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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부부간의 의사소통 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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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3-09
2
1465
1번 비겁한 행위(비정직)과 10번 화를 냄 두가지 인 것 같다 난 남편이 화가 나서 씩씩거릴땐 아무 대꾸도 않는다.흥분이 가라 앉고 나도 그걸 좀 생각해보고 나름 정리가 됐을 때 얘길 하는 편이다.때론 그것이 남편을 더 답답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맘도 있고 어릴적 부모님의 서로 흥분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 싫어 난 그러고 싶진 않다.그리고 남편의 논리적인 추궁(?)에 그 순간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비겁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곤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속으로 욕하고 하고 싶은 말을 되뇌이며 담에 꼭 이 말을 해야지 결심한다. 진정한 대화란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것이 아닐 진데 남편은 대체로 하는 편이고 난 듣는 편이다. 그렇다고 난 경청이 잘 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걸 통해 깊이 있는 대화법을 배우면 좋겠다.
6
107진로상담
자유의지 5가지 영역중 누군가를 정해서 어디에 있는지 쓰기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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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4-21
3
1421
1.악을 주장: 2.악에 참여:친정 엄마 ----이 세상의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 했는데 친정 엄마는 몇년 전부터 남묘호랑계를 믿고 있으며 우리의 전도 대응은 우리들은 서로 가는 길이 다르고 나의 종교도 내세가 있어 가는 길이 다르다고 말한다. 나를 본인이 믿는 종교로 포교를 나에게 전도 하진 않지만 하나님을 거부하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으로 악에 참여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3.중립: 4.선에 참에:시 어머니----어머니는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시고 늘 자녀들에게 남의 유익을 위해 살것을 가르치신다.본인이 힘에 겨운 일도 하나님께서 하라 응답주시고 성령에 감동 되는 일은 늘 순…
5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았던 방법은 무엇인가?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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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4-13
4
1331
말씀이 날 인도하시는 걸 믿고 늘 읽을려고 애쓴다. 예전에 말씀 묵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도 했고 기도와 찬양을 많이 할땐 내 속에 성령께서 말씀 하시는 것도 들었고 새벽 기도땐 많은 깨달음을 주시기도 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대체로 꿈을 통해 보여주셨다.
4
107진로상담
우선순위결정방법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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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4-27
4
1370
우선순위결정방법 중에서 1.나에게 가장 필수적인 것__개인적인 예배와 기도,말씀 묵상,학원일, 밥 짓기, 아이 할 일 체크 2.나에게 중요한 일__돈을 버는 일과 가족과의 대화,나의 휴식,아동부 일 3.나에게 유익한 일__상담 배우는 것과 독서 4.나에게 선택적인 일__가계부 정리 선택적인 집안 일, 운동
3
105가정상담
성경적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
1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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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3-16
4
1787
내게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성경적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이다. 1)떠나라 2)연합하라 3)하나되라 이것은 마치 아브라함을 불러 하나님의 자녀 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그 분과의 깊은 관계를 맺고 날마다 하나되기 위한 과정인 것 처럼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부부 사이를 그 분의 관계처럼 살라 하시는 것 같다. 예전엔 남남이 어떻게 하나를 이룬다 말인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바뀐 생각은 완벽한 하나는 될 수 없지만 하나로 이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그 분의 도우심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느끼게 한다.그를 위해 적응성,융통성,의사소통,가정에의 헌신,명확한 역할 규정,상호 격려,감사, 사회적 관련성,시간의 공유,영적 생활 이 모든것들이 수반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옛날 내가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난다."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인디언 추장의 영적 메세지가 담긴..... 내용 밖의 질문인…
2
105가정상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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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02-23
7
1491
지난날을 돌아보면 하나님앞에 참 죄송스럽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든 목적에 맞지 않게 살았던 것 같다. 초신자인 나는 신앙의 뿌리가 없던 사람으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늘 내생각이나 남편의 의견이 모든 결정의 기준이었다. 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되어 지금은 모든 일에 다 감사한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은 이러하다. 1.남편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의 길을 가는 것 2.가족 모두가 모든 의사 결정에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 3.매주 듣는 설교 말씀속에서 메세지를 깨닫고 온전히 순종하는 것 4.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잘 배려하는 모습 5.가족 모두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함으로 수용하는 모습 6.전도자의 삶을 몸으로 보이는 것 7.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을 서로 돕는 모습 8.늘 가정예배를 드리고 기도가 쉬지 않는 가정…
1
105가정상담
견고한 결혼을 위한 내게 필요한 특성은?
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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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2
8
1427
열 가지 중에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만 그 중 의사 소통과 융통성을 말하고 싶다. 난 남편과 대화시 내 감정을 제때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남편은 언변도 좋고 자기 감정에 늘 솔직하다. 내가 남편에 대해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 때 남편이 상처를 받고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때가 많아서 난 시간이 흐른 후에나 일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얘기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다른 사안들은 있는 그대로를 잘 얘기하고 대화가 잘 되는 편이나 남편문제에 대해서 만은 늘 물러서게 된다. 그래도 지금은 남편이 예전보다 많이 수용적인 태도를 경청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괜찮다. 다음으로 융통성인데 난 곧이 곧대로 스타일이라 융통성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것 땜에 남편이 답답해 할 때가 있다.하지만 난 융통성을 발휘하는 건 양심에 가책받는 일 같아 별로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어머니로부터 코치를 받기도 한다.급하게 숙제 하느라 제대로 쓰진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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