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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방법론] 내가 경험한 상담의 진입구  

1.상담자로서 경험한 진입구-내가 다니는 교회에 처음오신 분이 오자마자 보통 사람의 경우에 대체적으로 그냥 넘어갈수 있는 말에 유난히 자기에게 지적하는 말로 들으며 말꼬리를 잡고 끈덕지게 자기들으라고 한소리 아니냐며 따지며 힘들어 했다. 모든 사람들이 주위에서 그건 별소리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후에 그 자매를 만나서 그때의 상황을 재설명하며 그 자매의 입장에서 충분히 들어주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너무 수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 이해 못할수가 있고 그래서 나를 이해 못하는 다른사람들을 내가 이해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은 하나님이 자매에 대해서 가지고 계신 계획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하며 가야 한다고 한말에 많이 공감했고 본인이 관계에 예민한 부분이 아버지와 의 관계에서 생긴것으로 이것 때문에 비싼 상담을 일년넘게 했고 온갖 상담프로그램은 다 섭렵할 만큼 했노라고 하며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을 때마다 나에게 전화를 해서 모든 말을 다하며 나의 질문에 설실히 답변하며 나의 해석에 적극 긍정하며 지금도 관계문제에서 어려운 고비고비를 함께 넘기고 있다.

2.피상담자로서의 경험한 진입구-나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다. 그야말로 극도의 비밀한 것도 다 말하는 친구이다. 이렇게 된 되는 그 친구의 소중한 헌신이 있었다. 신학생때 같은 반 남자 전도사님이 나를 먼저 태우고 후에 이 친구를 태우고 밤새 드라이브를 하고 도시를 구경하는 과정에서 친구를 뒤에 태우고 마치 내가 남자 전도사님과는 각별한 사이인양 약간 오묘한 느낌의 허세끼를 부리는 분위기는  너무 부적절 했다. 친구가 충분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졌고 나는 괸히 확실치는 않지만 마음에 걸려 있는데 그 다음날 그친구가 내게 자기네 집에 오겠냐고 해서 내가 그러겠다고 하고 그 집에 갔는데 그친구가 닭을 사다가 정성껏 삼계탕을 하면서 왼지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했고 나는 모른척 그럼 내가 약을 사다 주겠다고했고 상을 차려주어 삼계탕을 먹으며 분명 말로는 하기 어렵지만 기분 나쁘게 한 나를 삼계탕으로 대신 사랑으로 표현해준 그 친구가 감사해서 지금까지도 온갖 최후까지도 숨겨야 하는 은밀한 것 까지 다 나눌수 있는 친구로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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