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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가정상담] 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4가지 원칙과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악한방법.  

흔히 모든 관계와 일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칙만  잘 지키면 별로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자기보호와 자기연민으로 본성에 충실한게 먼저인것 같다.
1.정직하라:우리 부부는 성격이 솔직한편이고 남들과 대화를 즐기며  기본적으로 거짓말은 잘 안한다.
그러나 자신이 불리할때는 말돌리기를 하며 피한다.
2.자루에 담지마라:내 감정 밑바닥에 앙금이 가라앉이  있다.
3.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4:감정을 통제하라.:남편이 제일 안돼는 부분이다.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악한방법에 대한 나의 상황
1.비겁한행위:다른 사람에게 핑게를 대거나 변명을 하는것이 상대에게 상실감을 주는지 몰랐다.
내가 비난받기 싫고 야단받기 싫어 핑계를 댔다.
2.심리추측:우린 서로가 상대의 마음이 이럴것이라고 넘겨짓기를 잘한다. 그래서  내 의도는은 그게 아닌데 억울한면이 많다.
3.과거의 일 들먹이기:똑같은 문제가 반복됐을 때 ` 니가 예전에도 그랬지`하면서 사람을 닥달한다.
나는 말할 기회를 놓치며 포기한다.
4.이중속박: 약간 서로가 단순한 면이 있어 2가지 방법으로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는것 같다.
5.뒷문 들어가기:나는 많이도 공격 당했다.머리 나쁘고 살림 못하고 얘들 못 키우고 게으르고...
주부로서 잘 하는게 없으니 가정에 해악이 되는 존재가 아닐까하는 자격 지심이 들기도 한다.
6.기습: 내가 잘하는 공격방식이다.
가정에서 내가 특히 아이들 앞에서 무시 당하니까 난 주로 밖에있을 때 기습적으로 주변의 동조를 얻어 불만을 얘기한다.
7.이중처벌:....
8.과장...
9.비어,10.화를 냄:내가 가장 마음 아픈 부분이다.우리 친정에선 사람들이 유순해서  문제가 있을때 그냥 참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남편은 분노가 많다.어떤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화를 낸다.화를 내는 이유는 내가 똑같은 잘못을 여러번  반복한다는 것이다.인생을 살면서 아차 실수하는 것이 3번이상은 되지 않을까?
내가 몇마디 대꾸하면 폭언으로 이어진다.도대체 화를 그렇게 까지 내야 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남편은 니가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를 다를줄 모른다고 답답해한다.
남편은 어린시절부터 삶과 죽음에 대해 통찰을 많이 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해를 못해준다고 앵앵 거린다 이제는 귀찮고 지쳤다. 말들이 억지가 심하다 .어떤때는 왜곡된 사고의 소유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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