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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2 102원리
1.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차라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말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 크리스챤들의 모습은 교회안에서와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분리가 되어있는거 같다. 예배드리고 은혜받았다 하면서 집에와서는 가족끼리 말다툼을 하고 직장내에서는 크리스챤들끼리 열심히 교회얘가를 나누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의 부족한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기 보다는 뒷담화를 즐기고..교회 얘기를 하는것 말고는 성실함이나 온유함으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별로 보지를 못하고 있다.오히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선 크리스챤이라 자기 입으로 교회얘기 말하기 좋아하는 직원들이 일로서는 더 부족하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정말 힘들다.. 2.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사탄은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에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다 이용하는것 같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크리스챤이 대단해 보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1 102원리
1.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 -환경,상황탓 나는 환경이 나빠서 할 기회가 없었고 내 부모는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나는 상처를 받았고..아무리 노력을 해도 요즘은 불경기라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고..등등 현재 상황이나 내가 가진 환경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내가 했어야하는 책임은 외면하거나 회피해 버린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식 직장 상사나 손님 감정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떤 사람에게 기분이 상했을때 우리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별일 아닌것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내 기분 상한 것을 내가 책임지지 않고 남에게 자기 감정을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은거같다. -나는 원래그래 나같은 경우는 매우 털털하고 덜렁대기때문에 일에 있어서나 시험등 대부분의 일에 남들보다 실수가 생기는 편이다. 나는 항상 나는 이렇게 타고나서 어쩔 수 없어 생각하면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싫고 또 외면했다.물론 지금은 나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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