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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15 102원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지만 사단의 꾀임으로 전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대속의 은혜로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다. 먼저 교회에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세상적 가치관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 중심적 해석으로 기복적으로 믿고 관계에서 힘들어 진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주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다. 이혼율이 높아지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다른 사람을 끌어 내리며 돈을 중심으로 음직인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려하기 보다 세상 능력을 가지려고 학벌과 스팩을 갖추기 위해 혼신을 다한다. 자녀가 고3이면 학원보내고 교회가지마라 한다. 사람을 직위와 돈으로 평가하고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진다. 감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지만 살면서 받은 내 상처만 크게 보여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좌절된 감정은 …
14 102원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떤것이 있나?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 따르고 있고 알고 있어도 머리로만 알고 있고 행하는것과 는 거리가 멀다 1. 지식으로만 성경을 알고 삶속에는 믿음이 없다 2. 자기의 의로 봉사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준다 3. 직분을 받기위해 자신을 과시하고 드러내려 애쓴다 4.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다 5.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 하나님의 계획보다 좋은대학이 목표가 되어 자녀와의 갈등이 잦고 스팩과 배경이 우선시되어 배우 자를 선택하는 경우 6. 자기기준과 생각대로 하나님도 마음대로 해석한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1. 선한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간다 2. 구원은 다른종교에도 다 있다, 방법이 다를뿐 끝에서는 다 만난다.(종교다원주의) 3. 이땅에서 복받기위해 하나님을 믿는다 4. 동성애를 인정해주고 사랑…
13 102원리
1.남편이 욕을 하고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인데 "내가 욕 안하게 생겼냐" 하고 내 탓을 한다. (남탓하기) 2.이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관 하시는 일이며 내 인생에 고난이 많은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을 신뢰치 않는것은 나의 문제이다.(하나님 탓하기) 3.신앙생활을 열심히 못하는 것은 내 몸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환경탓하기)
12 102원리
1.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데 자신이 영화롭게 되는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 하나님과의 교제를 기뻐해야 하는데 그 보다 세상적인 쾌락을 더 기뻐한다. - 우리 인생의 계획이 하나님의 손아래 있는데 자신의 계획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2.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 이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고 있다. - 인간은 어차피 완벽하지 않고 실수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된다. - 하나님을 따르면 세상에서 고난을 받거나 왕따 당한다.
11 102원리
과제 1.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은 무엇인가? -부부관계에서 책임전가 : 남편은 아내의 탓으로, 아내는 남편의 탓으로 자신의 책임을 떠맡기는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그것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 아담 -> 하와, 하와 ->뱀에게 자신의 죄를 떠맡기는 모습에도 잘 나와있다. 나 자신도 부부관계의 불만족 이유를 남편에게 탓했던 적이 많았는데, 성경적 상담 원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 책임전가 자체가 '죄'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나에게는 다른사람을 향해 책임을 전가하는 권한이 허락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회제도에 대한 책임전가 : 이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때론 정당해보이기까지 한 책임전가 양식인 것 같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제도에 대한 개선을 어디까지, 또 어떻게 요구 할 수 있는 것일까? 사회구성원으로서 제도를 탓하는데는 빠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10 102원리
1.우리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은 무엇인가? [부부간에 남편 탓, 아내탓/ 고부간에 며느리탓, 시어머니탓/ 부모 자녀 간에 부모 탓, 자녀 탓 / 목사님과 성도 간에 목사님 탓, 성도 탓 등등 ]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바로 서지 않아 교회에 가고 싶지 않는 문제를 목사님 설교가 좋지 않아서, 누구 누구 권사님이 장로님이 자신을 정죄해서, 성도들이 크리스챤으로 바로 살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서..등과 같이 책임을 다른 성도들, 직분자들 탓으로 돌림. 알콜중독에 빠진 자녀가 알콜중독으로 산 아버지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다고 자신의 인생을 아버지에게 책임을 돌림. 내가 가난한건 우리 부모가 가난하고 나에게 많은 재산을 주지 않았기 때문.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남들처럼 학원에 보내주지 않고 과외를 시켜주지 않은 부모님 때문, 부모님이 나쁜 머리를 물려줬기 때문. 내가 결혼을 못하는 건 우리 부모가 못생긴 외모를 물려줬기 때문,…
9 102원리
#1. 믿음과 확신의 시간 성경적 상담 기본원리를 통해 성경적 상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더 굳세어졌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시며, 인간의 원천적인 힘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았었지만, 성경적 상담은 그러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일상의 삶에 실제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었다. #2. 능력있는 복음의 "구체적"이고 "세밀"한 음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있지만, 삶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들을 향해서 분명한 진리가 여기 있다. 잔소리같은 복음이 아닌, 아주 실제적이고 확실한 변화의 길로 복음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성경적 상담이라는 것은 더욱 확신하게 된다.
8 102원리
7장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의 행동을 살펴보기” #1. 불경건한 지배자 -자신의 마음 속에서 권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불경건한 지배자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신들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여기게 됨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자신의 마음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다른 신들과 자주 타협하면서 살아간다. ☞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다시 고치고, 우리가 정결하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은혜는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과 실제로 우리 마음에서 작동하는 신이 일치하도록 이끌어 준다. Reflection 죄로 인한 나의 이중성은 삶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불경건한 지배자가 내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하지만, 불경건한 지배자가 아무리 합리적이고, 좋아보인다 하여도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온전하게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분은 결코 …
7 102원리
우리주위에서 책임 전가의 양식~ 잘못했을때 변명과 추궁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 책임을 미루고 변명 기관 공직 : 책임 떠넘기기 자녀 : 잘못 포장된 애정 (부모의 욕구채우기) 성도들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심리검사 ? 다중 인격검사 : 틀에서 사고가 고착되고 잘못 해석 될수 있다 혈액형 : 정해진 틀안에서 해석하고 잘못 판단 할수 있고 잘 못된 해석으로 고정관념을 가질수 있고 오류를 범하는 일에 쓸수 있다 MBTI : 잘못된 해석으로 …
6 102원리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회적인 규범과 질서 등 여러가지를 지키지 않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해야 한다 쉽게 행해지는 하얀 거짓말 등 ..... 정부와 위정자들 목사님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허점과 잘못하는 일에 너무 많이 습관적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하얀 거짓말 : 서로 편할려면 그것쯤은 괜찮아 융통성이야
5 102원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만 사단의 말도 듣는다. 사단의 목적은 자기의 밥이 되게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것이다. 목사님이나 회사의 사장 또는 남편과 같은 권위자의 말에 불평 불만을 품게하고 험담하게되고 권위자의 판단이 잘못됫다고 이의를 달게된다. 순종하는게 잘 안되어 사회에 부적응 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뒤에서 수근덕 거리는 배후조정하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되어 교회나 회사나 가정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된다. 특히 가정에서는 최근에 이혼율이 급등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러니까 내가 그럴수밖에 없다. 아내와는 말이 안통하니 딴맘을 품을 수 밖에 없다는 등의 잘못한 일에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사단의 말을 들으며 죄를 합리화한다. 죄의 결과로서 초래된 결과에 대해서 수치심과 죄의식마저 둔감화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너 때문이라고 남탓을 한다. 그리고 세상에 나에게 주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것 보다 더 매력있게 느낀다…
4 102원리
#1. 동기 -동기의 본질은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필요들 (ex.육체의 정욕, 자기중심, 요구, 소망, 두려움, 기대 등) -행동의 문제는 마음에 기초하고 있다. -동기정검의 질문 "무엇이 나에게 자극되고 있는가? (X)" "이러한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패턴의 조종자는 누구인가? (O)" -동기는 항상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다. 그래서 믿음과 우상숭배라는 실제적인 삶에 있어서 관찰되어 진다. #2. 우상숭배 & 허영심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생기면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임을 구약에서 말하고 있다. 죄인의 욕망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임을 신약에서 말하고 있다. -노출된 우상/ 창조한 우상 -허영심, 거짓된 구원자를 좇아가는 도피주의 #3. 주되심 #4. 성경적 상담 -성경은 다시 하나님을 알아가는 상호작용적인 해방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와 함께 살아…
3 102원리
1.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 -환경,상황탓 나는 환경이 나빠서 할 기회가 없었고 내 부모는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나는 상처를 받았고..아무리 노력을 해도 요즘은 불경기라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고..등등 현재 상황이나 내가 가진 환경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내가 했어야하는 책임은 외면하거나 회피해 버린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식 직장 상사나 손님 감정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떤 사람에게 기분이 상했을때 우리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별일 아닌것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내 기분 상한 것을 내가 책임지지 않고 남에게 자기 감정을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은거같다. -나는 원래그래 나같은 경우는 매우 털털하고 덜렁대기때문에 일에 있어서나 시험등 대부분의 일에 남들보다 실수가 생기는 편이다. 나는 항상 나는 이렇게 타고나서 어쩔 수 없어 생각하면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싫고 또 외면했다.물론 지금은 나의 이런…
2 102원리
1.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차라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말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 크리스챤들의 모습은 교회안에서와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분리가 되어있는거 같다. 예배드리고 은혜받았다 하면서 집에와서는 가족끼리 말다툼을 하고 직장내에서는 크리스챤들끼리 열심히 교회얘가를 나누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의 부족한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기 보다는 뒷담화를 즐기고..교회 얘기를 하는것 말고는 성실함이나 온유함으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별로 보지를 못하고 있다.오히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선 크리스챤이라 자기 입으로 교회얘기 말하기 좋아하는 직원들이 일로서는 더 부족하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정말 힘들다.. 2.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사탄은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에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다 이용하는것 같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크리스챤이 대단해 보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1 102원리
1.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가?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때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한 인격체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의 편의위주로 내 감정대로 다룰 때가 많다. 자녀들이 무엇을 요구했을 때 그것대신 이것을 하자고 일축해 버리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마칠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거나 내가 들어주기 힘들 것 같은 요구는 핑계를 대게 된다. 말은 친절하게 하고 있지만 다른 어른이 이렇게 요구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이런 식으로 반응할까를 생각해 보니 어리다고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나의 편안을 위해 설득하거나 무시하거나 내 마음대로 다루려는 모습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2.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 남편으로부터 나의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변명을 하거나 혹은 잘못인 것을 알고서도 인정하기보다는 거짓으로 순간을 모면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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