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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방법론]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를 읽고  

7장-목회에 있어서 개인사역은 중요하다. 교회는 죄라는 병과 싸우는 사람들로 가득찬 병원과 같다. 매일 직면하는 문제와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은혜사이의 연관성을 깨달아야 한다. 사역에 있어서의 기초는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 사랑이 구현되어야 한다. 고통을 목적을 가지고 듣고 진입구를 통해 그 사람의 셰계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사랑으로 고통받는 자에게 공감하고 하나님의 하실 새로운 계획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돕고자 하는 사람이 우리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 ,온유, 연민 용서 ,인내,겸손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리스도를 경험하게 됨으로 그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게 되어야 한다.

8장-고통에 동참함으로 관계를 세워나가야 한다. 고통에는 구속적인 목표가 있다. 그의 형제로서 군림하지 않으며 나의 이야기를 사용하셔서 그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쳐다 볼수 있는 창문의 역할을 해야 한다. 고통이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고통을 그리스도께 맡기도록 해야 한다. 또한 어뗜 영역에서 이겨내라는 것인지 알게 되어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어 진입구로 들어가 그리스도으 사랑을 성육신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이 활발해지는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느낀점-나의 고통이 다른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으면서 곧 나와 하나님사이의 관계해석이 고통이 있는 다른사람들과 하나님의 구속적 계획의 관점에서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깨달아져 나의 고통을 하나님께 던질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나의 이야기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사람살리는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받을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지 못해왔고 자신을 스스로 무시하며 하대해왔던 낮은 자존감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악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의 열등감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갖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읽을때 성경의 인물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이 이루어져 가는지 보는 것이 잘 안되었기에 성경이 지루했고 나의 고통도 다른사람의 고통도 인간적인 것으로 구원과 연결을 못시키니 고통을 내게 속한 것으로 몰입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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