때 많이 생각하고 조심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 중심적일 때가 많은것 같다. -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허물투성이인지 깨닫고 이런 나를 받아주신 주님의 사랑을 더욱 생각하여 자녀의 허물을 용서하고 내가 고쳐주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자녀의 삶에 직접 역사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맡기려고 한다. 또한 주님께서 부족한 나를 소망중에 부르시고 키…

(성경적) 상담은 왜 필요한가? 현대사회는 바쁜 일정 힘든업무 감정적 스트레스등으로 정서적 인간 관계가 상실되었고, 무조건 달려가기만 하는삶속에의 상실감, 청소년기의 혼란과 방황 대학생의 현실에 대한 고민과 갈등 직장인의 업무스트레스와 미래의 불안 중년의 가정의 위기 노년의 고독과 갈등을 일으키는 자기정체감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필요하다.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조언, 전문적기관을 통한 상담 또는 정신과적 치료에서 다양하게 사용될수있다. 심리학적 상담은 왜 비 성경적인가? 인지행동주의는 인간본성에 선과 악이 함께 한다고 보며 학습에 의해 행동이 변화 된다 말하는데 인간은 악하며 행동보다 마음의 문제이며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기때문에 이는 성경적이지 않다. 인간중심주의는 인간은 선하며 스스로 미래지향적 이라 말하는데 인간은 날때부터 죄성이 있기때문에 스스로 구원할 수 없으며 자기죄를 보고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하기때문에 이는 성경적이지않다 정신분석은 …

나의 말에 대한 문제는 감정이 드러날까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솔직한 마음의 표현은 질책이나 꾸중으로 돌아올까 염려하고 겁을 냈다.아니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마음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랄까.때로는 과장되게 표현되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행동등 이런 통제되지 못한 감정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초래했다. 먼저 내 마음을 받아주시고 감정을 다스릴수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털어 놓아야겠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두려워말고 담대하며 은혜로 채우려한다. 듣는말의 문제는 비교적 잘 경청하는편이나 내맘이 상하는 표현들에 있어서 객관적평가나 상대방의 뜻을 알아보기보다 내생각과 감정에 빠져 힘들어 하거나 맘 상하기도 한다. 유연성 여유 유머 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속에 있다면 이또한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 또는 상대의 말을 쉽게 믿어 내가 분별력이 없나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는 진리되신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면 어리석음과 어려움을 피할 수…

지난1년동안 수강하면서 가장 많이 나를 돌아보며 생각케 하는과목이었다. 평소 말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가족간에 더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던터라, 말에 문제가 있을때 마음을 보고 내속에 누구를 섬기고 있나 다시 생각케했다. 말의실수를 적게하려 입을 다물고 어려운 상황을 감당할수 없어 참고 견디었던 어리석음을 깨닭고 이또한 하나님없던 나의노력이 다 현재 내삶에 드러나는구나 알게되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격동케 해도 그것은 이미 내속에 있는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임을 깨닭았다. 좋은 남편 현숙한 아내 지혜로운 자녀 이얼마나 나를 즐겁게 하는 말인가 그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나의 평안 명예 욕심이 바로 우상숭배요 죄임을 새삼 알았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나의 성화의삶의 환경도 주관하심을 믿는다. 우리는 모두 연약함이 있다.나는 틀릴까봐 혼날까봐 잘하려고 너무도 애쓰고 열심히 살았다.특히 무섭고 어려운 시어머니 앞에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부족하고 연약함을 …

대화법을 들으며 참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단지 대화의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었다. 높으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 말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이 말을 잘 사용하고 잘 들어 덕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여러 생각을 많이 한 수업이었다. 특히 아이의 말과 나의 말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또 한번 나의 말 표현 안에는 나의 욕구가 들어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말의 주인이었음을..나의 죄성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내 삶속에서 말을 주의깊게 선택하여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주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유익을 생각해야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말을 통하여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겸손하고 정직해야함을 명심해야겠다. 무엇보다 항상 내 말을 하기전에 내 마음을 점검하고, 부르심을 깨닫고,태도를 살피고, 나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우선임을 잊지말아야겠다. 하나님앞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여 말을 신중히 사용해야…

듣기는 했어도 실천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내용 하나하나가 나자신이 어떠한 사람이었으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마음에 대한 부분을 지적해준다.구속적 사랑에서 얼마나 멀리 있었는지 알게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마음을 알기위해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고 남편과 아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며 이분들에 대한 하나님 마음을 알고 전하고자 기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mine;마음점검.남편의 분노와 비난을 두려워하여 직면하기보다는 무반응을 심ㅇ택함으로 관계가 점점 악화되었다 2.note;부르심.나를 아내로 그의 옆에 세우심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자가 되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권면하여 그의 죄를 직면케하는 데 있다. 3.check;나의태도.근본적인 하나님의 관점 아닌 그때 그때 남편의 분노를 피하기를 원했으며 나를 방어하기에 급급했다. 4.own;나의 죄인정.남편을 구속적인 사랑으로 보지 못하고 용서치 못하고 비난했다.내가 죄인인 것을 잊고 의인으로 착각했다. 5.use;말을 지혜롭게 사용하기.그의 아버지께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악의 문제를 하나님아버지께로 가져갈 때 해결이 된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6.reflect;성경말씀인용.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이를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을 하나니;렘17;9,10 모든 사람이 죄를…

1.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의 말은 그분을 위해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며 자기 희생, 용서, 관계회복의 목적을 이뤄야 한다. 하지만 난 때로 세상적인 모임속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기를 꺼려하고 그들속에 소속하고 싶어하고 자기희생, 용서, 관계회복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때가 많기에 나의 말은 이중적이었던것 같다.. 내 말의 그 인품을 닮은듯하지만 사실은 닮지않은, 안맞는 옷을 걸치고 있는 것 같은 이중적인 언어들이 진정 내 옷처럼 딱맞는 것이 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것,그 예수님이 내 마음을 다스리시는 것일것이다. 어느자리에서나.. 나를 잘 아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이제까지 해왔듯이 편하게 풀어진 말로 거침없이 이야기할때나 일상생활속 내 아이들에게나 내가 꺼려하고 힘든 관계속 사람들속에서도 주의 언어가 흘러가기를 ..

1.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말은 마음의 문제라고 하는데 육아스트레스로 가득찬 내 하루하루는 아이에게 큰소리치기 ,윽박지르기,맴매때린다고, 주사맞는다고 협박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다...주여.. 이러한 말안에서 내가 편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내 중심적인, 나를 섬기는 마음이 있다. 이 스트레스나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화가 날때 열(10)을 센다거나, 한번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것 쯤으로 배워왔는데 사실 아이에게 화가날때는 이것조차 잘 되지 않는다. 어느새 내가 화낼때 말투로 동생에게 화를 내는 큰아이를 보면서 내심 놀라며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다 내 잘못이다 싶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도하지 못했던것 같다. 하루하루 똑같이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감사로 회복되게 해주시라고.. 한창 미운 4살인 큰아이를 더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넉넉히 품어줄수 있는…

나는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살기보다 자기세계에 파묻혀 살아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반응도 적절하게 못하는 편이다.그냥 적당히 듣고 반응할 만하면 하고 아님 그냥 넘어갔다.별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아이들에게 제대로 반응해주지 않아서 나중보니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 있었다.아이들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키우는 사 명을 잊고 편안함을 따라 살았기에 문제를 키웠다. 하는 말도 하나님 영광이라는 중심성 잊고서 나의 생각과 욕구에 휘둘려 했기에 관계도 깨어졌다.

과제: 대화법을 듣고 난 소감, 결심, 바라는 점 쓰기 대화법 강의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말의 문제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모든 갈등의 시작이 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과 모든 마음의 문제 이면에 누군가를 섬기고 있기에 문제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으로 있을 때 나의 욕구들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의 연약함과 한계를 고백하고 죄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목표를 이루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상대방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필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내 힘으로 될 수 없음을 알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바라는 점 : 성경적 상담은 상담이론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변화시킬 때 진정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

과제: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천을 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 지를 예상해서 기록하기. 상황 : 최근 들어 동생과의 다툼이 잦아지고 있는 사춘기 아들의 문제를 다루었다. E/examine : 나의 마음 점검 - 이유 없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들에 대한 미움이 있었다. N/note : 나의 부르심 깨달음 - 주님이 맡겨주신 자녀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양육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C/check : 나의 태도점검 - 다툼을 바라보면서 먼저 화를 내던 나의 태도를 내 자식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를 대한다는 생각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O/own : 나의 죄 인정 - 다툴 때마다 좋은말로 충고해도 억지스런 말로 변명하기만 하는 아들로 부터 나의 말을 인정받지 못한것에 대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발견했다. 내 죄로 인…

심층문제 질문 9.사고장애 1.사고장애와 강박관념의 증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고장애는 사고의 혼돈, 뒤죽박죽되는 사고를 의미하고 강박관념은 직렬적이고 논리적이나 순환적임 2.정신적인 문제도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다른 정신과적인 증상으로도 나타나게 되나요? -정신과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0.섭식장애 1.정신과약은 진정제와 각성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상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정신과약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참고)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apply&wr_id=27&page=0 11.수면장애 1.수면마비를 가진 사람의 경우 술에 취한상태나 수면제에 취해 잠든 경우(정상적 사고가 안되는 상태)에도 수면중에 그런 마비가 올 수 있는 건가요?

9.사고장애 1)사고장애의 유형과 발병원인은 무엇입니까? 2)실어증의 경우 사고장애로 아니면 언어장애로 분류됩니까? 10.섭식장애 1)폭식증과 거식증에 해당하는 각각의 약물치료는 어떤 것이 있으며 부작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http://shcounsel.org/apply/3 2)우울증약과 수면제약을 복용받은후 먹으면 토하는게 반복되면서 음식을 먹을수 없는 섭식장애가 왔다는데 이 약들과 섭식장애가 연관이 있나요? 블리미아, 아노렉시아, 빈지, ---> 정신과약이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님, 정신과약은 몸의 부작용만을 만들어냄, 11.수면장애 1)자각몽은 무엇입니까? 일반꿈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요즘 자각몽은 꿈인지 알아 꿈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던데 자각몽상태와 수면상태가 아닌 의식적 상태에서 두 상황에서의 뇌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2)자각몽과 가위눌림은 연관성이 있나요? 12.신체이상 1)이명이 생기는…

1. 사고장애 - 2. 섭식장애 - 폭식증은 욕구불만으로 생기는 것인가요? - 섭식장애 중 거식증은 자신의 외목에 집착해서 생기는 것인가요? 3.수면장애 - 가위 눌리는 것도 수면장애입니까? 4. 신체이상 5. 알코올중독 6. 야뇨증 - 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불만을 표현하는 것 입니까? 7. 아스퍼거 - 유전적인 요인은 없는 것입나까?

저는 학부 신학과를 전공하고 대학원 치유상담을 전공했습니다. 성경적 상담에 대한 관심은 대학원을 입학할 당시였는데 총신대학교 학부에 성경적상담 전공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학부를 이미 전공했기 때문에 성경적상담학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미술치료 전공으로 대학원을 입학했으나 심리학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치유상담으로 전공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치유상담 또한 제가 원하는 상담이 아니었습니다. 대학원 과정과 함께 학교 내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상담학회에 등록하면서 기회가 되면 학회 활동을 하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일들로 학회 활동은 엄두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전도사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8개월 만에 필리핀 단기 선교를 1년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한 선교"가 저의 비젼인데, 필리핀에 가서도 성경적상담에 대해서 생각했고 3개…

저는 교회에서 약 3년간 전도사 사역을 하고 결혼 후 바로 단기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1년간 훈련과 함께 사역하고 한국에 온지 3개월 된 사역자입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게 될지, 선교사 준비를 하고 선교를 나갈지 또는 하나님께서 다음 길을 보이시기 전까지 교회에서 간사 사역을 하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현재 목회자인 어머니 사역을 돕고 있는 중이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며 구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성경적 상담을 현재 교회 사역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일 근접한 답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결국 3가지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1.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통한 성경적 상담 : 유치부, 주일학교, 학생, 청년, 장년 등 모든 성도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교회 생활 안에서 간적 또는 직접적으로 자연스러운 상담을 갖거나 원한다면 개인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적 상…

성경적상담과 심리상담과의 차이 * (공통 비교) 성경적 상담 :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에 관한 것 하나님 중심, 인간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하나님께 인도해야 하는 목적이 있다. 마음이 하나님께로 와야 한다. 1. 인지행동주의 : "외면", "표면적"인 것, 겉으로 드러나는 것, 겉으로만 잘하면 된다. 인간의 행동이 중요한다. 인간의 인지로 실천, 발전 가능하다. -> (추가 비교) 성경적 상담 : 인간은 날 때 부터 죄인이다. 2. 인간중심주의 : "개인주의" 경청, 공감, 동일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한다. 인간은 완전히 선하고, 인간의 가능성을 본다. 인간 낙관…

1.경련(뇌전증) 1)간질은 뇌구조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했는데 발작이 일어나면 몸 전체에도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가요? : 몸전체 경련이 일어납니다. 2)긍정적인 감정이 클수록 부정적인 감정도 일어나게 되고 그 사이클이 커지면 간질이 일어난다 하셨는데 감정조절과는 상관이 없는 건가요? :욕구를 지나치게 자극해서 감정이 격화되는 것이니까, 감정조절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2.공황장애(panic disorder) 1)우울증(depression)과 공황장애는 어떤 연관이 있나요? :심한 우울증이 공황장애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2)공황장애도 뇌구조에 이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뇌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기 보다는 몸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3.기면증 1)기면증의 주된 증상은 무엇인가요? 설교시간같이 특정시간에만 졸리는 현상도 기면증이라 볼 수 있나요? ( ‘嗜’는‘즐기다’‘탐하다’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기면(嗜眠)은…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점과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하는가? -먼저 상황을 이해하고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감정에 따라 말을 내뱉고 아차 싶어 후회할때가 있다. 내안에 이런 욕심(욕구)이 있구나란 부분에 생각을 해서 달라져야겠구나 하지말아야지에 초점을 맞추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은 무엇일까에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다. 또한 과거에는 나 자신이나 가족과 관련된 자존심이나 시기, 질투를 건드리는 말에 민감하여 타인을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칭찬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였다. -하나님안에서 상대방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하여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여 말한다. 내가 제일이어야한다는, 높아질려는, 인정받을려는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낮은 사람,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 나의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점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

1.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 제가 말에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이해하였습니다. 바로 제 안에 기준이 되셔야 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제 생각이 어리석고 틀리다고는 생각치 못했고, 그래서 제 생각대로 말하고 행하였던 것이 계속 문제를 만들었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삶의 기준,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이 사용되어져야 하며 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나의 입도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을 해야 하고, 종국에는 남편과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입으로 사용되어져야 하는게 저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2. 실천 방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을 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기도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고, 성경도 더 열심히 읽으며 그분의 뜻을 찾고, 하나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하…

1.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의 말을 통해 깨어진 가정이 회복되고 복음이 전해지길 원하신다. 실천 : 나의 말로 하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어져야한다. 특히 복음을 선포하는 남편의 사역을 돕는 일로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나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왜 들어야 하는지 그 복음을 통해 어떤 놀라운 결과들이 생겨나는지를 전해주어야 한다.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의 문제는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고 나서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가 무섭게 바로 응대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 해결 : 말을 듣고 난 후에 생각하고 내가 말 한 후에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내가 하는 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드러내고 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의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선입견을 가지고 말을 들을때가 있다. 있는 그대로 듣지 못하고, 저 사람은 분명히 이런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는걸꺼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들을때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사례 1 간질 1. 간질이 일어날 때 남자친구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2. 처음 간질이 있었을때 어떤 상황이였나요? 사례 2-1 공황장애 1. 처음 공황장애가 생겼을때는 언제, 어디서였나요? 2. 어떤 상황이되면 우울한 감정이 없어질 것 같습니까? 사례 2-2 공황장애 1. 어떨때 자기 자신에게 만족스러운가요? 사례 2-3 공황장애 1. 처음 가슴을 치고 울기 시작했을때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2. 그때의 감정은 어땠습니까? 3. 최근에 집을 뛰쳐 나갔을때에는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사례 3 기면증 1. 처음 기면증이 있었을때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2. 어떤 잡생각이 날때 기면증이 옵니까? 사례 4 노이로제 1. 남편이 계속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그런 남편을 보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듭니까? 사례 4-2 1. 남의 눈치를 언제부터 보게 되었나요? 2.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할 때 가장…

대인공포증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이 두렵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증상이 더 많이 심해집니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적용적 상담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사람을 대할 때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하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감정이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면 그러한 감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척 싫지만 그것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주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 맞아야만 하는 것이 이해가 되고 그러면 주사를 맞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과거 어떤 사건으로부터 그런 감정들이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잘 살펴보세요. 그것을 찾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공포증을 반드시 극…

성경적 상담 ‘기본원리’ 강의를 듣고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는 피조물인 우리 삶의 기본원리와 같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다는 기본적인 방향성을 갖는다.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원리에 근거한 명백하고 단일한 원리를 갖는다. 반면 일반적 상담 원리는 철학적 사조의 흐름 속에서 이론이 수정되어가며 발전을 거듭해 나간다.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는 인간의 모든 고통과 문제, 해결점의 변화를 갖는데 있어서 온전히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본다. 다시 말해 동일한 곳을 바라보며 우리를 지으신 그 분의 손길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구하는 데 있다. 물론 세상적 상담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인도한다. 그러나 그 방향성은 불변의 진리를 가진 단일한 원리가 아니라 철학적 사조에 따라 변하는 가운데 상담자의 역량이나 기술에 의존한다는 한계를 갖는다. 첫째, 그 진단에 있어서 사람의 원죄…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과제 1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혹시 파일첨부가 안되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대인공포증을 겪고 있는데,, 요즘들어 계속 심각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이것때문에 특히 단체톡을 할 때, 굉장히 불안함과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데요 ㅠㅠ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조차 남들 눈치를 보고 두려워해서 쉽게 카톡 대화도 하지 못해요 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올리는 카톡을 보고 있으니까 이런 내용의 글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 게 생각할까, 내 대화에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이상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교 차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되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하 고 없는 사람처럼 있으면, 아무 대화도 하지 않고 씹는다고 욕할까봐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구 요... 그냥 단체방에서 나가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모임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 나가버릴 수도 없네요ㅠㅠ 아주 친한 사이의 친구들끼리라면 거리낌 없는 대화가 가능하겠지만, 사회적으로 연결된 사람들…

제가 감정컨트롤이 원래부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요 근래 예비고3이되면서 멘탈이 너무 약한해진것같습니다. 조금만 싫은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부모님이 공부소리만해도 머리 터져버릴것같고 그렇습니다. 동생한테도 화 자주 내구요 동생이 장난치는거 별거아닌데도 그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렇습니다.아 이멘탈이 사회생활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면안되는데 ㅠㅠ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배울수잇는곳이나 운동법같은게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내공겁니다. 분석적 상담문 1. 문장 : 조금만 싫은 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당신은 싫은소리를 들으면 많이 화가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싫은 소리를 들으면 듣기 싫고 편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맞는 이야기이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받아 들이게 되어 있고 잘못된 이야기라면 상대방에게 가서 오해를 풀고자 합니다. 당신은 …

*감정조절 [사례]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화 날때 가끔씩 정말 화날때 극단적인 생각(살인,방화,자해 등등) 이 들고 화가 났을때 중간중간에 기억이 없을정도인데 이러다가 나중에 뭔일 날것같아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되요?

질문 동성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껴요 저는 서울에사는 18살 남자앤데요 정말 평범한 그냥 여자좋아하는 정말 평범한 남학생이엇어요 단지 성숙하고 섹시한여자보단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여자를 좋아햇엇는데 두달전에 대구에서 한 남자애가 전학을 왔는데 너무 귀엽게 잘생긴거에요 키도 173딱 적당한 키고 찐한 쌍꺼풀에 커다란 눈망울 뽀족하지않은 귀엽게 높은 코 리즈시절문근영하고 쏙 빼다박았어요 닉쿤이랑 쫌 닮기도 햇고...처음 전학왓을때 전교생 다 구경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첨에는 그냥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말 걸고 대화를 해보니깐 완전 쿨한 상남자에 사투리가 너무 멋잇고 귀여운거에요 운동도 좋아하고 여자같은성격도 아니고 남자다운 귀여움ㅜㅜ반에서 인기도 많고요... 폰번호 물어봐가지고 수시로 프사보고 그래요ㅜㅜ막 계속 생각나고 뭐하고잇을지 궁금하고ㅜㅜ걔의 모든게 궁금한데 이건 쫌 비정상적인거 맞죠?? 제가 게이화되가는걸까요ㅜㅜㅜ

1. 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1) 내 말의 문제 상대방이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괴로워할 때, 그의 죄에 대해 다루는 대화는 피하고 위로나 공감 수준에 그치는 말을 많이 하여 상대방의 죄악의 상황을 강화 혹은 정당화 하게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위로나 공감 수준의 말에 그치게 되는 이유는 진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또 죄의 문제를 내가 다루게 되면 상대방이 기분 상할 것이고 그러면 나는 좋은 친구가 아니라는 잘못된 생각과 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는 진리에의 확신이 부족하고 하나님을 의지함이 부족하고, 또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을 해 놓고도 뒤돌아 후회를 많이 하고 자책하게 되는 악순환이 있다. 그래서 아예 그런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 위로하고 공감 수준의 대화로 끝내면서 '나는 친구의 아픔을 잘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야' 라는 만족감을 얻는 …

1) 행동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모든상황이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음의 변화 없이 다 해결 된 것처럼 사태를 수습했다가 다시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또 다시 다툼이 시작된다. 자녀의 잘못이 있을 때 매로 다스렸을 때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상태에서 매에 대한 두려움으로 형식적을 잘못했다고 했을 경우 같은 잘못이 반복되어진다. 2) 예수님이 상담의 모범이 되신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상담하시는 모습을 통해 여인의 문제가 단순히 마시는 물로 해결이 될 수 없음을 아시고, 문제의 핵심을 다루시는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상담방법이 충분히 모범이 되심을알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모든 문제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 책임전가 하는 모습이다. 아담과 하와가 죄 지었을 때 보였던 모습과 흡사하다. 1. 세월호 사건을 두고 선장탓, 선주탓, 선원탓, 해경탓, 대통령탓, 국가탓... 2. 가정에서 - 시부모탓, 자녀탓, 남편탓, 환경탓.. 3. 학교에서 - 이사장탓, 교수탓, 학생탓, 학교탓... 4. 교회에서 - 목사탓, 사모탓, 장로탓, 집사탓, 교인탓...

개론 교재 12쪽 비신앙적인 방법론에서, 다윗이 가졌던 의로운 분노-왕하 1장으로 되어있는데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과제(교재 잘 받았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1. 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들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의 내용은 행동주의 및 인지행동주의, 인간중심주의, 정신분석, 가족치료 등이 있다. 행동주의는 행동이 어떤 자극에 대한 학습된 반응의 결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강화와 보상, 벌 등의 방법을 통해 행동을 교정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로저스의 인간중심주의는 무조건적인 경청과 수용을 중요하게 다루며 내담자 중심의 비시지시적인 기법으로, 자기실현의 의지와 아울러 선한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고 본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정은 신체적 긴장 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무의식적인 성적 본능과 공격적 본능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결정론적 인간관에 반기를 든 융, 아들러 등은 인간의 행동에는 사회적, 문화적, 대인관계적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가족치료는 인간의 사고를 가족 간의 상호작용과 조직체계의…

1. 인지행동주의 인지행동주의는 인간을 선과 악으로 구분짓지 않고 주위 환경에 따라 선해질 질수도 있고 악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함으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난다는 점에서 성경적 상담과 다르다. 생각과 행동을 수정함으로 선해질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박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2.정신분석 정신분석은 결정론적인데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과거로 가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예를들면 내가 지금 이런 문제가 있는것은 부모(다른사람) 또는 환경 탓으로 돌림으로 우리가 죄인 임을 부정한다.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고 미래도 지배한다. 성경적 상담은 과거를 보긴 하지만 현재가 과거를 지배 즉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내삶이 변할 수 있다. 3.인간 중심주의 인간중심주의는 이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인간이고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주로 경청 공감 동일시 방법을 사용하여 상담을 하며 …

성경적가정상담에 대해 강의를 들을수록 참 놀랍습니다. 어떻게 일반심리를 전혀 쓰지 않고도 성경만을 가지고 이렇게 학문으로 집대성된 상담이 있는지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늘 가정에 파묻혀만 지내지만 정작 내 가정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돌아보며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더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수박 겉핥기 같이 넓은 범위의 것을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보다 깊이있게 다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리고 1주일에 한번수업인데 멀리서 와서 그런가 2시간 수업듣고 가면 너무 아쉽네요. 수업시간이 좀더 길어져서 조금더 깊이 있게 배울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갈등해결을 위한 세가지 방법중 -잘하는 것은: 생각해보니 없는것 같다. 이 3가지 방법중 하나라도 잘하면 갈등이 거의 없을것 같다.. 남편과 다툴때 이기려고 하는 마음은 없지만 결국 내주장이 옳다고 싸우는 것이니 이기려고 싸우는것 같다.. - 못하는것: 사역을 행함 어려운 갈등이 있을때에 내가 먼저 이해받고 공감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항상 큰거 같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가 선뜻 쉽지 않은 일이다. 2.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들중 -잘하는것: 배우자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는것. 나와 다른 기질과 성품에 끌려 결혼했지만 역시 다른 기질과 성품,행동방식때문에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나와 다른 남편의 기질과 행동방식을 많이 수용하려고 하는 편이다 - 못하는것: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는 것 사실 난 친밀감을 높이려 많이 노력안하고 산것 같다 더우기 갈등이 있을때엔 …

가정상담을 듣고 난 다음의 소감, 아쉬운 점, 바라는 점 등등 기록하기 1. 소감 : 하나님의 은혜로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성경적 가정상담 과목을 통해 부부상담과 부모상담, 자녀상담에 관해서 가정상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과목이라 많이 유익했습니다. 특히 결혼에 관한 성경의 원리및 가정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시간 내주신 과제를 함으로써 한번더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 내용을 설명하시면서 같은 내용을 가지고 여러가지 예화를 들어주시느라 중간중간 더 짚어주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그냥 읽어보라는 식으로 넘어가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3. 바라는 점 : 짧은 수업시간에 과제 체크하느라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사례도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것은 각자 사이트에 들어와…

가정-합의(선악)-두려움-편안 희생-(사랑)인내-온유-양육 발단 게임에 중독된 아들로 인해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들은 이미 게임에 깊이 마음을 빼앗긴 상태여서 단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님의 행동들에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지 행동을 자제시키거나 야단을 치고 화를 내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되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개 우리는 자녀를 양육할 때 나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곳을 의지하거나 쉬운 방법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중독센터나 병원을 찾는 것보다는 먼저 게임에만 몰두하려는 아이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늘 보여주시고 아들에게 가족들의 사랑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 [질문과 대화를 통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기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아이의 원하는 것과 가지고 있는 마음을 알 …

성중독인것 같습니다. 성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한번 떠오르기 시작하면 제어하기가 힘들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많습니다. 특히 중년여성에 대한 성적환상이 심각합니다. 항상 중년여성과 관계를 가지는 상상을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가도 마음에 드는 중년여성을 보면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예전에 40대 여성과 만나 2번 정도 관계를 맺었었는데 이제는 만나주지 않아 더 힘듭니다 개인- 선악- 두려움- 쾌락 동행- 인내- 절제- 훈련 머릿속을 떠도는 성적인 생각과 중년여성에 대한 성적 환상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시군요. 또한 직접 40대 여성을 만나 육체적 관계를 맺음으로 단지 상상만 하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상태로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에 대한 갈증과 욕망이 더 커지게 되었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면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가 더 쉽고 벗어날 …

갈등해결방법중 내가 잘 하는것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같다.- 승패보다는 화목을 먼저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잘 못하는것은 사역을 행함 이다.- 배우자의 상황을 이해하려하지만, 나의 잘못을 먼저 보려하지 못한다.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중 잘하는것은 배우자의장점들에 집중하라-남편의 성실 책임감 온유함 진실함등등 늘감사하고 표현하는부분이다. 배우자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라-남편의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용납한다 생각햇는데 긍휼의 이유를 하나님으로 부터 찿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잘 하지못하는것은 자신의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나타낼지 잘 못하는것 같다.내가 잘 하는것보다 남편이 잘하는것을 같이 하는것 같다. 함께나눌 경험을 가지라- 모든부분을 많이 함께하지는않지만, 각각의일을 존중하고 간섭하지않으며 함께하는 부분들은 같이 경험하려 노력한다.여행 영화 맛집 문화생활등등. 함께나누는경험이 개별적이거나 경쟁적이지않고, 대화는 별로…

1. 갈등해결을 위한 세 가지 방법 중 -내가 잘 하는 것: 특별히 잘 하는 것은 모르겠음.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이유: 내가 남편하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남편이 그것을 하겠다고 항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고, 그래서 끈질기게 이기기 위해 다투게 되는 경우들이 있던 것 같다. 2.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들 중 - 내가 잘 하는 것: 사랑의 방법을 개발하기 이유: 이것저것 남편이 좋아하는 것들을 해주려 하고, 여러 가지로 챙겨준다. 이런 애씀을 남편이 느끼고 고마워하고 남편도 더 잘 하려고 한다. (물론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으나.) -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 배우자의 행동방식 이해하기 이유: 남편의 행동으로 기분이 불쾌해질 때, 남편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기 보다, 나를 바라보게 되는 면이 있고, 나를 바라보게 되면 남편을 이해할 생각을 못하게 될 때가 있는 것 같다.

잘하는 것: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사랑의 실천을 행함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행이 감사한건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조금씩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이루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옳고 그름을 따져서 남편이 잘못한 점을 인정하게 하고 고칠려고 했다면 지금은 내 잘못을 많이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며 남편의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오래 참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잘하지 못하는 것: 사역을 행함 그러나 아직은 지배할려는 마음이나 자존심을 버리지 못해 가끔씩 말로 상처를 줄때가 있어 나 자신이 많이 변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 잘하는 것: 함께 나눌 경험을 가지라 남편과 가정일, 회사일, 그외 관심분야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산책이나 여행, 영화 보기, 장보기 등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체험을 같이 찾아 경험하기도 한다. 같이 공유…

1.인지행동주의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불면증치료(수면을 방해하는 생활습관 교정) 2.인간중심주의 - 청소년상담,생명의전화(경청.동감.동일시) 3.정신분석 - (모래)놀이치료,꿈분석,미술치료,MBTI,내적치유상담 4.가족치료 -EBS달라졌어요 에서 부부,고부간의갈등 등 같이 상담 받는것

심층 문제 사례 나같은 경우는 심층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인식하지를 못했고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면서 내 증상이 심층에 관한 것인지 알게되었다. 나는 4년전에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라 좀 특수한 상황이었다. 어째거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털끝하나 다치진 않았지만 나는 그 상황이 전혀 이해가 않되는 경우였고 사고 이후로 계속 목부터 어깨..등..상체 전체가 아팠다. 병원에서의 물리치료도 소용이없고 직장일을 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목 어깨가 굳곤 했는데...사고때의 감정이 올라올때 통증이 같이 오곤했다.그리고 사고 이후의 대인관계도 그 이전과는 달라지고 말았다. 질문 심층 문제는 문제자체가 이해 되어지면 몸의 증상이 자연히 다 좋아지게 되는 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도 대인 관계에 있어선 두려운 부분이 있는데 다 이해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조직체계 사례 부서내에서 가장 어리고 낮은 위치에 있는 Y양은 같이 일하는 중간 관리자나 직원과 처음에는 사이가 좋다가 나중에는 멀어지는 인간관계를 반복하고 있다. 게으르고 반면에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가 강하고 이기적인 Y양은 낙하산으로 들러온 탓에 부서장도 다른 작원들의 불평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상황이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직원이 자주 그만두고 사람이 바뀌고 있지만 특별한 해결책이 없어보인다. 누구의 어떤 불평도 적당히 넘겨버리는 부서장의 태도에 중간 위치에있는 H양은 항상 스트레스 상태에 있다. 느낀점 조직체계 내에서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기든다. 각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이 다 달라서 항상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있기가 쉬운거같다. 질문 조직체계 내에서의 갈등을 내담자 한사람만 다뤄서 그 사람 마음만 바뀌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실제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대로인체로요..

합의 진로부분 해당 사례 결혼 14년차의 아들을 하나둔 약사인 L씨는 결혼초부터 항상 시댁에대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막내인 남편은 재활의학과 의사인데 형제중 유일하게 잘난 사람이고 시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으신 분들이라 오로지 잘난 막내 아들에게 모든 대소사를 맡기려한다. 시댁 어른들은 L씨가 시댁 일에만 전념하길 바라지만 지나친 간섭과 종처럼 부리려는 시댁 사람들의 태도에 돈때문이 아니라 피하기위한 수단으로 약국일을 쉬지않고 있다. 남편은 말로는 이해하는척 하지만 자기 부모님이나 형제간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고 L씨의 입장이나 감정는 전혀 배려하려들지 않는다. 얼마전 시어머니가 암으로 판정이난 이후엔 더욱 시댁의 간섭이 심해진 상태다. 배려없는 남편 시댁 사람들의 간섭에 L씨는 지치고 더 이상의 합의가 어렵다 판단하고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당장은 시어머니가 아프시기때문에 합의 이혼이 힘든 상황이라..변호사가 상황이 나쁠때는 제산 분할이 원만하지 않다며…

부부간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 부부간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3가지중 내가 잘하는 것 : 사역을 행함 - 갈등의 해결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남편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남편앞에서 자존심을 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일이 단순히 부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는 일임을 알기에 노력하고 있다. 잘하지 못하는 것 : 사랑의 실천을 행함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며 부부사이에서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질 때 갈등이 사라질 수 있는데 더 많이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소한 다툼이라 할지라도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 같다.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 내가 잘하는 것 : 자신의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 - 애교스럽고 상냥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남편이 원하는대로 노력했던 것들이 부부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가족사례6-도박 (발단) "남편은 사업에 대한 욕심과 쾌락을 추구하면서 자극이 되어 도박을 하게 되신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자놀이, 주식투자, 무모한 사업투자, 골프 라운딩 등 여러 건의 금전적인 손해를 본 남편은 처음에는 내연관계를 맺게 된 술집여자의 노름빚을 갚아주다가 일이 끊기면서 시간이 많아지자 주변에 도박을 즐기는 친구나 지인들과 어울리다가 도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개) "하지만 아내는 그러한 남편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훌라로 시작했던 것이 나중에는 바둑이와 잭을 하게 되었고 도박을 하다 돈이 떨어지면 일 때문에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아내를 보증 세워 대출을 받기도 하고 적금이나 아이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가 해약하게 되었고 또 다시 대출금을 갚으려 도박을 하고 집에서 돈을 더 이상 조달하지 못하게 되자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부모님에게까지…

6.가족사례 가정-선악-두려움-편안 능력-양선-덕행-교육 [발단]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님의 마음이 나타나 더 안타까움을 주네요. 부부는 당연히 배우자를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배우자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방해가 되어 배우자의 마음을 잘 살피지 못하면 배우자의 문제상황을 바로 보지 못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님은 남편이 외도를 하고 도박을 하기까지 남편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고 대화가 아닌 막연한 추측으로 남편의 상황을 인식했기때문에[그저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 가정의 문제가 너무나 커져 버렸습니다. [전개] (남편의 행동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남편을 막연히 믿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남편은 오히려 자살시도라는 방법으로 님을 협박하는 것 까지 이르렀고 남편이 노름방에서 딜러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는 남편의 뜻을 단호히 끊지 못해 같이 악한 방향으로 끌려갔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도박사실…

1. 3가지준비:연합하라 중에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남편은 남의 말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대적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고를 고쳐주려는 시도는 하지않고 때로는 비위를 맞춰주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는 생각을하면서도 그냥 묵인하면서 항상 들어주는 쪽이었다 2. 10가지특성중 심리추측 자루담기: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유아적인 성향 때문에 그때그때 말하지 못하니 혼자서 추측하게 되고 추측했던일과 발생했던 일을 담아 두었다 공격하기를 반복했던것 같다 3.실천하기:정직하라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해서 추측하지 않고 자루에 담았다 공격하지 않고 마음을 드러내고 마음을 받아주며 듣지 않으려는 성향 때문에 미뤄왔던 하나님을 증거함을 게을리 하지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무엇인지도 서로 나눌수 있도록 하나님안에서 소통할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나의 결혼생활중 적응성, 명확한역활규정, 상호격려, 감사, 사회적관련성 은 비교적 잘된것같고, 융통성, 가정에의 헌신, 의사소통은 잘안된것같다 결혼생활의3가지준비, 떠나라 연합하라 하나되라 그중 학생신분으로 결혼하여 부모의 도움을받고 같은집에서 살고 외국에서의 유학생활뿐아니라 귀국후에서도 모든생활을 공유하고 간섭 조정 등등으로 떠나라가 되지못한채 20여년을 넘게살고있다. 부모의 기대치가 너무높고 집안의 자랑인 아들은 어려서부터 모든집안일에서 열외며 나가서하는일만 강요받으며 자란터라 남자는 바깥일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다했다.나또한 학생인 남편과 결혼했기에 하루속히 학업을 마치고 직장을 구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10년을 지냈다. 그런생각이 적응성, 명확한역활규정에 어려움없이지낼수있었던거 같다, 가정에의 헌신은 오랜시간 몸에베고 생각이 굳어진터라 집안에서의 아버지 남편의 역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쓰레기도버리고 형광등도갈고 아이들도 챙기려노력중이다.(아직도 바깥일을…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특성 중 어려운 부분은 영적 생활과 의사소통입니다. - 믿음이 없는 남편과 영적생활을 공유하는 부분은 사실상 없지만 남편은 제 신앙생활을 인정해주고 있고, 제가 성경적상담을 공부하는 것을 지지해주고 있어서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더 기도하고 앞으로 믿음의 가정을 이룰 모습을 기대하며 가정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댁이 원불교이고 기독교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시부모님이 워낙 강한 성격을 갖고 계셔서 전체 시댁분위기는 모든 아들 며느리들이 시부모님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더군다나 우리 부부는 시부모님 곁에 살고있으므로 오랜시간 많은 부분에서 시부모님의 의사결정권이 많은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남편 또한 저의 신앙생활을 반대하진 않지만 제가 교회를 다니는걸로 인해 집안에 문제가 되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이제는 많은 부분 독립하고 우리 부부만의 가정을 꾸리고 있으나 아직 시부모님의 종교와 가치관…

남편은 비정직으로 나는 추측과 심리 추측,자루담기로 대하고,남편은 십일조나 교회 가는 것을 막는 이중속박과 약점을 공격하는 뒷문 들어가기로 이어졌다.현재의 상태를 부정적으로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 부정적으로 과장되었다.비어의 사용과 분노의 일상화로 의사소통이 위축되고 일방적 종속적이 되었다. 관계가 좋을 때 남편의 진정한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 내기 위하여 기도하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지 못하고 자만심과 자기의의 우상으로 빠져버린 어리석은 아내의 탓이다.갈등 해결 위해 화목함을 목표로 하며, 나의 우상인 자기의와 자존심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남편의 경험과 주관,견해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죄를 덮고 더욱 남편을 붙들어주고 오래 참아야 한다.

1.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음;처음에는 부모를 떠나 독립적인 모습으로 산 것 같았는 데 의사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나는 종속적 인물로 남편은 폭군의 모습으로 아무도 다가갈 수 없게 되었다.2.가정에의 헌신을 이끌어 내지 못했고 사회적 관련성과 시간의 공유도 점차 끊어지게 되었다.3.가장 중요한 영적 생활의 기초가 없었기 때문이었다.4.상호 격려가 아닌 비난과 방어의 삶이었고 감사가 아닌 정죄의 틀로 언제부터인지 흘러왔다.

1.성경을 백과 사전으로 생각한다. 가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는것 같다. 내 문제에 성경귀절을 맞추다 보니 본문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한 경우들이 있다. 2.도덕적인 이야기를 집대성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나의 죄를 발견하고 그것을 도덕적인 면에서 잘못된 것을 알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 죄에서 돌이켜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는데 있어서 말씀안에 힘이 있음을 경험하지 못하고 죄를 인정하는데에서 멈추어 버릴때가 많이 있다. 3.잘 살기 위한 원리로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지만 그보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형성에 더욱 중요한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4.단순한 비상 탈출구로 생각한다. 전혀 아니다

1.적응성 결혼초기에는 힘들었지만 그 후부터는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융통성 우리 부부의 성격은 사실 반대에 가깝다 남편은 감성적이며 해야 할 일을 미루다가 하는 성격 이고 나는 이성적이며 미리 준비해야 마음이 편한 성격이라 초기에 마찰이 많았다. 그러나 서로의 성격을 알게 되면서 서로 다름을 용납하고 서로 이해하고자 할 때 융통되어 질 수 있었다. 3.의사 소통 의사 소통에 있어서는 잘 하고 있다. 4.가정에의 헌신 남편이 수술을 받은 후에 더욱 더 가정일을 잘 도와 주고 있다. 5.명확한 역할규정 비교적 역할규정을 잘 하고 있으며 서로 팰요하면 도움을 주고 있다. 6. 상호 격려 남편은 항상 나를 잘 했다고 격려를 해 주는데 비해 나는 남편이 한 일에 대해 칭찬이나 격려가 부족했다. 7.감사 남편은 감사표현을 잘 하고 있으나 나는 마음은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표현에 있어 인색한 것 같다. 8.사회적 관련성 우리는 서로 만나…

과제 2) 성경적 결혼 생활의 3가지 준비. 의사소통의 원칙 4가지,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방법에 근거해서 자신의 견고한 결혼 생활의 10가지 특성 중에서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해당이유가 무엇인지 , 그리고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가를 기록하기. 1.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특성중 어려웠던 부분 영적생활: 서로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선교단체 출신인 자신과 전통적인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난 남편과의 신앙생활방식의 차이로 인해 결혼 초기에 많이 부디쳤고, 그때마다 각자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의 과정가운데 얻은 결론은 ,결국 부디칠때마다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깊은 깨달음과 그것에서 깨달음의 공유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해주었고, 같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였던 것 같다. 우리부부 안에 임재하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을 때 진정한 문제의 해결이 있었던 것 같다. 2. 왜 어려웠나…

과제 1)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특성중 자신의 부부생활 점검하기 가장 힘들었던 점: 명확한 역할 규정 : 결혼 초기 힘든 유학생 부부의 생활로 인한 경제적 책임에 대한 역할이 불분명 함으로 갈등이 잦았지만 유학후 경제활동 시작으로 인해 문제의 소지가 없어짐. 영적생활: 결혼 초에 다른 면들은 큰 불만이 없었지만 서로 신앙상 비전의 방향이 달라 갈등이 내재 했었음, 현재는 하나님 안에서 같은 방향과 비전을 갖게 되었고 서로의 목적을 이루도록 격려하고 돕고 있음. 가장 잘되는 부분: 가정에의 헌신: 결혼 초기 부터 가정 공동체로서의 헌신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충직하고 성실하게 이어져 온것 같아 감사함.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겠지만 오랜 이국 생활이 주는 유익함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듬. 의사소통: 서로 간 가장 가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를 제일 잘 해주는 사람이 아닌가 싶음. 나의 말과 생각이 존중받을 때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짐.

결혼생활의 3가지 준비, 원칙 4가지,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 중에서 자신의 견고한 결혼생활의 10가지 특성 중에서 어려웠던 부분의 이유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를 기록하기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중 제일 힘든 부분 가정에의 헌신 : 남편과 아내는 그들이 함께 만드는 가정이라는 공동의 삶에 대해서 함께 노력해야 하며, 가정이 아내만의 몫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교적인 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남편이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것은 아내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1) 결혼생활의 3가지 준비중에서 '떠나라' 남편의 유교적인 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그동안 남편의 부모님으로 부터 길들여져있던 생활 습관에서 떠나지 못한 이유인 것 같다. 2) 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네 가지 원칙 중에서 '자루에 담지말라',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혼자서 집안일을 …

[본인사례2 - 알콜중독] 개인-심층-두려움-"쾌락" 충만-희락-절제-훈련 단어, 어구, 문장, 문단, / 문단, 문장, 어구, 단어 / 어구, 어구, 문장, 문장 / 단어, 단어, 어구, 어구 /........ [매일 마시는 음주 습관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긴 것과 알콜중독은 아닐까]라는 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계시는군요. 습관이라는 것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 익숙해지고 굳어진 것들을 말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일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굳어졌을 때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흔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이 굳어져 그것이 없이는 견딜 수 없는 병적상태로까지 나아가게 되면 중독이라고 하지요. 질문자님도 [처음에는 매일 조금씩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도 좋다는 생각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좋아하는 맥주를 조금씩 마시던 것이 2년 정도 지속되다보니 술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하루일과의 하나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실 정도로 …

1)본인사례 (교재13p "알콜 중독인가요?") 상담계획: 개인 - 순위 - 두려움(건강, 알콜중독인가) - 쾌락(맥주를 워낙좋아함) - 동행 - 화평 - 절제 - 양육 2)가족사례 (교제20p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학생입니다.") 상담계획: 가정 - 합의(알콜치료) - 두려움(계속 폭력에 시달림) - 지배(부모님 술못먹게하려는 의지) - 충만 - 인내 - 덕행 - 양육

p 13 개인사례 관점적 해석 1. 자신 (매일 술을 마시는 자신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불안하거나 잠이 안오는 것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고 안 마시면 뭔가 허전해서 마신다고 하면서도 내심 중독은 아닌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염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걱정을 한다는 것은 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는 등 여기 저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이 문제제기를 했다면 그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신관점에서 핵심을 좀더 추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해결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필요, 2. 타인 당신이 술을 매일 먹는 것으로 인해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것이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매일 취하지 않…

제일 힘든부분 영적생할:하나님에 대해서 지식적인 면은 뛰어나나 지혜가 많이 부족하다.하나님 우선인 삶이아닌 세상적인 삶에 길들여 진것 같아 안타깝지만 곧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제일 잘되는 부분 사회적 관련성:공적이든 사적이든 모든 모임은 함께 한다. 시간의 공유:일하는 시간외엔 거의 함께 한다.서로 싫어하는 부분도 참아주고 공유하려 노력한다.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특성을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 점검하기 (제일 힘든 부분, 제일 잘되는 부분) 1) 제일 힘든 부분 가정에의 헌신 : 남편과 아내는 그들이 함께 만드는 가정이라는 공동의 삶에 대해서 함께 노력해야 하며, 가정이 아내만의 몫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교적인 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남편이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것은 아내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2) 제일 잘되는 부분 사회적 관련성 : 남편과 총신대 선교대학원에 함께 다니면서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되고, 많은 일들을 함께 하고 있는 것. 총신대 M.div동기 모임이나 가능하면 모든 모임에도 항상 함께 참석하면서 많은 일들을 공유하는 함으로써 시간의 공유, 의사소통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견고한 결혼의 10가지 특성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결혼 생활이 어떤가 토의하고 기록하기 (제일 힘든 부분, 제일 잘되는 부분) -제일 힘든 부분 영적생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영적생활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내가 말을 하면 듣기는 하지만, 공유가 되지 않는다. 융통성: 남편이 자신에게 예민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를 하고자 할 때, 거부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 부분을 다루기가 어렵다. -제일 잘되는 부분 시간의 공유: 직장(남편), 교회활동(아내) 이외의 시간은 항상 함께 시간을 보내고, 휴일에 함께 무엇을 할지 항상 함께 의논하고 같이 논다. 같이 믿음생활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 가정에의 헌신: 아내인 나도 집안 일을 열심히 하고(ㅋㅋ), 남편도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잘 하는 편.

1.단어 '여자의 후손'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대적할 자로 여자의 후손되신 예수님을 준비하셨다. 2.어구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이 할 일은 사딘의 머리 를 상하게 하는 일, 즉 사단을 완전히 승리하는 일이시다. 3.문장 '내가 너로 -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유혹하여 범죄케 한 사단을 완전히 멸하시 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해 주시고 완전한 승리도 약속하셨다. 4.문단 창3:13-3:15 하나님께서는 각각의 죄에 대해 벌을 주시며 특히 사단에게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완벽한 벌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1.단어 '여자의 후손'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대적할 자로 여자의 후손되신 예수님을 준비하셨다. 2.어구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이 할 일은 사딘의 머리 를 상하게 하는 일, 즉 사단을 완전히 승리하는 일이시다. 3.문장 '내가 너로 -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유혹하여 범죄케 한 사단을 완전히 멸하시 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해 주시고 완전한 승리도 약속하셨다. 4.문단 창3:13-3:15 하나님께서는 각각의 죄에 대해 벌을 주시며 특히 사단에게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완벽한 벌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1.원리 이 세상에는 하나님에 대항하는 죄와 사탄의 세력이 존재하며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 2.예화 예수님도 공생애 시작하실때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다. 3.방법 우리는 이러한 사탄의 시험에 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고 기도로 준비하여 승리 하여야 한다 4.사례 베드로도 세번 예수님을 부인한 연약한 자였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후 말씀과 기도 로 능력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1.원리 이 세상에는 하나님에 대항하는 죄와 사탄의 세력이 존재하며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 2.예화 예수님도 공생애 시작하실때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다. 3.방법 우리는 이러한 사탄의 시험에 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고 기도로 준비하여 승리 하여야 한다 4.사례 베드로도 세번 예수님을 부인한 연약한 자였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후 말씀과 기도 로 능력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한 학기는 제가 사람들과 대화하기 힘들어하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찾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상담에 대한 자신이 없어 학부모가 두려웠고, 제게 고민을 이야기 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었습니다. 지혜가 필요하나 저에겐 지혜가 없어,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혜로우신 말씀을 항상 우러러보며 '난 할 수 없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 요 정도로만 위안을 삼았었지요. 그런데 정말 귀한 신형교회에서는 그 지혜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상담을 하시는 목사님께서는 목사님만의 노하우로 숨기시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애써 가르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ㅜㅜ(

사례9 분석적 상담문 *상담계획 악순환: 개인/합의=> 심층 /절망/인정/ 선순환: 계획/희락/경건(충성)/양육(훈련) 1.단어 - 존재 질문자님께서 나란 존재, 한심한 존재라는 말을 쓰신걸 보니 질문자님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힘들어하고 계시는군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내용추가 필요) 2.어구 - 나란 '존재'가 없었더라면 질문자님은 자신이 싫고 절망스러운 감정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까지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반드시 그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똥이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시골길 돌담 외딴구석에 홀로 남겨진 어린 강아지똥이 있었습니다. 작은 참새와…

사례 36 영역 : 직장 유형 : 관계 감정 : 두려움 욕구 : 인정 계획 화평 덕행 교제 1. 단어 : 상처 상처라는 단어는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혹은 피해를 입은 흔적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상처로 괴로워 한다고 했으니 피해나 부상을 당해서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이 군요. -> 도입만 하지 말고 본론적인 이야기의 제시가 필요, 2. 어구 : 당할까 두렵고 당신은 당할것 같아 즉 놀림을 당하고 공격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사람들과 관계를 더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이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워 지고 점점 그자리를 피해가게 되는 것입니다. -> 변화를 촉구하는 말이 필요, 3. 문장 : 점점 움츠려 들고 혹시 잘못되면 어떻하나 전전긍긍하고 이런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서 말도 못하고 당신은 상대방의 반응에 관심이 많고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반응보다 자…

[과제] 오늘 살펴본 감정의 문제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자신 혹은 타인)을 선택하고, 그 감정 속에서 주로 발견되는 욕구가 무엇인가? < 결혼 이후 직장을 그만 두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 (친구의 이야기) 능력 있어 보이는 직장 여성,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 처럼 보이는 커리어우먼, 혹은 전문성이 있어 일거리를 요청받아 아이를 키우면서 그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가까운 동네 친구를 보면 부러움. (질문) 부럽고 속상한게 그 사람들이 능력이 있다는 자체인가? 혹은 그 능력으로 좋은 집, 좋은 차.. 이런 것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란 것에 대한 부러움인가? (대답) 능력 자체가 부럽다. 장사를 해서 부자로 사는 사람은 부럽지 않다. 전문성을 갖고 혹은 어떤 타이틀이나 소속을 갖고 일하는 사람 자체가 부럽다. 나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허성세월 한 것 같아서 아쉽고,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어린 시절, 무언가를 하고 싶은게 생겨도 …

내가 주로 빠지는 감정은 슬픔 후회 정도, 근원감정으로 보면 미움 분노 절망 모두 조금씩 있고 힘들어하고 피하고 싶은 마음인 두려움도 있다.죄책감과 수치심은 없는것 같다. 그 속의 욕구는 유익 편안 쾌락이 없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시 어려움이 있을시 내려놓고 절제함에 어려움은 없는것 같다. 그러나 인정과 지배는 어려움이있다. 내가 다른사람을 의식하는것은 나로인해 타인이 힘들거나 불편한것을 의식하는것인데, 주변의 평보다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마음인데 이도 인정의 욕구인지 궁금하다? 또 다스리거나 내뜻데로 하기 보다는 틀리거나 옳지 않은일이 될까하여 약간의 지나친 확인등도 상황에 따라 지배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욕구를 자극하는 환경, 사건, 사람이 늘 나를 자유롭지못하게 하지만 그 속에 빠지지않도록 나를보고 하나님을 보려한다.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 속에서 욕구를 변화시키시는 소망의 하나님을 본다.

분석적 상담문 개인/심층/ 절망/ 편안 --> 계획/ 희락/ 충성/ 봉사 단어-우울하고 [우울하고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니] 님은 정말 많이 우울하시군요. 우울한 감정은 의욕과 의지를 떨어뜨리고 매사에 게으름과 나태함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그런 생활패턴은 더 우울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더욱 더 깊은 우울한 감정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울감은 빨리 벗어버려야 합니다. 어구-[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우울한 님은 늘 의욕과 의지가 없으므로 매사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얻어지는 긍정적 결과를 느끼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이 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 비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왜 우울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왜 자신이 없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문장-사람들을 만나도 경직되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저와 친해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6학년이 된 한 여학생입니다. 친구문제땜에 많이 힘들어요.. 제가 친구들앞에서는 당당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웃고만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그래요. 그리고 저희반에 3개의 파로 나누어져있는데 제가 좀 잘나가는 파에 속하거든요 근데 홀수로 5명이라서 2명씩 다니고 저만 혼자다녀요 그리고 다른1개의 파는 제가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조용한 얘랑 좀 놀았는데 왜 제 친구들(1그룹)이랑 안노냐면서 계속 물어보고 다른1개의 파가 저한테 제 친구들이 나보고 뭐라하면 어떡해 그러길래 제가 뭐라하라(맘대로 하라그래)그래 그랬는데 걔네파가 갑자기 저한테와서 너 니랑같이 노는얘들이 만만해.?라고 물어봤거든요 저랑 같이노는 친구 중 1명이 전교회장이라서 6학년 얘들은 거의다알아서 저랑 같이 노는얘들이 만만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저한테 막 뭐라하고 다른 파 얘들도 왜 같이 안노냐고 물어보고 그리고 저랑같이다니는 친구 1명이랑 좀 싸웠다고.?해야되나 그랬는데…

저는 초6입니다요즘 들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그런가 영원히 깨어나지 않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해요 친구는 지맘대로고 선생님도 저 친구말만 믿고, 또 어쩔때는 갑자기 영원히 눈감고 싶을만큼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학교를 부셔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이나요 저랑 젤 잘맞는 친구한테 말하니까 사춘기 같다고 그러는데 아닌건같거든요 근데 따른애들도 저한테 사춘기같다고하니까 사춘기같기도하고 근데 제가 사춘기땜이이런건지는 모르겠고 요즘 배도 너무아프다가 참으면 괜찮아져요 이거 제몸이 이상한건가요? 다시 원래이야기로 진짜 저 매일마다 울고 짜증나고 저 정상인가요? 제가 뭐 이상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영역-개인 유형-심층 감정-분노 (몸-매일 울기, 배 아픔) => 욕구-인정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다만 이 감정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이 힘들어질거에요. 주변 가족들도 친구들도 지치고 나중엔 같이…

- 이해, 복합감정 1. 이해 (자신-타인-하나님-사탄) 다 어려운 것 같은데.. 그 중 '하나님'과 '사탄'에 대한 이해가 좀더 부족한 것 같다. (1) 하나님에 대한 이해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이런 뜻일까? 저런 뜻일까? 예를 들어, 5월~6월 초까지 약 한달간 하나님을 오해하여 내 맘에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 적이 있다. 4월 중순부터 집에 좀벌레가 심하게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집에 대해 불평을 많이 해왔던 나에게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다고 잘못된 이해를 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집에 대해 불평하지 않겠사오니, 좀벌레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드렸었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았다!! 난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돌보아 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고 그 뒤로 성경책이 읽기 싫어지고, 기도도 나오지 않게 되었었다. 그런데 지난 주 식사 후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