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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67 101개론
상담 보고서 과목: 성경적 상담학 개론 교수: 윤홍식 목사 제출일: 2006.11.6 제출자: M.Div.1년 *** I 문제 상황 나에게는 요한이라는 조카가 있다. 누나의 아들로서 나이가 스물한 살인 청년이다. 나는 누나 네가 살아온 것을 비교적 잘 알고 있으며 요한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자라온 과정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이 기독교 가정이 겪어온 삶의 우여곡절을 나는 그럼에도 미래의 소망을 발견하며 이 청년의 아름다운 미래를 발견한다. 이것이 그에 관한 글을 쓰는 동기이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열두 사도 중 하나인 요한에게서 따온 이름이다. 그가 태어나자, 그의 엄마와 아빠가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이 붙여준 이름이다. 그가 매우 어릴 때, 그러니까 그의 나의 나이 대여섯 살 때 큰 …
66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65 101개론
2010년 11월, 논현주안교회
64 101개론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받은 분류표 과제물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63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충실함 5  요약: 잘 정리되어 있음 5 내용: 구성이 잘 되어있음 5 반응: 주장이 뚜렷하고 적극적임 5    => 20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과       목 : 상담학학       과 : Dcc담 당 교 수 : 윤홍식교수학       생 : 신 용목제  출  일  : 2011년 6월 30일<들어가는 말>  성경적 상담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말로는 들어 봤지만, ‘일반적 상담이나 심리학과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기도 했다. 목회 사역을 하면서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을 해 보았는데, 상담이라는 것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62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매우 충분함 5   요약:  매우 충실함 5  내용: 매우 구체적임 5   반응: 적극적임 5    => 20   상담학 레포트 2                    『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                        (황규명지음 / 바이블리더스)과    목 : 상담학학    과 : Mcc담당교수 : 윤홍식 교수작 성 자 …
61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60 103역동성
상황, 결과, 변화 분류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9 103역동성
반응, 욕구, (은혜), 결심, 실천 찾아오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8 103역동성
역동성 그림에 따른 분석표 작성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7 104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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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04방법론
아신대에서 강의한 '행동수정' 과목 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5 105가정상담
과제제목: '견고한 결혼의 9가지 특성에 맞추어 자신의 가정생활을 돌아보라' | 전체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4 105가정상담
분량: 적절함 4  요약: 우수함 5  내용: 잘짜여져 있음 5   반응: 수용적임 4   =>  18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를 읽고과       목 : 상담학학       과 : Dcc담 당 교 수 : 윤홍식교수학       생 : 신 용목제  출  일  : 2011년 6월 30일<들어가는 말>  내가 아는 목사님의 십대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된다. 그리고 아직 유치원다니는 ‘우리 자녀들이 그들의 나이가 되면 어떻게 될까’? 에 대한 고민도 잠시 생긴다. 십대들은 정말 구제불능인 것인가? 그럼에도 다시 비전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
53 106대화법
                     대화법과제, 인천주안  
52 106대화법
논현주안장로교회 과제
51 106대화법
<평가> 분량: 매우 충분함 5   요약: 잘 되어 있음 5    내용: 전반적인 내용을 잘 포괄하고 있음 5   반응: 적극적이며 순응적임 4    =>  19   상담학 레포트 1                『 영혼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을 읽고                       (폴트립 지음 / 윤홍식 옮김  /디모데)과    목 : 상담학학    과 : Mcc담…
50 106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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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문제진단법
기독상담센터 상담세미나를 통해 진행된 진단법 연구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48 201문제진단법
인천주안장로교회 상담치유학교에서 시행된 진단법 연구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47 203상담전도법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46 203상담전도법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45 203상담훈련법
기독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실습지도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44 203상담훈련법
인천주안 상담세미나에서 시행된 상담실습지도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43 203상담훈련법
Q.여자친구의 과거를 듣고... 또 우연히 알게되서 많이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27살인데... 20살때부터 26살까지... 7-8명의 남자와 교제를 했답니다. 그런데 2003-2004년도 쯤엔 사겼던... 아주 잠깐 만났던 소개팅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임신을 하고 그리고 낙태수술까지 했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거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3개월 사귀는 동안... 5번 만났고...!! 두번 관계를 맺었는데... 임신을 했었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 연락을 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게 됐었다고...!!! 너무 힘이 들었고...!! 상처를 받은 저로선... 감당할수 없는 아픔에... 너무 화가 나서...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여자친구가 그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ㅠㅠ 제가 이 사실...!! …
42 203상담훈련법
B. 관점적 상담문 "남을 판단하는 자매"1. 자신 우리는 본성적으로 죄인인지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2. 타인주변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두세사람이 모이면 험담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고, 대표적으로 가룟유다도 정죄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3. 하나님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가룟유다에게 보며 안타까워하셨고, 네 눈안의 들보를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4. 사탄 사탄은 우리 마음에 이러한 죄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불순종의 삶을 살게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B. 1.우리는 항상 자기 모습을 보는 것보다 타인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데 관심이 더 많다.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남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느낀다. 3. 하나님은 상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고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성숙되기…
41 203상담훈련법
녹취록 과제물과 소감문을 함께 모았습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40 204학습상담법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그런데 영어 성적이 전교 꼴찌군요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서 기본이라도 해야지 고등학교가서 알아 먹기라도 할것 같아서질문 올립니다. (학원 말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 영어는 초딩때 배우던것도 모릅니다. 기초부터 해야하구여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절 오픽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좀 알고 싶어요.초중급자 용이면 좋겠구요~한두달 동안 열심히 들을 수 있는 강의였으면 좋겟습니다.추천 좀 해주세요~:단어(초급) < 어구(중급) < 문장 (고급)  ====> 어구 토익 이번에 시험본게 800점정도가 나왓는데요 이정도면 토플쳤을때 몇점정도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 토익공부하다가 토플공부하는거면 굳이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시험봐도될까요? 문단, 장르, ====> 장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영어가 정말 안되요 .알파벳만 아는수준이며,  가끔 아는단어들 몇개 읽을줄 아는정도..?요즘은 초등학생들도…
39 204학습상담법
 #1. -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초등학교 1학년 남아인데요...영어를 학습지로 공부를 했는데...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학원이나 과외를 할까 하는데...장위동에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이 없다고 들었는지..아이가 재미 위주로 해서 배울수 있는곳이나과외 선생님 좀 추천해주세요..사실은 학원을 보내야 할지 과외를 받을지 고민도 되거든요..ㅠ.ㅠ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가정-순위-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아이->엄마)-합의-두려움-유익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엄마)-합의-절망-지배음절  개인(엄마)-순위-두려움-편안*음절  -가정->개인(엄마) : -순위:-분노:-인정: *엄마의 경우, -개인 -합의 (엄마의 자녀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과의 합의)-두려움 (안좋은 곳에 갈까봐) -유익 (성적향상)  *아이의 경우, -학교 -순위 -(미움, 분노) …
38 205챠트작성법
오미자 집사님이 만드셨습니다.
37 206교회사역법
‘상담성경공부’를 통한 성도양육계획               신형교회 윤  홍  식  목사           -목차-         들어가는  말   상담성경공부에  대한 소개     1)    현재 성경공부교재의 문제점    2)    상담성경공부의 특징    상담성경공부의  목적     1)    신앙    2)  &nb…
36 206교회사역법
         
35 207상담전도법
2007년도 5월에 있었던 인천주안 야간반에서의 '상담전도' 과목에서 제출된 과제물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4 207상담전도법
과제 '나는 어떻게 전도를 하였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 207상담전도법
과제명: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2 207상담전도법
과제제목: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1 207상담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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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7상담전도법
29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이런말을 꺼내놓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푸른안개란 프로그램을 혹 아시는지요. 제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가 본과 교수님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습니까?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남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잠자리도 같이 했고 많은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길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는 헌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저와의 관계를 사모님께 폭로한 뒤로 이혼까지 갈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지금 언제 그랬냐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게 있습니다. 집착일까요? 왜 깨끗이 잊지 못하고 자꾸 그 생각을 하면서 방황을 하는것일까요?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바보 멍충이 같고...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 정말 암담합니다. 해결책은 나와있지만 정말 헤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울하고 심지어 자살의 위기를 격고 …
28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남편과의 문제로 상담 올립니다.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꼭 주기적으로 큰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말이죠. 그러면 그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물론 저도 크게 흥분하고 분노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맙니다.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이혼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갈등이 생길 때마다 큰 소리가 나고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해결의 기미가 보이면 안 그러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시 또 찾아오는 상황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아직 어린 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인 방해인걸까요..제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너무나 괴롭습니다.. 이혼이라는 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인데...이대로 참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27 209사례연구법
Q1: 남편과 저는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냉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따분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그냥 서로 할 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부 생활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혼 생활을 활기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부부들은 오랜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 점차 판에 박힌 결혼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 그런 생활을 극복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부부가 데이트를 하십시요. 아이들은 떼어 두어야 합니다.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이나 여가 활동도 가지십시오. 또한 연애 감정을 다시 불붙이도록 노력하십시오. 편지를 쓴다던지 성 생활에 시간을 투자한다던지 서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하십시오. 부부는 상당히 미묘한 사이입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세워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갈등이나 문제가 있는지 대화를 하며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부부사이의 장애를 허물게 …
26 209사례연구법
정상적인 연애관계가 불가능해요. 25살 여성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을 만나면 순수하게 연예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지 못합니다.얼마 만나지도 않고 바로 여관을 간다거나 함으로 이상하게 그 관계가 끝나버리고 말죠. 제가 정말 전생에 창녀였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이러지..내가 왜이렇게 행동했을까 후회하면서도 , 술을먹고 만취상태도 아닌데도 (처음 만날때부터 그런적은 거의 없었지만 ) 두세번 만나면 그남자와 잠을 자든안자든 여관으로 향합니다. 설사 여관에 가서 아무일 없었어도 전 이상한 여자로 오인받고 그 사람으로 부터 정상이 아닌 여자로 취급 받습니다. 첨부터 그랫던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 한명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성관계를 주욱 가져왓는데. 그남자친구는 지금 저와 만날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것들이 혼란스럽고 익숙치 않았지만 갈수록 남자가 나를 안아주고 나를 만져주는것이 점차 위로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습…
25 209사례연구법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 현재 8살 딸아이와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6살 아들 때문에 하루 하루가 지옥같아요 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순하지 않아서 젖을 먹일 때도 서서 흔들어 먹일 정도 였답니다. 그 땐 너무 힘들어서 거의 1년을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어요. 점점 아이가 크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갔는데 그것도 잠깐 아이의 고집스러움과 집착이 저를 또다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 줄 수 없는 정말 해 주려고 해도 능력 밖인 일을 해달라고 한번 때 쓰기 시작하면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을 저를 쫓아 다니며 징징됩니다. 무시해도 소용없고 화를 내도 소용이 없어요 하지만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세상에 던져나도 살아 남을 아이고 이쁨 받는 방법도 알고 있다고 하는 군요 유독 저만 힘들게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학원에서도 모범적이고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라 어쩔때는 저만 힘들게 하는 아이가 밉기도…
24 209사례연구법
동성애자와 결혼하겠다는 처형 저희 처가에는 딸만 셋 있습니다. 그중 둘째가 지금 집사람이구요. 처형과 처제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장모님의 친자식은 처제이구요. 집사람이 4살때 돌아가셨습니다. 처형을 제치고 결혼했다는게 항상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런거 있죠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언니는 결혼을 늦게한다. 뭔가 문제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 ... 그래서인지 처형 나이가 33이구요 (집사람은 31입니다) 게다가 제 나이가 40이어서 집사람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구요. 집사람이 23세때 결혼했거든요. 애가 2명(7, 2 세)입니다. 아마도 처형이 너무 늦다고도 생각할겁니다. 문제는... 드뎌 처형이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소개했습니다. 양가인사 다끝났고, 상견례했고, 날짜와 예식장도 잡았습니다. 처형이 빨리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그렇겠죠. 남자는 같은 직장 동료이고 나이는 34세랍니다. 헌데 그 과정에서 그러니까 처형이 남자를 인사 시키기 전에.. 그 남자가 동성…
23 209사례연구법
예전엔 사랑이 깨지면 눈물 흘렸지만 요즘엔 사랑이 깨지면 피눈물 흘린다 #1. 얼마 전 대학생 이영진(24)씨는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눈앞이 깜깜해졌다. 이메일과 미니홈피 비밀번호가 모조리 바뀌어 있었다. 이 바람에 이씨는 원서 낸 회사에서 보낸 합격통지 메일을 못 열어봤다. 싸이월드 일촌들에겐 한동안 왕따가 됐다. 누군가가 이씨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홈피에 욕설을 써놔 오해를 샀던 것이다. 그로부터 2주일 후, 이씨는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비밀번호 다시 돌려놨어. 혹시 딴 여자 생겼나 해서 확인했어." #2. 회사원 김정민(26)씨는 2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가 강제로 차에 태워 폭행하고 근무시간에 쉴새 없이 문자와 전화를 해대는 바람에 일상이 마비됐다. 김씨는 "이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도를 넘는 '이별 앙갚음'이 만연하고 있다. 연인과 헤어지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
22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여성이고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쫄면을 좋아하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저희 가족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셔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들의 대화 끝은 항상 언쟁이 일어납니다. 두 분의 성격이 워낙 고집이 쎄시고 당신들의 생각을 꺾을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 싸움날 일이 빈번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렸을 땐 무서워서 동생과 껴안고 벌벌 떨면서 울곤 했지만 워낙 싸움이 잦다보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려니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답답하신지 속상하실 때마다 항상 술을 드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과할 정도로)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 또 술 마시니 어쩌니 하시면서, 어머니는 내…
21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 저는 40대 중반으로서 아내와 고3 : 1명, 초3과 5학년을 둔 아버지입니다. 요즈음 고민이 둘째와 세째에게 좀더 편안한 아버지가 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나, 아이들은 아직도 저를 무서워하고 어쩌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면 옛날의 엄한 모습과 말을 하고 그후에는 내가 한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싫습니다. 이제까지 저를 볼때 고지식하여 자녀교육에 있어서 스스로의 할일을 다할것을 요구하는 엄한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참고 언행을 조심하자 의도적으로 생각은 하면서도 순간 ......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몸건강하심속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면서 힘들어 하기보다 상담실 문을 두드려 주셔서 참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도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는데 비해 부모가 …
20 209사례연구법
> Q2: 남편은 나에게 싫증이 난 것 같습니다. 나와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와의 결혼을 덫에 걸렸다고 느낍니다. 남편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이런 경우에 아내들은 남편이 떠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합니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아내는 남편을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애걸하고 간청하거나 혹은 "왜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나요? 왜 더이상 나와는 대화를 하지 않아요?" 하며 질문 공격하는 시도를 먼저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은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를 더욱 존중하지 않게 만들 뿐입니다. 결혼 생활은 갈수록 악화되기 쉽습니다. 이럴수록 아내는 자신을 삼가해야 합니다. 나편이 침묵하면 아내도 침묵하고 남편이 말을 하면 화난 내색없이 대답해야 합니다. 남편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려도 안 됩니다. 아내는 조용히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숨을 조여서는 안 됩니다. 남편이 아내를 새롭게 생각하게 …
19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직장인입니다 온 가족이 주님안에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저도 어릴때부터 주님안에서 교회안에서 자라온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대학교 들어가고 쭉 지내오면서 그동안 좋은 사람이 보이면 혼자 속으로 좋아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맘을 접고는 했습니다 신앙안에서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고 비전이 같은 분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은 현재 상황(학업-> 직장)에 충실하자하는 생각이 우선이라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좋은 분을 허락하시겠지 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로 그 믿음은 확실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사람들이 짝을 만나고 하니까 점차 외로운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고 혹시나 워낙 꾸미는 것이나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온전히 교제하는 것이 어려운 제가 이성을 만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예 마음을 비우고 나가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
18 209사례연구법
저는 교회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청년부에서 섬기고 있구요.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한명있는데 그 아이는 불신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아이와 첫경험을 가졌고 솔직히 그렇게 큰 죄책감은 들지 않았는데.. 이 게시판에서 혼전순결을 잃어버린자는 쓰임받을 수 없다는 말을 보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저는 나중에 사역을 하고 싶은데 이제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요. 지금이라도 회개를하고 제가 처녀가 될수는 없지만 믿음의 사람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 아이를 차마 떨쳐버릴 수가 없고 그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충격받아서 시험을 망칠 것 같아요. 믿지않아도 순수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이 아이를 불신자라는 이유로 내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상처주는 것도 미안하고, '지금은 믿지 않지만 내가 전도해야지' 하는 마음은 들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이 아이와 지금은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17 209사례연구법
3년 있었던 직장을 사정이 생겨서 6개월 전에 나왔습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인데 함께 있던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무리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시 일하게 됐는데 몇 일밖에 있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군데씩이나 말이지요. 적응이 안됩니다.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아립니다. 두근두근... 아십니까? 심장이 아린 느낌..너무 심해서 견딜 수 없어서 결국 일하기를 포기할정도였으니까요. 어릴 땐 언니들이 챙겨주니까 괜찮은데 29살이 된 지금 어린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절 챙겨주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두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제 성격하고는 잘 안맞습니다. 안 맞는 옷을 껴입는 느낌이 들고 답답해지거든여. 내성적인게 나쁜 성격은 아닌데 죄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내성적인 사람도 활달한 사람도 만드셨는데.. 전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직장적응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직장뿐 아니라 누구를 만나도.. 내가 활달한 성격이었으면 …
16 209사례연구법
내담자 호소 문제 - 처음에 이것저것 전반적으로 다 문제라고 했음. 그 중에 하나를 가지고 우선 이야기 해 보자고 해서 가족문제를 먼저 꺼내서 이야기 함. 아빠가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고 엄마도 아빠의 성화에 못 이겨 신천지에 다니게 됨. 엄마는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신천지인 것을 알고 많이 실망하고 울었음. 남동생은 현재 부모를 믿지 않고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음. 신천지 문제로 심하게 다투기도 했음. 이제는 거의 말하기도 버거운 상태. 집에서 나오고 싶기도 함. 교회 담임 목사의 조언은 자매가 책임져야 한다. 기도 많이 하라고 함. 학기 초부터 상담을 받으려 했으나 시간적 여력이 없었고 지금에서야 오게 되었음.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1회 상담 하였음. 상 - 아버지가 신천지에 가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아버지에게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그 곳에서 공급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자매님은 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내 - 맞아요. 저희 아빠가 무엇인지는…
15 209사례연구법
이 친구가 뭔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것이 거의 10개월이 된 거 같습니다. 작년까지 수영에 컴퓨터에 쇼핑에 누구보다 바쁘고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았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사람 같아요. 요즘은 집은 싫은데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사람들 만나는건 안 한지 오래고 잘못 먹고 못자서인지 살이 쪽빠졌고 아이들이며 집안일 조차 안절부절 굉장히 힘들어하고 불안해 합니다.몇 일 전 남편이 시체와 사는거 같다고 그만 살자고 했답니다. 이야기를 좀 깊이나눠 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어렸을때 부터 무능력하고 점잖기만한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있어요. 엄마가 대신 가정경제를 책임져야 해서 4형제의 장녀인 이 친구가 집안일을 많이 도왔고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자기는 나중에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그리고 친정도 넉넉히 도우고 살겠다고 이런 생각을 갖고 이친구는 (영문과) 대학때 의사중매하는 언니를 알게 되서 지금의 남편을…
14 209사례연구법
요즘 두 사람을 상담 하고 있습니다. 두 분다 남자이구요..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분은 눈이 좀 안보이시고 한 분은 뇌성 마비 이신데 모든게 정상인가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분들을 상담 하는데 너무 격식과 형식을 차리니깐 말씀을 잘 안하시는거에요. 상담자의 어떤 정 자세라고 할까? 더군다나 남자분들이라서 말 수도 별로 없고 ..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두번째는 제가 좀 격식을 풀고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씩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추어 상담을 해도 되는 건가요? 일반적인 형식의 상담자의 격식은 버려도 되나요..? 상담지도: 상담에서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내담자에게 보다 상담자 자신에게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의사들이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의사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자에게 초점…
13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의 상담사례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2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
11 302세대상담
#25. 불편한 관리자와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 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
10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9 303중독상담
#19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8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7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6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5 404성경연구법
인천주안장로교회,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하신 과제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4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3 404성경연구법
인천주안장로교회,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하신 과제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2 [공지]
과제작성은 비밀글이 불가하며 공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과제내용은 차후 수업이나 소식지 등에 사용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글이 되지 않으니 비밀스러운 내용은 자제하시고 공개될 수 있는 내용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제를 올린다는 것은 이와 같은 내용에 동의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과제를 하지 않고 진행되는 특별학생 제도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모든 과제에는 코멘트가 매겨집니다. 열심있는 과제를 부탁드립니다. 과제내용의 글자수를 세시려면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수세기 프로그램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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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문제진단법 멤버쉽 회원아이디 별명 기간 적립금 시작일 종료일 관리 201 문제진단법 온라인 winner0432   승리자    180 일 0 원 2020-08-02 22:18:36 2021-01-29 22:18:36 수정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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