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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방법론] 내가 경험한 진입구  

나는 상담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고..성경적 상담을 접하기 전까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남의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게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기질과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가 경청 공감 동일시가 그다지 어렵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거같다. 내가 추구하는 삷 자체가 편암함 이었기 때문에 편안함과 대립되는 남의 얘기 듣기가 귀찮은게 문제 였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그나지 남에게 싫은 내색을 쉽게 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들었을때 불편할 말은 되도록 한마디 더 아끼는 편이고 칭찬이나 긍정적인 말은 한마디 더 해주는 편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그걸 원하는거 같고 나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쪽으로 맞춰 주는 사람인게 맞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못하겠지만 너무 심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면 웬만하면 그 사람 마음을 보고 맞춰 주는게 그렇게 힘들게 생각되지 않는다.그래서인지 내가 경험한 진입구를 꼭 어떤 한 경우만 골라내기는 난감한거 같다. 진입구가 그 사람의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문이라면 나는
아마도 사람들의 진입구를 접하는건 익숙하지 않나 생각된다. 단지 상담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이런저런 말을 듣는게 귀찮았을 뿐이다.
생각해 보면 나는 나에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다.
내게는 별게 아닌데 듣는 사람은 깊은 얘기를 들었구나 생각하면서 자기도 속얘기를 꺼내는 경우도 있다. 나는 상담을 잘 모르지만 ..물론 앞으로는 나의 개인 사역으로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부분이지만...아마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면서 거짓없이 솔직하게 대하는
지금의 내 태도는 그대로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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